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마틴 루터 킹 교회에서 민주주의 강조
오늘은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하는 날이죠. 바이든 대통령이 마킨 루터 킹 데이를 하루 앞 둔 어제, 기념 연설에서 민주주의와 투표권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흑인교회 에벤에...
01/17/23
WHO "XBB.1.5 전 세계 확산"… 미국, 신규 감염 43% 차지
최근 미 전역에서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XBB.1.5의 감염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 XBB.1.5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CDC 추정치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 중 하나인 XBB.1.5 변이는 ...
01/17/23
"화이자 2가백신, 고령자 뇌졸중 연관성 제기"
화이자의 코로나 19, 2가 백신 접종과 고령자의 허혈성 뇌졸중 발병 간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보건당국은 실제 가능성이 희박하다면서도 예비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지...
01/17/23
다음주 세금보고 시작… 올해 주의할 점은
다음 주부터 세금보고 접수가 시작됩니다. 정확하고 빠른 환급을 위해서는 이름 철자 오류 등 단순한 실수를 주의하고 가급적 전자보고와 계좌 이체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국세청(IRS)은 오는 1월 23일부터 2022 회계연도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할 ...
01/17/23
한국에서 미국 송금 쉬워진다… 사후 신고로 변경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외화를 송금할 때 ‘연 5만 달러’ 문턱이 없어집니다. 앞으로는 5만 달러를 초과해도 일상적인 외화 거래의 경우는 사전 신고 없이 우선 송금한 뒤 신고하는 방식으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오늘 한국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01/17/23
취업이민청원 I-140 ‘신속처리’ 대상 확대
취업 이민 1·2순위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의 취업이민청원 프리미엄 프로세싱이 확대됩니다. 이민 신속처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민 적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1월 30일부터 취업 1순...
01/17/23
JFK 활주로에서 항공기 2대 충돌위기 모면
지난 13일 밤 뉴욕의 JFK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건너가던 항공기와 이륙을 준비하던 또 다른 항공기가 서로 충돌할 뻔했습니다. 다행히 관제사의 정지 신호로 충돌은 면했지만, 항공 당국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3일 밤 뉴욕의 JFK 국제공항에서 활...
01/17/23
"미국 날려버릴 사람 줄었다"…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습
인디애나에서 아시안 여대생이 버스에서 여러 차례 흉기로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미국을 날려버릴 사람을 한 명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해당 학생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56살 용의자 빌리 데이비스는 지난 11일 인디...
01/17/23
한인 이민 120주년… 바이든 "한인 기여로 미국 위상 강화"
오늘은 한인 이민 120주년이 되는 ‘미주 한인의 날’ 입니다.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기념 성명을 내고 "한국계 미국인들의 기여로 미국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위상이 높아지고 ...
01/16/23
한국계 로버트 허, '바이든 기밀문건 유출' 조사 맡아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재임 당시 기밀 문건 유출과 관련해 특검조사가 이뤄집니다. 조사를 담당할 특별 검사에 메릴랜드주 연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로버트 허 한국계 검사가 지명됐습니다. 어제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문서 유...
01/16/23
뉴욕 차이나타운에 중국 비밀경찰… 서류상은 향우회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6층 건물에 중국 비밀경찰서가 있는 것으로 지목됐습니다. 서류상, 그리고 간판으로는 향우회를 내세우고 있는데 중국이 뉴욕에 설치한 비밀경찰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6...
01/16/23
뉴욕시, 1,027억 달러 규모 예산안 공개
뉴욕시가 1027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공개했다. 현 회계연도 지출액보다 17억 달러가 줄어들었는데 올해 전망되고 있는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예산이라는 설명입니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
01/16/23
골드만삭스 "주택가격 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할 것"
미국 부동산 시장의 몇몇 '과열 지구'가 고점에서 25% 이상 폭락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와 샌디에이고, 텍사스 오스틴, 애리조나 피닉스 등을 중심으로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로트피 카루이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골드만삭...
01/16/23
뉴저지 팰팍 또 소송전… 전 시장 상대 고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이 “한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한인 정치인들에게 차별과 부당해고 압박을 받았다”며 크리스 정 전 시장과 팰팍 타운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은 지난해 1...
01/16/23
암 사망자 30년 동안 33% 감소… "흡연율 감소 등 영향"
미국 내 암 사망자가 30년 사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흡연율 감소와 조기 발견 등으로 폐암 사망률이 크게 줄어든 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어제 정치전문매체 더 힐은 미국암협회를 인용해 미국 내 암 사망자...
01/16/23
앨라배마주 토네이도 강타… 빌딩 붕괴, 나무뿌리 뽑혀
어제 남부에는 토네이도가 닥치면서 민권운동의 역사적 성지인 앨라배마주 셀마시를 덮쳤습니다. 주택 벽들이 산산조각 나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어제 앨라배마주 셀마시에 거대하고 극도로 위험한 토네이도가 ...
01/16/23
엑손모빌, 40년 전 지구온난화 예측… "알고도 숨겼다"
석유화학기업 엑손모빌은 그동안 공개적으로 화석연료와 기후 변화와의 연관성을 부인해왔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40년 전인 1970년대부터 화석연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숨겨왔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CN...
01/16/23
소비자물가지수 6.5% 올라… 14개월 만에 최소폭
인플레이션 압력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12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4개월 만에 최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거란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노동부...
01/13/23
항공 대란 예고된 '참사'?… "관리체계 문제투성이"
어제 연방항공청의 전산 고장으로 대규모 결항사태가 발생했죠. 지난 연말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대규모 항공 취소가 일어난 지 불과 2주 만입니다. 항공 관리 체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일어...
01/13/23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90일 연장
하원에서 주도권을 잡은 공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조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연장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90일간 재연장한다고 발표...
01/13/23
바이든 개인 사무실·자택에서 ‘기밀문건’ 발견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 건 이상의 국가기록물을 유출했다며 강력히 비판왔습니다. 하지만 그가 부통령 시절 유출한 기밀 문서가 델라웨어주 윌밍턴 자택에서도 발견되면서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습니다. 오늘 백악관은 바...
01/13/23
연방거래위원회, 한인 대상 송금사기 주의보
음력 설을 앞두고 한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하는 분들 많으시죠. 연방 정부가 한인 커뮤니티에 한인을 대상으로 한 송금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10일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최근 들어 한인을 대상으로한 송금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영...
01/13/23
김의환 총영사 “동포 안전 책임지겠다”
뉴욕총영사관 김의환 신임 총영사가 동포 언론사를 방문해 부임인사를 전하고, 김 총영사는 뉴욕총영사관이 동포사회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밝혔습니다. 또 찾아가는 영사 서비스 확대 등 민원 서비스도 개선 약속했습니다. 지난달 부임한 ...
01/13/23
시카고 화학공장서 대형 폭발·화재 사고
어제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화학공장에서 대규모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형 화재였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오전 9시께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중소도시 라살에 소재한 화학약품 제조업...
01/13/23
38초 만에 200만 달러 보석 훔쳐 달아나
뉴욕 브루클린의 한 고급 보석상에 복면을 쓴 도둑들이 침임해 단 38초 만에 200만 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5시께, 뉴욕 브루클린 파크 슬로프에 있는 패싯 주얼리 매장에 강도 3명이 ...
01/13/23
현대·기아차 훔치기… 맨해튼 브롱스로 확산
‘현대·기아차 훔치기’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뉴욕시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로 14세-17세 청소년들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은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대·기아차 훔치기 소...
01/13/23
미 전역 항공 운항 중단… 컴퓨터 오작동
오늘 오전 미 전역의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됐습니다. 전산망 오작동이 원인으로 지목됐는데요. 백악관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증거는 없다면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총체적인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오늘 아침 전산...
01/12/23
캘리포니아 폭우 피해 확산… 최소 17명 사망
캘리포니아주에 수일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망자가 최소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재난으로 인한 피해 비용도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는 수일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최소 1...
01/12/23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확대
코로나19와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학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와 미시간, 메사추세츠, 펜실베니아 주의 학교들은 겨울방학 기간 여행과 모임에 다녀온 학생들이 늘어났...
01/12/23
국방부, 장병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폐지
국방부가 미군을 대상으로 내렸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어제 폐지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침을 철회하면서도 여전히 전 장병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장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각서(memorandum)를 ...
0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