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정부, 일시적 모든 예금 보장 방안 검토 중"
이번 달에만 은행 세 곳이 무너지면서 중견 은행들은 더 적극적인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은행발 경제위기를 막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모든 예금을 보장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무부 당국자들이 연방예금보험공사...
03/22/23
트럼프 기소 임박…뉴욕시, 보안 강화
뉴욕 당국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를 앞두고 뉴욕시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항의 시위를 부추기면서 '1·6 국회의사당 폭동'이 재현되는 건 아닌지 우려에 따른 조치입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
03/22/23
CDC "병원·보건시설, 항균제 내성 진균 급속 확산"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장기요양병원과 보건시설에서 항균제 내성까지 보이는 곰팡이균 칸디다속 진균이 급속 확산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칸디다균은 혈류와 심장, 뇌 등에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칸디다균 감염이...
03/22/23
바이든 "코로나 기원 기밀정보 최대한 공개"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최초로 유출됐을 잠재적인 가능성을 또 거론했습니다. 또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한 '코로나19 기원법'에 서명하고, 정보기관에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3/22/23
20여 개 주, 현대·기아차 도난 방지 조치 강화 촉구
20여 개 주의 법무장관들이 현대차와 기아차를 상대로 더 적극적인 차량 도난 방지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대와 기아차가 내놓은 도난 방지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위스콘신주와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22개주 및 워싱턴DC 등 23곳...
03/22/23
유치원 교사, "김치 냄새 역겨워"… "가져오지마"
한 유치원 교사가 김치가 포함된 점심 도시락을 싸온 유치원생의 부모에게 항의 전화를 걸고 역겹다며 부적절한 도시락을 싸지 말라고 한 사실이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네티즌 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넥스트...
03/22/23
이민국, 범법 이민자 집중 단속… 220명 체포
한동안 잠잠했던 연방이민당국의 범법 이민자 단속이 다시 대대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열흘간의 집중단속으로 220명이 체포됐습니다. 3월 들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전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추방 대상에 올라 있는 이민자들에 대한...
03/22/23
뉴저지, 리얼 ID 예약 시스템 구축
뉴저지주에서 리얼ID 운전면허증 신청 예약이 한층 간편해졌습니다. 차량국이 매일 2500건 이상의 신청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뉴저지주 차량국이 매일 2,500건 이상의 리얼ID 운전면허증 신청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
03/22/23
UBS, ‘크레디트 스위스’ 인수… '위기 차단' 공동 전선
유동성 위기에 처한 크레디트스위스를 UBS가 스위스 정부의 지원으로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붕괴 위험으로 세계적 파장이 우려됐었던 만큼 이번 매각 소식에 시장은 안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일제히 거래 성사를 환영했습니다. ...
03/21/23
중소은행 불안… "향후 2년간 예금 전액 보증해달라"
현재의 예금보호 한도인 25만 달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10만 달러에서 상향된 겁니다. 그런데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 사태로 정치권에서는 예금 보호 한도를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보호 조치로 대규모 인출을 막아야...
03/21/23
지자체 소수계 우선 지원 프로그램, 위헌 소송으로 중단
시카고를 관할하는 광역자치구인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가 지난해 말 시작한 소수계 우선 지원 프로그램을 중도 폐지했습니다. 한 개인 사업자가 쿡카운티를 상대로 이 프로그램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7일 시카고를 관할하는 광역자치구...
03/21/23
한인 주택소유율, 아시안 중 하위권
아시안 중에서도 특하 한인들의 주택소유비율이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인들의 주택소유비율은 54%로 절반을 겨우 넘겼습니다. 지난 17일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가 발표한 '2023 아시안아메리칸 실정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45만 명에 달하는...
03/21/23
에어프레미아, 뉴저지~인천 노선 취항
제3의 국적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LA- 인천 노선에 이어 뉴저지-인천 노선을 취항합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지역과 인천을 잇는데다 가격도 기존 국적항공사보다 저렴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 3의 국적항공사 에어프레미...
03/21/23
뉴욕주 공립교 무상급식 추진
뉴욕주 모든 공립학교 학생 전원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방안이 2023~2024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뉴욕주의회가 2023-2024 회계연도 예산안에 주전역무상급식을 위해 2억 80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약 80만...
03/21/23
스팸·사기성 문자 차단한다
스팸·사기성 문자로 인한 스미싱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방통신위원회는 이런 범죄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 통신회사들이 스팸 문자를 의무적으로 차단하도록 하는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사기성 메시지와 스팸 전화 등을...
03/21/23
트럼프 "내일 검찰에 체포될 것… 항의하라" 주장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일인 21일 자신이 검찰에 체포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지지자들에게 항의하라고 부추겼습니다. 내일이라는 근거는 희박하지만, 조만간 검찰이 그를 기소할 것으로 보이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
03/21/23
국무부 "멕시코 약국에서 가짜 약 판매 주의해야"
국무부가 멕시코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펜타닐과 메탐 페타민 성분 등이 함유된 가짜 약을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 경고를 발령하고 "멕시코 약국...
03/21/23
실리콘밸리은행 모기업 ‘파산 보호’ 신청
대량인출사태를 막지 못해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의 모기업 SVB 파이낸셜도 결국 당국에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SVB는 파산을 신청할 자격이 없지만, 모기업인 SVB파이낸셜은 남은 재산을 보호하고 채권자 상환을 위해 파산 관련 신청을 낼 수 있습니다...
03/20/23
맨해튼 감미옥 영업 정지… ‘맞고소’ 대응
배달한 음식에서 죽은 쥐가 나왔다며 보상을 요구한 부부가 식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문제가 된 식당은 현재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식당 측은 당시 주방 영상을 공개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맞...
03/20/23
전두환 손자, 유튜브 방송 중 "마약 자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마약을 투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뉴욕에 체류 중인 전우원씨는 어제 오전 5시...
03/20/23
애틀랜타 총기 난사 2주기… 바이든 "인종차별 종지부"
어제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참사 2주기였습니다.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어제 조지아 주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총격 참사 2주기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총격...
03/20/23
뉴욕시, 모든 고교생에 IDNYC 발급 지원
뉴욕시가 시전역 모든 고교생에 뉴욕시 신분증 (IDNYC) 발급을 지원하도록하는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또 현행 4달러인 페리의 기본 요금을 고등학생들에게는 1달러 35센트로 할인하는 내용도 통과됐습니다. 어제 뉴욕시의회가 시 전역 모든 고교생에...
03/20/23
뉴욕주의회, MTA 요금 동결 촉구
뉴욕주의회가 캐시호컬 주지사가 제안했던 MTA 재정구제 패키지 방안을 대부분 거부했습니다. 대신 MTA 대중교통 요금을 동결하고, 모자란 자금을 채울 다른 방법들을 제안했습니다. 뉴욕 주 상·하원은 최근 공개한 2023~2024회계연도 수정예...
03/20/23
펜타닐 알약 복용 10대 청소년 사망 속출
펜타닐은 한국에서는 '좀비 마약'으로 알려져있는데, 일명 죽음의 마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망 위험이 높습니다. 그런데 약국 처방 약과 똑같은 모양을 한 펜타닐이 중·고등학교 내에서 대량 유통됐습니다. 청소년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3/20/23
IKEA, 고객 금융정보 노출… 2천425만 달러 배상
글로벌 가구·가정용품 제조기업 '아이키아'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영수증에 노출한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2천425만 달러를 배상하게 됐는데, 해당 시기에 물건을 산 개인들은 합의금 청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가구·가정용품...
03/20/23
입국 심사 ‘송환’ 한국 국적자 역대 최다
지난 2021년 미국 정부로부터 입국 불허 결정을 받거나, 입국 심사대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한인이 5천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입국 불허나 송환 사례 모두 최근 몇년 사이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의 이민 단속 보고서에 따르...
03/17/23
20대 한인 여성, 남자친구에 폭행 당해 사망
브루클린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곽씨의 남자친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은 지난 10일 오전 9시 40분 경 28세 켈리 곽씨가 브루클...
03/17/23
미주한인체전 ‘100일 앞으로’
오는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오늘 플러싱 노던 선상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 단합을 추구하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을 고취...
03/17/23
뉴욕시 거주자용 주차 허가증 도입 추진
뉴욕주의회가 월 30달러 내외의 뉴욕시 거주자용 주차허가증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자금을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4일 주상원 민주당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
03/17/23
팰팍, “주민 위한 행정 펼치겠다”
시의원 임명을 놓고 공방을 벌였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조속한 행정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가로등을 설치하고 그동안 말이 많았던 주차미터기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김 시장과 제이슨 김, ...
03/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