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14년 만의 경선… 선거 열기 뜨거웠다
어제 치러진 선거에는 6천명이 넘는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자신의 한 표가 한인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새 회장에 대한 당부의 말도 덧붙였습니다. 어제 뉴욕한인회장 투표가 진행된 뉴욕일원...
06/13/23
"입대하면 시민권"… 이민자 대상 모병 작전
요즘 미군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인데요. 미군이 합법 이주자들의 입대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권을 주는 패스트트랙을 홍보하면서 적극적인 모병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제 AP통신은 미군이 군...
06/13/23
캐나다 퀘벡 산불 진압 진전…소방관 1,200명 사투 중
캐나다 동부 퀘벡주(州)에서 발생한 산불은 두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그 연기가 뉴욕주 일대까지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요. 현지 당국은 산불 진압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테 블랑쳇-베지나 캐나다 ...
06/13/23
필라델피아, 대형유조차 화재… 고속도로 상판 붕괴
어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고속도로 아랫길을 지나던 대형 유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 여파로 고속도로의 상판이 붕괴되고,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어제 오전 6시22분께 필라델피아 북부지역 I-95 주간(Interstate) 고속도로...
06/13/23
맨해튼 한복판 수만 마리 ‘꿀벌 대소동’
지난 9일 한낮에는 맨해튼의 중심가인 타임스스퀘어 인근 도로에 수만 마리의 벌떼가 나타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9일 한낮 뉴욕 맨해튼에서는 중심가인 타임스스퀘어 인근 도로가 수만 마리의 벌떼로 뒤덮혔습니다. 벌들은 ‘윙윙’ 거리는 ...
06/13/23
"배달노동자 최저임금 20달러로 인상"
뉴욕시가 음식 배달 앱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17달러 96센트의 최저임금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도어대시와 우버이츠 등 배달플랫폼 업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다음달 12일부터 배달앱 노동자에 시간당 17달러 96센...
06/13/23
뉴욕시 무료 시력검사·안경 제공
저소득 뉴요커들에게 무료로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조례안이 뉴욕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아담스 시장이 서명을 마치면 법안은 12월쯤부터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일 뉴욕시의회는 연 소득이 연방빈곤선의 250% 미만인 시민들에...
06/13/23
FDA,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 정식 승인 추천 권고
식품의약국이 일본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레켐비에 대해 정식승인을 추천하는 권고를 내렸습니다. 식품의약국이 지난 9일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에 관한 자문위원회를 열고 정식 승인을 추천하는 권고를 내렸습니다. 식품의약...
06/13/23
이번 주 일요일 뉴욕한인회장 선거 ‘투표 참여 당부’
이번주 일요일에는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내일까지인만큼 두 후보는 막판까지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내일 토요일까지 입니...
06/12/23
가족 이민 소폭 전진… 취업 이민은 답보
7월 영주권 문호는 전반적인 답보상태를 보였습니다. 가족이민 접수일자는 소폭 전진했고, 취업이민은 대부분 동결됐는데요. 특히 3순위 숙련직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4개월 후퇴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3년 7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
06/12/23
뉴욕 대기 지수 ‘정상’… 연기 대부분 남쪽으로 이동
지난 사흘 동안 북동부 지역을 뒤덮었던 캐나다 산불 연기는 대부분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뉴욕 일원의 대기 질 지수는 53까지 내려오면서 비교적 맑고 깨끗했습니다. 에어나우애 따르면 오늘 뉴욕시 대기질 지수는 53까지 내려와 ‘보통’...
06/12/23
엘니뇨 주의보 발령… "올해 이상 고온·폭풍 가능성"
기상 당국이 지난 달부터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엘니뇨 현상은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인데 올 겨울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과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6/12/23
트럼프, 연방 검찰에 피소…'국방부 기밀문서 유출'
공화당 내 차기 대선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 기밀문서 유출 혐의 등으로 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형사 기소된 데 이어 이번에는 연방법원에 기소되는 첫 전직 대통령이라는 기...
06/12/23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총기 규제 강화 '개헌’ 추진
미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있는 대량 무차별 총격 살인 사건은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헌법에 연방 총기 규제법을 강화하도록 명기하는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어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전국...
06/12/23
뉴욕시 호텔에 난민 수용… 하룻밤 300달러 넘기도
뉴욕시가 난민 수용을 위해 지불하고 있는 호텔 이용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파산 위기에 몰렸던 호텔 업계는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난민수용을 위해 4억 달러가 넘는 예산이 필요하다며 공...
06/12/23
뉴욕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뉴욕시가 기후변화 대책의 일환으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안이 어제 뉴욕시의회에서 가결됐습니다. 어제 뉴욕시의회가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06/12/23
테슬라, 내년부터 GM에 충전 네트워크 개방
제너럴모터스와 테슬라가 테슬라의 북미 충전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테슬라는 포드에 이어 제너럴 모터스에도 내년부터 자체 충전소를 개방합니다. CNBC 방송이 제너럴모터스와 테슬라가 북미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파트너...
06/12/23
뉴욕한인회장 후보 토론회… 양진영 극한 대립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선관위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가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쏟아내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토론회 과정에서는 두후보 선대본부 관계자들이 자극적인 발언을 하...
06/09/23
미국민 1억 명 '건강' 경보… 노약자 특별히 주의해야
캐나다 수백 곳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동부 지역으로까지 퍼지면서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 3분의 1가량인 1억명에 달하는 주민들에게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계속해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환경보호청(EPA)은 어제 "...
06/09/23
캐나다 산불, 한국 면적 30% 태우며 "통제불능"
온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캐나다는 이례적으로 때 이른 '산불 시즌'으로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4백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239건이 '통제 불능'의 상태입니다. 빌 블레어 캐나다연방 비상대책부 장관은 어제 브리핑을 통...
06/09/23
바이든, ‘학자금 탕감 취소’ 법안 거부권 행사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학자금부채 탕감계획을 말소한 공화당의 상원 통과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원래 이 법안은 공화당 의원들이 강력히 추진해왔는데 소수 민주당 상원의원들도 가세하면서 통과됐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예상대로 거부권을 행...
06/09/23
"미국인 60% 트럼프 폐지 공언한 출생 시민권 지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선 공약으로 일명 출생 시민권을 폐기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60%는 출생 시민권을 지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등록 유권...
06/09/23
‘푸드 스탬프’ 받기 어려워져… 자격요건 강화
앞으로는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화당은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에 합의하는 대신 푸드스탬프 수혜 조건을 대폭 강화하고, 노동의무연령을 54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포함했습니다. 노동의무연령이 54세로 상...
06/09/23
상원, AI 규제 준비 착수…의원 대상 비공개 설명회
최근 챗 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규제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원이 관련 입법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는데요. 우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상원이 생성형 AI 규제를 위해 입법을 위한 준비작업 차원에서 ...
06/09/23
대도시 4곳, 주택 '매입'이 '임대' 보다 더 싸
일반적으로 주택 매입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 주택 임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50개 대도시 가운데 4곳은 역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 임대료보다 더 낮은 비용으로 동일한 집을 소유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
06/09/23
계산대 옆 식음료 70% ‘건강에 해로워’
식품 매장의 계산대 주변에는 항상 과자나 사탕, 음료들이 배치돼있습니다. 계산을 기다리면서 충동구매를 유발하기 좋은 위치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계산대 가까이 진열된 식음료의 70%가 건강에 해로운 것들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데이비스 캘리포니...
06/09/23
오렌지색 스카이라인… 대기오염 경보 발령
오늘 뉴욕 일대 하늘은 온통 오렌지색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면서 미국 북동부지역의 대기질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오후 뉴욕시의 공기질지수는 세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후 뉴욕의 하늘이 ...
06/08/23
1천만 달러 다단계 금융 사기 의혹 60대 한인 체포
인터넷 투자회사를 통해 천만 달러 규모의 다단계 금융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있는 60대 한인이 수사 1년여 만에 체포됐습니다. 지난해 애틀랜타, 메릴랜드, 뉴욕 등에서 다단계 사기 피해 의혹을 불러일으킨 온라인 투자회사 'CMP(Club Mega Planet)'를 운영해 ...
06/08/23
디폴트 해소 후폭풍… ‘국채 블랙홀’
연방정부의 디폴트 위기는 해소됐지만, 금융시장은 또다른 후폭풍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재무부의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투자자들의 은행 예금 이탈이 발생하면, 이로인한 유동상 위기가 결국은 경제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5일 블...
06/08/23
"골드만삭스, 경기 침체 확률 35%→25%"
한편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를 피하고 연착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 1년간의 경기침체 확률을 35%에서 25%로 낮췄습니다. 어제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경기침체 확률을 기존 35%에서 25%로 낮췄...
0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