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
지난해 실시된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뉴욕의 대다수 학교들이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 뉴욕타임스(N...
06/22/23
실종 잠수정 수색 중 ‘수중소음’ 감지
타이타닉호 잔해를 탐사하려던 잠수정이 북대서양에서 실종된지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오늘 난파 추정 지점에서 '수중 소음'이 감지되면서 해안경비대가 수색 장비를 재배치하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P-3 항공기가 ...
06/22/23
뉴욕주의회, 타주로 ‘낙태약 배송’ 허용
어제 뉴욕주 의회에서 임신중지가 금지된 타 주로 임신중지를 위한 약을 보내도 처벌받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의회는 임신중지가 제한된 지역의 거주자에게 임신 중지약을 처방하고 배송할 수 있도록 허용...
06/22/23
"청장년 불안·우울증 정기검진 필요"
청장년층의 스트레스 지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도 매년 급증하고 있는데요. 6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과 우울증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
06/22/23
7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3순위 4개월 후퇴
7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승인가능일자가 4개월 후퇴했습니다. 가족이민은 시민권자 21세이상 자녀의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8개월 진전 되고 시민권자 기혼자녀의 초청의 접수 가능일은 4주, 형제자매는 한 달 진전 됐습니다. 연방 국무부...
06/21/23
뉴저지, 65세 이상 노인 재산세 50% 감면 합의
뉴저지주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절반으로 감면해주도록 하는 합의안이 마련됐습니다. 연소득 50만 달러 미만의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50%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저지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필 머피 ...
06/21/23
캔자스 정치인 등에 수상한 백색가루 편지… 당국 조사
지난 18일 캔사스주에서는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에게 백색 가루가 동봉된 100여 통의 편지가 배달됐습니다. 다행히 해당 가루에 대한 간이검사에서 치명적인 성분이 발견되진 않았습니다. 당국은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캔사스주에서 백색 가루가 ...
06/21/23
5월 주택착공, 22% '깜짝 급증'… 1년여 만에 최다
그동안 침체에 빠졌던 미국의 신규 주택 건설시장이 5월 21.7% 급증했습니다. 전월 대비 착공건수는 두 달 연속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착공건수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5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21.7% 급증한 163만 건으로 ...
06/21/23
100개 주요 기업 연봉 10% 이상 올랐다
지난해 대기업들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로 '감원 칼바람'이 확산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절반 이상은 중위 연봉이 그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업정보 조사업체 마이로그아이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
06/21/23
인플레이션 소비자에 전가 '그리드 플레이션' 우려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10연속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일부 기업들은 인플레이션을 가격 인상의 구실로 삼고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탐욕인플레이션, '그리드플레이션'(greedflation)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
06/21/23
팬데믹에 원격근무 늘며 탈뉴욕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많은 원격근무자가 뉴욕시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면서 굳이 생활비가 비싼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탈뉴욕이 가속화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자 보도에...
06/21/23
뉴욕시 상업용 시설 '안면인식 기술 금지' 추진
뉴욕시의회가 상업 시설에서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면인식기술 장치를 사용하려면 우선 고객들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한다는건데, 좀도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업체들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지난 4월 말 ...
06/21/23
침몰한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실종… 수색 성과 없어
111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구경하는 관광용 심해 잠수정이 승객 5명을 태운채 대서양에서 실종됐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당국이 급히 수색에 나섰지만, 외딴지역에 아무런 통신도 되지 않아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18일 침몰 여객선 '타이...
06/21/23
블링컨 , 시진핑 만나… '충돌은 막자'에 공감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여전히 의견 차이가 사라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서로 관계개선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올해 안에 3차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
06/20/23
남부 폭염, 텍사스·플로리다 체감온도 40도 넘어
남부지역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텍사스주의 휴스턴시,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주 도시들은 연일 체감온도가 섭씨 40도를 넘기는 숨막히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폭염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텍사스 휴스턴 지역의 오늘 낮 기온은 화씨 98도. 높은 기온...
06/20/23
해수 온도 급상승… 기후 재앙 '티핑 포인트' 도달했나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전보다 1.5도 이상 높아지면 기상 이변이 폭발적으로 늘게 되고, 그때는 인류의 노력으로도 기후변화를 막을 수 없게 되는데, 일명 '티핑 포인트'라고 합니다. 최근 세계 해수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이미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
06/20/23
바이든 "억만장자, 공무원보다 세율 낮아"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7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를 방문하고 재선을 위한 선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부자 증세'를 강조하면서, 노동자층의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지난 17일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대통령 선거 유세 차원에서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
06/20/23
트럼프, 2차례 기소에도 지지율 45% 굳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두 차례나 기소됐지만 여전히 굳건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도 상당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버드CAPS·해리스폴은 지난 14~15일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두 사람을 놓...
06/20/23
미주한인체전 D-4… 성화 뉴욕 도착
미주한인체전을 밝혀줄 성화가 지난 주말 뉴저지 한인타운 팰팍과 포트리를 지나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LA를 출발한지 27일 만인데요. 타운 관계자들이 성화 봉송에 함께하며 체전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
06/20/23
뉴욕·뉴저지, 한인 중 1세 비율 60% 넘어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인구 가운데는 여전히 1세대의 비율이 60% 이상을 차지해 전국 평균 53%보다 높았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타운으로 꼽히는 팰팍과 포트리는 한인 인구 가운데 75% 가까이가 1세로 추산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
06/20/23
한인 부부에 묻지 마 총격 30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한국 부부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한 30대 남성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태아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살인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워싱턴주 킹카운티 검찰은 시애틀에서 한인 부부에게 묻지마 총...
06/20/23
인터넷 접속 확대 위해 보급 뒤처진 지역에 보조금
바이든 정부가 인터넷 보급이 뒤처진 지역들을 대상으로 접속망을 확대하기 위해서 9억 30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6일 상무부는 9억 3천만 달러의 '미들 마일' 보조금으로 소매 광대역통신사가 가입자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
06/20/23
뉴욕, 캐나다 산불 연기 영향권… 야외활동주의 당부
캐나다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여파는 여전히 미국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중북부의 대기질이 크게 악화됐는데 연기가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동부 해안도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면서 야외활동에 주의를 하...
06/19/23
텍사스 폭염 주의보…"토네이도 위험도 커져"
텍사스주에는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텍사스 중남부 지역은 화씨 100도를 계속 웃돌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제 기상청(NWS) 기후예측센터는 일요일인 18일까지 텍사스 중남부에 걸쳐 기록적으로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06/19/23
시애틀 '총격 비극' 한인 피해자 애도 물결
지난 13일 시애틀에서는 출근길 '이유 없이' 쏟아진 총탄에 한인 임신부와 아이가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곳곳에서 애도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시애틀에서 출근일 이유없이 쏟아진 총탄에 숨진 한인 임신부를 ...
06/19/23
내일부터 뉴욕주 예비선거 사전투표
오는 27일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의 사전투표가 내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집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오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별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선거 사전투표는 내일인 17일부터 25일까지 지정된...
06/19/23
뉴욕시, ‘소기업 지원·일자리 확대’ 정책 제안
뉴욕시가 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일명 ‘경제적 기회를 위한 시티 오브 예스’ 정책인데 지나치게 까다로운 뉴욕시의 조닝 규정을 대폭 완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4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ldquo...
06/19/23
뉴욕·뉴저지 렌트 부담 전국 최고
뉴욕과 뉴저지의 렌트비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은 전국에서 네 번째, 뉴저지는 일곱 번째로 렌트비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미저소득주거연합(NLIHC)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아웃오브리치’(Out of Reach 2023) 보고...
06/19/23
연방 대배심 '기밀문건 유출' 병사 추가 기소
국방부 기밀 문건을 온라인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매사추세츠주 공군 방위군 소속 잭 테세이라(21) 일병에 연방 다배심이 6건의 혐의를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모든 혐의에 유죄판결을 받으면 최대 징역 6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
06/19/23
비만으로 수술·체중 감량 약 복용 청소년 크게 증가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위장 절제 수술을 받거나 살빼는 약을 먹는 청소년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인 식이요법이나 운동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이유인데 찬반 의견이 분분합니다. 최근 살을 빼기 위해 위장 수술을 받거나 체...
06/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