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7년 이상 거주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법안 발의
현재 ‘이민 레지스트리’(Immigration registry) 기준일은 1972년 1월 1일입니다. 그런데 이민 레지스트리 기준일과 상관없이 미국에서 7년 이상 계속 거주해온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제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
03/14/23
맨해튼 코리아타운 인근, ‘보행자 친화 거리’ 조성
맨해튼 코리아타운과 가까운 브로드웨이 웨스트 25가~32가 구간을 ‘보행자 친화 거리’로 만드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광장이 들어서고 횡단보도 폭이 넓어지는 등 보행자들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
03/14/23
뉴욕시 재정건전성 ‘전국 최하위’
뉴욕시의 재정 건전성이 전국 75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5위를 기록하면서 재정 적자에서 벗어나려면 납세자 1인당 5만 6천달러를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 정부재정 감시그룹인 TIA(Truth in Accounting)가 지...
03/14/23
FDA·CDC, 코로나 백신 부작용 주장 반박
지난 주 플로리다주 조셉 라다포 의무감은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이 대중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 보건기구들은 일제히 반박성 경고서한을 보내고, 백신의 역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와 질병통제예...
03/14/23
정부, 환경 파괴 논란에도 '알래스카 유전개발' 승인
바이든 정부가가 오늘 이른바 '윌로 프로젝트'로 불리는 알래스카 북서부의 대형 유전 개발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일부 사업을 축소하긴 했지만 환경 파괴와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위반했다는 지적은 여전합니다. 내무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유전 탐사기업...
03/14/23
뉴욕일원 겨울폭풍… 내일 눈 예보
다음주 공식적인 봄의 시작을 앞두고 오늘 뉴욕일원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 사이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뉴욕일원이 겨울폭풍 노리스터의 영향권에 들어...
03/14/23
부자증세·복지 확대 6조 9천억 달러 예산안 발표
바이든 행정부가 6조 9천억 달러 규모의 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부자 증세를 통해서 향후 10년간 정부 부채를 3조 가까이 줄이겠다는 건데, 공화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원안 그대로 통과하진 못할 것으로 전...
03/13/23
금융당국, '폭락 사태' 실리콘밸리은행 폐쇄
금융당국이 예금 인출 사태로 큰 손실을 내 주가가 폭락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을 폐쇄하고 자산을 몰수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국은 오늘 실리콘밸리은행을 폐쇄하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파산 관재인으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FDIC...
03/13/23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상승… 7% 육박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 회의는 오는 21일입니다. 제롬 파월 의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금리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모기지 금리는 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업체인 프레디맥의 지난 9일까지 일주일간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73%...
03/13/23
이번 주말 서머타임 시작… 한국과 시차 13시간으로
이번주 일요일 새벽부터 일광절약 시간제,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새벽 2시를 한시간 앞당겨서 3시로 조정해야 합니다. 애리조나와 하와이 주를 제외한 미 전역에서 12일 새벽 2시를 기해 서머타임이 시행됩니다. 새벽 2시에 시간이 새벽 3시로 1시간 더 앞당겨...
03/13/23
뉴욕서 코로나19 변이 쥐 감염… “인간 전파 가능성”
뉴욕주에서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쥐가 발견됐습니다. 쥐에 감염된 코로나19 변이가 다시 인간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미주리대 부설 인플루엔자 신생전염병센터 국장인 헨리 완 박사 연구진은미생물학회 학술지 ‘엠바이오&rsqu...
03/13/23
311 민원신고 ‘이웃 간 소음’ 가장 많아
뉴욕시 민원 핫라인 서비스 311이 운영된지 올해로 20주년 입니다. 그동안의 통계를 보면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이웃간의 소음’ 문제였습니다. 어제 뉴욕시는 311 민원 핫라인 가동 20주년을 맞아 ‘311 민원 통계’를 발표했습니...
03/13/23
뉴욕시, 반값 전철요금 ‘페어 페어스’ 대상 확대 추진
뉴욕시가 저소득 시민에게 교통비 반값 할인을 제공하는 ‘페어 페어스’(Fair Fares)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인 가정 기준 소득 2만 9천 달러, 4인 가족 기준 6만 달러까지로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03/13/23
지난해 차량 절도 100만 건 넘어…시카고 55% 폭증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미 전역에서는 차량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전국적으로 발생한 차량 도난 피해가 100만 건을 초과했습니다. 어제 시카고 트리뷴은 보험 사기·차량 절도 범죄 대응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조직 'NI...
03/13/23
동명이인 사진 때문에 18년간 감옥살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2004년부터 무려 18년동안 수감 생활을 해온 남성이 누명을 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와 동명이인이었던건데 남성은 "이날이 오기를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동일 지역에 거주...
03/13/23
맨해튼 델리 한인 종업원 살해 용의자 검거
지난 금요일 맨해튼 소재 델리에서 한인 종업원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오늘 아침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당시 용의자 착용한 흰색 방호복을 수거해 유전자 일치 여부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범행당시 사용한것으로 보이는 물품도 다수 발견했다...
03/10/23
노동 시장 약화 조짐… 신규 실업수당 청구 10주 만에 최대
견고한을 유지해오던 노동시장의 탄탄함이 다소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0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기업들의 구인 건수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100...
03/10/23
부자 증세 공식화… "25% 억만장자세 도입 추진"
바이든 대통령이 향후 10년 동안 부자 증세를 공식화하고 연방정부의 적자를 약 3조 달러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부자 증세'를 공식화하고 대기업과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더 걷어서 적자 규모를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백악관 대변인...
03/10/23
검찰, 교사에 총 쏜 6세 소년 불기소… '처벌 못 해'
지난 1월에 버지나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6세 소년이 교사를 총으로 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버지나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를 총으로 쏜 6세 소년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내렸습니다. 오늘 NBC뉴스에 출연한 하워드 그...
03/10/23
담배보다 대마초가 더 안전?… 성인 60% 합법 지지
미국 시민들의 절반 이상은 담배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대마초와 관련해서는 합법화를 지지한다는 대답이 응답자의 절반을 훨씬 넘었습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60%의 응답자가 '의료용과 오락용 대...
03/10/23
"BTS도 먹었다"…미국에서 인기 끄는 음식 정체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 떡볶이가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욕과 LA등에서는 떡볶이 전문점도 잇따라 오픈했습니다. 지난 3일 NBC방송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밀키트 형태의 떡볶이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03/10/23
"미국 여성의 52%는 독신… 임금 격차 15년째 '제자리'"
미 전역에서 혼인 상태에 있지 않은 독신 여성이 사상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여성의 독신 비율은 52%로 나타났고, 결혼 연령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녀간의 임금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15년째 제자리입니다. 대형 금...
03/10/23
“현대·기아차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로 불가능”
현대·기아차가 미국 내 830만 대 차량을 대상으로 도난방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유행처럼 번진 차량 절도를 피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일 NBC뉴스는 절도 피해가 급증한 현대, 기아차가&...
03/10/23
뉴요커 ‘팁 인심’ 전국 45위
뉴요커들의 팁 인심이 미 전역 45위에 랭크됐습니다. 뉴요커들이 식당에서 지불하는 팁은 평균 18.7% 수준으로 50개 주 평균인 19%에 못 미쳤습니다. 미 전역에 있는 식당들을 대상으로 영업과 운영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스트(Toas...
03/10/23
정부기관 사칭 ‘SSN 정지’ 편지에 가슴 철렁
정부기관과 은행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나 텍스트메시지,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받아보신적이 있으실 텐데요. 최근들어 정교함이 더해지고 접근법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해마다 스캠으로 인한 피해 ...
03/09/23
뉴욕주 소비자 불만 1위는 ‘소매 판매’
지난해 뉴욕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소비자 불만 신고는 소매판매와 관련된 불만이였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자동차 판매와 관련된 불만 접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전국 소비자 보호 주간’(National Consumer P...
03/09/23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구성 추진
차기 한인회장 선거 중단이라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뉴욕한인회가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정상화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기 회장 선출은 9월이나 10월경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협의회는 이세...
03/09/23
뉴욕 KCS·뉴저지 KCC 합병… 최대 봉사 단체 탄생 예고
뉴욕일원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비영리 기관인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 뉴저지 한인동포회관이 합병을 약속했습니다. 이달 말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인데, 합병이 마무리되면 미주 한인사회 최대 봉사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S 뉴욕한...
03/09/23
부채한도 못 늘리면 경기 침체…일자리 700만 개 사라져
연방정부의 총부채 법정한도 증액을 두고 양 당이 계속해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액에 실패해서 결국 채무불이행에 빠질 경우에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어제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
03/09/23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 폭, 42년 만에 최대
어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서 기준금리 인상과 최종 금리 상향 가능성 등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미 역전된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차이가 더 벌어지면서 4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2년물 미국 국채 수익...
0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