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현대·기아차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로 불가능”
현대·기아차가 미국 내 830만 대 차량을 대상으로 도난방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유행처럼 번진 차량 절도를 피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일 NBC뉴스는 절도 피해가 급증한 현대, 기아차가&...
03/10/23
뉴요커 ‘팁 인심’ 전국 45위
뉴요커들의 팁 인심이 미 전역 45위에 랭크됐습니다. 뉴요커들이 식당에서 지불하는 팁은 평균 18.7% 수준으로 50개 주 평균인 19%에 못 미쳤습니다. 미 전역에 있는 식당들을 대상으로 영업과 운영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스트(Toas...
03/10/23
정부기관 사칭 ‘SSN 정지’ 편지에 가슴 철렁
정부기관과 은행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나 텍스트메시지,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받아보신적이 있으실 텐데요. 최근들어 정교함이 더해지고 접근법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해마다 스캠으로 인한 피해 ...
03/09/23
뉴욕주 소비자 불만 1위는 ‘소매 판매’
지난해 뉴욕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소비자 불만 신고는 소매판매와 관련된 불만이였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자동차 판매와 관련된 불만 접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전국 소비자 보호 주간’(National Consumer P...
03/09/23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구성 추진
차기 한인회장 선거 중단이라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뉴욕한인회가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정상화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기 회장 선출은 9월이나 10월경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협의회는 이세...
03/09/23
뉴욕 KCS·뉴저지 KCC 합병… 최대 봉사 단체 탄생 예고
뉴욕일원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비영리 기관인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 뉴저지 한인동포회관이 합병을 약속했습니다. 이달 말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인데, 합병이 마무리되면 미주 한인사회 최대 봉사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S 뉴욕한...
03/09/23
부채한도 못 늘리면 경기 침체…일자리 700만 개 사라져
연방정부의 총부채 법정한도 증액을 두고 양 당이 계속해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액에 실패해서 결국 채무불이행에 빠질 경우에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어제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
03/09/23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폭, 42년 만에 최대
어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서 기준금리 인상과 최종 금리 상향 가능성 등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미 역전된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차이가 더 벌어지면서 4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2년물 미국 국채 수익...
03/09/23
법무부, 제트블루의 스피릿항공 인수 저지 소송
지난해 미 저가 항공사 1위 제트블루항공은 2위 업체 스피릿항공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법무부는 이 인수합병이 시장 경쟁을 약화시키고 항공권 가격을 더 올릴 수 있다는 이유로 저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법무부는 제트블루 ...
03/09/23
"롱코비드 환자, 위장 장애 걸릴 위험 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코비드’를 겪고 있는 환자는 다양한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특히 롱코비드 환자가 위장 장애를 겪을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재향군인병원 지야드 알-알리 박사...
03/09/23
뉴저지주 “의료비 부채 지원 방안 검토 중”
뉴저지 주민 10명 가운데 3명은 5천달러가 넘는 의료비 채무를 지고 있고, 이 중 한명은 만 불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정부는 이런 의료 비용 채무에 따른 주민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해서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필 머피 뉴저지주...
03/09/23
맨해튼 어퍼웨스트 델리 총격… 한인 종업원 사망
맨해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한인이 사망했습니다. 맨하튼 한인소유의 델리에서 일하던 60대의 한인 종업원이 강도 총격으로 숨진 건데요.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에 위치한 델리에서 강도의...
03/08/23
뉴욕시 '매장 내에서 마스크 벗어라'
이렇게 뉴욕 상점가에서는 '마스크 강도'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에릭 아덤스 뉴욕시장은 매장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올 때는 얼굴을 드러내고 신분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릭 아덤스 뉴욕 시...
03/08/23
바이든, 부유층 메디케어 세율 5%로 인상 제안
바이든 대통령이 내일 모레인 9일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예산 제안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메디케어 기금을 늘리고 처방약에 대해 더 낮은 비용을 협상할 수 있도록 세금을 인상하겠다는 목표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뉴욕 ...
03/08/23
아시아계 유권자 공화당 지지 상승
그동안 아시아계 유권자는 대체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왔습니다. 민주당에 몰표를 주다시피 했던 아시아계 유권자 사이에서 공화당에 대한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뉴욕을 비롯해 미 전역의 아시아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공화당에 ...
03/08/23
백악관 “윤석열 대통령, 4월 26일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6일 국빈 방문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외국 정상의 방문 형식 가운데 최고 수준인 국빈 방문인데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상의 국빈 방문으로는 두번째입니다. 오늘 백악관은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의 ...
03/08/23
뉴욕한국문화원장 “한국 문화 전파에 최선 다할 것”
신임 뉴욕한국문화원장이 부임했습니다. 오랫동안 공석이었던 자리여서 그만큼 신임 원장에 대한 기대가 더 큰데요. 신임 문화원장은 민간 분야에서 문화 컨텐츠 전문가로 활동해온 경험을 살려서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수 신...
03/08/23
조류 독감 확산에 집단 가금류 백신 고려
지난해 초 시작된 조류 인풀루엔자(AI)가 최대 규모로 퍼지면서 수천만 마리의 가금류가 감염되고 달걀 값이 급등했습니다. 이 가운데 인간으로의 전염 가능성과 두려움이 커지면서 정부는 가금류에 대한 집단 예방 접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
03/08/23
운항 중 기내 비상문 열려던 남성, 난동 끝에 붙잡혀
지난 5일 운항 중이던 여객기 안에서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흉기로 승무원을 공격하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다행히 주변 승객들의 도움으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AP통신과 CNN 등 언론은 연방 검찰과 유나이티드항공 측 성명을 인용...
03/08/23
낙태권 폐기 이어 약국 판매 사후피임약도 논란
지난해 연방대법원이 낙태권 폐기를 판결한 이후 낙태권을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 간 이념 갈등이 커졌습니다. 이번에는 임신중절약, 사후피임약의 판매 문제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형 소매약국 체인인 월그린스는 지난 3일 공화당 소속...
03/08/23
한국 입국 ‘휴대품 신고서’ 폐지… 대상자만 작성
지금까지 한국에 입국할 때는 신고 대상 물품이 없더라도 의무적으로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했는데요. 올해 하반기부터는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가 폐지됩니다. 신고할 물품이 없으면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2일 한국 관세청은 &lsqu...
03/07/23
연방의회, '한국전 추모의 벽' 오류 진상 규명 추진
지난해 제막한 워싱턴 DC 추모의 벽에는 한국전 전사자 4만 여 명의 이름이 새겨져있는데, 1000건이 넘는 오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죠. 의회에서 워싱턴 DC 추모의 벽에 새겨진 한국전 전사자 이름의 오류 진상을 규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03/07/23
퀸즈 또 아시안 증오범죄… 욕설·폭행 후 도주
뉴욕 최대 아시안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에서 또 다시 증오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길가던 아시안에게 욕설과 폭행까지 하고 달아났는데요. NYPD는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퀸즈 플러싱에서 아시안 두명이 인종혐오적인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
03/07/23
바이든, 흑인 민심 잡기 행보… '피의 일요일' 현장 방문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흑인 인권의 역사적 현장인 앨라베마 셀마를 방문했습니다.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상대로 투표권 강화 조치 법안의 통과를 압박하면서 사실상 흑인 유권자들의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피의 일...
03/07/23
식당·호텔, 노동시장 호황 떠받쳐
최근 호텔과 식당·술집 등 접객업이 가장 빠르게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노동시장의 호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대기업, 특히 빅테크들이 최근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지만, 노동시장 지표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감원을 ...
03/07/23
뉴저지 ‘리커 라이선스 발급 확대’ 법안 상정
뉴저지주의회가 리커 라이선스 확대를 위한 입법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내년부터 발급 제한을 차츰 완화해서 2029년부터는 아예 제한을 없애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달 28일 고든 존슨 뉴저지 주상원의원은 리커 라이선스 발급 확대를 위한 법안(...
03/07/23
뉴욕시 주요 범죄 감소… 10개월 만에 1만 건 아래로
지난 2월의 뉴욕시에서 일어난 주요 범죄 사건이 10개월 만에 만 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살인사건이 28%가까이 줄었고,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2% 줄었습니다. 뉴욕시경(NYPD)이 지난 3일 발표한 ‘2023년 2월 유형별...
03/07/23
당뇨병협회, 첫 당뇨치료제로 GLP-1·SGLT-2 권장
당뇨병협회는 그 동안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첫 치료약으로 메트포르민을 권장해왔는데요. 이 대신에 최근에 개발된 GLP-1 수용체 제재 또는 SGLT-2 차단제 제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당뇨병협회가 수십 년 동안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첫 치료약...
03/07/23
대학생들 ‘틱톡’ 따라 하다 구급차 28대 출동
지난 4일 매사추세츠 대학 캠퍼스 근처에서는 파티가 열리면서 학생들의 급성 알코올 중독 증세로 구급차가 28대나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폭음을 조장하는 컨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학생들 사이 폭음으로 인한 ...
03/07/23
뉴욕시 한인 인구 큰 폭으로 감소
뉴욕시 한인 인구가 지난 10년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한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안 인구는 증가하면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뉴욕시립대(CUNY)가 어제 발표한 ‘뉴욕시 커뮤니티 현황’ 보고서에 따르...
0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