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이민 노동자 감소… 경제회복 걸림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이민 노동자 수가 급갑했습니다. 지난 3년간 50% 넘게 줄면서 특히 이민자 비율이 높은 뉴욕시 경제 회복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 매체 크레인스 뉴욕이 노동부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
02/27/23
"교통혼잡료 시행, 기존 통행료 인상 악순환 불러"
뉴욕시가 도입하려는 교통혼잡료 부과 정책을 두고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습니다. 교통 혼잡료를 부과하면 맨해튼 중심지구로 향하는 차량을 감소시키고 결국 뉴욕·뉴저지항만청의 수입을 줄게 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또 통행료가 인상되면서...
02/27/23
'한반도평화법' 재발의… 6·25 종전선언 담아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브래드 셔먼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전쟁의 종전선언 등을 담은 '한반도평화법안'을 재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레드 셔먼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은 오는 3월 1일 한반도 평화법안을 다시 발의하고 이날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02/27/23
재외동포청 설치, 법사위 통과… 본 회의는 연기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격상되고,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이 신설되는 등 정부 조직이 개편될 예정입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법제 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한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어제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
02/27/23
오하이오 기차 폭발 후폭풍… 수중생물 4만 마리 '떼죽음'
이달 초 오하이오주 이스트팰러스타인에서는유독물질이 실려있던 열차가 탈선하고 폭발 사고가 일어났었는데요. 사고당시 누출된 유독물질로 피라미 등 수중생물 약 4만 4000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어제 메리 메르츠 오하이오자연자원처(ODNR) 처...
02/27/23
KCS 뉴저지 팰팍 사무소 개소하고 서비스 확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오피스를 개설했습니다. KCS는 공공보건 서비스는 물론 잡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한인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새 사무소를 열었...
02/27/23
‘눈오는 지도’ 윤동주 78주기 추모공연
이번 주말 뉴욕에서는 뜻깊은 공연이 개최됩니다. 한인 연주자들이 표현하는 시인 윤동주의 삶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시", "별 헤는 밤" 등으로 알려진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78주기를 추모하는 기념 공연...
02/27/23
뉴욕한인회장 선거, 강진영 후보도 자격 논란
이번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선관위의 후보자격 박탈로 논란이 되어왔는데요. 이번엔 상대후보의 이사 자격이 다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인회 회칙 해석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건데 문제가 되고있는 회칙을 살펴봤습니다. 제...
02/24/23
북·서부 29개 주에 '겨울 폭풍'… 항공기 1천600편 취소
북부와 서부 지역 29개 주(州)에는 광범위한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총 천 60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기상청이 서부 캘리포니아부터 중부 미네소타, 동부 메인주까지 29개 주 6천500만 여 명 주민을 대상으로 ...
02/24/23
총격 취재하던 기자, 용의자 총에 맞아 사망
어제 플로리다주에서는 연쇄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첫 총격 이후 이를 취재하던 언론인 한 명도 현장으로 다시 돌아온 용의자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어제 플로리다에서 연쇄적으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먼저 어제 ...
02/24/23
사회보장국, 동일 SSN 발급한 실수 인정
이틀 전 한인 여성 2명이 연방정부의 실수로 같은 사회보장번호를 발급받으면서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사회보장국에서 잘못을 사과하고 새로운 사회보장번호를 발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보장국은 LA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A씨...
02/24/23
"부채한도 안 높이면 올여름 정부 현금 바닥"
이르면 올여름에 연방정부의 현금 보유고가 바닥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연방 정부의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여름에는 디폴트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싱크탱크 초당적정책센터(BPC)...
02/24/23
"중국 풍선 기상용 아냐…정보정찰 명백, 용납 안 돼"
어제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격추된 중국의 풍선이 정찰용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국방부는 중국에 주권 침해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는 명백한 메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멀리사 돌턴 국방부 국토방어 담당 차관보는 어제 국무부와 함께...
02/24/23
주택 가격 총액 2조 3천억 달러 감소
지난해 하반기 미국의 집값 총액이 약 6개월 만에 5%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때 주택시장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5.8%가까이 줄어든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집계한 미국 집값의 총액은 지난해 6월 ...
02/24/23
콘에디슨, 전기·가스 요금 대폭 인상 예고
에너지 공급업체 콘에디슨이 전기와 가스 요금을 또 대폭 인상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예고한 인상률이 3년간 두 자릿수에 달할 전망인데 특히 가스 요금은 30% 넘게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콘에디슨이 뉴욕주의회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제출한 ...
02/24/23
악어 코 앞서 '셀카'… 누리꾼 질타 쏟아져
플로리다의 한 국립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야생 악어 앞에 누워서 찍은 '인스타그램 셀카’가 누리꾼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육지에서도 최대 시속 27km로 움직일 수 있는 악어를 코 앞에 두고 한 위험천만한 행동이었습니다. 16만 ...
02/24/23
뉴욕 일원 이상고온… 1월 평균기온 역대 최고
올 겨울 뉴욕 등 동북부 지역에는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겨울에 겨울 외투를 벗어 던지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까지 목격되고 있는데요 뉴저지주는 1월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뉴욕주도 193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따뜻한 날씨입니다. 올...
02/23/23
백악관 "국내에 우크라 난민 26만 7천 명 수용"
백악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1년동안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던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피란민 26만 7천여 명을 국내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을 맞아 홈페이지에 '팩트...
02/23/23
바이든 '바이 아메리칸' 난관… "필요한 건 다 외국산"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라 유권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여러 방침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 아메리칸' 구호를 연신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필요한 자재를 공급하는 국내 제조...
02/23/23
주택 매매, 12개월 연속 감소… 집값, 7개월 연속 하락
부동산 시장은 새해 들어서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1월 기존 주택 매매 건수는 전월보다 0.7% 감소하면서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자고 있습니다. 오늘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0.7% 감소한 400만 건(...
02/23/23
정부, 저소득층 주택담보대출 부담 낮춘다
연방주택관리국이 정부가 보증하는 주택담보대출 보험의 보험료를 인하할 계획입니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과 저소득층에게 주택비용 문제가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는 만큼, 보험료 부담만이라도 줄여주겠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
02/23/23
버니 샌더스 "주 4일 근무제, 미국도 해보자"
최근 영국에서 '주 4일 근무제' 도입 실험이 성공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소식에 대표적 진보 정치인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미국에서도 한번 해보자"면서 적극 호응하고 있습니다. 어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영국에서 진행된 주4...
02/23/23
뉴욕주,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확대
뉴욕주정부가 고숙련 이민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438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를 찾고 있는 양질의 인력을 선별해서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뉴욕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02/23/23
‘달리는 전철 위에서 서핑’ 또 사망자 발생
최근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달리는 전철 위에 올라가서 질주하는 영상을 찍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틱톡에서 이런 영상이 많은 퍼지면서, 틱톡 측은 영상 일부를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게임 ...
02/23/23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뉴욕한인회 만들겠다”
“1세와 2세가 화합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 오늘 본사를 방문한 강진영 뉴욕한인회장 후보가 강조한 말입니다. 1세의 경험을 바탕으로 2세들이 네트웍을 만들어 더많은 한인들이 주류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nbs...
02/22/23
같은 사회보장번호 받은 한인 2명… 일상생활 어려움
성별과 이름은 물론 나이와 생일까지 같아서 오류로 같은 사회보장번호를 부여 받은 한인 두명의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은행 거래 등 일상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작 사회보장국은 문제를 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NBC 뉴스에 따르면, ...
02/22/23
트럼프, 바이든·디샌티스와 양자 대결에서 우세
2024년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의 후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차기주자로 떠오른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하버드대학교 미국정치학센터(CAPS)와 여...
02/22/23
IRA 보조금 요건 맞추기 위해 ‘중고차값 싸진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시행으로 중고 전기차 구매에도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출고한 지 2년 이상에 2만 5천 달러 이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차 딜러들은 이 수혜 요건을 맞추기 위해서 중저가 차량의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블...
02/22/23
벤처캐피털 자금 모집, 9년 만에 최소
지난해 4분기 벤처캐피털 투자금 모집액이 9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고금리로 인한 경기둔화 등으로 벤처 투자 수요가 꺾이면서 정보기술 스타트업의 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투자데이터 회사 프리킨의 자료를 인...
02/22/23
뉴욕시 세입자, 소득의 68.5% 렌트 지출
금리는 인상되고 주택 공급은 부족해서 주택 임대 비용 부담만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 세입자의 경우는 소득의 68.5%를 월세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평균 소득 대비 월세 비...
02/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