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외식업계 일손 부족 해소… "해법은 처우 개선"
외식업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어느 산업계보다 심각한 고용난에 시달려 왔는데요. 임금 인상 등 종업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통해 최근에는 고용 인력이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회복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외식업계의...
12/28/22
'1회 투약 44억 원' 초고가 치료제 줄줄이 출시
최근 식품의약국은 투약 가격이 350만달러에 달하는 역대 가장 비싼 B형 혈우병 치료제 '헴제닉스'를 승인한 바 있죠. 이렇게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초고가 유전자 치료제들이 잇따라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아 출시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12/28/22
한국 건보 개편안에 영주권자 ‘차별’ 반발
한국 정부가 한인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과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 제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한국 건강보험료를 납부 중인 재외국민들은 차별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한 일부 한인은 차후 정부기관 통합시스템을 피할 목적...
12/27/22
미국인 기대수명 76.4세… 1996년 이후 최저 수준
지난해 미국인 기대수명은 76.4세였습니다. 2020년보다 0.6세 떨어졌고, 1996년 이후 25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76.4세로 2020년 77세보다 0.6세 짧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기대수명은 2020년 79....
12/27/22
DEA,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수억 회분 압수
마약단속국이 올해만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3억7900만 회분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배 수준으로 미국인 모두를 죽일수도 있는 양입니다. 마약단속국은 올해 1만 파운드(약 4536㎏) 이상의 펜타닐 분말과 5060만개의 불법 펜타닐 정제를 ...
12/27/22
불법 수수료 부과한 웰스파고 ‘벌금·보상금 37억 달러’
대형은행 웰스파고가 소비자들을 기만한 혐의로 37억달러의 벌금과 보상금응 내게 됐습니다. 1,6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을 상대로 오토론과 주택담보대출 수수료와 금리를 불법 책정한 혐의입니다. 블룸버그·AP통신 등에 따르면 금융소비자보호국은 웰...
12/27/22
아시안 억양 조롱한 퍼듀대 총장, '견책' 처분 받아
졸업식 연설에서 아시안 액센트를 우스꽝스럽게 묘사한 퍼듀대 총장이 결국 대학 본부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퍼듀대는 지난 22일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사건을 조사한 결과 "총장으로서 적합하지 않으며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토머스 케온 ...
12/27/22
올해 노동자 파업 376건 발생… 작년보다 39% 증가
최근 아마존, 스타벅스 등 대기업에서는 노조 설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노동자들의 파업은 지난해보다 39% 늘었고, 파업 규모도 커졌습니다. 지난 19일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 홈페이지의 자료를 토대로 올해 미국 내...
12/27/22
"실내 크리스마스 트리 화재 주의해야"
미국방화협회가 실내 크리스마스 트리로 인한 화재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번 발생하면 자칫 큰 재산 피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지켜야할 주의사항을 내놨습니다. 미국방화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실내 크리스마스 트리로 인한 화재 발생은 매년 줄고 있...
12/27/22
'폭탄 사이클론'… 영하 46도 혹한에 폭설
크리스마스에서 신년까지 이어지는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중부와 남부, 동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폭탄 사이클론'이 덮쳤습니다. 1억 명 이상이 대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혹한, 폭설 등으로 비행편이 무더기 취소되고 철도와 도로 교통에...
12/23/22
영하 50도 북극발 한파… 원인은 극소용돌이 하강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섭씨 영하 50도가 넘는 기록적인 한파가 몰려왔는데요. 이 혹한의 원인으로 북극주변을 맴도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 '극소용돌이'가 지목됐습니다. 미 대륙 전역에 강력한 한파가 닥친 이유는 북극 주변을 맴도는 차갑고 ...
12/23/22
11월 PCE 물가 5.5% 상승… 1년여 만에 최소폭
연방준비제도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5%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상승세가 뚜렷하게 둔화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최악의 고비를 넘겼다는 '정점론'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11월 개인소비지출...
12/23/22
의회특위 보고서 전문 공개… ‘트럼프 재선금지’ 권고
지난 22일 하원 조사 특위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우 성향 지지자들이 자행한 1·6 의회난입 사태와 관련해 최종보고서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특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직 재진출을 영구 제한할 것을 의회에 권고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형...
12/23/22
애리조나주, 컨테이너 국경 장벽 건설 중단·철거
애리조나주 정부가 멕시코 국경지대에 컨테이너를 쌓아 건설하던 임시 국경 장벽의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또 이미 설치한 것을 철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방정부와 합의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그동안 연방정부 소...
12/23/22
뉴욕시정부 문서 언어 접근성 확대
뉴욕시가 이민자들을 위해서 시정부 문서의 언어접근성을 확대합니다. 조례나 규정 시행 관련 문서를 한국어를 포함한 10개 언어로 번역해서 제공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지난 21일 시의회는 줄리 원(민주·26선거구), 샌드라 ...
12/23/22
조류인플루엔자에 달걀 가격 30% 급등
미 전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달걀 가격이 기록적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중서부에서 대형 계란의 도매가격이 12개당 5달러 3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미 경제 데이터 기업인 어너배리 등에 따르면 12월 중서부에서 대형 계란 도매가격은 1...
12/23/22
FBI '풀소유' 목사 체포… 사기에 마약 거래까지
각종 명품과 보석들로 치장하고,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던 일명 '풀소유' 목사가 체포됐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뜻'으로 쌓아 올렸다는 재산의 대부분이 신도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여 갈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마약 거래를 통해 얻은 것이라...
12/23/22
메가밀리언 잭팟 5억1,000만 달러
메가밀리언복권 1등 당첨금이 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추첨은 오늘 밤 11시 입니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추첨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현재 메가밀리언복권 누적당첨금은 5억1000만 달러에 이릅니다. 이번 누적 당...
12/23/22
초특급 겨울 폭풍… 외출 삼가해야
오늘 밤부터는 뉴욕일원도 미 대륙을 강타하고 있는 초특급 한파의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강한 비바람이 불고 토요일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28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속 60마...
12/22/22
뉴욕시, 트리플데믹 현실화… 마스크 강력 권고
뉴욕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철을 맞아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과 어슈윈 바산 시보건...
12/22/22
코로나 재확산에도 개량백신 접종률 저조
팬데믹 이후 세 번째 겨울을 맞으면서 코로나 입원 환자와 사망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군인 고령층의 개량백신 접종률이 저조한데다가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계획도 없는 상황에 의료진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12/22/22
바이든 "전쟁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 지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어제 전투복 차림으로 미국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어제 21일 전투복 차림으로 미...
12/22/22
트럼프, 재임 마지막 해 소득세 한푼도 안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 중 3년간은 약 110만 달러의 소득세를 냈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는 한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의회 상·하원 합동 조세위원회가 공개한 트럼프의 세금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
12/22/22
'주택 거래 절벽'... 역대 최장 10개월 연속 감소
부동산 시장의 거래 절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1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7.7% 감소했습니다. 지난 2월 이후 10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7.7% 감소해 409만 건(연율)으...
12/22/22
타임스퀘어 신년행사… 코로나19 사태 후 최대 규모
뉴욕시는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신년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타임스퀘어 신년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일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는 602개의 LED 전구로 만든 7피트(약 213㎝) 높...
12/22/22
채용시 ‘급여공개’ 뉴욕주까지 확대
뉴욕시에서는 이미 사업체 구인광고시 급여공개를 의무화하는 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9월 17일부터는 뉴욕주 전역에서도 실시되고, 적발되면 최대 3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사업체 구인광고시 급여를 의무...
12/22/22
공항에서 아이들 잃어버리고 난동
어제 마이애미 국제 공항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공항 기물들을 파손하다가 국경 순찰대에 체포됐습니다. 패닉 상태에서 난동을 부린 여성이 입힌 재산 피해는 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는 잘못된 모정(母情)으로 공항에서 ...
12/22/22
전국에 역대급 혹한·겨울 폭풍… 여행 자제 권고
미 전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혹한과 거센 겨울 폭풍, 눈보라가 엄습하는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연말연시에 여행을 계획한 수 백만 명이 여행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북서부 일부지역의 경우 섭씨 영하 50도 이하의 날씨가 예상된다...
12/22/22
연방정부 예산안 합의… 정부 기기 '틱톡' 금지 포함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가 1조 7,000억 달러 규모의 연방 정부 예산안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오랜 협상의 산물입니다. 양당 협상가들은 예산안의 신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가 1조 7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
12/22/22
저소득층 수백만 명 메디케이드 박탈 위기
코로나19가 대유행하는 시기 동안 메디케이드에 가입되었던 수백만 명의 미국민이 의료보험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의회가 보건 비상법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4월1일부터는 수백만 명이 메디케이드를 박탈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
1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