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인 경찰, 14세 흑인 소녀 폭행 논란
뉴욕시 도심 한복판에서 백인 경찰이 사건 출동 후 14세 흑인 소녀를 폭행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싸움을 말리던 흑인 소녀를 특정해서 무자비한 폭력을 가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 내부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nb...
01/06/23
폭설 이어 폭우… 정전·침수 대피령까지
지난해 연말에는 북미 대륙에 불어닥친 '겨울 폭풍'으로 동부 지역이 대규모 폭설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번엔 서부에 거대한 폭풍우가 상륙했습니다.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캘리포니아주에 강한 바람과 대량의 비를 머금은 폭풍이 들이...
01/06/23
한인 여의사 60년형 위기… “사실 아니다”
미국에서 탑 10안에 드는 저명한 한인 의사가 최대 60년 형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한인 의사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한인들이 구명 운동에 나섰고 탄원서에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허위 청구 등 의...
01/06/23
실업수당 청구 줄고 민간고용 큰 폭 증가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2만건 가까이 줄어들면서 최근 14주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민간 부문 고용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12월 25∼31일까지의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
01/06/23
아마존, 1만 8,000명 정리해고… "빅테크 중 최대 규모"
반면 빅테크 기업들에서는 여전히 감원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규모인 만8000명의 직원을 감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어...
01/06/23
자녀 세금 공제 종료… 저소득층 가정 타격
팬데믹 시기 지원됐던 ‘차일드 택스 크레딧’이 종료됐습니다. 인플레이션 가운데 살림이 어려운 가정들에서는 또다시 빚이 늘어나는 등 저소득층 가정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2021년부터 6~17세 자녀가 있는 가정...
01/06/23
신차 판매 10여 년 만에 최저… 현대차 2% 감소
지난해 미 전역에서 팔린 신차가 천 370만대에 그쳤습니다. 2021년에 비해서는 8% 감소했는데, 1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는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JD파워와 LMC오토모티브의 공동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에서...
01/06/23
뉴욕시 카지노 입찰 시작… 라이선스만 5억 달러
뉴욕주가 최대 3개의 카지노 라이선스를 발급할 계획입니다. 운영권을 놓고 치열한 입찰 전쟁이 시작됐는데, 라이선스 비용은 5억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최소 자본투자금액과 지원서 수수료 등까지 합하면 업체당 최소 1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01/06/23
렌트안정아파트 6만 5,000 유닛 비어있어
뉴욕주에 있는 렌트안정아파트 가운데 입주자가 없어서 비어 있는 아파트는 6만 5천 유닛에 달합니다. 사상 최고 수준의 공실률인데, 신규 입주시 크게 오른 임대료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뉴욕주 임대행정처(Office of Rent Administration)는 ...
01/06/23
브로드웨이 정상화… 3년 만에 최대 흥행
코로나 19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던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3년 전으로 완전히 회복한 모습입니다. 지난 한주간 극장가는 5천 1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역대 3위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2월26일∼1월1일까지 지난 한주간 브로...
01/06/23
하원, 오늘도 의장 선출 실패… 공화 분열 지속
연방하원이 새로운 하원의장을 선출하기 위해 어제와 오늘 6차례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강경파의 반란으로 하원의장을 선출하는데 실패했는데요. 100년만의 하원의장 선거 재투표를 불러온 공화당의 내분이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
01/05/23
코로나 입국심사 강화… "과학적 근거, 보복 안돼"
현재 한국과 미국 등 최소 14개국 이상이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 규제를 강화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중국이 정치적 조처라고 반발하면서 보복을 시사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바이든 정부는 전적으로 공중 보건과 과학적 근거에 따른 조치"라면서 중국이 보...
01/05/23
항공사 '결항 대란'... 집단 소송 제기
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가 연말 무더기 결항으로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수습책으로 마일리지 지급도 발표했지만 오히려 비난 여론을 키웠습니다. 어제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 사이 항공편 ...
01/05/23
"경기후퇴, 부유층 타격 더 큰 '리치세션' 전망"
올해 미국에서는 경기후퇴가 일어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후퇴 때는 통상 서민들이 부자들보다 훨씬 더 큰 고통을 겪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례적으로 부유층이 더 큰 타격을 입는 '리치세션'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리치...
01/05/23
이민 수수료 또 인상… 영주권 신청 35% 올라
연방이민서비스국이 영주권 신청 수수료 등 이민 수수료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제 연방관보에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게재하고, 공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어제 연방이민서비스국은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 관보에 게재하고, 공개 ...
01/05/23
폴김 시장 취임… “주민 소통 강화할 것”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에 폴 김 시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타운 역사상 두번째 한인 시장이죠. 폴 김 시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타운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의 새로운 한인 시장으로 ...
01/05/23
FDA, 일반 약국에서 ‘낙태약’ 판매 허용
식품의약국 FDA가 수술이 아닌 경구 복용으로 임신을 종료시킬 수 있는 낙태 약제를 일반 약국에서 판매할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지난 3일 FDA가 낙태 약제의 일반 약국 판매를 허용하고, 병원 직접 수령 및 우편 수령의 제한을 모두 없앴습니다. 성...
01/05/23
‘대마성분 섭취’ 아동, 4년 만에 14배 급증
미 전역에서는 상당수의 주들이 기호용 대마를 허용했는데요. 해가 갈수록 이 대마 성분이 든 식품을 섭취한 아동들이 급증하면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독극물 센터의 전국 독극물 데이터 시스템에 2017∼2021년 기간에 전...
01/05/23
유족 속이고 신체 일부 불법 판매한 장례업자 20년 징역형
콜로라도주에서 장례업체를 운영한 모녀가 엽기적인 행각으로 각각 15년과 20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무려 560구의 시신을 훼손하고 그 일부를 불법으로 판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터·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어제 콜로라도 그...
01/05/23
뉴욕 한인사회 ‘힘찬 새 출발’ 다짐
뉴욕한인회와 주뉴욕총영사관,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공동으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습니다.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새해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계묘년 새해 시작을 맞아 한인사회 결속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된 신년하례식. 뉴욕한...
01/03/23
"백신마저 소용없다"… 순식간에 감염 '최악 변이'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이 XBB.1.5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보건당국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존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운데 면역 회피력이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있는 만큼, 순식간에 감염이 확대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집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
01/03/23
백신 접종하면 감염돼도 바이러스 전파력 낮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더라도 전에 백신을 맞았거나 재 감염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바이러스 전염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접 접촉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교도소 내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나온 만큼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nbs...
01/03/23
새해맞이 행사장 10대 '칼부림'… 이슬람 극단 주의자
지난 31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는 새해 전야 볼드랍 행사가 열였는데요. 새해를 맞기 2시간 전 행사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10대 소행이었는데 경찰관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12월 31일 뉴욕 최...
01/03/23
뉴욕주, '인간 퇴비화' 승인… "주검을 거름으로"
뉴욕주에서 사람의 시신을 거름으로 만드는 장례 절차가 허용됐습니다. 시신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화장이나 토지가 필요한 매장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인체를 '쓰...
01/03/23
제약업계, 350여 종 약값 무더기 인상
제약사들이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해서 350종이 넘는 의약품 가격을 무더기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2026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정부기관이 일부 의약품에 대한 가격 협상권을 갖게되면서 미리 대응에 나선 겁니다. 지난 1일 의약품 정보업체 '스리 액시즈...
01/03/23
바이든, '한국과 공동 핵연습 논의하고 있나' 질문에 "아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이은 무력 시위와 발언에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개념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밝혔습니다. 백악관 풀...
01/03/23
'중금속 함유 초콜릿' 허쉬, 500만 달러 소송당해
세계적인 초콜릿 생산 기업 허쉬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포함된 다크 초콜릿으로 500만달러의 소송을 당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가 시중 28개의 다크 초코렛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 28종 모두에서 중금속이 나왔습니다. 지난 30일 NPR 등 언...
01/03/23
3살 여아 선로로 떠밀친 노숙자 '경악'
포틀랜드의 한 기차역에서 30대 여성 노숙자가 3세 여아를 아무런 이유 없이 선로로 밀어서 떨어뜨렸습니다. 아이는 선로에 떨어져 이마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기차가 오기전에 구조됐습니다. 지난달 28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30대...
01/03/23
뉴욕·뉴저지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3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새롭게 바뀌는 법안과 규정들이 있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모두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량 터널의 통행료도 인상됩니다. 뉴욕 뉴저지 모두 새해 시작과 함께 최저임금이 인상됐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시간당 70...
01/03/23
뉴욕주, 첫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점 열어
지난 29일 뉴욕주에서는 첫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점이 맨해튼에 문을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첫 날, 매장에는 수백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비영리단체 '하우징 웍스'(Housing Works)는 지난 29일 맨해튼 애스터플레이스 인근에 문을 열고, ...
0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