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억명 돌파
미 전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20일까지 1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사망자수는 108만 명을 넘어섰는데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모두 전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CSSE 코로나 팀은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20일 오후 5시 21분 기준 1억 2...
12/22/22
망명 신청 급증 우려에 ‘타이틀 42’ 지속 결정
오늘 자정으로 예정됐었던 망명신청 '제한' 조치, 타이틀 42의 '해제'가 연기됐습니다. 해제를 기다리면서 망명 신청을 시도하던 수많은 중남미 이주시도자들이 낙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은 하루 반나절 뒤인 21일 화요일...
12/22/22
뉴욕 공립학교 학생들 ‘김치 만들기’
어제 뉴욕의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한국의 김치를 담그는 렛츠 메이크 김치 투게더!'(Let's Make Kimchi Together!)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보고 KPOP 댄스도 따라하며 한국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욕 맨해튼 할렘에 위치한 데...
12/22/22
MTA, 내년 6월부터 평일 전철 운행 축소
내년 6월부터는 평일에 운행되는 뉴욕시 전철 수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이 됐고,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지난 19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내년 6월부터 평일 운행...
12/22/22
11월 신규 주택 건설 11.2% 감소
신규 주택 건설은 11월에도 감소했습니다. 인플레이션에다 높은 차입 비용이 주택 수요를 잠식했다는 분석입니다. 앞으로도 주택건설이 더 하락할 여지가 크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상무부는 11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에 비해 0.5% 감소한 143만건으...
12/22/22
신호위반 대형 트레일러, 열차와 충돌
어제 오후 테네시주에서 건널목에 걸쳐있던 50m 길이의 대형 트레일러를 화물열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열차는 탈선하고, 트레일러는 완파됐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local3news 등 언론은 어제 오후 12시20분경 테네시 주 채터...
12/22/22
30년 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 겨울폭풍·혹한 예보
올해 크리스마스는 30년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일원은 목요일 오후부터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어 밤에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금요일 밤부터는 최저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겨울폭풍에 이은 혹한이 ...
12/21/22
캘리포니아 북부, 규모 6.4 지진… 7만 가구 단전
오늘 오전 2시 34분께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지역에는 7만 2천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2시 34분께 캘리포니아 주 북부 해안 근처 바다인 펀데일 서남서쪽 12km 지점에서...
12/21/22
1월 영주권, 취업이민 2·4 순위 동결
취업이민 2순위와 4순위 영주권 문호가 새해 첫달부터 하루도 움직이지 못하고 동결사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영주권 수속도 중단됐습니다. 지난 19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 영주권 승인 ...
12/21/22
독감 환자 급증… '어린이 약'까지 부족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독감 유행에 호흡기 질환까지 급증하면서 어린이용 약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약국들은 어린이용 해열제에 구매 제한까지 두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빨리 시작되고 다른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면서 해열제와 ...
12/21/22
국무부 "중국 코로나 폭증으로 새 변이 발생 우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의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새로운 변이가 생성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발병 상황과 관련해 이 문제...
12/21/22
바이든 "2025년까지 노숙자 25% 줄이겠다"
바이든 행정부가 노숙자 ‘올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까지 여러도시의 노숙자 문제를 25%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백악관이 2025년 까지 노숙자 문제를 25%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연방정부 차원의 ...
12/21/22
뉴욕행 망명 신청자 급증 우려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들을 즉시 추방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전 행정부의 '타이틀42' 정책이 내일 만료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미 망명 이민자가 포화상태인 뉴욕시가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며 연방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18일 에...
12/21/22
뉴욕주 교사 평균 연봉 전국 1위
뉴욕주 교사의 연봉이 전국 50개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 연봉이 높은 주 2위에는 매사추세츠, 이어 캘리포니아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12/20/22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 신청 시작
선천적으로 복수국적을 가진 한인 남성은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말까지 국적이탈을 신청해야 병역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남성을 대상으로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 신청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nb...
12/20/22
의회특위, 트럼프 반란 선동 등 혐의 기소 권고
그동안 하원 특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우 성향 지지자들이 벌인 1.6 의회난입 사태를 조사해왔는데요. 오늘 마지막 회의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처벌을 권고하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채택하고 법무에 권고했습니다. 특위는 오늘 마지막 회의...
12/19/22
달러화 추가 하락… “원·달러 1,130원 가능성”
'킹달러'로 불렸던 달러화 초강세가 최근 주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달러 가치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까지 떨어질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스티븐 추 수석 ...
12/19/22
WSJ "주택시장 침체, 2008년 금융위기와 다를 것"
주택시장의 '팬데믹 호황'은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끝은 2008년 부동산 위기였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는 전혀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시장의 팬데믹 호황은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월스트릿저널은 금융시스템의 붕괴로 이...
12/19/22
불법 입국자 급증… 국경도시 ‘비상사태’ 선포
코로나19 사태로 트럼프 전 행정부가 도입한 타이틀 42, 코로나19 추방 제도가 오는 21일 종료됩니다. 불법 입국자가 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텍사스주 국경 도시 엘패소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오스카 리서 엘패소 시장은 지난...
12/19/22
공항 보안검색대서 총기 6,300여정 적발
올해 미 전역 공항에서 총기를 들고 비행기를 타려다가 적발된 건수가 지난 16일 기준 이미 6300여 건을 넘어섰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지난 16일 교통안전청(TSA)은 올해 들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총기 6천301정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
12/19/22
‘주 4일제 수업’ 증가… 25개 주·1,600개 학교
미주리주의 5대 도시인디펜던스 교육청이 내년부터 주 4일제 수업을 실시합니다. 교직원과 스쿨버스 기사 등 구인난에 따른 조치인데, 이미 25개 주의 1600여개 학교가 주일 4일제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13일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시 교육위원회는 2023-2024...
12/19/22
CDC "오미크론 부스터샷, 노령층 입원율 84% 낮춰"
트리플 데믹으로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개량형 백신 부스터샷이 노령층의 입원율을 80% 이상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16일 발표한 ...
12/19/22
뉴욕주 독감 급증… 타미플루 확보 총력
지난 16일 뉴욕주보건국은 올겨울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3가지 호흡기질환이 동시에 대유행하는 일명 ‘트리플데믹’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특히 최근에는 독감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연방 보건복지부에...
12/19/22
뉴욕주 "푸아그라 금지법은 농부들 권리침해"
지난 14일 뉴욕주 농업시장부는 뉴욕시의 푸아그라 판매 금지법이 주 북부에 있는 농장 2곳의 사업을 "부당하게 제약한다"고 지적하는 내용의 서한을 뉴욕시에 보냈습니다. 푸아그라는 거위나 오리에 강제로 사료를 먹여서 간을 살찌우는 방식으로 만든 요리입니다....
12/19/22
시민권 시험 간소화… 읽기·쓰기보다 말하기 중점
2024년부터는 시민권 취득 시험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읽기, 쓰기는 시험에서 제외되고 말하기 능력 중심의 평가가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민서비스국은 5개월 동안 테스트를 거쳐서 새로운 시험을 결정하게 됩니다. 2024년부터 시민권 시험 문...
12/19/22
대학 총장이 졸업 연설에서 ‘아시안 조롱’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총장이 졸업식 연설에서 아시안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비난 여론이 이어지자, 총장은 완전한 실수였다며 공식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총장이 졸업식 연설에서 아시안을 조롱하...
12/19/22
의회, 셧다운 하루 앞두고 2차 '세출계속' 승인
연방 의회가 여전히 2023 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셧다운을 하루 앞두고 양당은 2022 회계연도 예산법을 다음주 12월23일까지 1주일 더 연장 적용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3 회계연도는 지난 10월1일 시작됐습니다. 하지...
12/19/22
'코로나19 추방' 종료 앞두고 불법 입국자 급증
트럼프 행정부 시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도입된 불법 입국자 추방정책이 이달 21일 종료됩니다.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오려는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NBC 방송 등 언론은 지난 주말부터 멕시코와 국경을 접...
12/19/22
'존 F. 케네디 암살 파일' 1만 3천 건 추가 공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 사건과 관련한 정부의 기록물 일부가 어제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엄밀한 내용이 담긴 기록물을 제외하고, 내년 6월 30일까지 남은 기록들도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
12/19/22
뉴욕-뉴저지 연결 교량 터널 통행료 또 인상
내년 1월 8일부터는 조지워싱턴브릿지 등 뉴저지와 뉴욕을 잇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1달러씩 인상됩니다. 현금으로 17달러, 이지패스는 혼잡시간대 14달러 45센트, 비혼잡시간대는 12달러 75센트로 오릅니다. 어제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이사회를 ...
12/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