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신축 건물 ‘가스레인지 사용 금지’
뉴욕주가 미 전역 최초로 신축 건물에서 천연가스를 포함한 화석연료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6년부터는 7층 이하 신축 건물에서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 등의 사용이 금지됩니다. 지난 2일 뉴욕 주의회가 모든 신축 건물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05/05/23
뉴욕 대형병원 ‘환자 안전’ 최저 수준
뉴욕주 병원들이 환자 안전과 관련된 조사에서 50개 주 가운데 39위로 최저 수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뉴저지는 조사 대상 병원의 절반이 넘는 51%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 워싱턴DC에 있는 소비자감시 비영리단체인 립프로그(Leapfrog)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05/05/23
애틀랜타 도심 병원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
어제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가 6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어제 오후 조지아주 애틀란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
05/05/23
FDA, 세계 최초 RSV 백신 승인…60세 이상 대상
식품의약국, FDA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예방 백신을 전 세계 최초로 승인했습니다. 식품의약국 FDA가 영국계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RSV 백신 '아렉스비'(Arexvy)를 60세 이상 노인에게 사용...
05/05/23
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 5년 만에 4배 증가
펜타닐은 치사량이 2mg에 불과하기 때문에 ‘죽음의 마약’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데요. 최근 5년 사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는 거의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를 ...
05/05/23
68개 보험사, 현대차 상대 집단소송
현대 기아 자동차가 전국의 보험사 60여 곳으로부터 피소됐습니다. 현대차·기아차를 대상으로 한 도난이 급증하면서 금전적 손해가 막심하다며 무려 6억 달러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연방법원 캘리포니아주 중부 지법에 따르면 전국 10개 보험...
05/05/23
기준금리 0.25% 또 올려… 16년 만에 최고 수준
물가상승 압력이 여전합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융시장의 불안 여파 속에 기준금리를 다시 소폭 인상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수준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
05/04/23
‘디폴트’ 경고음…바이든 정부 “부채 한도 협상은 없다”
다음달 1일 연방정부가 채무불이행,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 한도 상향 문제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수정헌법 14조를 이용해서 대통령의 권한으로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05/04/23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예산 서명… 공공안전 강화
한달여간의 진통 끝에 합의한 뉴욕주의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주지사의 서명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인 비영리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고 대폭 늘어난 예산이 한인사회 지원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05/04/23
뉴욕주 총소득 급감… 탈 뉴욕이 원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나타난 탈 뉴욕화 ‘뉴욕주 엑소더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뉴욕주 총소득도 급감하는 추세인데요.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소득세와 판매세 수입이 줄면서 주정부 재정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05/04/23
뉴욕 일원 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기록
뉴욕 일원 공항 3곳의 이용객 수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당시 최고기록보다 100만 명이 많았습니다.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있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라과디아공항, 뉴왁국제공항을 관...
05/04/23
통행료 고의 미납 단속… 5천여 건 벌금 부과
지난 한해동안 뉴욕 뉴저지 항만청이 통행료를 고의로 미납하는 사례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5,000건에 달하는 벌금 티켓을 발부했고, 총 2100만 달러 이상을 회수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 경찰국은 2022년 차량등록 정지와 통행료 납부 회...
05/04/23
전문직 취업비자 '중복 신청' 사기… 120개 업체 수사
H-1B 비자를 받기 위해서 다수 업체들이 공모해 신청서 접수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 수사당국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미 해당 기업체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은 신청자를 가려내 비자를 취소하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연방...
05/04/23
불법 입국 급증 우려… 남부 국경에 병력 1,500명 배치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를 즉각 추방했던 이른바 '42호 정책'이 이달 중순 종료될 예정입니다. 불법 입국이 급증할 거에 대비해 국방부가 남부 국경에 군 병력 1500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 브리...
05/04/23
릴리, FDA에 알츠하이머 치료제 승인 신청
미 전역에서는 현재 600만 명 가량이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알츠하이머 병 초기 환자의 인지 및 기능 저하를 상당히 느리게 해주는 치료제를 내놓고, FDA에 판매 허가를 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
05/04/23
백악관 "미국 입국자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11일 종료"
코로나19사태에 따라 내려진 공중보건비상사태가 오는 5월 11일부로 종료됩니다. 이날 부터는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도 해제됩니다. 공중보건비상사태가 종료되는 5월 11일부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 1...
05/03/23
옐런 재무 "연방 정부 디폴트 임박, 빠르면 6월 1일 올지도"
연방 정부의 디폴트가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의회에 공개서한을 보내고 빠르면 6월 1일 정부가 채무불이행 사태에 이를 수 있다면서 그 전에 국가부채 상한선을 올려줘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연방정부의 디폴트 우려에 재닛 ...
05/03/23
골드만삭스 "최대 15% 고평가"…달러화 가치 떨어지나
달러화가 크게는 15% 정도 고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미 지난해 9월과 비교해서 8% 정도 하락했는데, 여전히 거품이 심하다는 분석에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WSJ은 "달러화 가치가 달러지수에서 정점에 달했던 지난해 9월에 ...
05/03/23
FDIC,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권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의회에 기업 결제계좌에 대한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등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에 이어 퍼스트리퍼블릭이 파산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어제 공개한 보고서에서 의회...
05/03/23
역대 회장단도 분열… “비대위 해산해야”
차기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자격 논란으로 시작된 뉴욕한인회 대립구도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정상화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 7명의 역대회장들은 비대위 출범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5/03/23
뉴욕주 메디케이드 치과 커버리지 확대
그 동안 발치만을 중점적으로 커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뉴욕주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 대한 치과 커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 보건국이 메디케이드 치과 커버리지와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에 합의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 등이 2018년 제기...
05/03/23
보건단장 "외로움이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 제기"
외로움이 흡연이나 비만만큼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갈수록 사회가 분열되고 디지털화되는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비벡 머피 미 공중보건의단 단장은 최근 외...
05/03/23
모래폭풍 덮쳐 90중 추돌사고…최소 6명 사망
어제 대평원 지대인 일리노이 중부에 모래폭풍이 덮쳤습니다. 갑작스러운 흙바람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면서 고속도로에서는 9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소 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평원 지대인 일리노이 중부에 ...
05/03/23
뉴욕한인회 파행… 정상위·비대위 대립
차기회장 선거로 내홍을 치르고 있는 뉴욕한인회가 이번에는 회장 임기가 종료되면서 한인회 운영 주체를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임기기 끝난 찰스윤 회장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정상회위원회를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역대회장들은 비상대책위를 발족하고...
05/02/23
JP 모건 체이스,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인수
파산설이 돌았던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이 실리콘밸리은행(SVB)과 뉴욕 시그니처 은행에 이어 결국 세 번째로 파산했습니다. JP모건체이스가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모든 예금과 자산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예금자들을 보호하고 다행히 위기를 넘겼다는 평가가 ...
05/02/23
한인 '내 집 보유율' 아시아계 평균 이하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러 아시아계 주민들 가운데 한국계의 자가 주택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트남계가 69%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54.2%로 10위에 그쳤습니다. 최근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주택공급·대출&m...
05/02/23
뉴욕시 차량 절도 막기 위해 위치 추적 에어태그 배포
올 들어 뉴욕시에서는 자동차 절도사건이 폭증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차량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 애플의 위치 추적용 장치인 '에어태그' 수백개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차량절도 예방...
05/02/23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좌석 늘려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권고에 마일리지와 관련된 약관을 수정할 계획입니다. 고객들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하지 못할 때를 위해서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보너스 좌석을 증편하거나 복합결제 사용 비중을 높이는 등의 방...
05/02/23
한국 입국 ‘세관 신고서’ 작성 안 해도 돼
오늘부터 한국 입국할 때 세관에 신고할 물품이 없는 여행자는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할 의무가 없습니다. 800달러 이상을 초과한 물품 등 규정에 따라 신고할 물품이 있을 경우에만 기존처럼 신고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한국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이 관세법 시행 규...
05/02/23
뉴욕주 2,290억 달러 규모 예산안 합의
한 달 간의 협상 끝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두고 잠정 합의했습니다. 229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2023~2024회계연도 예산안을 놓고 한 달 간의 협상 끝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0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