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마우이 방문 바이든 "시간 얼마가 걸리든 돕겠다"
바이든 대통령이 아제 하와이 마우이섬을 방문해 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봤는데요. 복구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섬을 방문해 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
08/23/23
"트럼프, 폴턴 구치소 자진 출두 계획"
2020년 대선 전복을 시도했다는 혐의를 받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자진 출두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악명높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검찰과 보...
08/23/23
내년 대선에서 아시아계 '캐스팅 보터'로 부상
2024년 대선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캐스팅 보터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2020년 대선의 경합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에 아시안 유권자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는데요, 아시안들을 공력한 선거 캠페인이 적극적으로 진...
08/23/23
'돌연변이 36개' BA.2.86 확산… 백신 무력화 가능성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세계 보건 당국등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는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36개가 넘는 새로운 변이를 감시종으로 올렸습니다. 기존 백신이나 감염으로 인한 면역력을 무...
08/23/23
40년 만에 말라리아 ‘지역사회 감염’ 발생
말라리아는 흔히 개발도상국에서 유행하는데요. 메릴랜드주에서 40년 만에 첫 말라리아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NBC 방송은 워싱턴D.C.에 머무르다 메릴랜드주로 이동한 환자가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는 최근 미국...
08/23/23
20대 여성 운전자 차량 맨해튼 인도로 돌진
지난 20일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20대 여성 운전자가 보행자 7명을 들이받은 후 도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운전자는 이후 퀸즈 롱아일랜드익스프레스웨이(LIE)에서도 3중 추돌 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 지난 20일 자정직...
08/23/23
뉴저지, 카드 수수료 부과 미리 알려야
뉴저지 사업체는 앞으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려면 결제 전에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또 수수료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려야 하고, 실제 카드사가 부과하는 수수료보다 많은 금액을 부과해서도 안됩니다. 지난 18일 필 머피 주지...
08/23/23
하와이 산불 사망자 114명… 바이든, 현장 방문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약 2주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실종자는 여전히 800명이 넘습니다.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로 인...
08/22/23
열대 폭풍 ‘힐러리’ 캘리포니아 물바다로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진 힐러리는 서남부 지역에 통과했습니다. 연중 건조한 이 지역 일부에서는 하루동안 1년치 강우량의 절반에 달하는 비가 내렸는데요. 역대 여름철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폭우로 인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힐러리는 열대성 ...
08/22/23
"올가을 모든 국민에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촉구키로"
최근 코로나 19 재감염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가을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백악관 관계자는 "코로나 19 재감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
08/22/23
트럼프 "공화당 대선 경선 토론 불참할 것"
공화당의 첫 대선 예비선거 토론이 오는 23일로 예정돼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트 전 대통령은 이 예비선거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SNS을 통해 "국민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성공적인 대통령이었...
08/22/23
어린이·청소년 4천752명 ‘총 맞아’ 사망
지난 2021년 한해동안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수가 4천 75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NBC 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 통계를 인용해 2021년 한해동안 미국에서는 어린이 4천75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
08/22/23
미주 한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지난해 미국내 한인들의 사망 원인 가운데 최다는 암과 심장질환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팬데믹 당시 천명을 훌쩍 넘으며 급증했던 코로나 19 사망자수는 크게 감소해 6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잠정 집계 자료에 따르면 ...
08/22/23
뉴욕시 버스 전철 요금 2.90달러로 인상
어제부터 뉴욕시 버스와 전철 요금이 올랐습니다. 대중교통 1회 탑승 기본요금은 2달러 75센트에서 2달러 90센트로 인상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어제부터 버스와 전철 등 뉴욕시 대중교통 1회 탑승 기본요금을 종전 2.75달러에서 2.90달러로 5.5% ...
08/22/23
무인 택시 크루즈 운행 일주일 만에 잇단 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24시간 영업을 시작한 무인 택시 크루즈가 운행 일주일만에 운행 차량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잇단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고 원인과 대책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은 제너럴모터스(...
08/22/23
"한미일 위기 시 상호 협의… 정보 공유·대응 핫라인"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공동 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세 정상은 위기시 상호 협의 및 정보 공유 등을 약속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08/21/23
"바이든, 조건 없이 김정은 만날 의향 있다"
백악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논의하기 위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제 조건 없이 만날 의향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북한 측은 여전히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협상을 위해서 특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
08/21/23
WHO, 코로나 새 변이 ‘BA.2.86’ 감시 대상 추가
세계보건기구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감시 대상에 편입했습니다. 지난해 크게 확산했던 오도미크론 변이의 하위종인데, 지난달 전세계 신규감염 사례는 60% 넘게 증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감시 대상으로 분류한 10개 이상의 ...
08/21/23
뉴욕시 “맨해튼 빈 사무실 주거용 개발 허용”
뉴욕시가 줄지않는 사무실 공실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맨해튼의 업무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특단의 대책까지 내놨습니다. 어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업무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문턱을 낮추...
08/21/23
뉴욕시 렌트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추진
뉴욕시에서 렌트 계약을 할 때는 세입자가 ‘브로커 피’를 내는 게 관행인데요. 시의회에서 세입자 대신 집주인이 렌트계약의 브로커 피를 내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치 오세(민주·36선거구) 뉴욕시의원이 지난 6월 발의...
08/21/23
대한항공, 탑승객 몸무게 잰다… 내달 8~19일
대한항공이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객의 체중을 측정합니다.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자료로 쓸 예정이라는 방침입니다. 최근 대한항공이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국토교통부 고시에 의거해 휴대 수하물을 포함한 승객 표준 중량 ...
08/21/23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최근 설문조사에서 다수의 미국인들은 보건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오피오이드와 펜타닐을 지목했습니다. 두번째로는 비만이, 총기 위협은 3위에 올랐습니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1~14일까지 18세 이상의 전국 ...
08/21/23
허리케인 힐러리 접근… 주말 캘리포니아 영향권
아메리카 대륙 근해 태평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힐러리가 멕시코 연안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등급인 카테고리4로 격상됐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와 남서부 일부 지역에 도달하기 전에는 상당히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음주 초까지는 홍수 발생 가능성이 있습...
08/21/23
‘킹 달러’ 귀환하나…원·달러 환율 1340원대
원·달러 환율이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1343원의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1350원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
08/18/23
하와이 사망자 111명…여전히 1,000명 이상 연락 두절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지 9일째입니다. 화재 피해로 인한 사망자는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연락두절 상태라 상태입니다. 하와이주 마우이 카운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발견된 사망자가 11...
08/18/23
하와이 참사 인재설…"사탕수수밭 '잡초 연료' 무시"
이번 하와이 산불 참사가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하와이 곳곳의 공터를 가득 메운 외래종 초목 때문에 화재에 취약하다는 경고가 여러번 나온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어제 영국 일간 가디언은 하와이 마우...
08/18/23
법원, 낙태 시술에 이어 낙태약도 제한 판결
지난해 연방대법원은 50여 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으면서 여성의 낙태권 보장 법원을 폐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연방항소법원이 낙태약 사용 기간을 임신 7주 이내로 제한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제5 연...
08/18/23
트럼프 기소 권고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를 조사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의 일부 배심원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기소와 관련된 법조인들에게도 각종 협박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
08/18/23
뉴저지 재산세 환급 ‘앵커 프로그램’ 자동 지급
올해 뉴저지주가 주택소유주와 세입자들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앵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했죠.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프로그램 신청이 자동화 될 전망입니다. 변경 사항이 없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
08/18/23
맨해튼 코리아타운 한인 부부 폭행 용의자 기소
지난 5월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한인부부를 폭행한 용의자 마크 젠슨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용위자는 사건 발생 2주 만에 체포됐습니다. 맨하탄 지검은 15일, 지난달 10일 체포한 용의자 젠슨을 2건의 3급 ‘증오범죄 폭행&rsqu...
08/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