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보석개혁법 개정 잠정 합의
2023~2024회계연도 뉴욕주 예산안 협상 가운데 주의회가 캐시호컬 주지사와 논쟁을 벌였던 보석개혁법 개정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 상·하원 지도부가 앞서 캐시 호컬 주지사가 추진했던 보석개혁법 개정안에 잠정합의한 것으로 전...
04/20/23
연방정부, 뉴욕시 노숙자 문제 해결에 6천만 불 지원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웠던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 전국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노숙자가 3%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정부가 뉴욕시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60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지난 17일 주택도시개발부(HUD)는 "팬데믹 ...
04/20/23
’베나드릴 챌린지’ 10대 소년 사망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위험한 챌린지를 따라 하던 10대 소년이 사망했습니다. 환각 효과를 얻기 위해 알러지 치료약을 과다 복용하는 '베나드릴 챌린지'를 따라 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는 제이콥 스티븐스라는 이름의 13세 ...
04/20/23
16세 흑인 소년,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 맞아
미주리주에서 한 10대 흑인 소년이 원래 방문해야 할 집 주소를 착각하고 엉뚱한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가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인 집 주인은 80대 백인 남성이었는데 지역주민들은 인종차별을 주장하며 항의 시위를 별였습니다. 어제 미주리주 캔...
04/19/23
전기차 보조금 16개 차종 공개…현대차·기아는 빠져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천500달러의 보조금을 받는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달 발표된 엄격한 기준으로 대상 차종이 크게 줄어들었고, 현대 기아차 역시 제외됐습니다. 지난 달 발표된 인플레이션 감축법 세부 지침에 따...
04/19/23
연방정부 디폴트 우려 커져… 부채한도 처리 난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초과로 인한 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어제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정부 지출 제한을 포함한 부채한도 상향 법안을 조만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지난 1...
04/19/23
공화, 뉴욕에서 청문회 열고 트럼프 기소 검사 압박
공화당이 이끄는 하원 법사위원회가 청문회를 열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주도한 앨빈 브래그 맨해튼 지검 검사장을 압박했습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은 공화당 유력 대권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에 대한 반발이라며 비판했습니다. AP...
04/19/23
김태흠 충남도지사 “동포사회와 교류 확대”
뉴욕을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인 2세들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 등 동포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뉴욕...
04/19/23
구글 CEO "AI 기술 발전에 사회가 대비해야"
오픈AI의 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구글도 챗봇 바드를 내놨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모든 회사의 모든 제품이 AI 기술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사회가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
04/19/23
"코로나19 후유증은 당뇨병"…발병 가능성 17% 증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걸릴 경우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뉴욕타임스(NYT)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나비드 잔주...
04/19/23
시카고 도심서 청소년 1000명 몰려다니며 난동
지난 15일 밤 시카고에서는 10대 청소년 수백 명이 떼 지어 몰려다니며 도심 한복판에서 난동을 피우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0대 청소년 등 최소 2명이 총에 맞고 15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폭스뉴스와 시카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시카고 '밀레...
04/19/23
졸업생 연봉 1위는 ‘캘리포니아 공대’
대학 졸업 후 10년 후 소득이 가장 높은 학교에 캘리포니아 공대와 메사추세츠 공대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10곳 가운데 아이비리그 대학교는 2곳에 불과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연방 교육부의 자료를 기반으로 소득과 학비 등의 기준으로 한 대학교 ...
04/19/23
취업이민 3순위 11개월 후퇴… 가족이민 소폭 전진
취업이민 문호는 올해 들어 계속 후퇴하고 있습니다. 5월 중 영주권 문호도 전반적으로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개월째 답보상태를 이어오던 가족이민은 소폭 진전했습니다. 지난 13일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5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
04/18/23
한인 변호사, 뉴욕 시의원 출마 선언
또 한 명의 한인이 뉴욕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검사 출신 한인 변호사 배성진씬데요.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를 근절하고 지역 치안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베이사이드, 리틀넥, 화이트 스톤 등 한인 밀집 지역인 뉴욕 퀸즈 19선거구 시의...
04/18/23
앨라배마서 총격 발생…생일파티에서 4명 사망
지난 주말 앨라배마주의 한 도시에서 10대 생일파티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10대 등 4명이 사망하고, 최소 1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 34분께 앨라배마주 소도시 데이드빌의 한 생일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4/18/23
"인플레 지속, 연준 금리 더 올린다" 전망 잇달아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면서 5월 또는 6월에도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올 3분기 경미한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습니다. WSJ이 지난 7~11일까지 경제학자 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
04/18/23
비상사태 끝났지만 코로나 사망자 하루 평균 250명
코로나로 인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도 종료되고, 이제는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망자는 여전히 하루 250명에 달합니다. 월스트릿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미국인...
04/18/23
모더나·머크 암 백신 개발 진전…환자 79% 효과 봤다
제약사들은 포스트 팬데믹 전략 중 하나로 암 백신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암 백신을 접종한 고위험 흑색종 환자의 79%에서 18개월 후 암 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제약회사 모더나...
04/18/23
세금 미수령 환급액 15억 불… 뉴욕 4위
2019년 회계연도에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서 수령하지 않은 환급액 규모가 1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의 미수령액도 8천7백만 달러에 달하는데 만일 7월 17일까지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미수령 환급금은 국고로 귀속됩니다. 국세청(IRS)...
04/18/23
FBI, 비밀 경찰서 운영 혐의 중국인 2명 체포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운영돼 온 것으로 지목된 중국 비밀경찰서와 관련해 향우회장 등 중국계 남성 2명이 오늘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은 중국 정부의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루젠왕은 미국 내 중국 푸젠성 출...
04/18/23
캘리포니아, 산맥 눈 녹으면서 침수 피해 잇따라
지난 겨울이상기후로 인한 '대기의 강’현상으로 최근 캘리포니아주 동부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쌓인 폭설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침수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지난 겨울 이상기후로 인한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현상으로...
04/18/23
일개 사병까지 다 보는 '1급 비밀'… 예견된 재앙
파장이 일고 있는 국방부 기밀문건 유출 사건의 주범이 주방위군 소속 말단 병사로 드러났습니다. 1급 비밀문건에 미군 장성 600명 외에도 일부 사병들까지 수 천명이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의 허술한 비밀취급 체계가 도마 위에 ...
04/17/23
인플레 진정세…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하락
모기지 금리가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전주 6.28%에서 이번주 6.27%까지 떨어지면서 잠재적인 주택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낙관론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전주 6.28%에서 이번주 6.27%로 떨...
04/17/23
달러화 약세에 금값 계속 상승… 최고가 눈앞
달러와 금은 안전 자산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지만, 강력한 역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COMEX의 금가격은 달러화 약세로 어제 온스 당 최고 2055달러 30달러센트까지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COMEX의 금가격이 달러화 약세에 ...
04/17/23
뉴요커 4명 중 1명 “5년 내 떠날 것”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뉴요커 4명 가운데 1명은 앞으로 5년 이내 뉴욕을 떠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0% 이상은 뉴욕주 생활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는데요. 뉴욕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교육, 또 여가생활 같은 장점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시에나...
04/17/23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압류 조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뉴욕시 일원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를 장기간 상습적으로 미납한 차량들을 압수 조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와잇스톤 브릿지에서 그리고 11일 베라자노-내로우스 브릿지에서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63...
04/17/23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 소폭 상승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최근 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예일대를 제외하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합격률은 지난해 수준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했습니다. 하버드가 발표한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정시전형 합격자 현황에 ...
04/17/23
신차 가격 사상 최고… 84개월 할부 등장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차 값은 물론 이자율까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84개월의 장기 할부 옵션까지 등장했습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위크가 온라인 차매매 마켓플레이스인 트루카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04/17/23
텍사스주 목장 폭발로 젖소 1만 8천 마리 폐사
텍사스의 한 목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 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약 만 8000마리의 소가 폐사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카스트로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지난 10일 저녁 7시 경에 텍사스 팬핸들 디미트 마을 사우스포크...
04/17/23
백악관 "북한 ICBM 규탄… 협상 테이블 나오라"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7시 23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이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백악관은 즉각 성명을 내고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면서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 23분께 평...
04/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