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노보노디스크, 인슐린 값 75% 인하
지난해 시행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인슐린 구매에 월 35달러 이하만 내고 있습니다. 민간 보험 가입자 등 모든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가격을 낮추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압박에 노보 노디스크도 인슐린 제품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습니다.&...
03/16/23
환경보호청, 수돗물 속 발암물질 PFAS 규제 추진
과불화화합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이고 있지만, 자연 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않고 독성이 있어서 암 등 건강에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청이 영원한 화학물질로 물리는 '과불화화합물' 6가지에 대한 수돗물 기준치를 제정할 방침...
03/16/23
2월 CPI 6.0% 상승… 근원물가 상승폭 확대
지난달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저의 물가 압력은 오히려 약간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나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고민도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는 오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0% 올랐다...
03/15/23
연준, 'SVB 파산' 규제·감독 재검토…주주, 집단소송
연준이 실리콘밸리은행과 관련한 규제·감독 문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실리콘밸리뱅크의 파산에 주주들은 모기업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성명을 통해 "실리...
03/15/23
무디스, 6개 은행 신용등급 하향 검토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의 연쇄 파산으로 금융권을 둘러싼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6개 중소은행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을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이 다음 타자가 될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
03/15/23
증오 범죄 35% 증가… FBI 통계 추가 발표
지난 12월 FBI는 지난해 증오 범죄가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불완전한 데이터에 따른 결과였고. 실제로는 2021년 증오 범죄가 3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적 지향에 따른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어제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연례 증오 범...
03/15/23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사실과 다르다
한국 정부가 한인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에 대한 건강 보험 적용 기준의 상향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한국의 건보 재정을 갉아먹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실이 한국 건강보험...
03/15/23
맨해튼 한식당 배달 음식에서 ‘죽은 쥐’ 나와
맨해튼 유명 한식당에서 배달한 육개장에서 쥐가 나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한인이 SNS에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분노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유명 한식당 감미옥에서 배달 주문한 음식에서 쥐 시체...
03/15/23
법원 "우버 운전자는 직원 아닌 독립 자영업자"
우버, 리트프 등의 운전자들을 직원이라고 판결 내렸던 1심판결을 뒤집고 어제 캘리포니아주 항소심에서는 운전자들을 '독립 계약자'라고 판결했습니다. 피고용자 신분을 인정하지 않은건데 운전자들 측은 주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제...
03/15/23
"미국인 모두 징병"… 감쪽같은 AI 영상 주의보
갈수록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 제작이 쉽고 저렴해지면서 일반인들의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가짜 뉴스도 활개를 치면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난달 27일 트위터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
03/15/23
은행 연쇄 파산 위기… 뉴욕 ‘시그니처은행’ 폐쇄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붕괴 여파 속에서 이틀 만에 또 다른 중소은행인 시그니처은행이 뱅크런 위기로 폐쇄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바로 공동서명을 내고 고객 예금은 보호된다면서, 예치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의 규제당국 금융서비스...
03/14/23
바이든, "은행 시스템 '안전'…규정 강화 요청할 것"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사태 등과 관련해,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부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점을 발표하면서 불안정한 시장을 달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금융시장이 문을 ...
03/14/23
긴급 대책에도 불안…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폭락
이런 연방정부의 긴급 대책에도 불구하고 불안으로 인한 위기감은 중소 규모 지역은행들을 여전히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가는 7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위기설이 도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
03/14/23
7년 이상 거주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법안 발의
현재 ‘이민 레지스트리’(Immigration registry) 기준일은 1972년 1월 1일입니다. 그런데 이민 레지스트리 기준일과 상관없이 미국에서 7년 이상 계속 거주해온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제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
03/14/23
맨해튼 코리아타운 인근, ‘보행자 친화 거리’ 조성
맨해튼 코리아타운과 가까운 브로드웨이 웨스트 25가~32가 구간을 ‘보행자 친화 거리’로 만드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광장이 들어서고 횡단보도 폭이 넓어지는 등 보행자들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
03/14/23
뉴욕시 재정건전성 ‘전국 최하위’
뉴욕시의 재정 건전성이 전국 75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5위를 기록하면서 재정 적자에서 벗어나려면 납세자 1인당 5만 6천달러를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 정부재정 감시그룹인 TIA(Truth in Accounting)가 지...
03/14/23
FDA·CDC, 코로나 백신 부작용 주장 반박
지난 주 플로리다주 조셉 라다포 의무감은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이 대중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 보건기구들은 일제히 반박성 경고서한을 보내고, 백신의 역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와 질병통제예...
03/14/23
정부, 환경 파괴 논란에도 '알래스카 유전개발' 승인
바이든 정부가가 오늘 이른바 '윌로 프로젝트'로 불리는 알래스카 북서부의 대형 유전 개발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일부 사업을 축소하긴 했지만 환경 파괴와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위반했다는 지적은 여전합니다. 내무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유전 탐사기업...
03/14/23
뉴욕일원 겨울폭풍… 내일 눈 예보
다음주 공식적인 봄의 시작을 앞두고 오늘 뉴욕일원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 사이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뉴욕일원이 겨울폭풍 노리스터의 영향권에 들어...
03/14/23
부자증세·복지 확대 6조 9천억 달러 예산안 발표
바이든 행정부가 6조 9천억 달러 규모의 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부자 증세를 통해서 향후 10년간 정부 부채를 3조 가까이 줄이겠다는 건데, 공화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원안 그대로 통과하진 못할 것으로 전...
03/13/23
금융당국, '폭락 사태' 실리콘밸리은행 폐쇄
금융당국이 예금 인출 사태로 큰 손실을 내 주가가 폭락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을 폐쇄하고 자산을 몰수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국은 오늘 실리콘밸리은행을 폐쇄하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파산 관재인으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FDIC...
03/13/23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상승… 7% 육박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 회의는 오는 21일입니다. 제롬 파월 의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금리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모기지 금리는 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업체인 프레디맥의 지난 9일까지 일주일간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73%...
03/13/23
이번 주말 서머타임 시작… 한국과 시차 13시간으로
이번주 일요일 새벽부터 일광절약 시간제,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새벽 2시를 한시간 앞당겨서 3시로 조정해야 합니다. 애리조나와 하와이 주를 제외한 미 전역에서 12일 새벽 2시를 기해 서머타임이 시행됩니다. 새벽 2시에 시간이 새벽 3시로 1시간 더 앞당겨...
03/13/23
뉴욕서 코로나19 변이 쥐 감염… “인간 전파 가능성”
뉴욕주에서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쥐가 발견됐습니다. 쥐에 감염된 코로나19 변이가 다시 인간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미주리대 부설 인플루엔자 신생전염병센터 국장인 헨리 완 박사 연구진은미생물학회 학술지 ‘엠바이오&rsqu...
03/13/23
311 민원신고 ‘이웃 간 소음’ 가장 많아
뉴욕시 민원 핫라인 서비스 311이 운영된지 올해로 20주년 입니다. 그동안의 통계를 보면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이웃간의 소음’ 문제였습니다. 어제 뉴욕시는 311 민원 핫라인 가동 20주년을 맞아 ‘311 민원 통계’를 발표했습니...
03/13/23
뉴욕시, 반값 전철요금 ‘페어 페어스’ 대상 확대 추진
뉴욕시가 저소득 시민에게 교통비 반값 할인을 제공하는 ‘페어 페어스’(Fair Fares)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기준 소득 2만 9천 달러, 4인 가족 기준 6만 달러까지로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03/13/23
지난해 차량 절도 100만 건 넘어…시카고 55% 폭증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미 전역에서는 차량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전국적으로 발생한 차량 도난 피해가 100만 건을 초과했습니다. 어제 시카고 트리뷴은 보험 사기·차량 절도 범죄 대응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조직 'NI...
03/13/23
동명이인 사진 때문에 18년간 감옥살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2004년부터 무려 18년동안 수감 생활을 해온 남성이 누명을 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와 동명이인이었던건데 남성은 "이날이 오기를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동일 지역에 거주...
03/13/23
맨해튼 델리 한인 종업원 살해 용의자 검거
지난 금요일 맨해튼 소재 델리에서 한인 종업원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오늘 아침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당시 용의자 착용한 흰색 방호복을 수거해 유전자 일치 여부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범행당시 사용한것으로 보이는 물품도 다수 발견했다...
03/10/23
노동 시장 약화 조짐… 신규 실업수당 청구 10주 만에 최대
견고한을 유지해오던 노동시장의 탄탄함이 다소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0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기업들의 구인 건수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100...
03/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