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리안 아트 위크, '일무' 공연에 전원 기립박수
뉴욕 문화예술의 중심지, 링컨센터에서는 내일까지 코리안 아츠 위크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는 서울시 무용단의 일무 공연이 처음으로 해외무대에 올랐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유료였는데도 불구하고 전석 ...
07/24/23
160km 시속 날아간 차 주택 반파, 3세 구사일생
73세 노인이 몰던 승용차가 차선을 이탈해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가 무려 시속 160km로 날아가 주택에 정면 충돌하면서 한쪽 벽을 무너뜨리고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집 안에 있던 3살 아이는 무사했습니다. 지...
07/24/23
폭염에도 뉴욕시 쿨링센터는 폐쇄
7월 초부터 뉴욕시 최고 기온이 평균 화씨 9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고온 관련 응급실 방문도 급증했는데요. 하지만 뉴욕시가 운영하는 500여 개의 쿨링센터는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7월 초부터 뉴욕시 최고기온은 ...
07/21/23
길고비치 연쇄살인 해결, 한인 검사 승진
무려 13년 동안 미제 상태였던 롱아일랜드 길고 비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지난 주 체포됐죠. 용의자가 무심코 먹다가 버린 피자 크러스트 조각이 결정적인 증거가 됐는데요. 이렇게 용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기여한 서폭카운티의 한인 검사...
07/21/23
시진핑 · 키신저 회동 “미중관계 갈림길"
최근 미 고위 관리들이 잇따라 중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방문한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회동했는데,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 양국 관계가 갈림길에 서 있다며, '새로운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
07/21/23
신규 실업급여 청구, 전주보다 9천 건 감소
연준의 잇딴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의 순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신청 건수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전주보다 9천 건 감소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이번주 실업수당 신규 신청 건수가 전주 23만 7000건에서 22만...
07/21/23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 ‘8월 20일부터’
심각한 재정 적자로 고심하고 있는 MTA가 요금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뉴욕시 전철과 버스 기본요금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오릅니다. 다음달 20일부터 전철과 버스 기본 요금이 15센트 인상됩니다. 다음달 20일부터 뉴욕시 전철과 버스 ...
07/21/23
2025년부터 ‘플라잉 택시’ 부분 운행한다
2025년부터 하늘을 나는 택시를 실용화 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청이 관련 계획을 밝히고 2028년에는 적어도 한 곳에서 ‘플라잉 택시’ 시장을 개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8일 연방항공청이 2025년부터는 제한적으...
07/21/23
애플도 AI 경쟁에… '애플 GPT' 구축
오픈 AI와 구글 등에 맞서 애플도 자체 인공지능(AI)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애플까지 AI 시장에 뛰어들면서 아마존과 테슬라, 메타, 엔비디아 등 상위 7대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에이잭스(Ajax)'라는 자체 프레임 ...
07/21/23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 ‘189개국’
한국 여권의 파워가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해 세계 3위에 선정됐습니다. 한국 여권으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89개국입니다. 여권 파워 1위에는 싱가포르가 올랐습니다. 지난 18일 공개된 헨리앤드파트너스의 올해 3분기 여권 지수...
07/21/23
뉴욕 시민 5명 중 1명, 납성분 물에 노출
뉴욕시민 5명 가운데 1명이 납 성분에 오염된 물에 노출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뉴욕시가 납 파이프 사용을 금지한 지는 60년이 넘었지만, 그보다 더 오래된 건물이 많기 때문인데요. 납에 노출되면 특히 어린이의 경우는 뇌에 영...
07/20/23
뉴욕 증시 3대 지수 ‘15개월 만에 최고치'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나란히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는 데다 대기업들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은 지금까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
07/20/23
옐런 재무 장관 "인플레 둔화 핵심은 노동시장"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의 여러 요인 가운데 특히 노동시장의 진정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 중인 옐런 장관은 어제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07/20/23
신규주택 시장 '주춤'…6월 착공건수 8% 감소
한편 급반등하던 신규 주택 건설시장은 6월 다시 주춤했습니다. 6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전월보다 8% 감소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6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8% 감소한 143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전망치 148만 건을 하...
07/20/23
씨티그룹 "유가, 배럴당 90달러 아래 머물 것"
오늘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마감하면서 브렌트유 선물도 배럴당 79달러 46센트로 마감했습니다. 씨티그룹은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지 않고, 70달러 근처에서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제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9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
07/20/23
뉴저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뉴저지주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행정 규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신차 판매에서 전기차 비중을 35%까지 늘리고, 단계적으로 100%까지 늘려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지난 17일 2035년...
07/20/23
J&J, 베이비파우더 암 환자에 천880만 달러 배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자사의 베이비파우더의 발암 논란과 관련된 소송에서 원고에게 천 88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기된 다른 수많은 손해배상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07/20/23
뉴욕시 집값 최고 ‘허드슨 야드'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뉴욕시에도 가장 비싼 지역은 어디일까요. 주택 중간가가 가장 비싼 지역은 맨하탄 ‘허드슨 야드’였는데 주택 중간가가 무려 575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부동산정보회사 ‘프로퍼티 샤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07/20/23
퀸즈 엘리폰드팍 인근 '대규모 난민 텐트촌'
지난 봄부터 7월까지 뉴욕시에 도착한 난민신청 이민자는 10만 여 명에 달합니다. 뉴욕시는 인도주의적 구호센터 등 186개의 셸터를 마련하고 이민자들을 적극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퀸즈 엘리폰드팍 인근...
07/19/23
JSA서 주한미군 월북… "하하하 웃으며"
한국의 공동경비구역을 견학하던 미군 1명이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역내 갈등이 한창 고조된 상황인 만큼 군 안팎은 북한이 이 월북한 미군을 당장 돌려보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nb...
07/19/23
내년 대선 앞두고 'AI 발 가짜 뉴스 쏟아져'
내년 대선을 앞두고 AI로 생성한 컨텐츠, 가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AI가 정교하게 만든 가짜 뉴스들이 유권자를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잇따릅니다. CNN방송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AI생성 컨텐츠가 유권자를 혼란에 빠뜨릴 ...
07/19/23
트럼프, 재선 성공 시 “맘에 안 드는 공무원 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재선에 성공하면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행정부를 개편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연방통신위원회와 연방거래위원회를 대통령 통제하에 두고, 정책 이행에 방해되는 공무원의 지위를 박탈하는 방안을 검...
07/19/23
경제자문위원장, '인플레 싸움서 승리 멀어' 뜻 피력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완화되고, 노동시장의 회복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방심하기엔 이르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우려도 여전합니다. 백악관 ...
07/19/23
뉴저지 트랜짓 대규모 적자 ‘경고등’
뉴저지트랜짓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규모 적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제대로 된 대책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대로가면 대규모 요금 인상과 서비스 축소 등이 불가피하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저지트랜짓이 내년 회계연도(2024년 ...
07/19/23
1.5세·2세 미주 한인, 한국 장기 체류 늘어
한국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미주 한인 수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 취업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1.5세와 2세들의 장기 체류도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법무부에서 발표하는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에 체류하...
07/19/23
3번째 알츠하이머 신약 '도나네맙' 진행 늦춰
'아두카누맙'과 '레카네맙'에 이어 3번째 알츠하이머병 신약으로, 일라이 릴리의 '도나네맙'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임상 3상 시험결과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라이 릴리의 존 심스 박사팀...
07/19/23
펜실베이니아 홍수 5명 사망… 9개월·2살 아이 실종
지난 주말 북동부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뉴욕, 뉴저지 일원에는 대규모 결항사태와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펜실베니아주에서는 최소 5명이 숨졌고, 9개월, 2살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한국에서도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등 기록적인 폭우로 사상자가...
07/18/23
엘니뇨 아직 초기…”2023 가장 더운 해 될 것"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엘니뇨는 초기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점점 강도가 높아져서 11월에서 내년 1월 사이 정점을 찍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역사상 올해가 가장 뜨거운 해가 될 수 있...
07/18/23
백악관 "북한과 전제조건 없이 협상 준비돼 있다"
북한이 지난 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7차 핵실험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전제조건 없이 협상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nbs...
07/18/23
소비자 심리 2년 내 최고
소비자 심리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 달보다 8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2006년 이후 최대폭의 월간 상승률을 보인겁니다. 꾸준한 고용 증가 등 안정된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4일 발표된 미시간대학의 소비자심...
07/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