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영 김 의원, 인도·태평양소위 위원장에 선출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인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에 공화당 영 김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한미 관계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과의 민감한 외교 쟁점 등을 다루는 주요 직책인데요. 인도·태평양 소위 위원장을 한국계 의원이 맡은 것은 ...
02/06/23
모기지 금리 6% 아래로… 지난해 9월 이후 처음
연방준비제도의 FOMC 회의에서 파월 의장이 물가 상승 완화를 언급하면서 채권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5%대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30년 만기 모기지...
02/06/23
1월 일자리 57만 개 순증… 실업률 최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정부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들이 51만 7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실업률도 반세기 이래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정부 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들이 1월 한 ...
02/06/23
법원, ‘팰팍 시의원 임명’ 일시 중단 명령
서로 다른 시의원을 임명하고 대립하고 있는 팰리세이즈팍 타운에 대해 카운티 법원이 시의원 임명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양측의 대립이 길어질 경우 타운 행정 공백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도 예상됩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02/06/23
주요 대학 인문학 전공자 크게 증가
그 동안 대학에서 학생들로부터 외면받던 인문학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수십 년간 이공계 학과에 밀려왔는데 최근 대학에서는 인문학과 예술 전공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버클리대와 캘리포니아대 등지에선 그간 학생들로부터 ...
02/06/23
뉴욕한인회장 선거 돌입… 경선으로 치러질 듯
뉴욕한인회가 차기 회장 선거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선거 일정을 발표하고 오늘부터 후보자 서류교부를 시작했는데요. 후보자 등록 마감은 오는 8일이고 선거는 3월 5일 치러집니다. 복수의 후보자가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만크 14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질것...
02/03/23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 인하 압박
지난해 바이든 행정부는 항공사를 상대로 숨은 수수료를 전면 공개하고, 주유소와 은행 등에도 소비자 비용을 줄이라고 촉구했는데요. 이번에는 신용카드사에 연체 수수료 등 과도하게 소비자에게 전가해 온 비용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일...
02/03/23
연방의회, 지방세 공제 한도 철폐 법안 상정
연방의회에서 지방세 공제 한도를 철폐하는 법안이 초당적으로 다시 상정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대표하는 연방의원들은 이 지방세 공제 한도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천명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롤러(공화) 연방하원의원과 미키 셰릴(민주) ...
02/03/23
뉴욕주 예산안 발표… MTA·뉴욕시 난민 사태 지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023 2024 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구제책과 교육, 의료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린 사상 최대 규모 예산입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발표한 2023~2024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은 지난 ...
02/03/23
바이든·매카시, 부채한도 첫 회동 예상대로 '빈손'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어제 비공개회동을 갖고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별다른 성과는 내지못했습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어제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비공개로 한 시간가량 회동을 갖고 ...
02/03/23
'고유가 대응' 알래스카 석유 시추 승인
바이든 행정부가 알래스카 석유 시추 프로젝트를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기후변화 대응을 강조해오던 그간 행보에 모순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토지관리국(BLM)은 석유기업인 코노코...
02/03/23
디샌티스, 트럼프 불출마 압박에 발끈… 공화 대선전 가열
2024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내 유력 경쟁자로 급부상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불출마를 압박했습니다. 자신의 지원덕분에 주지사에 처음 당선됐던 디샌티스 주지사가 대선에 출마하는게 충성스럽지 못하다고 밝힌건데요. 드샌...
02/03/23
공화당, 코로나19 비상사태 조기종료 추진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백신 의무접종을 폐지하고 전염병 종식을 선언하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은 오는 5월 11일에 코로나19 대응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1일 뉴욕타임스(NYT)는 코로나19가 미국인들의...
02/03/23
뉴욕시 공원에서 ‘분홍 비둘기’ 포착
뉴욕시 매디스 스퀘어 공원에서 분홍색으로 염색된 어린 비둘기가 구조됐습니다. 일명 젠더 리빌 파티,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는' 파티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염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뉴욕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영양실조 징후를 보이는 어린 비...
02/03/23
연준, 기준금리 0.25%p 또 인상… 4.50~4.75%로 올려
오늘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첫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습니다. 시장의 예상대로 고강도 금리인상 정책에서는 벗어난 통상적인 인상폭입니다. 다만 연준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금리 인상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확...
02/02/23
팰팍 타운 혼란 속으로… ‘한 지붕 두 가족’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 시의회가 또 다시 혼란 속으로 빠졌습니다. 시의원 6석 중 한석 공석으로 정족수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을 주장하며 급기야 서로 다른 인물을 시의원에 임명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양측 모두 타운 주민을 위한 결정이라는...
02/02/23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100년 만에 고국으로
뉴욕 올리벳 묘지에 안장돼왔던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순국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황 지사는 인기를 몰았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유진 초이'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는 4월쯤 국내 봉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2/23
‘경찰 폭행 흑인 사망' 가해자에 백인 포함… 은폐 논란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20대 흑인 운전자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가해 경찰관 5명은 모두 흑인으로 알려져왔는데요. 이들 외에도 현장에 백인 경찰관이 있었는데 당국이 이를 은폐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흑백 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과도 연...
02/02/23
"납세신고 심사 대상, 흑인 선정 빈도 3배 높아"
흑인들이 세무 당국으로부터 납세 신고 심사 대상자로 선정되는 빈도가 다른 납세자에 비해 최소 3배 수준으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의적인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국세청 컴퓨터의 알고리즘에 따른 결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보도...
02/02/23
항공대란 항공사 처벌 강화 "여객 권리법" 추진
대형 항공사들의 항공 대란으로 여행객들이 겪는 피해와 관련해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부 상원의원들이 항공기 승객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고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AP통신 등 언론보도...
02/02/23
집값, 5개월 연속 하락…모기지 금리 급등 여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면 지난해 11월에도 주택 값이 하락했습니다. 전년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이지만, 주택 값은 5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
02/02/23
"코로나 호황 끝났다"…화이자, 매출 30% 감소 전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면서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올해 매출이 3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지난해 1003억 달러(약 123조 5000억 원)에 달했던 전체 매출이 올해는 670억~710...
02/02/23
뉴욕 일원 이번 주말 ‘북극 한파’ 예보
올 겨울은 평년보다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 뉴욕시 일원에는 다시 한번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3일 밤부터 4일 오전까지 뉴욕시 최저기온은 화씨로 3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북극 ...
02/01/23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5월 11일 종료 예정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선포했던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오는 5월 11일 3년 만에 종료됩니다. 백악관은 비상사태가 갑자기 중단되면 의료시스템에 혼란이 야기된다면서 비상사태를 짧게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백악관 행정관리예산국(OMB)은 공화당 ...
02/01/23
코로나 긴급대출 54억 달러 부정 수급 의심
팬데믹 기간동안 중소기업청이 코로나19 긴급 대출로 사용한 자금 중 54억 달러 이상이 부정 수급자에게 지원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부정 수급 사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대응 책임성 위원회'(PR...
02/01/23
이민국, 영주권·고용허가증 위조 방지 기능 강화
이민국이 위조 방지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그린카드와 고용허가증을 발급합니다. 더 정교한 삽화와 촉감 인쇄 등 위조를 어렵게 하는 최신 기능이 적용됩니다. 이민국이 어제부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그린카드와 고용허가증을 발급한다고 밝혔습니...
02/01/23
뜨거운 소비, 인플레·고금리에 식기 시작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에도 강력했던 소비가 치솟는 물가와 금리 상승 여파로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소매판매가 두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소매 판매는 지난달 전월보다 1.1% 감소해...
02/01/23
경찰, 이번엔 노숙인 끌고가 무차별 폭행
경찰 다섯명이 폭력으로 흑인 청년을 사망하게 한 사건으로 미 전역이 들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 경찰이 2명이 무고한 노숙인을 외진 곳으로 끌고가서 기절할 때까지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또 논란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플로리다주 마...
02/01/23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지원
세금보고 시즌입니다. 뉴욕주와 시정부는 자격이 되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서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뉴욕시는 5개 보로 내 비영리단체 등 140여 곳에 세금 전문 봉사자들을 배치하고,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
02/01/23
"고래 떼죽음, 친환경 풍력발전이 범인"… 환경단체 패닉
뉴욕주 나소 카운티 해변에서 몸길이가 무려 10m에 달하는 혹등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모래사장으로 떠밀려왔다가 돌아가지 못해서 죽은 고래가 지난 달에만 최소 아홉마리에 달하는 데요. 이런 고래들의 죽음이 친환경 에너지 발전의 대표로 꼽히는 풍력 발전...
0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