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임시고용직 5개월 연속 감소… 식어가는 노동시장
임시고용 노동자가 5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달에만 3만 5천명이 해고됐는데요. 노동시장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미국 기업들이 해고한 임시고용 노동자수가 11...
01/26/23
연방·주 정부 이어 대학들도 틱톡 사용 금지
연방정부가 주 정부가 잇따라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사립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위스콘신대학교도 틱톡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정부 주정부에 이어 대학들까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
01/26/23
뉴저지 ‘앵커 프로그램’ 안내 서비스 부실
뉴저지의 대규모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앵커’의 신청 접수 마감일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신청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민원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져왔는데요. 엘렌 박 주하원의원...
01/26/23
"20조 달러 연방 정부 부채 과도하지 않다"
연방정부가 2002년부터 줄곧 적자를 기록해오면서 부채 액수는 20조 달러에 달합니다. 미국 경제가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해도 작지 않은 액수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연방정부의 부채가 과도하지 않고, 감축 노력이 필요하지도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
01/26/23
뉴욕주 1월 푸드스탬프 2억 3,400만 불 추가 지원
뉴욕주에서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고 있는 주민들은 1월에도 최대 수령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월부터는 코로나 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추가 지원 혜택은 없고, 기존 혜택만 지급됩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가 연방 지원...
01/26/23
아마존, 의약품 구독 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의약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월 5달러에 알레르기와 혈압약 등 복제약 60여 종을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어제 아마존이 월 5달러에 알레르기와 염증, 고혈...
01/26/23
총격범 2차 범행 막은 시민영웅 "몸싸움 해 총 뺏어"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2차 범행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쳤는데요. 용의자와의 몸싸움으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뻔한 비극을 막아선 시민 영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총...
01/25/23
CA 또 총격 7명 사망… 이번에도 중국계 용의자
하루가 멀다하고 총격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캘리포니아 또 다른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7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 해안 지역인 하프문베이에서 두 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나...
01/25/23
이민 수속 적체 심화… 평균 대기기간 4년
연방 이민서비스국에 접수된 후 처리되지 않고 적체돼 있는 신규 이민 신청 서류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적체 현상이 심화되면서 평균 대기 기간이 4년을 넘어섰습니다. 시라큐스 대학의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이민서류 적체 현황 ...
01/25/23
FDA, 연 1~2회 코로나 백신 접종 추진
식품의약국이 독감 예방접종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을 연 1회 수준으로 정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연 1회, 노인이나 어린아이는 연 2회 접종을 통해서 감염을 예방하겠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FDA 백신·...
01/25/23
IRS, 세금보고 사기 주의보
어제부터 올해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캘리포니아 지역을 제외하고, 마감일은 공식적으로 4월 18일인데요. 국세청이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각종 사기사건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국세청 범죄수사실 뉴왁지부의 제...
01/25/23
뉴욕시, 7500만 불 규모 소기업 대출
뉴욕시가 골드만삭스 등 민간 금융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대출을 제공합니다. 코로나 19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타격을 입은 소기업들은 최대 25만달러까지 4%의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케빈 김 스몰...
01/25/23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직권남용'으로 고발
대통령 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최광철 미주부의장에 대해 지난 5일자로 ‘직무정지’를 통보했죠. 해외 동포 70명이 이런 직무정지 사태와 관련해 김관용 수석부의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자문...
01/25/23
경찰 과잉진압으로 또 흑인 숨져 논란
이달 초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관들의 과잉진압으로 흑인이 숨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경찰관 5명도 모두 흑인 경찰이었는데, 현재 모두 해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AP통신은 이달 초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관들의 과잉 ...
01/25/23
LA 72세 중국계 '음력설 총격'… 11명 사망
음력설 전 날인 지난 21일 아시아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소도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72세의 아시아계 남성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11명이 사망했습니다. 2차 범행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용의자는 ...
01/24/23
바이든 “LA 총격 애도”…외교부 “한인 피해 없어”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로 모든 공공 건물의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포고문을 발표...
01/24/23
캘리포니아주 음력설 공휴일 지정 ‘사상 최초’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최초로 음력 설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연방 의회에서도 설날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음력설을 공휴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주정부가 설날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01/24/23
‘눈 안내리는 뉴욕시’… 역대 최장 '눈 가뭄' 코앞
올겨울은 뉴욕시에서 겨울이 시작된 지 두 달이 다 돼 가도록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뉴욕시에서 마지막으로 관측이 가능한 눈이 내린 건 지난해 3월 9일입니다. 다음주까지도 눈이 내리지 않으면 역대급으로 긴 '눈 가뭄' 기록이 됩니다. 기상청에 따르...
01/24/23
2022년 주택 판매 8년 만에 가장 부진
지난해 미 전역의 주택 판매는 거의 10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주택판매량은 2014년 이후 가장 부진했고, 2008년 주택 위기 이후 연간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해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총 503만...
01/24/23
푸드스탬프 월 수령액 줄어든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연방정부는 푸드스탬프 수혜 대상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지원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코로나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이 오는 2월 말 종료됩니다. 3월부터 SNAP 수혜자들의 월 수령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최근 농무부(...
01/24/23
뉴욕시 ‘테이크 아웃’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
뉴욕시의회에서 음식물의 ‘테이크 아웃’(takeout)이나 배달 시 플라스틱 식기와 용기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단 고객이 요청하면 제공할 수 있고, 2024년 7월까지는 계도기간입니다. 지난 19일 뉴욕시의회에서는 음식의 ...
01/24/23
뉴욕주, 저소득층 연체된 유틸리티 비용 지원
뉴욕주가 총 6억 7,200만 달러를 투입해서 저소득층의 연체된 유틸리티 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연체된 유틸리티 빚을 탕감해주는 방식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초 신년연설에서도 뉴욕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01/24/23
FBI, 바이든 사저 기밀문서 추가 확보… 특검 수사 속도
바이든 대통령의 사저에서 기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변호사 측은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밥 바우어는 지난 21일 저녁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사...
01/24/23
미국 국가부도 위기… 부채한도 특별조치 시행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회가 국가부채 한도 상향 조치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특별조치로 5개월 가량 시간을 벌었지만 공화당은 연방정부 지출의 삭감을 요구하며 백악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가 국가부채 한도에 따른 채...
01/23/23
바이든, 캘리포니아 방문해 폭풍 피해 지원 약속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겨울 폭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캘리포니아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헬기를 타고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고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겨울 폭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캘...
01/23/23
한국어 열풍… 학습자 중국어보다 많은 7위
K-팝과 K-드라마 열풍으로 세계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앱에서는 중국어를 제치고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 7위에 올랐습니다. CNN은 어제자 보도에서 세계는 지금 K-팝과 K-드라마의...
01/23/23
설날 앞두고 주민 초청 행사
다가오는 일요일은 한민족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오늘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도서관에서는 설날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오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도서관에서 설날 축하 행사를 열...
01/23/23
뉴욕시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2주 동안 400명 사망
뉴욕시 코로나19 사망자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습니다. 2주 동안 뉴욕시에서는 총 400여명이 코로나 19로 사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한 이후 최고치입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주 동안 뉴욕시...
01/23/23
뉴욕시, 불법 마리화나 판매소 1,400곳
현재 뉴욕시에서 합법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매장은 단 한 곳입니다. 그런데 불법적으로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은 무려 1,400여곳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불법매장에 대한 처벌이 약한 것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앤소니...
01/23/23
법원 “뉴욕주 총기휴대제한법 계속 시행”
연방대법원이 뉴욕주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제한법을 두고 시행 중지를 요청한 총기판매상들의 요청을 다시 한번 기각했습니다. 이번 달에만 두 번째 기각입니다. 지난 18일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새롭게 제정된 뉴욕주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제한법 ‘...
01/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