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취업이민 4순위 3년 5개월 후퇴… 가족이민 동결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대폭 후퇴했습니다. 가족이민은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2A 순위가 대폭 후퇴했고, 나머지 순위는 모두 동결됐습니다. 어제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4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
03/24/23
재외선거 ‘우편투표’ 다시 추진… 법안 재발의
매번 선거 때마다 부실한 제도들로 낮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는 재외선거. 더 많은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서는 우편 투표 도입 등 제도 개혁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그 동안 논의 과정에서 무산돼 왔던 우편투표 도입이 다시 추진 됩니다. 재외국민...
03/24/23
은행 위기 속 노동시장 탄탄… IT 업계는 찬바람
중소 은행들의 잇따른 위기 속에서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전망치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노동시장은 여전히 탄탄해 보이지만, IT 업계의 감원 바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3월 12∼18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
03/24/23
신용카드 채무, 사상 최고… 채무자 매달 증가
연준이 어제 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채무는 이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카드 빚에 대한 높은 금리때문에 채무자들의 부담도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연준은 어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금...
03/24/23
뉴욕주 소상인들 "강·절도 범죄자 처벌 강화" 촉구
뉴욕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델리나수퍼마켓 등 소형 상점들을 겨냥한 절도와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업주들은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00여명의 소상인들은 '우리 상점을 보호하기 위한 집단 행동'...
03/24/23
뉴저지, ‘자동결제 시스템’ 규제 추진
요즘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는 자동결제 시스템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할 때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취소할 때는 단계가 복잡한 경우가 많은데요. 뉴저지주가 이 자동결제 시스템을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
03/24/23
"아들·딸 구별해 임신"... 윤리 논쟁 불거져
정자의 성별을 약 80%의 정확도로 선택해서 원하는 성별의 아기를 인공수정 하는 연구가 성공했습니다. 기술적 성취라는 점에서는 주목할 만한 하지만 윤리적인 논쟁은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영국 스카이뉴스는 뉴욕 웨일 코넬 의대 지...
03/24/23
MS 검색엔진 빙, 오픈 AI 업고 구글 추격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의 챗봇 기술을 적용한 검색 엔진 '빙'을 내세웠습니다.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검색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건데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정보분석업체 시밀러웹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크가...
03/24/23
신축주택 64만 채 판매..."6개월 만에 최대"
2023년 2월 신축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1.1% 늘어났습니다. 64만 채에 달하면서 3개월 연속 증가했고, 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인구조사국은 지난 2월 신축주택 판매(계절조정치 연율 환산)가 지난해 8월 이래 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
03/24/23
연준, 기준 0.25%p 인상… “연내 인하 고려 안 해”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애초 '빅스텝' 전망이 많았지만 실리콘밸리은행 등의 파산 사태로 금융 불안이 계속되면서 '베이비스텝'을 밟았습니다. 연준은 올해 금리 인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한차례 더 기준금리 인상을 ...
03/23/23
정부, 퍼스트리퍼블릭 지원 논의 중… "부분 매각도 고려"
중소은행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파산 우려와 주가 급락 등 위기설에 휩싸였습니다. 정부와 월가가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과 월가 은행 관계자들이 위기설에 휩싸인 중소은행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대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
03/23/23
상업용 부동산, 은행권 불안 '제2의 뇌관' 될 수도
최근 이렇게 중소은행들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금융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졌는데요. 전체 은행권의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가운데 80%는 이런 중소은행들의 대출입니다. 팬데믹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금융 불안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03/23/23
트럼프 경찰에 체포…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 점차 사회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찰에 체포되는 가짜 사진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작자는 일종의 ‘패러디’라고 ...
03/23/23
구글 AI 챗봇 '바드' 일반인 대상 공개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AI로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구글이 이에 챗 GPT의 대항마로 바드를 출시했습니다. AI 챗봇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구글은 직원들을 상대로 그 동안 수년간 개발해온 바드를 베타 테스트하고...
03/23/23
대학 순위 평가 거부 움직임 확산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제공하는 대학 순위 평가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점차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 전역 40개 이상의 로스쿨이 순위를 위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0개 이상의 로스쿨이 대학 순위...
03/23/23
나이 속이고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 ‘무죄 주장’
뉴저지 뉴브런즈윅 고등학교에서 나이를 속이고 학교에 다니다 체포된 29살 한인 여성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순전히 고등학교 시절의 안정감을 느끼고 싶었고,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 범죄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지난 20일 법원 공판에서 ...
03/23/23
뉴욕주 “불법 담배 밀수로 연 10억 불 손실”
뉴욕주가 담뱃세를 1달러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 업주들과 관련 단체들은 무엇보다 불법 담배 밀수가 더 심각한 문제라면서 단속 강화가 먼저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뉴욕편의점협회(NYACS)가 뉴욕주에 연간 2억 5000만 갑의 밀...
03/23/23
하버드대, 만성 질환 예방 ‘건강 식단’ 공개
백세시대를 맞아 수명이 점점 늘고 있지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게 중요할텐데요.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이 심혈관 질환과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식단을 소개했습니다.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영양 전문가들과 하버드건강간행물 연구원들이 ...
03/23/23
전망 난무하는 FOMC 시작… 어떤 결정 내릴까?
연준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FOMC를 앞두고 많은 전망이 난무하면서,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시장을 짓누르는 악재가 됐을 정도인데, 내일이면 이런 불확실성도 사라집니다. 연준은 오늘부터 내...
03/22/23
"정부, 일시적 모든 예금 보장 방안 검토 중"
이번 달에만 은행 세 곳이 무너지면서 중견 은행들은 더 적극적인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은행발 경제위기를 막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모든 예금을 보장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무부 당국자들이 연방예금보험공사...
03/22/23
트럼프 기소 임박…뉴욕시, 보안 강화
뉴욕 당국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를 앞두고 뉴욕시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항의 시위를 부추기면서 '1·6 국회의사당 폭동'이 재현되는 건 아닌지 우려에 따른 조치입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
03/22/23
CDC "병원·보건시설, 항균제 내성 진균 급속 확산"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장기요양병원과 보건시설에서 항균제 내성까지 보이는 곰팡이균 칸디다속 진균이 급속 확산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칸디다균은 혈류와 심장, 뇌 등에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칸디다균 감염이...
03/22/23
바이든 "코로나 기원 기밀정보 최대한 공개"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최초로 유출됐을 잠재적인 가능성을 또 거론했습니다. 또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한 '코로나19 기원법'에 서명하고, 정보기관에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3/22/23
20여 개 주, 현대·기아차 도난 방지 조치 강화 촉구
20여 개 주의 법무장관들이 현대차와 기아차를 상대로 더 적극적인 차량 도난 방지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대와 기아차가 내놓은 도난 방지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위스콘신주와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22개주 및 워싱턴DC 등 23곳...
03/22/23
유치원 교사, "김치 냄새 역겨워"… "가져오지마"
한 유치원 교사가 김치가 포함된 점심 도시락을 싸온 유치원생의 부모에게 항의 전화를 걸고 역겹다며 부적절한 도시락을 싸지 말라고 한 사실이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네티즌 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넥스트...
03/22/23
이민국, 범법 이민자 집중 단속… 220명 체포
한동안 잠잠했던 연방이민당국의 범법 이민자 단속이 다시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열흘간의 집중단속으로 220명이 체포됐습니다. 3월 들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전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추방 대상에 올라 있는 이민자들에 대한...
03/22/23
뉴저지, 리얼 ID 예약 시스템 구축
뉴저지주에서 리얼ID 운전면허증 신청 예약이 한층 간편해졌습니다. 차량국이 매일 2500건 이상의 신청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뉴저지주 차량국이 매일 2,500건 이상의 리얼ID 운전면허증 신청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
03/22/23
UBS, ‘크레디트 스위스’ 인수… '위기 차단' 공동 전선
유동성 위기에 처한 크레디트스위스를 UBS가 스위스 정부의 지원으로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붕괴 위험으로 세계적 파장이 우려됐었던 만큼 이번 매각 소식에 시장은 안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일제히 거래 성사를 환영했습니다. ...
03/21/23
중소은행 불안… "향후 2년간 예금 전액 보증해달라"
현재의 예금보호 한도인 25만 달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10만 달러에서 상향된 겁니다. 그런데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 사태로 정치권에서는 예금 보호 한도를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보호 조치로 대규모 인출을 막아야...
03/21/23
지자체 소수계 우선 지원 프로그램, 위헌 소송으로 중단
시카고를 관할하는 광역자치구인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가 지난해 말 시작한 소수계 우선 지원 프로그램을 중도 폐지했습니다. 한 개인 사업자가 쿡카운티를 상대로 이 프로그램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7일 시카고를 관할하는 광역자치구...
03/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