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기밀 문건 유출 혐의 21세 주방위군 체포
오늘 연방수사국이 국방부의 기밀 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채팅 서비스 대화방의 운영자를 체포했습니다. FBI 요원들이 총기와 장갑차까지 동원했지만,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오늘 오후 긴급 ...
04/14/23
연준 "올해 말 완만한 경기 침체 전망…2년 걸쳐 회복"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은 올해 말부터 미국 경제가 완만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기 침체는 2년 뒤에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어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했습니다. ...
04/14/23
BoA "3월 신용카드 지출 증가세 2년여 만에 가장 둔화"
지난달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지출이 0.1%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세인데요.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이 종료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됐습니다. BofA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지난달 가구당 신용카드와...
04/14/23
“불법 이민자 수십만 명 의료보험 자격 확대”
바이든 대통령이 어렸을 때 불법 이민으로 미국에 온 수십만 명에게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의 수혜 자격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카 수혜자들이 정부 지원 건강보험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익명의 관...
04/14/23
메디케이드 자격 갱신 신중해야… 사전 준비 당부
이번 달부터 메디케이드 가입자에 대한 자격 심사가 진행됩니다. 다수의 한인들도 자격 상실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대형 건강보험 네트워크인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는 주의 사항을 발표하고 사전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
04/14/23
뉴욕시, '쥐 퇴치 짜르' 첫 임명
뉴욕시는 도시 전역에 넘쳐나는 쥐를 퇴치하기 위해서 최대 연봉 17만 달러를 내걸고 구인 공고를 내기도 했는데요. 쥐 퇴치를 담당하는 최초의 '쥐 짜르'(rat czar)를 임명하고 '쥐 떼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어제 시 교육부서 직원 ...
04/14/23
전자담배 '쥴', 6개 주와 4억 6천만 달러 보상 합의
퇴출 위기에 몰렸던 전자담배 '쥴'이 6천억 원이 넘는 거액의 보상금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미네소타주정부와의 소송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법적 소송을 매듭 지었습니다. 전자담배 쥴의 제조업체 쥴랩스(Juul Labs, Inc.)가 워싱턴 DC, 매사추세츠를 포함한...
04/14/23
대한항공, 안전도 평가 평균 미달
대한항공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기도 한 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죠. 그런데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적항공사 3사 가운데 안전도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항공사별 안...
04/14/23
“뉴욕한인회장 선거, 총회에서 결정한다”
차기회장 선거를 놓고 파행을 겪고있는 뉴욕한인회가 결국 총회를 열고 회칙 개정 등 선거절차 지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자신들이 정상화위원회를 주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서 또다시 마찰이 우려됩니다. 뉴욕한인회가 차기 ...
04/13/23
노인 사기 기승… ATM 사용 시 주의 당부
노인들을 겨냥한 사기 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방수사국에 따르면 2021년 사기 피해를 당한 60세 이상은 모두 9만 2,371명으로 총 피해액은 16억 8,500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최근에는 ATM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
04/13/23
3월 CPI 5% 상승…2021년 5월 이후 최저
3월 인플레이션이 5%를 기록하면서 9개월 연속 둔화했습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을 둔화시킨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2021년 5월 이후 최저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달과 지교해 ...
04/13/23
켄터키 총기난사범 사살 영상 공개
지난 10일 켄터키주 루이빌의 올드 내셔널 은행 건물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 현장이 담긴 경찰의 바디 카메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신참 경찰 1명은 현장에 도착한 후 몇 분 만에 머리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총알이 비껴간 다른 동료 경찰은 범인...
04/13/23
"성인 5명 중 1명, 총기로 가족 사망 경험 있어"
이렇게 미 전역에는 총기 폭력 사건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총기 폭력을 경험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의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재단 카이저가족재단(KFF)이...
04/13/23
뉴욕 경찰, '로봇 개' 결국 도입…"치안 강화"
뉴욕시 당국이 로봇 개 '디지독' 등을 범죄 현장에 다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우려로 한번 철회했었는데 뉴욕시의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경찰은 범죄와 싸우...
04/13/23
트럼프 "유죄판결 받아도 대선 중도 사퇴 안 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른바 '성추문 입막음' 사건으로 법원에 기소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법원이 유죄판결을 내리더라도 2024년 대선에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른바...
04/13/23
행정부, '좀비 마약' 펜타닐 차단 강화 방안 발표
펜타닐은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펜타닐에 대한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18~49세 가운대 사망 원인 1위는 불법 펜타닐 중독입니다. 지난...
04/13/23
"미국인 47%, 전기차 구매 계획 없다…비싸고 충전 불편"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가량은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꿀 생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으로는 비싼 가격을 꼽았고, 충전소가 부족해 불편하다는 점도 그 이유로 꼽혔습니다. 어제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와 에너지정책연...
04/13/23
바이든, 코로나19 보건 비상사태 공식 해제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2020년 1월 31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약 3년만입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
04/12/23
켄터키서 총기난사…4명 사망·9명 부상
테네시주 내슈빌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2주 만에 또 다른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은행에서 총격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전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올드 내셔널 은행...
04/12/23
기밀문서 "북한, 열병식서 ICBM 모형 쓰고 위력 과장"
SNS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방부 기밀 문서에는 북한과 관련된 정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북한이 열병식에서 자랑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위협이 과장된 것이라는 정보당국의 분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
04/12/23
비트코인, 3만 달러 '돌파'…10개월 만에 최고 수준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연방주택대출 은행의 대출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가상화폐가 상승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80% 이상 오른 비트코인...
04/12/23
뉴욕 불법 대마초 판매점에서 총격… 1명 사망
마리화나를 불법 판매하던 뉴욕 할렘가의 담배가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명의 흑인 남성이 말 다툼을 벌이던 중 한 남성이 다른 남성에 총격을 가한 후 도주했습니다. 총을 맞은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어제 뉴욕 할렘가 레녹스 에비뉴의 담배...
04/12/23
법원 “취업비자 배우자 노동 허가 허용”
최근 연방법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소지자가 영주권을 신청한 경우 그 배우자에게도 노동허가(EAD)를 발급해주는 이민 당국의 정책이 적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워싱턴 DC 연방법원의 타냐 추트칸 판사는 ‘세이브잡스 USA’라는 단체가 취업비자 소...
04/12/23
6개월 만에 우표 가격 5.4% 인상 검토
연방우체국(USPS)가 1종 우편요금을 6개월 만에 5.4%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63센트인 1종 영구우표 가격은 66센트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어제 연방우체국 USPS는 6개월만에 1종 우편요금을 5.4%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
04/12/23
'낙태약 FDA 승인 취소 명령' 논란…법무부, 항소장 제출
법무부가 경구용 낙태약에 대한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취소하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어제 항소했습니다. 낙태약을 둘러싼 이번 공방은 내년 대선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제 법무부는 텍사스주 연방법원의 낙태약 ...
04/12/23
"고령자 몸무게 5% 줄면 사망 위험 증가 신호"
고령일 경우 체중이 5%이상 감소하면 사망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일 경우 체중 감소가 건강 상태에 대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호주 모내시대학 소속 머니라 후사인 박사는 호...
04/12/23
황기환 지사 추모식… 100년 만에 조국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교관으로 독립활동을 펼친 황기환 지사의 유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지난 토요일 마지막 작별의 추모식이 개최됐습니다. 미국에서 순국한 지 무려 100년 만입니다. 뉴욕일원의 여러 한인 사회 관계자들도 황 지사의 귀국길을 배웅했습...
04/11/23
한국 도착 후 대전 현충원으로
황기환 지사의 유해는 한국시간으로 4월 10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침내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박민식 보훈처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직접 공항에서 황 지사의 유해를 영접했습니다. 유해봉환식 후 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04/11/23
기밀문건 파장 일파만파… 한국 대통령실도 감청
최근 SNS을 통해 유출된 국방부의 기밀문건에는 한국 등 동맹국을 도, 감청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앞둔 시점이어서 외교 관계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바이든 행정부의 기...
04/11/23
IRS, 고소득자 세무감사 강화
국세청(IRS)이 세금 징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 80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RS 역사상 단일 사안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국세청 IRS는 지난 6일 “800억 달러를 투자해 세금 징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RS...
0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