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의회,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미 환영 결의안
의회 상·하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특히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의 당 지도부 인사들이 초당적으로 각각의 결의안 발의를 주도한 만큼 채택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제 상원 외교위는 윤석열...
04/26/23
'위기설' 퍼스트리퍼블릭 예금 41% 줄어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의 직격탄을 맞은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1분기 예금 보유액이 41%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실제 감소액은 천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 예상보다 뱅크런 규모가 훨씬 컸습니다. 퍼스트리퍼블릭은 1분기 실적보...
04/26/23
1분기 사무용 건물 공실률 13%… 금융위기 최고점 넘어
사무용건물과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지난해 초 이후 25% 가량 하락했습니다. 공실률도 13%에 달해 금융위기 당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은행권 불안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부동산 정보업체 코스타...
04/26/23
디즈니, 2차 감원 시작… 4,000명 정리 해고
지난 달 말 1차 감원을 단행한 디즈니가 또 2차 대규모 감원을 통보했습니다. 모두 4000명을 정리 해고할 계획인데, 여름 전에 3차 감원도 예고됐습니다. 디즈니는 지난달 말 1차적으로 메타버스 전략부서와 중국 베이징 사무소의 일부 인원 감축을 통보했습니다....
04/26/23
바이든 정부, 미국인 탈출위해 수단에 군대 파견 검토
수단에서는 군벌 간 무력 충돌 사태가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세계 각국이 본격적인 자국민 철수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바이든 정부는 수단을 떠나려는 미국인의 탈출을 돕기 위해서 수단 현지에 군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NBC방송은 수...
04/26/23
뉴욕시 ‘오픈스트리트 프로그램’ 대폭 확대
뉴욕시가 올 여름 '오픈 스트리트'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합니다. 25개 이상 지역이 추가되는데요. 시 교통국은 현재 추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시 교통국은 올해 뉴욕시의 오픈 스트리트 프로그램에 25개 이상 지역이 추가되면서 총 160개 지역...
04/26/23
뉴욕주, 팬데믹 기간 운전면허 갱신 시력검사 제출 요구
뉴욕주 차량국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온라인으로 운전면허증을 갱신한 운전자들에게 시력검사 결과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른 시일내에 결과를 제출하지 않으면 면허가 정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20일 뉴욕주 차량국이 팬데믹 기간 셧다운...
04/26/23
알래스카 영화관에서 ‘팝콘’ 먹고 사라진 거대 사슴
알래스카 내 한 영화관에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사슴으로 알려진 무스가 들어왔습니다. CCTV영상 속에서 무스는 관객들이 남긴 팝콘을 먹고 유유히 나갔습니다. CNN방송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어제 알래스카 내 한 영화관에는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사슴으...
04/26/23
윤석열 대통령 도착… 국빈 방문 일정 시작
방미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 DC에 도착해 29일까지 5박 7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미동맹 70주년인 가운데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2년 만의 국빈 방문입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오늘 오후...
04/25/23
공화 "부채한도 늘릴 테니 예산 170조 삭감"
오는 30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대신 1300억 달러의 정부 지출을 삭감하는 예산안을 하원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공화당은 정부가 더 많은 돈을 쓰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지출을 줄여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케빈 매카...
04/25/23
인플레 길어지나…P&G, 제품 가격 10% 인상
생활용품 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가 지난 분기에도 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대로 가격을 인상한건데요.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04/25/23
"바이든, 재선 지지 소폭 상승… 공화, 트럼프 큰 차이로 앞서“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대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공화당에서는 경선 양자 가상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최근 AP통신은 지난 13~17일까지 미국의 성인 1...
04/25/23
“이민사 박물관, 뉴욕한인회로 편입해야”
뉴욕한인회관 6층에 조성된 뉴욕한인 이민사박물관의 소유권을 두고 이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는 독립된 비영리단체로 운영되고 있는데, 뉴욕한인회 산하기구로 시작된 만큼 한인회 소속으로 다시 편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 17 ~ 18대 뉴욕...
04/25/23
뉴욕가정상담소 이번 주 연례 만찬
뉴욕가정상담소가 제 32주년 기금 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가정상담소는 뉴욕일원에서 가정 폭력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 소장은 연간 2,50...
04/25/23
뉴욕시 아파트 렌트 최고 16% 인상안 제시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의 렌트비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렌트안정가이드 라인 위원회가 2년 계약시 최대 15.7%의 렌트비 인상을 제안햇습니다. 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위원회(RGB)는 20일 공개한 ‘2023 렌트안...
04/25/23
뉴욕주하원 새 선거구 조정안 제출
뉴욕주독립선거구재조정위원회가 2024년 뉴욕주하원 선거에 사용될 주하원 선거구의 새 지도를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주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존 개정안에 포함됐던 40선거구 확대안은 제외됐습니다. 초당적으로 구성된 뉴욕주 독립선거구 재조정위원회&nbs...
04/25/23
뉴욕시 전철 승객 하루 400만 명 넘어서
뉴욕시 전철의 일일 탑승객 수는 1년 이상 300만 명대 수준으로 지지부진한 회복세를 보여왔는데요. 지난 20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1일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데이터를 인용해, 20...
04/25/23
18개 주 검찰 "현대·기아차 리콜하라"
현대, 기아차는 차량결함으로 인해 미 전역에서 차량 절도가 잇따르면서 대량 집단소송과 행정소송을 당했는데요. 이번에는 18개 주 검찰이 연합으로 현대기아측이 대규모 리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도로교통안전청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18개 ...
04/24/23
‘눈 충혈·끈적임’…새로운 변이 급속도로 확산
그동안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고열과 인후염이었는데요. 최근에는 결막염처럼 눈이 충혈되고 가렵거나 끈적끈적해지는 증상의 변이가 또 나타났습니다.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포브스와 CBS 등 주요 언론들이 지난 1월 ...
04/24/23
이웃 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 맞아
요즘 미 전역에서는 집이나 차 등 자신의 사적 공간에 잘못 들어왔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총을 맞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언론에 알려진 사건만 네건인데, 지난 19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6세 소녀가 이웃집으로 넘어간 공을 주우러 갔...
04/24/23
은행권 불안 여전…연준 긴급대출 5주 만에 다시 증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에 따른 은행권 불안 이후 긴급 대출한 금액이 최근 5주 사이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때문에 은행권 상황을 두고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준이 ...
04/24/23
IT 대기업서 시작된 감원 다른 산업으로 확산
아마존의 계열사인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마켓이 조직 재편의 일환으로 직원 500여 명을 해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IT업계에 시작된 감원이 이제 산업계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 홀푸드는 ...
04/24/23
바이든, 빠르면 내주 2024 재선 출마 발표 예정
바이든 대통령이 빠르면 다음주 중 2024년 대통령 재선을 위한 출마 발표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5일 화요일을 염두에 두고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언론들은 이르면 다음주 초 바이든 대통...
04/24/23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공실 유닛 보수 지원
뉴욕시가 렌트안정아파트의 공실 유닛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집주인들이 공실상태인 유닛에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 수혜자를 세입자로 들일 경우 2만 5000달러를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지난 19일 에릭 아담스 시...
04/24/23
MTA 열차 승객 수 팬데믹 이전 회복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메트로노스 열차와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등 통근열차 승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팬데믹 이후 외과지역으로 이주한 뉴욕커들이 많은 데다 최근 대면근무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MTA...
04/24/23
비행기서 갓난 아기 울자…"애 데리고 타지마"
지난 19일 올랜도행 비행기 안에서 영아가 운다는 이유로 부모와 승무원에게 고함을 지르며 욕설을 하던 한 남성의 영상이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국내 여객기 안에서 한 남성이 아기가 운...
04/24/23
뉴욕·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 대기오염 심각
뉴욕·뉴저지 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미폐협회의 보고서에서 퀸즈와 브롱스, 그리스 뉴저지 버겐 카운티는 오존 농도 등급에서는 F를 받았고, 미세먼지 등급에서 B를 받았습니다. 미국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ALA)가 ...
04/21/23
CDC "65세 이상, 코로나 부스터 샷 한 번 더 맞아야"
미국에서는 아직도 날마다 250명 가까이가 코로나 19와 관련해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70세 이상이거나 면역체계가 손상된 경우인데요. CDC가 65세 이상과 면역 약화자들에게는 지난해 가을 선보인 코로나 19 2가 백신을 한 번 더 맞을 것을 권장했습...
04/21/23
3월 주택 가격, 2012년 이후 최대 폭 하락
3월 주택가격 중간값이 40만 52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떨어진 건데, 매매가 진행 중인 주택의 수도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폭스뉴스가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의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04/21/23
우주선 '스타십' 발사 실패… 4분 만에 폭발
일론 머스크의 화성 탐사라는 꿈을 실현시켜 줄 우주선 ‘스타십’이 오늘 시험 발사에 나섰지만, 실패했습니다. 발사 4분여 만에 공중에서 돌다가 그대로 폭발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오늘 오전 8시 33분 텍사스주 남부 보카 치카 해변의 ...
04/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