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기준금리 0.25%p 인상…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오늘 연방준비제도는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금리를 동결하면서 숨고르기에 나서더니 다시 인상 조치를 이어간건데요. 기준금리는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연준은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
07/27/23
메디케이드 심사 7월 말 종료, 약 1500만 명 혜택 박탈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 대한 자격 재심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달까지 메디케이드 지위를 박탈당한 미국민들이 2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달 말까지 재심사 작업이 이어지는 만큼, 천만 명이 더 자격을 상실...
07/27/23
교육부, 하버드대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조사 착수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소수 인종 우대 입학 정책에 위헌 판결을 내렸었죠. 이번에는 동문 자녀의 입학을 우대하는 하버드대의 '레거시 입학 제도'가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연방교육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연방교육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동문 자녀...
07/27/23
법원, 바이든 정부 불법이민 제한에 제동…"법 위반"
트럼프 행정부 시절 도입된 불법이민 제한 정책, 일명 '42호 정책” 만료에 맞춰 바이든 해정부가 내놓은 새 이민 정책이 두 달만에 폐기 위기에 처했습니다. 연방법원에서 이 새 이민 정책이 연방법률 위반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 연방...
07/27/23
맨해튼 타워크레인 붕괴… 6명 부상·출근길 대혼잡
오늘 오전 맨해튼에서 링컨 터널 인근 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구조물이 추락하는 과정에서 소방대원 2명 등 6명이 다치고, 일대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30분께 맨해튼 링컨 터널 인근 10번 대로 공사...
07/27/23
캐나다 산불 연기 남하… 중북부 대기질 또 다시 악화
캐나다 전역을 태우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여파가 또 중북부와 오대호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기질이 악화되면서, 적색 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어제 국립기상청은 중북부·오대호 지역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고 "캐나다 산불 연기가 다...
07/27/23
플로리다주 바닷물 온도 38.4도… 욕조 물과 비슷
스페인 인근 지중해가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플로리다주 남부 해안 인근의 얕은 해수 온도도 어제 4시간 동안이나 37.8도를 넘었습니다.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세계 신기록인데요. 욕조 물 온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어제 AFP통신 보도에...
07/27/23
텍사스, 폭염 속 차에 갇힌 아기… 창문 깨뜨려 구출
지난 19일 텍사스주 남부 할링겐에서는 불볕 더위 속에 주차된 자동차에 갓난 아기가 갇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아기의 아버지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차량 앞 유리를 깨고 아기를 구했습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텍사스주 남부 할링겐에서 ...
07/27/23
뉴욕 일원 이번 주 폭염… 체감온도 110도 육박
전 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죠. 뉴욕 일원에서도 이번주 내내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목요일에는 체감온도가 11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역에 따라 종종 강한 소나기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주 뉴욕...
07/26/23
살인 폭염에 열사병 환자 위해 '시신 가방' 동원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열사병 환자를 위한 응급처지에는 '시신 가방'까지 동원되고 있는데요. 얼음을 가득 채운 시신 가방은 원래 시신의 부패를 막기 위해 개발됐지만, 열사병 환자들의 몸을 빠르게 식히는...
07/26/23
국세청, 납세자 불시 방문 중단… 수십 년 관행 뒤집어
지난 수십년 동안 관행처럼 납세자의 집을 불시에 방문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IRS 공무원을 사칭하는 등 관련 사기가 급증하면서 이런 방문를 즉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 직원의 예고 없는 납세자 방문을 즉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nb...
07/26/23
정부 이번엔 '셧다운' 우려…예산 규모 등 이견
연방 정부 부채 한도에 따른 채무불이행 우려가 해소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번에는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또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보도에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해소된 지 두달도 되지 않...
07/26/23
밀입국 차단 위해 금속 박힌 '레이저 와이어' 설치
앞서 텍사스주(州)는 불법 밀입국을 막겠다면서 멕시코과의 국경에 있는 리오그란데 강에 수중 장벽을 설치했죠 그런데 여기에 날카로운 금속이 박혀있는 철조망의 일종인 '레이저 와이어'까지 도입했습니다.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금속이 박혀있어서 밀입국...
07/26/23
유권자 55%, 트럼프 기소되면 "대선 경선 하차해야"
2021년 발생한 1·6 의회 난입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전대통령의 세 번째 기소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유권자의 과반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되면 대선 경선에서 하차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미국정치연구소...
07/26/23
명문대 입학…성적 같을 땐 부모 재산 순
최근 한 연구에서는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의 입시가 부유층 가정의 수험생에게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 성적 등 나머지 조건이 동일했을때 소득 상위 1% 가정 출신의 학생들은 합격 가능성이 무려 34%나 높았습니다. 제 뉴욕타임스는 라지 체티 하...
07/26/23
“오메가3,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 없어”
오메가 3 챙겨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메가 3는 혈중 중성지방을 떨어뜨린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실제로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없다는 최신 연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메가 3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거의 없다는 최신 연구가 잇따르고...
07/26/23
펄펄 끓는 남부… 한 달 평균 최고기온 45도
지구온난화에 엘니뇨 현상까지 겹치면서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 지역은 전례 없는 폭염으로 연일 최고기록을 경신할 정도인데요. 일부 지역은 7월 한달 평균 최고기온이 45도를 넘을 거란 전망입니다. 최근 국립기상청은 "위험하...
07/25/23
폭염에 노동 효율 떨어져…"연간 1천억 달러 손실"
이렇게 뜨거운 날씨는 경제적으로도 적지 않은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더위 때문에 노동력의 효율이 떨어지고, 휴식 시간이나 냉방을 위한 자원도 추가 확보해야하기 때문인데요. 폭염이 계속되면 연간 1000억달러의 경제 손실이 발생할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
07/25/23
'죽음의 더위'에 관광 행렬… 온도계 앞 인증샷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 주에 걸쳐있는 데스벨리는 지상에서 가장 뜨거운 곳 중 하나입니다. 요즘 데스벨리의 기온은 화씨 50도를 넘나들고 있는데 이런 극한의 무더위를 체험하겠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캘리포...
07/25/23
뉴저지, 맨해튼 혼잡통행료 중단 소송
맨하탄 60가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교통혼잡료를 부과하려는 뉴욕시에 계획에 뉴저지 정치인들이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랜디 마스트로 변호사는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뉴저지를 지역구로 둔 로...
07/25/23
뉴욕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뉴욕시가 쓰레기 불법 투기를 줄이기 위해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400만 달러를 투입해서 지난 2개월간 감시카메라를 대거 설치했고, 앞으로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쓰레기 불법 투기로 적발될 경우 벌금은 최소 4000달러입니다. 감시카메라를 대거 ...
07/25/23
뉴욕주 전기차 보조금 2,900만 달러 추가 투입
뉴욕주가 전기차 지원 확대를 위해서 총 2900만 달러를 새롭게 지원합니다. 연방정부 지원금 7500달러와는 별도로 최대 2천달러를 더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을 기준으로 주내 도로에서 운행 중인 전기차가 15만...
07/25/23
200개 교육청, 틱톡 등에 집단 소송
미국 전역의 200개 교육청이 틱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NS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교가 투입하는 재원을 SNS 기업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07/25/23
네바다주, 두 살 아이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최근 네바다주에서 두 살짜리 아이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수온이 따뜻한 민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오염된 물이 코에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최근 네바다주 보건당국은 두 살짜리 아이가 '뇌 먹...
07/25/23
NASA "7월, 올해 가장 덥고 내년엔 더 뜨거워"
세계 곳곳에서는 연일 극단적인 폭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공우주국 나사가 지난 달도 기록상 가장 더운 6월이었는데, 이번 달은 올해 가장 더운 달이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내년은 올해보다 더 뜨거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
07/24/23
국방부 "북한, 미국인에 인도적 대우 없어"
국방부가 공동경비구역에서 월북한 미군 트래비스 킹의 생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이 미국을 포함해 그 누구에도 인도적인 대우를 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의 안위가 우려스럽다는 입장입니다. ...
07/24/23
중국에 ‘전략비축유 판매 금지법’ 통과
어제 상원이 중국에 전략비축유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제 유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상원이 어제 표결에서 찬성 85표 대 반대 14표로 중국에 전략비축유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이...
07/24/23
뉴욕시 망명신청자 수용 한계 도달… '공석 없음'
지난 봄부터 뉴욕시에는 10만 명 가까운 망명 신청자가 유입됐습니다. 이미 185개 이상의 긴급 셸터를 개설했는데도 여전히 모자란 상황인데요. 뉴욕시가 망명 신청자 수용 규모가 한계에 달했다며 더는 받아줄 공간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n...
07/24/23
테슬라, 안전벨트 문제… 만 7,000대 리콜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 내 판매한 3개 모델 만 7000여 대를 안전벨트와 카메라 문제로 리콜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는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차량 앞좌석의 안전벨트 연결 문제로 2021~2023...
07/24/23
뉴욕주, 성인 대상 축제서 마리화나 판매 승인
뉴욕 주민들의 마리화나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약 270만 명의 뉴욕 주민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부분 불법으로 구입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뉴욕시가 마리화나 합법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 축제에...
07/2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