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 백악관 "최악의 정치"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의장이 오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햇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믿을 만한 혐의를 밝혀냈다는 건데, 백악관은 최악의 극단적 정치라고 반박했습니다. 오...
09/13/23
FDA, 모더나·화이자 개량형 코로나19 백신 승인
겨울철을 앞두고 식품의약국(FDA)가 모더나와 화이자의 개량형 코로나 19 백신을 사용 승인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겨울을 대비해서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FDA가 어제 오미크론 XBB.1.5. 하위 변이에 대응하기 위...
09/13/23
코로나19 재유행에 다시 고개 드는 ‘음모론’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음모론이 또 슬슬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도적으로 코로나19를 재유행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플랜데믹과 스캠데믹이라는 용어까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음모론과 근...
09/13/23
'하와이 산불 원인은 비밀무기 실험'… 중국이 배후
코로나 19 외 또다른 음모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하와이 마우이섬의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서 '미군이 비밀무기를 실험하다가 불을 냈다'는 내용인데요. 중국이 그 배후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하와이 마우이섬의 대규모 산불과 ...
09/13/23
미국 가계 자산 역대 최고…카드 부채도 사상 최고
올해 2분기 미국 가계 자산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식시장의 호황과 주택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부채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가계 자산은 154조 3,000억 달러로 기록돼 직전 최고...
09/13/23
올해 자연재해 손실액 576억 달러… 중대재해 23건
올 들어 미국에서는 자연재해가 잇따랐죠. 1월에서 8월까지의 누적 손실액이 576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10억 달러이상의 손실을 입힌 중대 자연재해만 23건을 넘어섰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미국...
09/13/23
뉴욕시, 난민 관리 위해 정부 지출 삭감… 공공 안전 우려
망명신청자를 관리하느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시가 역대급으로 지출을 감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 교육 등 전 부처가 예산 삭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뉴욕시가 경찰과 소방, 교정, 청소 등의 부서에 추가근무를 감축한다는 방안을 ...
09/13/23
맨해튼 초고층 아파트 ‘가격 반 토막’
맨해튼 57번가에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최근 반토막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시장에 내놓은 가격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었는데, 현재 약 7천만 달러에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맨하탄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09/13/23
9·11 테러 22주기 추모식… 희생자 2명 추가 확인
22년 전 오늘은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가 발생했었던 날입니다.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미 전역 각지에서는 3천명에 가까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뉴욕 맨하튼에서는 세계무역센터(WTC)가 ...
09/12/23
뉴욕주 공립학교 '설날' 공휴일 지정
뉴욕주당국이 아시아의 음력설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내년부터 뉴욕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설날 당일 휴교합니다. 지난 9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의 모든 공립학교가 아시아의 음력설을 공립학교 공휴일로 지정하고 수업을 하지 않도록 ...
09/12/23
국세청, AI 이용 세금 체납자 숨은 재산 추적
국세청이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서 고액의 세금을 체납한 백만장자와 대기업을 추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달 부터 AI 도구를 통해서 그동안 찾지 못했던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숨은 재산을 찾아내서 세금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
09/12/23
법원 "소셜 미디어 콘텐츠 압박은 표현 자유 침해"
제 5순회 항소법원이 백악관과 CDC, FBI가 코로나 정책이나 선거 관련 내용을 삭제하도록 소셜미디어 콘텐츠 회사들을 압박한 것이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제5순회 법원은 지난 8일 열린 재판에서, 백악관과 질병통제센터(CDC), 연...
09/12/23
팰팍 민석준 후원의 밤… ‘투명·공정·소통’ 약속
팰리세이즈팍 민석준 시의원의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석준 의원은 시의원이 되고 타운의 너무나 많은 문제점들을 확인했다며 재선에서 당선되 되면 폴김 시장과 함께 투명한 타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팰...
09/12/23
미국인 10명 중 7명 “현금 500달러 없어”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이 수중에 현금 500달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0달러 이상을 갖고 있는 비율은 10%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은 현금 500달러를 갖고 있지 않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
09/12/23
CDC “65세 이상 25% ‘낙상’ 경험”
지난 2020년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성인 4명 가운데 1명은 낙상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일수록 낙상으로 인한 사망자수도 늘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65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낙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
09/12/23
일단 멈춤 신호 무시한 스쿨버스 전복 사고
지난 주 위스콘신주 라신의 한 거리에서 스탑사인을 무시한 스쿨버스가 시티버스에 받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학생들은 한 명도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6일 오후 4시쯤 위스콘신주 라신의 한 거리에서 시티버스에 옆구리를 받친 스쿨...
09/12/23
아담스 시장 "뉴욕시 파괴할 것"… 공립학교 대혼란
현재 뉴욕시 보호시설에는 약 5만 6천명이 넘는 이민자가 입소한 상태로 전해집니다. 올해만 10만 명에 가까운 이민자가 뉴욕으로 유입됐는데요. 민주당 출신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도 이민자 문제를 호소하면서 이대로가면 뉴욕시를 파괴할 것"이...
09/11/23
내년도 건강보험료 6.4% 인상… 수년 내 최대폭
내년에는 건강보험료가 6.4%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수년 만에 가장 큰 폭 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자 보도에서 2024년 건강보험료가 평균 6.4%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인상폭 6% 보다도 높고, 지난 2012...
09/11/23
바이든, 지지율 최저… “대체 후보 지명해야”
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9%로 떨어졌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을 지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SSRS는 지난달 25~31일까지 성인 1503명을 대상으로 바이든 대통...
09/11/23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증가
H1B 비자와는 별도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법안이 지난 4월 의회에 재상정됐는데요.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고 있습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어제 성명을 통해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인 '한국...
09/11/23
폭염에 전력 공급 비상…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긴장
텍사스주에서는 폭염이 3개월 가까이 이어지면서 전력 상황이 어렵습니다. 올여름에만 무려 10차례나 최고 전력 수요 기록을 경신하고 공급에 비상을 겪으면서, 삼성전자 등 현지 한국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에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고 기...
09/11/23
고용시장 열기 식었나…월마트, 임금 삭감
월마트는 미국 기업 가운데 최대의 고용주로 꼽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노동자 부족으로 임금을 인상했던 월마트가 신입 직원들의 임금을 다시 내렸습니다. 고용시장의 전반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라고도 해석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
09/11/23
'세계 최고의 나라' 1위는 스위스…한국은 21위
Us 뉴스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나라' 순위에서 스위스가 7년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5위, 한국은 21위에 올랐습니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 세계 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세계 87개국의 ...
09/11/23
초강력 허리케인 ’Lee’ 북상… 동부 연안 피해 우려
초강력 허리케인 리가 5등급으로 세력을 강화하고 북상하고 있습니다. 동부 해안 지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현재 카르브해에 접근중인 허리케인 ‘리’가 오늘 오전 시속 165마일의 바람을 동반한 5...
09/11/23
유가 쇼크·경기 호조에 '강달러'… 1330원대 환율 어디로
원/달러 환율이 1330원 중반대까지 올랐습니다. 서비스 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데다 고유가까지 맞물리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9원 오른 1335.4원으로...
09/08/23
뉴욕주 공립교, 코로나19 검사 키트·마스크 제공
뉴욕주에서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개학을 맞은 뉴욕주 당국이 코로나 19 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하며 방역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욕 주정부는 공립학교 개학에 맞춰 오늘부터 코로나19 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ld...
09/08/23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개량 백신 ‘피롤라’ 변이 효과"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새로운 코로나19 개량 백신을 내놓고 보건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최근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하위 변이 BA.2.86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롤라 변이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09/08/23
H-1B 취업비자, 미국 내 갱신 가능해진다
빠르면 10월부터는 미국내에서도 전문직 취업비자 갱신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가 지난 2004년 이후 중단됐던 국내 비자 갱신 프로그램을 재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연방 국무부는 H-1B 외에 주재원 비자(L-1) 소지자를 대상으로 이르면 ...
09/08/23
SAVE 폐지되나… 공화당 또 제동 절차 돌입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상환 프로그램, SAVE의 등록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400만 명 이상이 등록을 신청했지만, 연방하원 공화당이 다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빌 캐시디 의원 등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 14...
09/08/23
뉴저지주, ‘앵커프로그램’ 사기 주의보
시행 2년차를 맞은 뉴저지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앵커’의 신청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수혜자를 노리는 신종 사기가 등장했습니다. 주정부는 문자 메시지로 프로그램 관련 개인 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
0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