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상임위원장 다수 공화당으로 교체
지난해 중간선거로 하원은 공화당 다수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주요 상임위원회 수장 역시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앨라배마에 지역구를 둔 마이크 로저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01/12/23
연방 학자금 융자 월 상환액 낮추기로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정부에서 학비를 대출받은 이들의 상환액 부담을 더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월 상환액을 줄이고, 남는 잔액은 탕감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반발 의견도 많은데다 이미 대출을 갚은 경우, 역차별이란 비판도 나오면서 실행...
01/12/23
뉴욕주지사 “최저임금, 물가연동 제안”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신년연설에서 최저임금을 매년 물가지수에 연동시켜서 자동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또 주택공급은 대폭 늘리고, 치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뿌리 뽑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주지사는 올바니 주의...
01/12/23
뉴저지, 주류 라이선스 제한 완화 추진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역시 어제 취임후 5번째 신년연설을 발표했는데요. 머피 주지사는 타운별 주류판매 라이선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규정을 완화하고, 최종적으로는 제한을 아예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
01/12/23
가정집 마당에서 동면중인 곰 발견
코네티컷주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동면에 들어간 흑곰이 발견됐습니다. 집주인이 동면 중인 흑곰의 모습을 찍어 틱톡에 올리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와 뉴욕타임스(NYT) 등 보도에 따르면 하트퍼드 카운티 플레인빌에 거주하는 비니...
01/12/23
올겨울 독감으로 1만 4천 명 사망… 전년도 약 3배
올겨울 들어 미 전역에서는 독감으로 만4,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겨울과 비교해 약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감염자는 2천 2백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올 겨울 동안 미국 국민 중 2200만 명이...
01/11/23
뉴욕 일원 코로나19 재확산… 사망자 급증
뉴욕 일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입니다.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XBB.1.5는 이미 지배종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부스터샷에도 저항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망 환자와 입원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분석에 ...
01/11/23
모더나, 백신 가격 인상… 1회 접종 110달러 넘을 듯
코로나 19 백신 제조업체인 제약사 모더나가 미국에서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26달러 수준인 백신의 가격을 정부와의 계약이 끝나면 110달러-130달러로 올리겠다는 방침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제약사 모더나가 미국 정부와의 계...
01/11/23
CA, '최악 폭우'로 홍수·산사태… 2만 5,000명에 대피령
'폭탄 사이클론'에 이어 서부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한 폭우로 주민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호 활동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언...
01/11/23
한국전쟁 추모의 벽 '무더기 오류'
지난해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세워진 추모의 벽에 일부 전사자들의 이름이 잘못 새겨지는 등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의 국가보훈처는 검증 작업을 거쳐서 오류를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6·25전쟁 연구...
01/11/23
118대 연방의회, 유색 인종이 4분의 1차지
올해 출범한 제118대 의회는 인종 다양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총 534명의 의원 가운데 133명, 전체 4분의 1정도가 유색인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118대 상·하원의 인종 및 성별을 분석한 결과, 1명의 하원 당선 사망자(...
01/11/23
'따뜻한 겨울'… 수요 감소에 석탄 가격 45% 하락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올 겨울철 에너지 대란이 예고됐었는데요.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상과는 달리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에너지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애팔래치아 북부 ...
01/11/23
어린이 비만 폭증… 22년 만에 BMI 성장표 변경
소아 청소년들의 비만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과거보다 아이들이 훨씬 비만해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보건당국이 현실을 반영한 새로운 체질량지수 성장표를 내놨습니다. 지난달 15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고도비만을 앓는 어린이를 식별하...
01/11/23
'유해물질 배출 논란' 가스레인지 판매 금지 검토
최근 몇몇 연구에서는 실내 공기 오염의 이유로 가정에서 사용되는 가스레인지가 지목됐습니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이 가스레인지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건강 및 호흡기 문제 등을 이유로 가정에서 ...
01/11/23
'6살 어린이가 교실에서 여교사에 총격'
지난 6일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6살짜리 학생이 수업 중에 선생님과 언쟁을 벌이다가 총격을 가했습니다. 30대 여교사로 알려진 해당 교사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 사건으로 미전역이 ...
01/10/23
캘리포니아 물난리로 56만 가구 단전… "폭풍우 또 온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달 31일부터 이어진 폭풍우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6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는 19일까지 또 다른 폭풍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전현황 집계 사이트 '파워아우티지'(...
01/10/23
케빈 매카시, 15차 투표 끝에 하원의장 당선
공화당 원내대표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원이 15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결국 118대 하원의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0시30분 하원의장 선출의 15차 투표에서 매카시는 216표를 얻어 118대 의회 하원의장에 당선됐습니다. 공화당은 222명의 당...
01/10/23
'전열 정비' 공화, 바이든 정부 전방위 공세 예고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하원의장 선출에 성공한 공화당은 오늘부터 118대 하원 운영 규칙안에 대해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전열을 정비해서 바이든 정부에 대한 전방위적인 견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원은 오늘부터 일련의 118대 하원 운영 규칙안에 대해 투...
01/10/23
바이든, 취임 후 2년 만에 멕시코 국경지대 첫 방문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장벽이 있는 텍사스주 엘패소를 방문했습니다. 취임 후 2년 만의 첫 방문으로 타이틀 42의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텍사스주 엘패소의 멕시코 국경 장벽을 방문해 국경수...
01/09/23
골드만 삭스 3,200명 해고… 맥도날드도 정리해고 결정
본격적인 경기 불황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그룹들의 해고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는 이번주에 3200명 정도를 정리해고할 방침입니다. 매년 해오던 연례 감축과 상관없는 추가 감원인데요. 맥도날드도 정리해고 계획을 예고...
01/09/23
민주평통, 최광철 미주 부의장 직무정지 통보
민주평통 사무처가 최광철 미주 부의장의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지난해 11월 워싱턴DC에서 개최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가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평통 사무처는 일부지역 협회장들의 입장문과 운영비 회계정리 부적합 등을 이유로 들...
01/09/23
총영사관 민원업무,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지난 한 해 동안 주뉴욕총영사관이 처리한 민원건수가 팬데믹 이전의 88%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격리면제서 처리실적을 제외한 민원 처리건수로는 2021년보다 8% 늘었습니다. 지난 6일 뉴욕총영사관이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
01/09/23
FDA,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사용 승인
미국에서만 약 600만명이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지난 6일 FDA가 알츠하이머병의 증세를 늦추는 새로운 치료제 레켐비의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잠재적인 부작용 위험도 있기 때문에 아직은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
01/09/23
한인 여의사, 국선 변호사 선임 이유는?
어제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인 의사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뉴스를 보신 많은 분들이 국선 변호사 선임과 관련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 탄원서 서명운동에 대한 참여방법도 문의해주셨는데요. 지한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의료 비...
01/06/23
바이든 "이민시스템 붕괴"… 타이틀 42 '확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불법이민자를 즉각 추방하도록 허용한 정책인 이른바 '타이틀 42'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불법이민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건데요. 대신 최근 불법입국 시도가 많이 늘어난 중남미 4개...
01/06/23
하원, 나흘째 의장 선출 불발… 164년 만에 처음
하원이 의회 공전 4일째인 오늘도 본회의를 열고 제118대 의회 하원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공화당의 공식 후보인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는 일부 강경파의 지지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면...
01/06/23
12월 일자리, 예상보다 많은 22만 개 증가
지난 달 노동시장의 일자리 증가 속도는 느려졌지만, 예상보다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실업률도 수십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하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직결되는 임금 상승세는 다소 꺾였습니다. ...
01/06/23
IRA 전기차 보조금 테슬라 일부 모델 제외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 충족하려면 북미 최종 조립이라는 조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규정이 복잡한 탓에 테슬라의 모델 Y 등 일부 차량이 혜택에서 제외됐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의 세액공제 ...
01/06/23
뉴욕시 "쥐 퇴치 전쟁" 점입가경
뉴욕시는 넘쳐나는 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앞서 에릭 애덤스 시장은 쥐를 전담하는 공무원을 두겠다고도 발표 했지만, 정작 본인 자택의 쥐 문제로 벌금까지 받는 등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잇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
01/06/23
뉴저지 공립학교 디지털 매체 교육 의무화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됐습니다. 과장된 정보나 허위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 아이들이 사실을 추려내고, 정보를 스스로 평가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
0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