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옐런 "은행 시스템 건전… 예금 안전 확신해도 된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사태와 관련해 예금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건재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오늘 상원 금융위 청문회의 모두 발언에서 "우리 은행 ...
03/17/23
미국인 84% "부실 경영 은행 피해 막는데 세금 써선 안돼"
이렇게 정부는 SVB 파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보호 조치에 나서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의 84%는 은행의 무책임한 경영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납세자의 세금을 써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로이...
03/17/23
국방부, '러 전투기 충돌' 드론 영상 공개
지난 14일 오전 흑해 상공에서는 미국 드론이 러시아 전투기와 마주쳤다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측은 러시아가 일상 작전을 수행하던 드론을 방해했고, 결국 충돌을 일으켰다는 입장입니다. 국방부가 이 사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국방부가 ...
03/17/23
'코로나 쇼크'에 임산부 사망 40% 급증
2021년 기준 임신 중 숨지거나 출산 직후 사망하는 여성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탔습니다. 모성사망률은 5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2021년 한 해동안 미국에서 모두 천205명의 임산부가...
03/17/23
북동부, 겨울 폭풍 피해 속출… 28인치 폭설
북동부지역에는 때늦은 겨울 폭풍이 찾아왔습니다. 메사추세츠 주 버크셔카운티 윈저에는 무려 28인치의 눈이 내렸는데요. 이번 눈폭풍으로 북동부 지역의 약 27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겪었고, 비행기 지연과 취소도 속출했습니다. 전국 정전 피해 통계사이...
03/16/23
뉴욕 출퇴근 시간 전국 최고… 세계 1위는 런던
미 전역의 주요 도시 가운데 뉴욕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도가 가장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운전자들은 연간 236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이 최근 전세계 주요도시 교통혼...
03/16/23
백악관 "중소은행 예의 주시"… 대형은행 ‘예금 증가’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뱅크의 파산으로 백악관이 다른 중소 은행들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적지 않은 예금주들이 잇따라 대형은행으로 예금을 옮기면서 대형은행들에게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이 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
03/16/23
식품업계로 번지는 감원… 타이슨 푸드, 공장 2곳 폐쇄
미 최대 육가공 업체 타이슨푸드가 닭고기 공장 2곳에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직원 약 1700여명이 해고 위기에 처했는데요. IT업계와 금융계를 강타하던 감원 물결이 제조업 분야로도 번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 최대 육류 가공...
03/16/23
팰리세이즈팍 민석준 시의원 자격 최종 확정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시의석 빈 자리에 한인 시의원 두 명이 선출되는 사태가 어제 항소 법원의 기각 판결로 마무리 됐습니다. 민석준 시의원이 의석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버겐카운티 항소법원은 어제 팰리세이즈 팍 신디 피레라 시의원 등이 민석...
03/16/23
“재택근무 오히려 건강에 해로워”
코로나 19 사태로 기업들의 근무 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재택근무의 비중이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재택근무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 건강의학 전문의 조던 메츨 박사는 뉴욕타임스에 재택근무...
03/16/23
연방법원, 낙태약 판매 금지 소송 개시… 여성 단체 반발
오늘 텍사스주 연방법원이 임신중절약인 미페프리스톤의 시판 여부를 결정하는 소송에 대해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보수 성향인 텍사스주에서 심리가 진행되는 만큼 판매 금지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오늘 텍...
03/16/23
노보노디스크, 인슐린 값 75% 인하
지난해 시행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인슐린 구매에 월 35달러 이하만 내고 있습니다. 민간 보험 가입자 등 모든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가격을 낮추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압박에 노보 노디스크도 인슐린 제품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습니다.&...
03/16/23
환경보호청, 수돗물 속 발암물질 PFAS 규제 추진
과불화화합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이고 있지만, 자연 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않고 독성이 있어서 암 등 건강에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청이 영원한 화학물질로 물리는 '과불화화합물' 6가지에 대한 수돗물 기준치를 제정할 방침...
03/16/23
2월 CPI 6.0% 상승… 근원물가 상승폭 확대
지난달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저의 물가 압력은 오히려 약간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나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고민도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는 오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0% 올랐다...
03/15/23
연준, 'SVB 파산' 규제·감독 재검토…주주, 집단소송
연준이 실리콘밸리은행과 관련한 규제·감독 문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실리콘밸리뱅크의 파산에 주주들은 모기업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성명을 통해 "실리...
03/15/23
무디스, 6개 은행 신용등급 하향 검토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의 연쇄 파산으로 금융권을 둘러싼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6개 중소은행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을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이 다음 타자가 될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
03/15/23
증오 범죄 35% 증가… FBI 통계 추가 발표
지난 12월 FBI는 지난해 증오 범죄가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불완전한 데이터에 따른 결과였고. 실제로는 2021년 증오 범죄가 3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적 지향에 따른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어제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연례 증오 범...
03/15/23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사실과 다르다
한국 정부가 한인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에 대한 건강 보험 적용 기준의 상향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한국의 건보 재정을 갉아먹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실이 한국 건강보험...
03/15/23
맨해튼 한식당 배달 음식에서 ‘죽은 쥐’ 나와
맨해튼 유명 한식당에서 배달한 육개장에서 쥐가 나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한인이 SNS에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분노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유명 한식당 감미옥에서 배달 주문한 음식에서 쥐 시체...
03/15/23
법원 "우버 운전자는 직원 아닌 독립 자영업자"
우버, 리트프 등의 운전자들을 직원이라고 판결 내렸던 1심판결을 뒤집고 어제 캘리포니아주 항소심에서는 운전자들을 '독립 계약자'라고 판결했습니다. 피고용자 신분을 인정하지 않은건데 운전자들 측은 주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제...
03/15/23
"미국인 모두 징병"… 감쪽같은 AI 영상 주의보
갈수록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 제작이 쉽고 저렴해지면서 일반인들의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가짜 뉴스도 활개를 치면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난달 27일 트위터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
03/15/23
은행 연쇄 파산 위기… 뉴욕 ‘시그니처은행’ 폐쇄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붕괴 여파 속에서 이틀 만에 또 다른 중소은행인 시그니처은행이 뱅크런 위기로 폐쇄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바로 공동서명을 내고 고객 예금은 보호된다면서, 예치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의 규제당국 금융서비스...
03/14/23
바이든, "은행 시스템 '안전'…규정 강화 요청할 것"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사태 등과 관련해,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부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점을 발표하면서 불안정한 시장을 달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금융시장이 문을 ...
03/14/23
긴급 대책에도 불안…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폭락
이런 연방정부의 긴급 대책에도 불구하고 불안으로 인한 위기감은 중소 규모 지역은행들을 여전히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가는 7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위기설이 도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
03/14/23
7년 이상 거주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법안 발의
현재 ‘이민 레지스트리’(Immigration registry) 기준일은 1972년 1월 1일입니다. 그런데 이민 레지스트리 기준일과 상관없이 미국에서 7년 이상 계속 거주해온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제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
03/14/23
맨해튼 코리아타운 인근, ‘보행자 친화 거리’ 조성
맨해튼 코리아타운과 가까운 브로드웨이 웨스트 25가~32가 구간을 ‘보행자 친화 거리’로 만드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광장이 들어서고 횡단보도 폭이 넓어지는 등 보행자들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
03/14/23
뉴욕시 재정건전성 ‘전국 최하위’
뉴욕시의 재정 건전성이 전국 75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5위를 기록하면서 재정 적자에서 벗어나려면 납세자 1인당 5만 6천달러를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 정부재정 감시그룹인 TIA(Truth in Accounting)가 지...
03/14/23
FDA·CDC, 코로나 백신 부작용 주장 반박
지난 주 플로리다주 조셉 라다포 의무감은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이 대중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 보건기구들은 일제히 반박성 경고서한을 보내고, 백신의 역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와 질병통제예...
03/14/23
정부, 환경 파괴 논란에도 '알래스카 유전개발' 승인
바이든 정부가가 오늘 이른바 '윌로 프로젝트'로 불리는 알래스카 북서부의 대형 유전 개발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일부 사업을 축소하긴 했지만 환경 파괴와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위반했다는 지적은 여전합니다. 내무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유전 탐사기업...
03/14/23
뉴욕일원 겨울폭풍… 내일 눈 예보
다음주 공식적인 봄의 시작을 앞두고 오늘 뉴욕일원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 사이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뉴욕일원이 겨울폭풍 노리스터의 영향권에 들어...
03/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