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버펄로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지난해 5월 뉴욕주 버펄로에서 흑인을 대상으로 총기를 난사한 19살 백인 가해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담당 판사는 무지하고 증오심으로 가득한 이념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피고인에게 두번째 기회를 줄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뉴욕주...
02/17/23
미국인 63% "현행 총기 법에 불만"... 역대 최고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은 미성년자의 총기 구매 등에 대한 규제를 일부 강화한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하지만 총기 사건은 여전히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의 64%는 현행 총기 법과 정책에 불만을 느낀다고 대답했...
02/17/23
의회예산국 "부채 한도 상향 없으면 7~9월 디폴트 위험"
의회예산국이 정부의 부채 한도 상향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7~9월 사이에는 디폴트 사태에 직면하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과 바이든 정부는 정부의 지출 삭감 문제를 놓고 부채 한도 상향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회...
02/17/23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감소… 6만여 유닛 줄어들어
뉴욕시에서 점차 렌트안정아파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집주인들은 렌트안정아파트의 세금 혜택을 포기하고 차라리 렌트를 올리기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어제 더 시티(The City)는 비영리단체 저스트픽스(JustFix) 등의 자료를 인용...
02/17/23
소비자 60%, 비상금 ‘1천 달러’ 없어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0명 가운데 6명이 긴급 상황에 쓸수 있는 돈이 천 달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 연체 이자율이 20%를 넘는데도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겠다고 대답한 비율이 2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정보 ...
02/17/23
테슬라 충전소 ‘슈퍼차저’ 타사 차량에 개방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자체 급속 충전소인 ‘수퍼차저’를 다른 경쟁사 전기차에게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정부는 이 테슬라 충전기를 다른 전기차들도 쓸 수 있도록 변환하거나 새로운 충전기를 건설하는데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02/17/23
지난달 소매 판매 전월비 3% 증가… 예상 상회
1월 소매판매가 전월과 비교해 3% 증가했습니다. 월가 전망치인 1.9%를 크게 상회한 건데요. 경기 침체 우려에도 소비 둔화세는 크지 않았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1월 소매판매가 전월과 비교해 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
02/16/23
“금리 고점 5.1% 넘길 가능성 열려 있다”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은 올해 기준 금리가 5.1%를 넘기고 고점에 달할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용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금리도 더 높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예측입니...
02/16/23
정부 조직 개편… 재외동포청 신설 합의
어제 한국 여야가 외교부 산하에 재외 동포청을 신설하고,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에 합의했습니다. 예정대로 법안이 처리되면 5월 초에는 국가보훈부가 출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의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
02/16/23
영김 의원, 이산가족 상봉지지 결의안 발의
올해는 한·미 동맹 체결 및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공화당 소속 한국계 영 김 연방하원의원은 미주 이산가족 상봉을 지지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공화당 영 김 연방하원의원실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소속인 시드니 캠...
02/16/23
'미국 망신살' 격추한 비행체 4개 중 3개는 민간용
바이든 정부는 최근 4개의 미확인비행체를 격추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 3개가 정찰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이 격추 과정에서 5억짜리 미사일을 오발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최근 격추한...
02/16/23
'절도 급증' 현대·기아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현대·기아차를 타겟으로 한 차량 절도 범죄가 확산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당부돼왔는데요. 현대·기아차가 830만대의 차량에 절도 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현대·기아차가 ...
02/16/23
WSJ "전기차, 해킹 공격에 매우 취약… 대책은 전무"
전기차 시장은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기차와 충전기가 해킹 공격에 취약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해킹은 큰 사고까지 일으킬 수 있는데 대책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는 지적입니다. ...
02/16/23
‘부양자녀 세액공제’, 뉴욕시 어린이 12만 명 빈곤 벗어나
연방정부는 팬데믹 동안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확대 지원했는데요. 최근 한 연구결과, 이 차일드 텍스 크레딧을 통해서 뉴욕시 어린이 12만 명이 빈곤을 벗어났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정부는 팬데믹 시기인 2021년부터 차일드 크레딧을 ...
02/16/23
다음 달부터 에어트레인 요금도 인상
현재 8달러인 에어트레인 요금이 3월 5일부터는 8달러 25센트로 오릅니다. 지난해 초 7달러 75센트에서 8달러로 인상된 지 불과 1년 만입니다. 항만청이 현재 8달러인 에어트레인 요금을 3월 5일부터 8달러 25센트로 인상합니다. 항만청은 코로나19 팬데믹...
02/16/23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튀르키예의 대지진 복구를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KCC 한인동포회관도 모금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8 규모의 지진이 덮치며 아수라장이 되고 만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 8일째 구조작업인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02/15/23
1월 CPI 인플레이션 6.4%…0.1%p 하락 그쳐
인플레이션이 기대만큼 빠르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같은 달보다 6.4% 오르면서 최소폭 상승을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줄어들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당초 예상보다 고금리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nbs...
02/15/23
미시간주립대 총격… 3명 사망·5명 부상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에 위치한 미시간주립대에서 어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명의 사망자에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에 위치한 미시간주립대에서 어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지는 사건이 ...
02/15/23
뉴욕시 중범죄 17만 건… 2006년 이후 최다
지난해 뉴욕시에서 일어난 중범죄 사건이 15년 내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보다 20% 넘게 증가하면서 2006년 관련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다 수치입니다. 뉴욕포스트는 뉴욕시경(NYPD)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뉴욕시에서 벌어진 중범죄 사건이 17만 2852건...
02/15/23
운전대 잡지 않으려는 Z세대
미국에서 운전은 필수로 여겨지지만 젊은 세대로 갈수록 운전을 꺼리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 Z세대는 과거 같은 연령대보다 운전을 덜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자동차를 필수로 여겨온 미국에서 Z세대는 과거 같은 연령대보다 ...
02/15/23
'핑크택스' 논쟁…"여성·서민이 세금 더 낸다"
미국에서는 여성용 속옷에 붙는 관세가 남성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일한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여성에게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이른바 '핑크택스'입니다. 또 값싼 원단일수록 더 비싼 관세가 부과되면서 경제적으로도 불평등하다는...
02/15/23
현대차, 전기차 구독 서비스… '언제든 해지 가능'
현대차가 전기차 구독서비스 '이볼브 플러스'(Evolve+)를 출시했습니다.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한 만큼 전기차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고객들을 전기차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한 전기차 구독서비스 '...
02/15/23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노선 증편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천에서 뉴욕 노선을 증편 운항합니다. 기존 주 7회 주간편에 야간편을 주 3회 증편하면서 매주 총 10회 운항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어제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하루 한 편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최신...
02/15/23
유명 참치 통조림에서 수은 검출
유명 브랜드 참치 통조림에서 수은이 검출됐습니다. 브랜드마다 검출량이 제각각이었는데 대부분 FDA 허용 기준치는 밑돌았지만, 임신부는 섭취 시 주의하라는 권고도 나왔습니다. 지난 9일 컨슈머리포트는 5개의 유명 참치 브랜드 통조림에서 ‘예측 ...
02/15/23
트럭이 인도로 돌진… 광란의 질주
오늘 오전 뉴욕 브루클린에서 트럭 운전자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고의적인 충돌 사건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데, 이 사고로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경찰에 빠르면 오늘 오전 10시 ...
02/14/23
미확인비행물체 격추… 벌써 4번째
미군이 어제 미시간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이에 위치한 휴런 호수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를 격추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의 정찰풍선이 격추된 것부터 시작해서 벌써 네 번째 격추입니다. 로이터는 미군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어제 미시간주와 캐나...
02/14/23
"러시아 즉시 떠나라" 자국민에 위험 경고
바이든 정부가 러시아에 있는 미국민들에게 즉시 러시아를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미국민들이 현지 정보당국으로부터 임의로 체포되거나 부당하게 구금될 위험이 있다면서 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주재 미 대사관은 어제 대사관 홈페...
02/14/23
연방 상원 '드리머' 구제안 상정
연방 상원이 서류 미비 청소년인 일명 ‘드리머’에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거물급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의원과 민주...
02/14/23
서부 송유관 사고…네바다주 비상사태 선포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인근 송유관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이어지는 일부 파이프라인이 폐쇄되면서 네바다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 11일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인근 송유관에서 기름 ...
02/14/23
'10세 미만' 식당 입장 금지… 찬반 팽팽
노키즈존, 키즈 프리존이라고도 하는데요. 영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하는 걸 금지하는 식당이나 업소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도 찬반 논란이 한창이었는데 뉴저지의 한 식당이 이 노키즈존 방침을 공개적으로 내걸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NBC 방송 ...
02/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