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20대 흑인 사망 규탄 시위 확산
테네시주(州) 멤피스에서 경찰 5명이 흑인 운전자를 집단 구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당시 현장이 적나라하게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 폭력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
01/31/23
경찰 구타 영상 공개… 바이든 "분노"
테네시주 멤피스 경찰관들이 흑인 남성 타이어 니컬스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1시간 분량의 영상에서 경찰들은 ‘엄마’를 소리치며 신음하는 니컬스를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얼굴을 발로 차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
01/31/23
작년 경찰 폭력 사망자 1천 명… "10년 내 최대치"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해 미 전역에서 경찰관의 폭력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천 백명을 넘었습니다.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기록입니다. 오늘 통계기관 '경찰 폭력 지도'(MPV...
01/31/23
"CA 농장 총기난사사건, 100달러 수리비 청구서 때문"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외곽 해프문베이의 한 농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7명이 사망했죠. 이 사건의 발단은 100달러짜리 수리비 청구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해프문베이의 버섯 농장 2곳에서...
01/31/23
‘1조 달러 백금 동전’ 나오나… 부채한도 대치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문제를 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하원 공화당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나서서 정부가 합법적으로 신규 자금을 조달할 방법들을 내놨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는 바이든 행정부가 하원 공화당의 협조 없이...
01/31/23
치솟는 에너지비에 전기·가스 끊긴 가구 급증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갑자기 오른 요금을 감당하지 못한 가구 들이 늘면서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긴 사례도 대폭 증가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1∼10월 미국 내 30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요...
01/31/23
120만 명 다른 주 이사… "세율 낮은 주로 이동"
지난해 미 전역에서는 약 120만 명의 사람들이 다른 주로 이사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들 대부분은 세금 부담이 높은 주에서 낮은 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다른 주로 이사한 미국인 120만 명의 대부분이 세금 부담이 높은 주에서 낮은 ...
01/31/23
보험사, 현대·기아차 보험 가입 거부
현대 차와 기아 차 일부 모델이 일명 '도둑질 챌린지'의 대상이 돼 논란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해당 차종의 차량 도난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일부 지역에서 보험 회사들은 문제 차종들에 대한 보험 제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CNN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
01/31/23
뉴욕시, 50년 만에 '눈 없는 겨울'
올 겨울 들어 뉴욕시에서는 한번도 관측가능한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겨울 이후 326일 동안 눈이 내리지 않으면서 역대 최장 눈 가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국립기상청(NSW)은 이번 겨울 뉴욕시에 326일간 눈이 내리지 않으면서 1973년에 세워진 역...
01/31/23
FDA 자문위, 코로나 백신 ‘매년 1회 접종’ 결론 못 내려
어제 보건 당국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백신을 독감 백신처럼 매년 1회씩 정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들도 매년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할지는 의문”이라면서 보다 강력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01/30/23
백악관 첫 음력 설 축하 행사…바이든 "혐오 범죄 종식"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백악관에서 '음력 설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백악관 차원에서 음력 설행사를 개최한건 처음인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기념연설에서 아시아계 혐오 범죄를 종식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01/30/23
캘리포니아 버섯농장 총격범 ‘7명 살해’ 자백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의 버섯 농장 등 두 곳에서 7명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TV인터뷰에서 자신의 범행을 털어놨습니다. 용의자는 농장에서 장시간 노동하면서 괴롭힘을 당했고 자신이 정신질환을 갖고 있다며, 범행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
01/30/23
뉴저지 하원, '김치의 날' 결의안 채택
뉴저지주 하원이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기념하자는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상원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통과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저지 하원은 어제 본회의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기념하자는 결의안을 찬성 74표·반대 2표라는...
01/30/23
12월 개인소비지출지수 5% 올라… 15개월 만에 최소폭 상승
물가 지표의 급등세가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 소비지출도 감소세를 기록했고 근원 물가지수도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같은 달 보다 5.0%, 전월보다 0.1% 각각 올...
01/30/23
흑인 운전자 구타해 숨지게 한 경찰 5명, 살인 혐의 기소
흑인 남성 운전자를 구타해 숨지게 한 테네시주 멤피스의 경찰관들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테네시 주 검찰은 관련 경찰관 5명 전원에 대해 2급 살인 혐의 및 가중 폭행, 납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달 초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흑인 운전자 타이어 니컬스(2...
01/30/23
뉴욕시장, ‘일자리 확대’ ‘안전한 도시’ 약속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일하는 뉴요커’들을 위한 뉴욕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저렴한 주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등을 핵심 의제로 꼽았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어제 퀸즈 시어터에서 열린 임기 두 번째 ...
01/30/23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 5만 불 공탁금 유지
뉴욕한인회가 제 38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탁금은 기존 규정대로 단일 후보 5만 달러, 3명 이상일 경우 최소 3만 달러로 유지됐습니다. 지난 25일 뉴욕한인회는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01/30/23
금값 온스당 2천 달러 고지… 최고가 근접 중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1940달러를 넘어서면서 코로나 19 사태 절정기였던 2022년 8월에 기록한 최고가격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제 금 선물가격이 최근 6주 연속 상승하면서 온스당 1,9...
01/30/23
국세청 “올해 세금 환급액 줄어든다”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는 세금환급액이 작년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조치로 연방정부가 제공했던 각종 구호 조치가 종료됐기 때문인데요. 차일드 텍스 크레딧과 근로소득 텍스 크레딧이 크게 줄어듭니다...
01/27/23
정부, 세입자 권리 보호 위한 감독 강화
팬데믹 회복과 인플레이션이 맞물리면서 지난해 주택 임대 비용이 크게 올랐는데요. 바이든 정부가 부동산 임대 시장의 감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부동산 임대 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대책을 발표하고 감독을 ...
01/27/23
실업수당 청구 6천 건 감소… 지난해 4월 이후 최저
경기침체 우려로 정리해고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기업들이 노동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지난주(1월 15∼21...
01/27/23
미국 "우크라이나에 에이브럼스 탱크 31대 지원"
그동안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왔던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에게 탱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31대의 M1 에이브럼스 탱크를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우크라이나 군이 탱크 운용법을 최대한 빨리 숙달하도록 교육과 훈련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
01/27/23
CDC "화이자·모더나 개량 백신, XBB 변이에도 효과"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용 개량백신이 XBB 관련 하위 변이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 산하 백신·생물학적제제자문위원회(VRBPAC)가 오늘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의 ...
01/27/23
29세 한인 여성, 서류 위조해 고교 입학
뉴저지 뉴브런즈윅에서 나이를 속이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29살 한국계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9살로 알려진 이 여성은 출생증명서를 위조하고 4일 동안 태연하게 학교에 다니며 학생들과 어울렸습니다. 뉴브런즈윅 경찰은 나이를 속이고 뉴저지 뉴브런즈윅...
01/27/23
KCCNY 건물, ‘더나눔하우스’에 매각 추진
2006년 한인 동포들의 성금으로 매입된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KCCNY)건물이 결국 매각됩니다. 그동안 건물의 매각을 두고 오랜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지난 20일 이사회는 한인 노숙인셸터 ‘더나눔하우스’에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01/27/23
“뉴욕시 반지하 주택 합법화 어렵다”
허리케인 아이다 타격 이후 뉴욕시에서는 불법 반지하 주택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까다로운 뉴욕주 주택법 때문에 개조를 위해서는 상당한 금액이 드는 만큼 법 개정이 없이는 합법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01/27/23
트위터 이어 페북·인스타도 트럼프 계정 복구 허용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 복구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21년 1월 벌어진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2년만입니다. 페이스북의 모 기업 메타의 글로벌 담당 사장 닉 클레그는 블로그 게시물을 ...
01/27/23
지구 종말까지 90초… '한 발짝' 더 접근
핵과학자회의 지구 종말시계가 10초 더 이동했습니다. 1947년 자정 7분전으로 시작했던 시계에서 이제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90초로 줄어들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핵사용 우려가 고조됐기 때문입니다. 어제 핵과학자회(BAS)는 지구 멸망까...
01/26/23
"미국, 20년 뒤 인구증가 이민자가 주도"
미국에서 앞으로 20년 뒤에는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앞으로 10년간은 미 인구 증가의 4분의 3을 이민이 차지하고, 2043년부터는 오로지 이민이 인구 증가를 주도할 거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어제 의회예산국(CBO)이 내...
01/26/23
바이든, 대선 가상 대결서 트럼프에 밀려
차기 대선을 위한 가상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범위 내이지만 3%포인트 뒤쳐졌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4%로 지난해 11월보다 5%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 19~21일 미국의 등록 유권자 천15명을 ...
01/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