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전문가들 "2년 내 오미크론 같은 변이 창궐" 경고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년 내에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
05/09/23
항공편 취소·지연 보상 관련 새 규정 마련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을 때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항공권을 환불해주고, 그 외 식사나 호텔 숙박 등도 제공하는 새로운 보상 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관련 규칙들을 제정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피트 ...
05/09/23
뉴욕시 교통혼잡료 시행 가시화… 연방정부 승인
뉴욕시 맨해튼 60가 남쪽 지역에 진입할 경우 최대 23달러를 부과하는 교통혼잡료 시행 계획이 이르면 내년 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연방정부가 교통혼잡료 시행과 관련해 중요 절차를 승인했습니다. 지금도 뉴욕시에 진입하기 위한 통행료가 1...
05/09/23
대선 재출마 선언 바이든 지지율 역대 최저 갱신
2주 전 대선 재출마를 공신 선언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60%가 넘는 응답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으로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WP와 ABC 방송이 지난 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국 성인 1006...
05/09/23
은행주, 금융위기 전 고점 수준…"증시 하락 우려"
은행권의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금융기업 주가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전이던 2007년 고점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 고점 아래로 내려갈 경우 증시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스탠더드앤드푸...
05/09/23
고교생 ‘등교 시간 늦추기’ 효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이 악화됐다는 문제가 이어지면서 각종 대책들이 나왔는데요. 이 가운데 '등교 시간을 늦추는 방안'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교 시간을 늦추는 방안'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악화...
05/09/23
시속 120마일 질주…중앙선 넘어 경찰 덮칠 뻔
지난 1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고속도로에서 1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돌진했습니다. 시속 120마일로 질주하던 차량은 반대편에서 과속여부를 조사받던 자동차를 들이받고 경찰관까지 덮칠 뻔했습니다. AP통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버...
05/09/23
USA 투데이 "금융 위기 지속… 은행 190개 파산할 것"
지방은행발 금융위기가 지속되면서 미 전역에서 모두 190개의 은행이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팩웨스트 뱅코프가 위기설의 진원지인데, 주가가 널뛰기 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이후 지난...
05/08/23
"미국인들 은행 예금 떼일까 걱정… 금융위기 이후 최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근 미국인들의 은행 예금 걱정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 시스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과반수가 은행에 맡겨둔 돈의 안전이 걱정된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CNBC방송은 갤럽 설문조사를 인용해 일련의 은행들의 파산으로 금융 ...
05/08/23
신용카드 이자율 20% 넘어서… 서민 경제 타격
그 동안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10회 연속으로 인상했습니다. 현재 신용카드 이자율이 20%를 웃돌고 있는데,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면서 서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뉴욕타임스(NYT)는 연준의 연속적...
05/08/23
뉴욕시 주차 전쟁 예고… 도로변 대형 쓰레기통 도입
지금도 뉴욕시에서 길거리 주차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앞으로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가 길거리 쓰레기 더미를 관리하기 위해서 도로변에 컨테이너 형태의 대형 쓰레기통을 설치할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스트릿 파킹 공간 15만 개를 없애야 ...
05/08/23
뉴욕시, 차량절도·중폭행 범죄 급증
뉴욕시의 4월 전체 범죄 건수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까지 떠오른 차량절도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3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4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 4...
05/08/23
CSIS "풍계리 7차 핵실험 실시 장소 거의 확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에서 도로와 건물 건설 등 새로운 징후가 포착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예상돼 온 7차 핵실업이 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진행될 것이 확실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05/08/23
작년 미국인 사망원인 4위는 코로나19
미 전역에서 이제 코로나 19 감염자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심장병과 암, 약물 과다복용 등에 이어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예비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
05/08/23
중·고교생 ADHD 치료제 오남용 증가
최근 중, 고교생들의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특히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이 ADHD 치료제 등 '각성제'를 남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폭스뉴스는 지난 달 30일 미시간 대학의 연구를 인용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05/08/23
나 홀로 굴러간 유모차…고속도로로 진입할 뻔
최근 SNS에는 한 여자가 놓친 유모차가 4차선 고속도로로 굴러가는 모습이 담긴 위험 천만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여자는 유모차를 잡으려고 달려가다가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다행히 고속도로에 들어가기 직전 한 남자가 황급히 달려와 유모차를 세웠습니다. 지...
05/08/23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출범… 강대강 대결
뉴욕한인회가 ‘정상화위원회’ 또 ‘비상대책위원회’ 내부 두개의 위원회로 인해 대립하고 있습니다. 서로 동포사회 혼란을 막고 화합을 위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뉴욕한인회를 바라보는 동포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찰스 윤 ...
05/05/23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남성, 백인 헤드록에 사망
뉴욕시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던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흑인 남성이 다른 승객에게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흑인 남성을 제지하던 승객은 전직 해병대 출신 백인이었는데, 구금 됐다가 혐의 없이 풀려났습니다. ...
05/05/23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최대 7% 인상 전망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가 예비표결에서 렌트 인상폭을 최대 7% 인상하기로 결정햇습니다. 이대로 최종 인상률이 결정되면 뉴욕시 렌트 안정 아파트 100만 여 가구의 렌트는 10년 만에 최대 폭으로 인상됩니다. 매년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률을 결...
05/05/23
뉴욕 신축 건물 ‘가스레인지 사용 금지’
뉴욕주가 미 전역 최초로 신축 건물에서 천연가스를 포함한 화석연료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6년부터는 7층 이하 신축 건물에서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 등의 사용이 금지됩니다. 지난 2일 뉴욕 주의회가 모든 신축 건물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05/05/23
뉴욕 대형병원 ‘환자 안전’ 최저 수준
뉴욕주 병원들이 환자 안전과 관련된 조사에서 50개 주 가운데 39위로 최저 수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뉴저지는 조사 대상 병원의 절반이 넘는 51%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 워싱턴DC에 있는 소비자감시 비영리단체인 립프로그(Leapfrog)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05/05/23
애틀랜타 도심 병원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
어제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가 6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어제 오후 조지아주 애틀란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
05/05/23
FDA, 세계 최초 RSV 백신 승인…60세 이상 대상
식품의약국, FDA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예방 백신을 전 세계 최초로 승인했습니다. 식품의약국 FDA가 영국계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RSV 백신 '아렉스비'(Arexvy)를 60세 이상 노인에게 사용...
05/05/23
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 5년 만에 4배 증가
펜타닐은 치사량이 2mg에 불과하기 때문에 ‘죽음의 마약’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데요. 최근 5년 사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는 거의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를 ...
05/05/23
68개 보험사, 현대차 상대 집단소송
현대 기아 자동차가 전국의 보험사 60여 곳으로부터 피소됐습니다. 현대차·기아차를 대상으로 한 도난이 급증하면서 금전적 손해가 막심하다며 무려 6억 달러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연방법원 캘리포니아주 중부 지법에 따르면 전국 10개 보험...
05/05/23
기준금리 0.25% 또 올려… 16년 만에 최고 수준
물가상승 압력이 여전합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융시장의 불안 여파 속에 기준금리를 다시 소폭 인상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수준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
05/04/23
‘디폴트’ 경고음…바이든 정부 “부채 한도 협상은 없다”
다음달 1일 연방정부가 채무불이행,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부채 한도 상향 문제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수정헌법 14조를 이용해서 대통령의 권한으로 부채 한도를 상향하는...
05/04/23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예산 서명… 공공안전 강화
한달여간의 진통 끝에 합의한 뉴욕주의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주지사의 서명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인 비영리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고 대폭 늘어난 예산이 한인사회 지원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05/04/23
뉴욕주 총소득 급감… 탈 뉴욕이 원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나타난 탈 뉴욕화 ‘뉴욕주 엑소더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뉴욕주 총소득도 급감하는 추세인데요.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소득세와 판매세 수입이 줄면서 주정부 재정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05/04/23
뉴욕 일원 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기록
뉴욕 일원 공항 3곳의 이용객 수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당시 최고기록보다 100만 명이 많았습니다.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있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라과디아공항, 뉴왁국제공항을 관...
0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