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FBI, 비밀 경찰서 운영 혐의 중국인 2명 체포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운영돼 온 것으로 지목된 중국 비밀경찰서와 관련해 향우회장 등 중국계 남성 2명이 오늘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은 중국 정부의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루젠왕은 미국 내 중국 푸젠성 출...
04/18/23
캘리포니아, 산맥 눈 녹으면서 침수 피해 잇따라
지난 겨울이상기후로 인한 '대기의 강’현상으로 최근 캘리포니아주 동부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쌓인 폭설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침수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지난 겨울 이상기후로 인한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현상으로...
04/18/23
일개 사병까지 다 보는 '1급 비밀'… 예견된 재앙
파장이 일고 있는 국방부 기밀문건 유출 사건의 주범이 주방위군 소속 말단 병사로 드러났습니다. 1급 비밀문건에 미군 장성 600명 외에도 일부 사병들까지 수 천명이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의 허술한 비밀취급 체계가 도마 위에 ...
04/17/23
인플레 진정세…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하락
모기지 금리가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전주 6.28%에서 이번주 6.27%까지 떨어지면서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낙관론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전주 6.28%에서 이번주 6.27%로 떨...
04/17/23
달러화 약세에 금값 계속 상승… 최고가 눈앞
달러와 금은 안전 자산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지만, 강력한 역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COMEX의 금가격은 달러화 약세로 어제 온스 당 최고 2055달러 30달러센트까지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COMEX의 금가격이 달러화 약세에 ...
04/17/23
뉴요커 4명 중 1명 “5년 내 떠날 것”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뉴요커 4명 가운데 1명은 앞으로 5년 이내 뉴욕을 떠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0% 이상은 뉴욕주 생활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는데요. 뉴욕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교육, 또 여가생활 같은 장점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시에나...
04/17/23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압류 조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뉴욕시 일원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를 장기간 상습적으로 미납한 차량들을 압수 조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와잇스톤 브릿지에서 그리고 11일 베라자노-내로우스 브릿지에서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63...
04/17/23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 소폭 상승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최근 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예일대를 제외하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합격률은 지난해 수준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했습니다. 하버드가 발표한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에 ...
04/17/23
신차 가격 사상 최고… 84개월 할부 등장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차 값은 물론 이자율까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84개월의 장기 할부 옵션까지 등장했습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위크가 온라인 차매매 마켓플레이스인 트루카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04/17/23
텍사스주 목장 폭발로 젖소 1만 8천 마리 폐사
텍사스의 한 목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 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약 만 8000마리의 소가 폐사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카스트로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지난 10일 저녁 7시 경에 텍사스 팬핸들 디미트 마을 사우스포크...
04/17/23
백악관 "북한 ICBM 규탄… 협상 테이블 나오라"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7시 23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이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백악관은 즉각 성명을 내고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면서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 23분께 평...
04/14/23
기밀 문건 유출 혐의 21세 주방위군 체포
오늘 연방수사국이 국방부의 기밀 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채팅 서비스 대화방의 운영자를 체포했습니다. FBI 요원들이 총기와 장갑차까지 동원했지만,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오늘 오후 긴급 ...
04/14/23
연준 "올해 말 완만한 경기 침체 전망…2년 걸쳐 회복"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은 올해 말부터 미국 경제가 완만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기 침체는 2년 뒤에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어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했습니다. ...
04/14/23
BoA "3월 신용카드 지출 증가세 2년여 만에 가장 둔화"
지난달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지출이 0.1%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세인데요.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이 종료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됐습니다. BofA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지난달 가구당 신용카드와...
04/14/23
“불법 이민자 수십만 명 의료보험 자격 확대”
바이든 대통령이 어렸을 때 불법 이민으로 미국에 온 수십만 명에게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의 수혜 자격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카 수혜자들이 정부 지원 건강보험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익명의 관...
04/14/23
메디케이드 자격 갱신 신중해야… 사전 준비 당부
이번 달부터 메디케이드 가입자에 대한 자격 심사가 진행됩니다. 다수의 한인들도 자격 상실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대형 건강보험 네트워크인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는 주의 사항을 발표하고 사전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
04/14/23
뉴욕시, '쥐 퇴치 짜르' 첫 임명
뉴욕시는 도시 전역에 넘쳐나는 쥐를 퇴치하기 위해서 최대 연봉 17만 달러를 내걸고 구인 공고를 내기도 했는데요. 쥐 퇴치를 담당하는 최초의 '쥐 짜르'(rat czar)를 임명하고 '쥐 떼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어제 시 교육부서 직원 ...
04/14/23
전자담배 '쥴', 6개 주와 4억 6천만 달러 보상 합의
퇴출 위기에 몰렸던 전자담배 '쥴'이 6천억 원이 넘는 거액의 보상금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미네소타주정부와의 소송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법적 소송을 매듭 지었습니다. 전자담배 쥴의 제조업체 쥴랩스(Juul Labs, Inc.)가 워싱턴 DC, 매사추세츠를 포함한...
04/14/23
대한항공, 안전도 평가 평균 미달
대한항공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기도 한 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죠. 그런데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적항공사 3사 가운데 안전도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항공사별 안...
04/14/23
“뉴욕한인회장 선거, 총회에서 결정한다”
차기회장 선거를 놓고 파행을 겪고있는 뉴욕한인회가 결국 총회를 열고 회칙 개정 등 선거절차 지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자신들이 정상화위원회를 주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서 또다시 마찰이 우려됩니다. 뉴욕한인회가 차기 ...
04/13/23
노인 사기 기승… ATM 사용 시 주의 당부
노인들을 겨냥한 사기 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에 따르면 2021년 사기 피해를 당한 60세 이상은 모두 9만 2,371명으로 총 피해액은 16억 8,500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최근에는 ATM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
04/13/23
3월 CPI 5% 상승…2021년 5월 이후 최저
3월 인플레이션이 5%를 기록하면서 9개월 연속 둔화했습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을 둔화시킨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2021년 5월 이후 최저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달과 지교해 ...
04/13/23
켄터키 총기난사범 사살 영상 공개
지난 10일 켄터키주 루이빌의 올드 내셔널 은행 건물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 현장이 담긴 경찰의 바디 카메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신참 경찰 1명은 현장에 도착한 후 몇 분 만에 머리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총알이 비껴간 다른 동료 경찰은 범인...
04/13/23
"성인 5명 중 1명, 총기로 가족 사망 경험 있어"
이렇게 미 전역에는 총기 폭력 사건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총기 폭력을 경험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의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재단 카이저가족재단(KFF)이...
04/13/23
뉴욕 경찰, '로봇 개' 결국 도입…"치안 강화"
뉴욕시 당국이 로봇 개 '디지독' 등을 범죄 현장에 다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우려로 한번 철회했었는데 뉴욕시의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경찰은 범죄와 싸우...
04/13/23
트럼프 "유죄판결 받아도 대선 중도 사퇴 안 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른바 '성추문 입막음' 사건으로 법원에 기소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법원이 유죄판결을 내리더라도 2024년 대선에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른바...
04/13/23
행정부, '좀비 마약' 펜타닐 차단 강화 방안 발표
펜타닐은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펜타닐에 대한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18~49세 가운대 사망 원인 1위는 불법 펜타닐 중독입니다. 지난...
04/13/23
"미국인 47%, 전기차 구매 계획 없다…비싸고 충전 불편"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가량은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꿀 생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으로는 비싼 가격을 꼽았고, 충전소가 부족해 불편하다는 점도 그 이유로 꼽혔습니다. 어제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와 에너지정책연...
04/13/23
바이든, 코로나19 보건 비상사태 공식 해제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2020년 1월 31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약 3년만입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
04/12/23
켄터키서 총기난사…4명 사망·9명 부상
테네시주 내슈빌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2주 만에 또 다른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은행에서 총격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전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올드 내셔널 은행...
0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