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년 소셜 연금 3% 인상 전망… 올해 절반도 못 미쳐
내년도 소셜 연금이 3% 수준으로 소폭 인상에 그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거란 기대에 따른 전망치인데요. 올해 인상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비영리 단체인 시니어 시민 연맹(SCL)은 2024년 소셜 연금을 산출하는 기...
08/02/23
기록적 폭염에 직장 떠나는 근로자 증가
올여름 계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에 직장을 떠나는 근로자들이 대폭 늘었습니다. 경제생산성에 실질적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는건데요 이렇게 극단적인 기후위기가 계속되면 경제적 손실이 만만치 않을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
08/02/23
백악관, 외국인 도감청법 연장 촉구
정보당국이 의심이 가는 외국 개인이나 기관, 정부 등을 도청하거나 감청할 근거를 담고 있는 해외정보 감시법 702조가 오는 12월 말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해외 테러 용의자 감시 등에 필수적이라며 연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
08/02/23
시카고서 10대 청소년 대규모 난동…최소 40명 체포
최근 시카고에서는 10대 청소년 수백명이 떼 지어 몰려 다니며 소요사태를 일으키는 집단 난동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에도 청소년 400여 명이 도심 한복판에서 난동을 피우다 40여 명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지난 30일 오후 8시께 시카고 ...
08/02/23
현대차 ‘전기차 충전기 결함’ 집단 소송
현대차를 대상으로 차량 결함과 절도 급증 등으로 인해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전기차의 충전기 결함 문제로 또 현대자동차를 대상으로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연방법원 가주 중부 지법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
08/02/23
"콤부차, 제2형 당뇨병 환자 공복 혈당 수치 낮춰"
콤부차는 박테리아와 효모로 발효시킨 차로 최근에는 건강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효능에 대한 증거는 제한적이었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에서 콤부차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공복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타운대 댄 ...
08/02/23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후속 조치 시행
지난 달 대법원의 판결로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렸죠. 바이든 대통령이 그 대안으로 마련한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실행됩니다. 어제부터 신청 시험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세이...
08/01/23
남부 폭염 이어져… 선인장도 말라죽어
남부에서는 거의 한 달간 밤에도 식지않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막 식물인 선인장까지 죽어가고 있습니다. 선인장은 사막의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 생장활동을 하는데 남부지역에서는 밤 최저기온도 9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의 식물 전문가들은 최...
08/01/23
NJ 주지사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추진 중”
지난 2019년부터 한국 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는데 올해 시행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지난주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추진 상황을 재확인 했습니다. 2019년부터 추진돼 온 한국과 뉴...
08/01/23
'바벤하이머' 흥행에 카드 소비 급증
지난 16일부터 22일 사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카드 지출이 급증했습니다. 시장은 이런 카드 소비 급증의 원인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바비'와 '오펜하이머'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카드 보유자들은 ...
08/01/23
자동차 연비, 2032년까지 갤런당 58마일로 상향 추진
바이든 정부가 2027년식 자동차 모델부터 적용되는 연비 기준을 종전보다 약 18% 높였습니다. 2032년까지는 평균 연비를 갤런당 58마일까지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승용차와 경량 트럭의 평균 연비를 2032년까지 갤런...
08/01/23
뉴욕시, 배달음식 플라스틱 식기 제한
오늘부터 뉴욕시에서 음식 배달주문을 시킬 때는 손님이 별도로 요청할 경우에만 플라스틱 식기가 제공됩니다.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친뒤에는 적발시 벌금도 부과됩니다. 뉴욕시 청소국(DSNY)은 지난 2월 1일 제정된 조례(Int 0559-2022)에 따라 오늘부터 ...
08/01/23
뉴욕 도난차량 혼다 CR-V 가장 많아
전미보험범죄국이 지난해 뉴욕주에서 도난당한 자동차 탑 10순위를 발표했는데요.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2021년형 혼다 CR-V가 지목됐습니다. 전미보험범죄국(NICB)이 최근 발표한 2022년 뉴욕주 탑10 도난 차량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주에...
08/01/23
뉴저지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에 910만 달러 합의
지난 2017년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중학생의 유족들이 학교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최근 판결이 나왔습니다. 관할 교육청은 유족들에게 91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NYT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뉴...
08/01/23
바이든 "연방 차원 폭염 위험 경보 발령 요청"
미 전역이 폭염으로 끓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인구의 40%가 열주의보나 폭염 경보의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폭염 위험 경보 조치를 발령하고, 대응을 위한 각종 조치를 내놨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
07/31/23
코로나 확진자 급증… 에어컨 사용 증가 원인
이번 달 중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에 사람들이 실내에 머물고 에어컨을 틀면서 다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5일...
07/31/23
CDC "진드기 관련 육류 알레르기 환자 급증"
최근 진드기로 인해 발생하는 육류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정 진드기에 물리고 나면 육류 섭취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건데요. 미 전역에서 최대 45만 명이 이런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nb...
07/31/23
6월 PCE 인플레 3.0%로 낮아져… 2년 만에 최소폭
물가상승률이 상당히 잡혀가는 모습입니다. 6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3%인상을 기록하면서 2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의 오름세도 뚜렷하게 둔화됐습니다. 오늘...
07/31/23
달러 강세에 금값 2주 만에 최저… WTI 80달러 돌파
이런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국채 수익률 상승의 영향으로 어제 금값은 1% 이상 하락했습니다. 반면 국제 유가는 공급부족 현상을 보이면서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어제 기준 금 현물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 53분 기준 온...
07/31/23
백열등 퇴출…"새 에너지 규정 내달 시행"
처음 발명됐을땐 인류가 발견한 두번째 불로도 불린 백열전구는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전력 사용량의 5%만 빛을 내는데 사용되기 때문인데요. 140년여 만에 다음달부터는 백열전구의 소매판매가 금지됩니다. 정치전문매체...
07/31/23
인천공항 안면인식 시스템 가동…여권 대신 얼굴 확인
인천공항에서 안면인식 스마트 패스 서비스가 정식으로 도입됐습니다. 이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미리 서비스를 통해 얼굴을 등록하면 신분 확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오...
07/31/23
앨리폰드팍 남단에 망명자 ‘텐트 셸터’ 조성
뉴욕시가 퀸즈 앨리폰드파크 남단과 칼리지포인트 등에 망명신청자를 위한 텐트촌을 조성하고 셸터로 이용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욕시는 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즉시 셸터를 오픈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6일 뉴욕...
07/31/23
폭염, 뉴욕 등 동북부로 확대… 1억 2천만 명 영향권
남서부 지역을 한 달 넘게 달군 열돔이 이제는 동북부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기온을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뉴욕시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NWS)은 예보를 통해 "앞으로 며칠 동안 광범위한 상층 고...
07/28/23
바이든, 정전일 포고문… "한미 동맹, 세계 평화 핵심축"
매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에 맞춰 대통령들은 포고문을 내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어제 포고문을 내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탄생한 한미동맹이 세계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하루 앞...
07/28/23
"연준 금리 인상으로 카드·모기지 등 가계 대출 압박“
연방준비제도는 어제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 인상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1번째 인상인데 가계에 상당한 압박을 줄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신용카드는 물론 모기지, 자동차, 학자금 등 각종 대출 금리도 연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
07/28/23
휘발유 가격, 1년여만 하루 최대폭 상승
이런 가운데 최근 휘발유 가격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려 하루만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4센트 오르면서 지난 해 6월 이후 하루 상승폭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어제 미국 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1갤...
07/28/23
현대·기아, GM·벤츠·BMW와 '충전 동맹'
현대와 기아차가 BMW, 제너럴모터스(GM), 혼다와 메르세데스-벤츠,스텔란티스 등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과 손잡고 미국에서 '충전 동맹'을 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7개사가 이렇게 자체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한 것은 업계 1위인 테슬라와의 경쟁을 본격...
07/28/23
의회 UFO 청문회… "미국 정부, 외계인 유해 보관 중"
어제 연방의회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청문회가 개최됐는데요. 증인으로 참석한 전 국가정찰국장이 행정부가 외계인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고 증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방 의회에서 열린 UFO관련 청문회에서 전 국가정찰국장이...
07/28/23
살모넬라균 주의보… 16명 감염 확인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4개주에서 슈퍼마켓 샵라이트에서 파는 간 소고기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지난 25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뉴욕·뉴저지를 포함해 북동부 4개...
07/28/23
뉴저지주 ‘앵커 프로그램’ 올해 163만 7,000가구 혜택
올해 뉴저지주가 실시한 앵커프로그램이 큰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총 163만 가구, 뉴저지 주민의 절반 이상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내년에도 시행될 계획인데 시니어들을 대상으로는 금액도 늘어납니다. 뉴저지주 재무...
07/2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