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신차 품질 하락…소비자 불만 증가
팬데믹 이후로 신차의 품질이 갈수록 저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올해 신차 100대 당 불만건수는 평균 192건으로 집계됐는데요. 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던 한국차들 역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신차품질조사...
08/08/23
알래스카, 빙하 녹아 홍수 …주택 파괴되고 주민 대피령
알래스카주에서는 유명한 관광지 멘델홀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어제 주도 일대에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주택이 무너져내리는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주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알래스카주의 관광지로 유명한 멘델홀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알래스...
08/08/23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또… ’현장 발권 제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정책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달 21일부터 대한항공이 공항에서의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을 제한한다고 발표하면서, 고객들의 항의가 또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대한항공은 "원활한 탑...
08/08/23
뉴욕주 MTA 교량·터널 통행료 인상
MTA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오는 일요일 6일부터 6%- 10% 인상됩니다. 20일부터는 전철·버스 기본요금도 2달러 90센트로 오릅니다. 오는 6일부터는 뉴욕주의 주요 고속도로인 베라자노-내로스브리지와 브롱스-화잇스톤브리지, 스록스넥브리지, RFK브...
08/07/23
뉴욕시 옥외 식당 영구화… 시의회 조례안 통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부터 실시돼온 뉴욕시의 ‘무료’ 옥외식당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 어제 영구화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이제옥외식당을 운영하려면 시정부로부터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하고, 수수료도 지불해야합니다. 어제 뉴욕시의회는 ...
08/07/23
뉴욕·뉴저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세
뉴욕 일원에서도 다시 코로나 19 감염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하는 사례가 많지 않아서 공식 감염사례는 많지 않지만 일 평균 입원 사례가 100여 명 안팎으로 늘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뉴욕주에서의 코로나...
08/07/23
뉴욕시, 센트럴파크에 망명 이민자 수용 검토
뉴욕시가 쏟아져 들어오는 망명 신청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쉘터는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이제는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에 텐트를 세우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당국이 센트럴파크와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 등지에 이민자를 수...
08/07/23
전 뉴욕 경찰 노조 위원장 징역형… 60만 달러 가로채
뉴욕경찰 노조는 미국에서 가장 큰 경찰 노조 가운데 하나인데요. 에드 멀린스 전 NYPD 노조위원장이 60만 달러를 착복한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맨해튼 연방 법원 존 코엘 판사는 어제 에드 멀린스 전 NYPD노조 위원장을 대상으로 ...
08/07/23
크레딧카드 ‘BIN 공격’ 신종 사기 급증
크레딧카드 관련 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인 2명 가운데 1명은 크레딧카드 사기 경험이 있었다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이제는 고성능 기술로 카드 번호를 생성해서 결제를 시도하는 일명 빈 공격까지 나왔습니다.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는 올 1...
08/07/23
동물복지 강화하자 삼겹살 도매가 3배 급등
캘리포니아주가 동물권 강화를 위해서 내놓은 돼지 사육장의 공간을 확대하라는 법안이 7월1일 부터 발효됐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기준을 충족하는 사육장은 거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최근 삼겹살 도매가격이 지난달과 비교해 3배까지 폭등했습니다.&nbs...
08/07/23
IRS, 디지털 전환 가속화… "종이 없애겠다"
국세청이 점차 종이 서류작업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2025년까지 전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대니 워펠 국세청장이 지난 2일 국세청의 서류작업을 줄이는 '종이 없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nbs...
08/07/23
LIRR 열차 탈선… 승객 13명 부상
오늘 오전 퀸즈 지역에서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열차가 탈선해 최소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복구까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이는 데요. 오늘 저녁 퇴근길 그리고 내일 아침 출근길도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TA 관계자는 오늘 오전 11시 15분 경 퀸즈 자메...
08/04/23
한국 방문 문제없나… 코로나 하루 확진 8만 육박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수가 우려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8월 중순엔 하루 평균 6만 명, 하루 최대 7만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n...
08/04/23
‘직원고용유지크레딧’ 부정수급 고강도 감사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직원고용유지크레딧을 부정수급해 적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 하원의원들까지 나서서 국세청을 상대로 부정 수령 업체에 대한 고강도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27일에 열린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하원의원...
08/04/23
트럼프, '대선 뒤집기' 혐의 관련 법원 출석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시도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가 기소됐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기소인부 절차를 위해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오후 뉴저지주 베드...
08/04/23
'살인 폭염'에 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전국 평균 기름값이 지난 11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미 자동차협회 AAA(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 공식 자료에 따르면 어제 미국의 일반 휘발유 가격...
08/04/23
뉴욕주, 상습 과속 차량 ‘속도제한 장치’ 설치
상습 과속운전자의 차량에 속도 제한 장치를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이 뉴욕주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과속으로 1년에 6회 이상 티켓을 받은 경우, 제한속도에서 5마일 이상을 넘을 수 없도록 강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지난 1일 앤드류 고나데스(민주·22선...
08/04/23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논란 일단락… 기존안 유지
몇 년째 이어지던 뉴욕시의 특목고 입학시험(SHSAT) 논쟁이일단락됐습니다. 당분간 특목고 입학시험은 그대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뉴욕주의회에 따르면, 칼 헤이스티 주하원의장은 “주의회가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변경 여부를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08/04/23
대법원 신뢰도 역대 최저… “개혁 필요” 주장
최근 설문조사에서 연방 대법원의 업무 수행 지지율이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임 트럼프 행정부 시절 보수 우위로 재편된 대법원은 최근 투표권과 환경 규제, 낙태권 그리고 대입 소수인종 우대정책 등 기존 판결을 뒤집고 있습니다. ...
08/04/23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 9만 2,000대 리콜
오늘 현대·기아차가 미국 내 9만 2000대에 달하는 차량를 리콜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화재 위험을 이유로 차를 집에서 멀리 떨어진 외부에 주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오늘 현대·기아차는 미국 내 9만2000대에 달하는 ...
08/04/23
피치, 미국 신용등급 하향… 뉴욕 증권시장 급락
신용평가사 피치가 반복되는 부채한도 대치 등을 이유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했습니다. 오늘 뉴욕주식시장은 빠르게 반응하면서 개장과 함께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어제 미국의 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IDRs)을 기존 A...
08/03/23
트럼프 3번째 기소…"선거 부정·의회 폭동 선동"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들어 세번째로 기소됐습니다. 이번에는 2020년 대선 결과를 번복하려고 시도한 혐의 등 4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어제 연방 대배심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사기 모의...
08/03/23
트럼프 지지율은 굳건… 가상대결서 동률
이렇게 잇단 기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내 대권 경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소속인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 내 지지도 확대...
08/03/23
남부 국경 불법 입국자 다시 급증… 난민정책 타격
최근 연방법원이 바이든 대통령이 새로 도입한 난민 정책에 제동을 걸었죠. 지난달부터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까지 크게 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난민정책은 연달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와 접경한 남부 ...
08/03/23
송금 사기 기승… 이메일 첨부 링크 주의 당부
최근 전국적으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송금을 유도하는 공금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2022-23 회계연도 동안에 기소된 연방 송금사기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라큐스대 ...
08/03/23
도난 SUV 인도로 돌진… 10여 명 부상
어제 오후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근처에서 한 남성이 도난당한 SUV 차량을 운전하며 경찰을 피해 도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도에 있던 행인들을 들이받으면서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도난차량으로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인도에 있...
08/03/23
전국 최우수 병원, 뉴욕 병원 4곳 포함
US 뉴스앤 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전국 최고병원 그룹에 뉴욕주의 4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저지주 병원은 그룹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해켄색대학교 메디컬 센터가 주내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어제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08/03/23
아마존, 연중무휴 원격진료 미 전역으로 확대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을 미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의사와 환자를 연중무휴, 화상 채팅 서비스로 연결해주고, 아마존 약국을 포함한 모든 약국에서 처방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이 지난해 11월 일부지역에서 원격의료...
08/03/23
넘쳐나는 망명 이민자들… 뉴욕시 도로까지 점령
뉴욕시의 망명신청 이민자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매일 수백명의 이민자들이 뉴욕으로 들어오면서, 수용소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거처를 마련하지 못한 이민자들은 거리까지 점령하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망명신청 이민자들이 맨해튼 미드타운의 ...
08/02/23
뉴욕시, 총기 폭력 예방 4억 8,500만 불 투입
뉴욕시가 총기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총기사고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4억 8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사건 발생 전에 예방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시청에서...
0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