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아시아계 유권자 공화당 지지 상승
그동안 아시아계 유권자는 대체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왔습니다. 민주당에 몰표를 주다시피 했던 아시아계 유권자 사이에서 공화당에 대한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뉴욕을 비롯해 미 전역의 아시아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공화당에 ...
03/08/23
백악관 “윤석열 대통령, 4월 26일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6일 국빈 방문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외국 정상의 방문 형식 가운데 최고 수준인 국빈 방문인데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상의 국빈 방문으로는 두번째입니다. 오늘 백악관은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의 ...
03/08/23
뉴욕한국문화원장 “한국 문화 전파에 최선 다할 것”
신임 뉴욕한국문화원장이 부임했습니다. 오랫동안 공석이었던 자리여서 그만큼 신임 원장에 대한 기대가 더 큰데요. 신임 문화원장은 민간 분야에서 문화 컨텐츠 전문가로 활동해온 경험을 살려서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수 신...
03/08/23
조류 독감 확산에 집단 가금류 백신 고려
지난해 초 시작된 조류 인풀루엔자(AI)가 최대 규모로 퍼지면서 수천만 마리의 가금류가 감염되고 달걀 값이 급등했습니다. 이 가운데 인간으로의 전염 가능성과 두려움이 커지면서 정부는 가금류에 대한 집단 예방 접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
03/08/23
운항 중 기내 비상문 열려던 남성, 난동 끝에 붙잡혀
지난 5일 운항 중이던 여객기 안에서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흉기로 승무원을 공격하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다행히 주변 승객들의 도움으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AP통신과 CNN 등 언론은 연방 검찰과 유나이티드항공 측 성명을 인용...
03/08/23
낙태권 폐기 이어 약국 판매 사후피임약도 논란
지난해 연방대법원이 낙태권 폐기를 판결한 이후 낙태권을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 간 이념 갈등이 커졌습니다. 이번에는 임신중절약, 사후피임약의 판매 문제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형 소매약국 체인인 월그린스는 지난 3일 공화당 소속...
03/08/23
한국 입국 ‘휴대품 신고서’ 폐지… 대상자만 작성
지금까지 한국에 입국할 때는 신고 대상 물품이 없더라도 의무적으로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했는데요. 올해 하반기부터는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가 폐지됩니다. 신고할 물품이 없으면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2일 한국 관세청은 &lsqu...
03/07/23
연방의회, '한국전 추모의 벽' 오류 진상 규명 추진
지난해 제막한 워싱턴 DC 추모의 벽에는 한국전 전사자 4만 여 명의 이름이 새겨져있는데, 1000건이 넘는 오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죠. 의회에서 워싱턴 DC 추모의 벽에 새겨진 한국전 전사자 이름의 오류 진상을 규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03/07/23
퀸즈 또 아시안 증오범죄… 욕설·폭행 후 도주
뉴욕 최대 아시안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에서 또 다시 증오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길가던 아시안에게 욕설과 폭행까지 하고 달아났는데요. NYPD는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퀸즈 플러싱에서 아시안 두명이 인종혐오적인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
03/07/23
바이든, 흑인 민심 잡기 행보… '피의 일요일' 현장 방문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흑인 인권의 역사적 현장인 앨라베마 셀마를 방문했습니다.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상대로 투표권 강화 조치 법안의 통과를 압박하면서 사실상 흑인 유권자들의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피의 일...
03/07/23
식당·호텔, 노동시장 호황 떠받쳐
최근 호텔과 식당·술집 등 접객업이 가장 빠르게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노동시장의 호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대기업, 특히 빅테크들이 최근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지만, 노동시장 지표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감원을 ...
03/07/23
뉴저지 ‘리커 라이선스 발급 확대’ 법안 상정
뉴저지주의회가 리커 라이선스 확대를 위한 입법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내년부터 발급 제한을 차츰 완화해서 2029년부터는 아예 제한을 없애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달 28일 고든 존슨 뉴저지 주상원의원은 리커 라이선스 발급 확대를 위한 법안(...
03/07/23
뉴욕시 주요 범죄 감소… 10개월 만에 1만 건 아래로
지난 2월의 뉴욕시에서 일어난 주요 범죄 사건이 10개월 만에 만 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살인사건이 28%가까이 줄었고,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2% 줄었습니다. 뉴욕시경(NYPD)이 지난 3일 발표한 ‘2023년 2월 유형별...
03/07/23
당뇨병협회, 첫 당뇨치료제로 GLP-1·SGLT-2 권장
당뇨병협회는 그 동안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첫 치료약으로 메트포르민을 권장해왔는데요. 이 대신에 최근에 개발된 GLP-1 수용체 제재 또는 SGLT-2 차단제 제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당뇨병협회가 수십 년 동안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첫 치료약...
03/07/23
대학생들 ‘틱톡’ 따라 하다 구급차 28대 출동
지난 4일 매사추세츠 대학 캠퍼스 근처에서는 파티가 열리면서 학생들의 급성 알코올 중독 증세로 구급차가 28대나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폭음을 조장하는 컨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학생들 사이 폭음으로 인한 ...
03/07/23
뉴욕시 한인 인구 큰 폭으로 감소
뉴욕시 한인 인구가 지난 10년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한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안 인구는 증가하면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뉴욕시립대(CUNY)가 어제 발표한 ‘뉴욕시 커뮤니티 현황’ 보고서에 따르...
03/06/23
뉴욕주 최저임금 인상안, 찬·반 팽팽히 맞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최저임금을 물가상승률에 연동해서 매년 자동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최저 임금 인상안을 놓고 주의회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2023~2024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 1일까지 주지...
03/06/23
집값, 2012년 이후 첫 전년 대비 하락
지난 달 주택 가격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하락했습니다. 높은 금리로 주택 판매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인데, 올해는 4.5%가 더 내려갈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지난달 집계한 일반적인 주택 가격의 중...
03/06/23
코로나 지원금, 불법 수령 등 사기 범죄 차단 나서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구호자금을 불법 수령한 행각을 추적, 조사하기 위해서 의회에 대규모 자금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어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유행시 구호자금의 불법 수령과, 이로 인한 피해자 구제 등을 위한 자...
03/06/23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컬럼비아대가 대학 입학 지원 요건에서 SAT와 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컬럼비아대학의 결정이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에게도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컬럼비아대 교내 신문인 ‘컬럼비아스펙테...
03/06/23
휴가철 여권 발급 서둘러야… 최대 15주 소요
여권 갱신 신청이 몰리면서 국무부의 여권 갱신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속성으로 갱신을 신청해도 5주~7주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발송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주까지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여권 갱신에는 속성의 경우...
03/06/23
FDA, ‘인간 뇌에 칩 이식 실험’ 거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해서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FDA에 관련 실험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지만, 불허 결정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
03/06/23
수돗물에서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지난 달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이 뇌를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그런데 보통 아메바는 호수나 강 등 따뜻한 담수에서 발견되는데, 이 남성은 수돗물로 코를 헹구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시사주간지 뉴...
03/06/23
"2035년, 지구 인구 과반이 비만·과체중"
10여 년 뒤에는 세계 인구의 과반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율이 2배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세계비만연맹(WOF)이 어제 발표한 '세계 비만 지도 2023'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 문제...
03/06/23
한국, 영주권자 건강보험 차단… 역차별 반발도
영주권자 등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인 국적자들은 앞으로 한국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의료 목적의 입국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 동안 보험 혜택을 받아오던 영주권자들은 ...
03/03/23
헌재 “국적 버리려면 병역의무 먼저 이행해야”
복수 국적 남성의 병역 의무와 관련된 현행 국적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부모의 해외 임시 체류 중 태어나 복수 국적을 가지게 된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
03/03/23
하원, '한반도 평화법안' 재발의… 20명 참여
어제 하원에서 한국전쟁의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방안, 또 북미간 연락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방안 등 이 담긴 법안이 재발의됐습니다. 하원 외교위 소속의 브래드 셔먼 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어제 한국 전쟁의 종전 선언 및 평화...
03/03/23
퓨리서치 “아시아계 여성 임금, 백인보다 높아”
남녀 임금의 격차는 100대 82정도로 지난 20년간 거의 정체 수준입니다. 그런데 아시아계 여성은 백인 남성의 93% 수준을 버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인 여성보다도 높았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는 지난해 기준 미국의 남성들이 1달러를 벌 ...
03/03/23
"과열된 노동시장 진정 조짐…민간 채용 열기 식어가"
각종 정부 통계에서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 발표와는 다르게 민간 부문에서는 노동시장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WSJ는 양대 온라인 리크루팅 회사인 집리크루터와 리크루트홀딩스의 데이터를 ...
03/03/23
모기지 신청, 28년 만에 최저… 1년 전보다 44% 급감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3주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4% 급감하면서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달 24일로 끝나는 한 주의 모기지 신청이 전주보다 5.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구입을 위한 모...
0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