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도로주행 차량 평균 운행 연수, 12.5년… 사상 최장
요즘 새 차든 중고차든 차량 구매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잇딴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의 월 상환액도 높아지면서 자동차들의 평균 운행 연수가 12.5년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05/16/23
자동차 AM 라디오 ‘퇴출 수순’
AM라디오는 거의 한 세기동안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미국 문화의 일부가 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그런데 요즘에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해왔던 주요 사용처, 자동차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WP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BMW와 폭스바겐, 일본...
05/16/23
태평양 연안 역대급 폭염 "비상"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에는 벌써 때이른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까지 이미 기온이 사상 최고로 치솟는 등 폭염이 예보돼, 대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토요일인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등의 서...
05/16/23
H마트, 예천군과 업무협약(MOU) 체결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와 한국 예천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H마트와 예천국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수출 확대 사업을 추진합니다. H마트와 예천군은 지난 13일 H마트 릿지필드점에서 예천군 농축산물 특판전 시작을 알리...
05/16/23
뉴욕한인회장 선거, 다음 달 11일 치러진다
뉴욕한인회 정상화 위원회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을 공개하고 후보등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무산된 지난 선거과정에서 논란이 된 후보자격은 완화하고 온라인 투표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찰스 윤 전 회장이 주도하는 뉴욕한인회 정상...
05/15/23
불법 이민자 하루 1만 명 체포… '비상사태 선언' 요청
불법 이민자들을 국경에서 즉시 추방하는 타이틀 42 제도가 종료되면서 국경 지역의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만 명 이상의 불법이민자가 국경순찰대에 체포됐는데, 이렇게 몰려드는 이민 행렬에 정부는 남부 접경 지역에 병력까지 배치...
05/15/23
하원, '국경보안강화법’ 처리… 바이든, 거부 방침
공화당이 주도하는 연방 하원은 어제 타이틀 42의 종료를 하루 앞두고 남서쪽 국경 보안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연방 하원은 어제 본회의에서 남서쪽 국경 보안을 강화하...
05/15/23
뉴욕 ‘지하철 헤드록’ 백인 남성 과실치사 기소
지난 1일 뉴욕시 맨해튼 지하철에서 헤드락 사건으로 노숙자를 숨지게 한 20대 전직 해병대원이 결국 형사 기소됐습니다. 2급 과실치사 혐의인데, 인정되면 최대 15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맨해튼지방검찰청이 뉴욕시 지하철 객차 안에서 흑...
05/15/23
MTA, 저소득층 교통혼잡료 할인 추진
뉴욕시 맨해튼 60가 이하에 진입하는 차량에 교통혼잡료를 부과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반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잇습니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저소득층 운전자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습니...
05/15/23
한국행 항공권 고공행진… 5천 달러 육박하기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되고 여행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한국 방문을 하지 못한 한인들의 한국 방문이 크게 늘어나면서 항공권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한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05/15/23
"올여름 태평양서 엘니뇨 심각할 듯…5∼7월 시작"
올해 여름에는 적도 부근 태평양 해수면의 온도가 오르는 엘니뇨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이런 엘니뇨가 북반구 겨울까지 지속될 확율이 82%로 예상됐습니다. 어제 국립해양대기국은 적도 부근의 열대 태평양 수온이 빠르게 ...
05/15/23
조회수 올리려 비행기 고의 추락시켜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타고 있던 비행기를 고의로 추락시킨 유튜버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를 수거해 폐기하는 등 증거도 인멸했습니다. 유튜버이자 스카이다이버인 29살 트레버 제이...
05/15/23
남부 국경, '타이틀 42' 해지 앞두고 대혼란
2000마일에 달하는 멕시코 접경의 남부 국경에서 불법 입국자의 입국을 막아주던 '타이틀 42'가 해지됩니다. 이제 남부 국경에서는 하루 만 5000명 정도가 불법입국을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난민 수용 문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1910년대 만들어진 타이틀 4...
05/12/23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공식 종료
오늘로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됩니다. 이제 코로나 19 테스트는 개인이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다만 코로나 19 백신은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재고를 소진할 때까지는 무료로 공급됩니다. 지난 2020년 트럼프 전 행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3...
05/12/23
"높은 인플레 적응… 물가 안정에 악재"
미국인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적응해 가고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렇게 높은 인플레이션에 적응하면 실제 물가가 안정될 가능성은 줄어드는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왔습니다 어제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같은...
05/12/23
주택 매물 급감… "저금리 대출 포기 못 해"
요즘 이사수요가 있는데도 기존에 받은 저금리 주택담보대출 때문에 매물을 시장에 내놓지 못하고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주택소유자들이 갈아타기를 포기하면서 공급부족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신규 주택구입 희망자들의 시장 진입은 갈수록 어려운 실...
05/12/23
트럼프 "재선되면 의회 난입 지지자 다수 사면"
2024 대선에 다시 도전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전히 2020 대선 결과가 '사기'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재선에 성공하면 2021년 1월 연방 의사당에 난입해 폭동을 벌인 지지자 다수를 사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CNN방...
05/12/23
유출 기밀문건 "한국 북한 무인기에 취약"
얼마 전 유출된 국방부 기밀 문건에는 한국이 북한의 무인기 침범에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미 군사정보 당국은 한국이 그런 약점을 보강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온라인 채팅 플랫...
05/12/23
췌장암 치료 백신 개발 성공… 재발률 절반 감소
췌장암은 재발률과 치사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이런 췌장암의 재발률을 절반 정도 줄이는 mRNA 백신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암 예방 백신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NYT는 재발률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췌장암의 재발률을 절반 정도...
05/12/23
FDA, 처방전 없는 피임약 구입 승인 권고
FDA 자문위원회가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피임약의 판매 승인을 권고했습니다. FDA가 최종 승인하면 이르면 내년 중에는 약국에 비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FDA 자문위원회가 어제 회의를 통해 프랑스 제약업체 HRA 파마의 사전 피임약 '오필'(O...
05/12/23
흑인커플, 판매용 아이스크림 핥고 도주
한 흑인 커플이 슈퍼마켓에서 판매용 아이스크림을 몰래 혀로 핥고 다시 넣어두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념없는 부부의 행동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05/12/23
4월 소비자물가 4.9%…2년 만에 최소폭 상승
인플레이션이 꾸준히 둔화하고 있다는 걸 시사하는 물가 지표가 나왔습니다. 4월 소비자 물가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4.9%로 나타났는데요. 2021년 4월 이후 최소폭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물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5/11/23
1분기 집값, 11년 만에 가장 많은 지역 하락
올해 1분기 미 전역 3분의 1에 달하는 대도시 지역에서는 집값이 하락했습니다. 11년 만에 가장 큰 비율인데,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주택 매매가격이 평균 14.5%로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
05/11/23
김광석 전 후보, 역대 회장단 통합 촉구
정상화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둘로 나눠져 대립하고 있는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에 대해 김광석 전 후보가 통합을 당부했습니다. 두개의 위원회 모두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어느 한쪽에 의해 선출된 회장은 정상적인 회장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5/11/23
바이든, 매카시와 1시간 '디폴트' 회동… 소득 없이 종료
바이든 대통령과 캐빈 매카시 하원의장 등 의회 대표들이 어제 부채 한도 상향 지연에 따른 디폴트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 한도 상향 ...
05/11/23
"트럼프, 성추행 책임 있다"… 500만 달러 배상 평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뉴욕남부연방 지방법원의 배심원단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50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배심원단은 성폭행은 증명되지 않았지만, 성추행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어제 뉴욕남...
05/11/23
뉴욕, 이민자 수용시설 '긴급수배'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부터 시행해왔던 타이틀 42 행정명령이 곧 종료됩니다. 뉴욕시는 이민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임시 수용시설을 마련하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오전 산하기관장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민자 급증에 대...
05/11/23
뉴욕주, 신축 건물에 가스레인지·히터 사용 금지
뉴욕주가 새로운 탄소 중립 법안이 포함된 주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6년부터는 뉴욕주의 7층 이하 신축 건물에서 가스레인지와 가스히터 도입이 금지됩니다. 뉴욕주 상·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의 주도하에 지난 2일에는 새로운 탄...
05/11/23
'가짜 이력' 산토스 의원 체포…선거 자금으로 명품·차 구매
가짜 학력과 이력으로 파문을 일으킨 조지 산토스 연방하원의원이 오늘 사기와 돈세탁, 공금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산토스 의원의 경력 대부분은 날조됐고, 선거자금을 유용해 사적인 명목으로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 모든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0년 징...
05/11/23
키오스크서 셀프 계산했는데 팁 내라?… 소비자들 '부글'
최근 식당이나 상점 등에서 키오스크로 셀프 계산을 한 경우에도 '팁을 남기겠느냐'는 자동 안내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이용자들의 상당수가 팁을 줘야하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고객들은 "식당들이 셀프 계산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
0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