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19 변이 추적 위한 항공기 폐수검사 고려
중국은 최근 코로나 19 방역을 사실상 폐지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중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제 항공기 폐수 샘플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채널뉴스아시아는 질병통제예방센터&nb...
01/03/23
중국발 입국규제, 전문가들 "효과 없을 것"
세계 여러 나라들이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규제가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CNN은 특정 국가에 대한 입국 규제가 코로나1...
01/03/23
"이민자가 미국 내 혁신의 36% 이뤄내"
미국에서 지난 30여 년동안 이뤄진 여러 분야 혁신의 36%가 이민자에 의해서 창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수적으로는 전체 16%에 그치는 이민자들이 미국 태생보다 상당히 뛰어난 혁신을 이뤘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
01/03/23
주요 CFO 80% "경기침체 빠져"… 시기 전망은 엇갈려
최근 미 주요기업 최고재무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됐는데요. 10명 가운데 8명은 올해에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NBC는 미국의 주요 기업 최고재무책임자 CFO 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가운...
01/03/23
미성년자 당뇨병 향후 수십년 급증 예상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재유행이 반복되면서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등 소아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앞으로 수 십년에 걸쳐서 20세 이하 젊은 세대의 당뇨병 환자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9일 전문학...
01/03/23
버펄로 '폭설 대응 부실' 책임론 부상
크리스마스 연휴 미국을 강타한 겨울폭풍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는 뉴욕주 제2 도시 버펄로주가 꼽힙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희생자만 37명으로 늘었는데요. 인명피해 규모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버팔로시 당국에 대한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버펄로와 주변 일...
12/30/22
한국산 전기차, '리스 차량'은 보조금 받는다
그동안 한국산 전기차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북미 최종 조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연방 정부의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 됐었는데요. 이젠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등 상업용으로 판매할 경우 총 7500달러의 세액 공제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
12/30/22
1억 명 확진, 실상은 2억… "하루 400명 사망 비정상"
지난 27일까지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30%에 해당하는 1억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2억명 이상이 감염됐을 거라는 전문가들이 분석이 나옵니다. 지난 27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공식 확진자가 1억명을 넘어섰다고 발표...
12/30/22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법안’ 발효
미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도 북한에 있는 이산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돕는 ‘이산가족 상봉법안’이 국방수권법안의 일부로 포함돼 발효됐습니다. 미주 지역 한인도 북한에 있는 이산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돕는 ‘이산가족 상봉...
12/30/22
"인플레, 저소득층 아닌 중산층 타격 가장 커"
인플레이션은 보통 가난한 이들의 세금으로 불립니다. 소득이 적은 경우에 더 큰 타격을 입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꼽힌 올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가정은 저소득층이 아니라 중산층이였습니다. 의회예산국(CBO) 조사에 따...
12/30/22
올해 바이든 최악의 업적은 ‘우크라이나 원조 지연’
워싱턴 포스트가 바이든 대통령의 2022년 '최악의 업적' 탑10을 발표했습니다. 1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 지연이 차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사설을 통해 '2022년 바이든이 했던 10대 최악의 일'을 꼽았습니다. 이 가운데 최악...
12/30/22
바이오헬스 혁신기술 개발 총력… 헬스케어 예산 확대
바이든 정부가 내년도 헬스케어 예산을 확대하고 바이오헬스 혁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국립보건원과 식품의약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내년도 예산이 대폭 늘었습니다. 어제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
12/30/22
국민 47% "미국 국제 영향력 감소"
미국 국민의 47%는 자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한국 응답자의 40%는 한국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는 미국과 한국 등 19개국 국민 2만944명을 대...
12/30/22
‘펠 그랜트’ 최대 금액 인상 전망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무상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인 ‘펠그랜트’의 최고액이 내년도 7395달러로 인상됩니다. 바이든 정부는 궁극적으로 2029년까지는 펠그랜트 수혜액을 만3000달러까지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대학생 학자금 ...
12/30/22
버팔로, 강설량 2미터 넘어… 희생자 계속 증가
기록적인 폭풍이 몰아친 뉴욕주 버팔로는 눈 덮힌 도로에서 사람들이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위험한 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주 경찰과 헌병까지 파견됐습니다. 눈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12/29/22
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20대… 안타까운 사연 소개
폭설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버펄로를 강타한 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간호조무사 앤덜 테일러(22)가 가족에게 보낸 마지막 영상이 소셜 미디어로 퍼져 나가면서 미국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
12/29/22
한인 대학생, 햄버거 매장에서 ‘동성애·인종 혐오’
캘리포니아주 한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한인 대학생들이 SNS를 통해 리뷰를 하던 중 봉변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한 40대 남성은 한인 대학생들에게 다가와 동성애 혐오 및 인종차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한인 대학생들이 ...
12/29/22
연방대법원, 이민자 추방정책 무기한 유지 판결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전 행정부가 도입한 국경지대의 이민자 체포와 추방에 관한 전례를 당분간 유지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이주 금지 정책을 계속한다는 뜻 입니다. 이민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n...
12/29/22
'중국발 여행객' 입국 규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
연방 정부가 중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에게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 했습니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중국이 방역조치를 완화하면서 여행객들이 대거 해외로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커지는 데 따른 것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다음 달 5...
12/29/22
뉴욕 새해맞이 '볼 드롭'… 제이홉·TXT 공연
2023년 맞이 뉴욕 타임스 스퀘어 카운트다운 '볼드롭' 행사는 코로나19 규제 없이 열립니다. 3년 만에 맨해튼을 찾는 관람객들은 팬데믹 전처럼 자유롭게 카운트다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3년 맞이 타임스 스퀘어 카운트다운 '볼드롭' 행사는 3년 만에 코...
12/29/22
"올해 총격 피해 미성년자 6천 명 넘어"
미 전역에서는 올 한 해 총에 맞아 죽거나 다친 미성년자가 6천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4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어제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는 올해 미국에서 17세 이하 미...
12/29/22
식품·에너지는 치솟고 TV·스포츠 입장권은 내려
올해 물가 상승률은 1981년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요. 예외로 TV와 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은 오히려 가격이 내렸습니다. WSJ이 노동부가 추적하는 수백 개의 상품과 서비스 가격 추이를 분석한 ...
12/29/22
"팬데믹 학습 손실로 평생소득 7만 달러 감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초중학교 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크게 저하됐다는 조사 결과가 여러차례 나왔는데요. 이렇게 학습 손실을 겪은 학생들의 평생 소득이 7만 달러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
12/29/22
겨울폭풍 피해 계속 늘어나… 확인된 사망자 64명
혹한과 폭설,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64명에 달합니다. 미대륙을 덮친 겨울 폭풍으로 피...
12/28/22
바이든, '최악 폭설' 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특히 뉴욕주는 몇십 년 만에 닥친 최악의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뉴욕주(州)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명령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전화통화에서 사상 최악의 겨울 폭풍과 싸우고 있...
12/28/22
폭설에 문 닫힌 상점 절도 기승… “SNS로 생중계"
뉴욕주의 북서부 버펄로에서 이렇게 폭설이 내린 틈을 타 각종 절도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상점에서 생필품이나 텔레비전을 훔치는가 하면 이런 범죄 장면을 SNS로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폭설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버...
12/28/22
부통령 집 앞에 내려진 이민자들… "국경 막아라"
공화당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렇게 혹한의 크리스마스이브에 불법 이민자를 버스에태워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관저 앞에 내려줬습니다. 일부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입국 정책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이런 시위를 이어가고 ...
12/28/22
‘탈뉴욕’ 가속화… 역대 3번째 규모
팬데믹 초기와 비교하면 코로나19 확산세는 많이 완화됐지만 뉴욕주에서는 인구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뉴욕주에서는 18만명이 넘는 인구가 타주로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3일 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뉴욕주 인구는 1...
12/28/22
집값 4개월 연속 하락… "계속 가격 내려갈 것"
금리 상승의 여파로 집값은 넉 달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상승폭은 줄어들고 있는데 한동안은 이런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
12/28/22
"연말 쇼핑 대목 매출 7.6% 증가"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까지 매년 11월과 12월은 연말 수요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기죠.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말 쇼핑 대목을 맞은 소매 판매는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보고서는 ...
12/2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