KBN News
총격범 2차 범행 막은 시민영웅 "몸싸움 해 총 뺏어"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2차 범행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쳤는데요. 용의자와의 몸싸움으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뻔한 비극을 막아선 시민 영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총...
01/25/23
CA 또 총격 7명 사망… 이번에도 중국계 용의자
하루가 멀다하고 총격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캘리포니아 또 다른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7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인 하프문베이에서 두 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나...
01/25/23
이민 수속 적체 심화… 평균 대기기간 4년
연방 이민서비스국에 접수된 후 처리되지 않고 적체돼 있는 신규 이민 신청 서류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적체 현상이 심화되면서 평균 대기 기간이 4년을 넘어섰습니다. 시라큐스 대학의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이민서류 적체 현황 ...
01/25/23
FDA, 연 1~2회 코로나 백신 접종 추진
식품의약국이 독감 예방접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을 연 1회 수준으로 정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연 1회, 노인이나 어린아이는 연 2회 접종을 통해서 감염을 예방하겠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FDA 백신·...
01/25/23
IRS, 세금보고 사기 주의보
어제부터 올해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캘리포니아 지역을 제외하고, 마감일은 공식적으로 4월 18일인데요. 국세청이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각종 사기사건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국세청 범죄수사실 뉴왁지부의 제...
01/25/23
뉴욕시, 7500만 불 규모 소기업 대출
뉴욕시가 골드만삭스 등 민간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대출을 제공합니다. 코로나 19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타격을 입은 소기업들은 최대 25만달러까지 4%의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케빈 김 스몰...
01/25/23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직권남용'으로 고발
대통령 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최광철 미주부의장에 대해 지난 5일자로 ‘직무정지’를 통보했죠. 해외 동포 70명이 이런 직무정지 사태와 관련해 김관용 수석부의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자문...
01/25/23
경찰 과잉진압으로 또 흑인 숨져 논란
이달 초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관들의 과잉진압으로 흑인이 숨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경찰관 5명도 모두 흑인 경찰이었는데, 현재 모두 해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AP통신은 이달 초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관들의 과잉 ...
01/25/23
LA 72세 중국계 '음력설 총격'… 11명 사망
음력설 전 날인 지난 21일 아시아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소도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72세의 아시아계 남성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11명이 사망했습니다. 2차 범행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용의자는 ...
01/24/23
바이든 “LA 총격 애도”…외교부 “한인 피해 없어”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로 모든 공공 건물의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포고문을 발표...
01/24/23
캘리포니아주 음력설 공휴일 지정 ‘사상 최초’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최초로 음력 설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연방 의회에서도 설날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음력설을 공휴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주정부가 설날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01/24/23
‘눈 안내리는 뉴욕시’… 역대 최장 '눈 가뭄' 코앞
올겨울은 뉴욕시에서 겨울이 시작된 지 두 달이 다 돼 가도록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뉴욕시에서 마지막으로 관측이 가능한 눈이 내린 건 지난해 3월 9일입니다. 다음주까지도 눈이 내리지 않으면 역대급으로 긴 '눈 가뭄' 기록이 됩니다. 기상청에 따르...
01/24/23
2022년 주택 판매 8년 만에 가장 부진
지난해 미 전역의 주택 판매는 거의 10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주택판매량은 2014년 이후 가장 부진했고, 2008년 주택 위기 이후 연간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해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총 503만...
01/24/23
푸드스탬프 월 수령액 줄어든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연방정부는 푸드스탬프 수혜 대상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지원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코로나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이 오는 2월 말 종료됩니다. 3월부터 SNAP 수혜자들의 월 수령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최근 농무부(...
01/24/23
뉴욕시 ‘테이크 아웃’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
뉴욕시의회에서 음식물의 ‘테이크 아웃’(takeout)이나 배달 시 플라스틱 식기와 용기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단 고객이 요청하면 제공할 수 있고, 2024년 7월까지는 계도기간입니다. 지난 19일 뉴욕시의회에서는 음식의 ...
01/24/23
뉴욕주, 저소득층 연체된 유틸리티 비용 지원
뉴욕주가 총 6억 7,200만 달러를 투입해서 저소득층의 연체된 유틸리티 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연체된 유틸리티 빚을 탕감해주는 방식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초 신년연설에서도 뉴욕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01/24/23
FBI, 바이든 사저 기밀문서 추가 확보… 특검 수사 속도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에서 기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변호사 측은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밥 바우어는 지난 21일 저녁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사...
01/24/23
미국 국가부도 위기… 부채한도 특별조치 시행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회가 국가부채 한도 상향 조치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특별조치로 5개월 가량 시간을 벌었지만 공화당은 연방정부 지출의 삭감을 요구하며 백악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가 국가부채 한도에 따른 채...
01/23/23
바이든, 캘리포니아 방문해 폭풍 피해 지원 약속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겨울 폭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캘리포니아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헬기를 타고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고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겨울 폭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캘...
01/23/23
한국어 열풍… 학습자 중국어보다 많은 7위
K-팝과 K-드라마 열풍으로 세계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앱에서는 중국어를 제치고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 7위에 올랐습니다. CNN은 어제자 보도에서 세계는 지금 K-팝과 K-드라마의...
01/23/23
설날 앞두고 주민 초청 행사
다가오는 일요일은 한민족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오늘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도서관에서는 설날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오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도서관에서 설날 축하 행사를 열...
01/23/23
뉴욕시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2주 동안 400명 사망
뉴욕시 코로나19 사망자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습니다. 2주 동안 뉴욕시에서는 총 400여명이 코로나 19로 사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한 이후 최고치입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주 동안 뉴욕시...
01/23/23
뉴욕시, 불법 마리화나 판매소 1,400곳
현재 뉴욕시에서 합법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매장은 단 한 곳입니다. 그런데 불법적으로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은 무려 1,400여곳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불법매장에 대한 처벌이 약한 것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앤소니...
01/23/23
법원 “뉴욕주 총기휴대제한법 계속 시행”
연방대법원이 뉴욕주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제한법을 두고 시행 중지를 요청한 총기판매상들의 요청을 다시 한번 기각했습니다. 이번 달에만 두 번째 기각입니다. 지난 18일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새롭게 제정된 뉴욕주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제한법 ‘...
01/23/23
아마존·메타에 이어 구글도 1만 2,000명 감원 방침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만 2,000명의 인원을 감축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알파벳의 전 세계 인력 6%에 해당되는 규모입니다. 오늘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사가 만 2,000명의 인원을 감축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디지털 광고가 크게...
01/23/23
'금값'된 달걀…멕시코·캐나다산 밀수 급증
최근 물가 급등으로 계란 가격 역시 크게 올랐습니다. 에그 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올 정도인데요. 이렇게 계란값이 오르면서 멕시코나 캐나다에서 '반값 계란'을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급증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국경...
01/23/23
뉴욕한인회, 차기 회장 선출 위한 선거체제 돌입
뉴욕한인회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들어갑니다. 선관위는 후보자 공탁금 문제 등 시행세칙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오는 4월로 임기가 끝나는 찰스 윤 회장을 이어 한인회를 이끌...
01/20/23
UN도 애플도 음력 설을 ‘중국 설’ 표기
이번 주말은 음력 설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음력 설을 Chinese New Year 로 표기하는 글로벌 기업이나 기관들이 많습니다. 대신 Lunar New Year로 바꾸도록 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성신여대 ...
01/20/23
뉴욕시 세입자 강제퇴거 계속 증가
강제퇴거 금지 모라토리움은 지난 2022년 1월 15일 종료됐습니다. 그런데 이후부터 뉴욕시에서 강제퇴거 조치가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뉴욕시에만 4400여 가구에 강제퇴거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가...
01/20/23
1월 주택시장 지수, 13개월 만에 상승
주택담보 대출의 금리가 하락하면서 신청 건수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부동산 시황을 반영하는 2023년 1월 주택시장 지수는 35를 기록하면서 13개월 만에 전월을 상회했습니다. 어제 주택 건설업 협회(NAHB)는 1월 NAHB/웰스 파고 주택건설업 지수가 ...
01/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