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KEA, 고객 금융정보 노출… 2천425만 달러 배상
글로벌 가구·가정용품 제조기업 '아이키아'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영수증에 노출한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2천425만 달러를 배상하게 됐는데, 해당 시기에 물건을 산 개인들은 합의금 청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가구·가정용품...
03/20/23
입국 심사 ‘송환’ 한국 국적자 역대 최다
지난 2021년 미국 정부로부터 입국 불허 결정을 받거나, 입국 심사대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한인이 5천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입국 불허나 송환 사례 모두 최근 몇년 사이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의 이민 단속 보고서에 따르...
03/17/23
20대 한인 여성, 남자친구에 폭행 당해 사망
브루클린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곽씨의 남자친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은 지난 10일 오전 9시 40분 경 28세 켈리 곽씨가 브루클...
03/17/23
미주한인체전 ‘100일 앞으로’
오는 6월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오늘 플러싱 노던 선상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 단합을 추구하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을 고취...
03/17/23
뉴욕시 거주자용 주차 허가증 도입 추진
뉴욕주의회가 월 30달러 내외의 뉴욕시 거주자용 주차허가증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자금을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4일 주상원 민주당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
03/17/23
팰팍, “주민 위한 행정 펼치겠다”
시의원 임명을 놓고 공방을 벌였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조속한 행정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가로등을 설치하고 그동안 말이 많았던 주차미터기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김 시장과 제이슨 김, ...
03/17/23
옐런 "은행 시스템 건전… 예금 안전 확신해도 된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사태와 관련해 예금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건재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오늘 상원 금융위 청문회의 모두 발언에서 "우리 은행 ...
03/17/23
미국인 84% "부실 경영 은행 피해 막는데 세금 써선 안돼"
이렇게 정부는 SVB 파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보호 조치에 나서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의 84%는 은행의 무책임한 경영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납세자의 세금을 써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로이...
03/17/23
국방부, '러 전투기 충돌' 드론 영상 공개
지난 14일 오전 흑해 상공에서는 미국 드론이 러시아 전투기와 마주쳤다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측은 러시아가 일상 작전을 수행하던 드론을 방해했고, 결국 충돌을 일으켰다는 입장입니다. 국방부가 이 사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국방부가 ...
03/17/23
'코로나 쇼크'에 임산부 사망 40% 급증
2021년 기준 임신 중 숨지거나 출산 직후 사망하는 여성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탔습니다. 모성사망률은 5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2021년 한 해동안 미국에서 모두 천205명의 임산부가...
03/17/23
북동부, 겨울 폭풍 피해 속출… 28인치 폭설
북동부지역에는 때늦은 겨울 폭풍이 찾아왔습니다. 메사추세츠 주 버크셔카운티 윈저에는 무려 28인치의 눈이 내렸는데요. 이번 눈폭풍으로 북동부 지역의 약 27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겪었고, 비행기 지연과 취소도 속출했습니다. 전국 정전 피해 통계사이...
03/16/23
뉴욕 출퇴근 시간 전국 최고… 세계 1위는 런던
미 전역의 주요 도시 가운데 뉴욕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도가 가장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 운전자들은 연간 236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이 최근 전세계 주요도시 교통혼...
03/16/23
백악관 "중소은행 예의 주시"… 대형은행 ‘예금 증가’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뱅크의 파산으로 백악관이 다른 중소 은행들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적지 않은 예금주들이 잇따라 대형은행으로 예금을 옮기면서 대형은행들에게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이 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
03/16/23
식품업계로 번지는 감원… 타이슨 푸드, 공장 2곳 폐쇄
미 최대 육가공 업체 타이슨푸드가 닭고기 공장 2곳에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직원 약 1700여명이 해고 위기에 처했는데요. IT업계와 금융계를 강타하던 감원 물결이 제조업 분야로도 번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 최대 육류 가공...
03/16/23
팰리세이즈팍 민석준 시의원 자격 최종 확정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시의석 빈 자리에 한인 시의원 두 명이 선출되는 사태가 어제 항소 법원의 기각 판결로 마무리 됐습니다. 민석준 시의원이 의석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버겐카운티 항소법원은 어제 팰리세이즈 팍 신디 피레라 시의원 등이 민석...
03/16/23
“재택근무 오히려 건강에 해로워”
코로나 19 사태로 기업들의 근무 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재택근무의 비중이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서는 재택근무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 건강의학 전문의 조던 메츨 박사는 뉴욕타임스에 재택근무...
03/16/23
연방법원, 낙태약 판매 금지 소송 개시… 여성 단체 반발
오늘 텍사스주 연방법원이 임신중절약인 미페프리스톤의 시판 여부를 결정하는 소송에 대해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보수 성향인 텍사스주에서 심리가 진행되는 만큼 판매 금지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오늘 텍...
03/16/23
노보노디스크, 인슐린 값 75% 인하
지난해 시행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인슐린 구매에 월 35달러 이하만 내고 있습니다. 민간 보험 가입자 등 모든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가격을 낮추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압박에 노보 노디스크도 인슐린 제품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습니다.&...
03/16/23
환경보호청, 수돗물 속 발암물질 PFAS 규제 추진
과불화화합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이고 있지만, 자연 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않고 독성이 있어서 암 등 건강에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청이 영원한 화학물질로 물리는 '과불화화합물' 6가지에 대한 수돗물 기준치를 제정할 방침...
03/16/23
2월 CPI 6.0% 상승… 근원물가 상승폭 확대
지난달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저의 물가 압력은 오히려 약간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나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고민도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는 오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0% 올랐다...
03/15/23
연준, 'SVB 파산' 규제·감독 재검토…주주, 집단소송
연준이 실리콘밸리은행과 관련한 규제·감독 문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실리콘밸리뱅크의 파산에 주주들은 모기업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성명을 통해 "실리...
03/15/23
무디스, 6개 은행 신용등급 하향 검토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의 연쇄 파산으로 금융권을 둘러싼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6개 중소은행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을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이 다음 타자가 될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
03/15/23
증오 범죄 35% 증가… FBI 통계 추가 발표
지난 12월 FBI는 지난해 증오 범죄가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불완전한 데이터에 따른 결과였고. 실제로는 2021년 증오 범죄가 3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적 지향에 따른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어제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연례 증오 범...
03/15/23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사실과 다르다
한국 정부가 한인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에 대한 건강 보험 적용 기준의 상향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한국의 건보 재정을 갉아먹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실이 한국 건강보험...
03/15/23
맨해튼 한식당 배달 음식에서 ‘죽은 쥐’ 나와
맨해튼 유명 한식당에서 배달한 육개장에서 쥐가 나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한인이 SNS에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분노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유명 한식당 감미옥에서 배달 주문한 음식에서 쥐 시체...
03/15/23
법원 "우버 운전자는 직원 아닌 독립 자영업자"
우버, 리트프 등의 운전자들을 직원이라고 판결 내렸던 1심판결을 뒤집고 어제 캘리포니아주 항소심에서는 운전자들을 '독립 계약자'라고 판결했습니다. 피고용자 신분을 인정하지 않은건데 운전자들 측은 주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제...
03/15/23
"미국인 모두 징병"… 감쪽같은 AI 영상 주의보
갈수록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 제작이 쉽고 저렴해지면서 일반인들의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가짜 뉴스도 활개를 치면서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난달 27일 트위터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
03/15/23
은행 연쇄 파산 위기… 뉴욕 ‘시그니처은행’ 폐쇄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붕괴 여파 속에서 이틀 만에 또 다른 중소은행인 시그니처은행이 뱅크런 위기로 폐쇄됐습니다. 금융당국은 바로 공동서명을 내고 고객 예금은 보호된다면서, 예치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의 규제당국 금융서비스...
03/14/23
바이든, "은행 시스템 '안전'…규정 강화 요청할 것"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사태 등과 관련해,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부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점을 발표하면서 불안정한 시장을 달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금융시장이 문을 ...
03/14/23
긴급 대책에도 불안…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폭락
이런 연방정부의 긴급 대책에도 불구하고 불안으로 인한 위기감은 중소 규모 지역은행들을 여전히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가는 7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위기설이 도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
03/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