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시민권 신청서 허위 작성 처벌 강화
연방 이민당국이 범죄 전력 여부 등을 숨기고 허위로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에 대한 추적 조사를 강화했습니다. 허위 사실이 적발된 이민자에 대해서는 시민권을 박탈하고, 법정에서 실형까지 선고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
05/10/23
돈 빌리기 어려워져… 은행 위기 발 경기 침체 현실화하나
지난 1분기 은행들의 대출 기준은 강화되고 대출 수요는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들의 파산으로 대출 기준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는데, 상업이나 산업 대출은 물론, 부동산 대출과 신용 대출 등에서도 신용 경색이 나타났습니다. Fed가 어제 공...
05/10/23
플로리다주, 중국인 토지 매입 금지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중국인들의 플로리다 토지 구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또 주립대학들이 주 정부의 승인없이는 외국 소재 대학과 협약이나 파트너쉽도 맺을수 없도록 했습니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디샌티스 주지사는 어...
05/10/23
아마존, 고객이 직접 수령하면 10달러 할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도 경기 침체 우려속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택 주소로 배송받는 대신 고객이 직접 제품을 수령할 경우 10달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아마존은 지난 며칠 동안 불특정 다...
05/10/23
아이 옷 바꾸러 갔다가… 한인 일가족 3명 사망
지난 주말 텍사스 댈러스의 교회 쇼핑몰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 8명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고, 최소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한인 일가족 3명도 사망자에 포함됐습니다. 지난 6일 댈러스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총 ...
05/09/23
아시안 5명 중 1명만 “공동체 소속감 느껴”
코로나 19 사태 이후 미국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범죄가 급증해왔습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 가운데 22%만이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느낀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절반은 차별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사...
05/09/23
전문가들 "2년 내 오미크론 같은 변이 창궐" 경고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년 내에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
05/09/23
항공편 취소·지연 보상 관련 새 규정 마련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을 때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항공권을 환불해주고, 그 외 식사나 호텔 숙박 등도 제공하는 새로운 보상 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관련 규칙들을 제정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피트 ...
05/09/23
뉴욕시 교통혼잡료 시행 가시화… 연방정부 승인
뉴욕시 맨해튼 60가 남쪽 지역에 진입할 경우 최대 23달러를 부과하는 교통혼잡료 시행 계획이 이르면 내년 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연방정부가 교통혼잡료 시행과 관련해 중요 절차를 승인했습니다. 지금도 뉴욕시에 진입하기 위한 통행료가 1...
05/09/23
대선 재출마 선언 바이든 지지율 역대 최저 갱신
2주 전 대선 재출마를 공신 선언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60%가 넘는 응답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으로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WP와 ABC 방송이 지난 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국 성인 1006...
05/09/23
은행주, 금융위기 전 고점 수준…"증시 하락 우려"
은행권의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금융기업 주가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전이던 2007년 고점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 고점 아래로 내려갈 경우 증시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스탠더드앤드푸...
05/09/23
고교생 ‘등교 시간 늦추기’ 효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이 악화됐다는 문제가 이어지면서 각종 대책들이 나왔는데요. 이 가운데 '등교 시간을 늦추는 방안'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교 시간을 늦추는 방안'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악화...
05/09/23
시속 120마일 질주…중앙선 넘어 경찰 덮칠 뻔
지난 1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고속도로에서 1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돌진했습니다. 시속 120마일로 질주하던 차량은 반대편에서 과속여부를 조사받던 자동차를 들이받고 경찰관까지 덮칠 뻔했습니다. AP통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버...
05/09/23
USA 투데이 "금융 위기 지속… 은행 190개 파산할 것"
지방은행발 금융위기가 지속되면서 미 전역에서 모두 190개의 은행이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팩웨스트 뱅코프가 위기설의 진원지인데, 주가가 널뛰기 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이후 지난...
05/08/23
"미국인들 은행 예금 떼일까 걱정… 금융위기 이후 최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근 미국인들의 은행 예금 걱정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 시스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과반수가 은행에 맡겨둔 돈의 안전이 걱정된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CNBC방송은 갤럽 설문조사를 인용해 일련의 은행들의 파산으로 금융 ...
05/08/23
신용카드 이자율 20% 넘어서… 서민 경제 타격
그 동안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10회 연속으로 인상했습니다. 현재 신용카드 이자율이 20%를 웃돌고 있는데,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면서 서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뉴욕타임스(NYT)는 연준의 연속적...
05/08/23
뉴욕시 주차 전쟁 예고… 도로변 대형 쓰레기통 도입
지금도 뉴욕시에서 길거리 주차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앞으로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가 길거리 쓰레기 더미를 관리하기 위해서 도로변에 컨테이너 형태의 대형 쓰레기통을 설치할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스트릿 파킹 공간 15만 개를 없애야 ...
05/08/23
뉴욕시, 차량절도·중폭행 범죄 급증
뉴욕시의 4월 전체 범죄 건수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까지 떠오른 차량절도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3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4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 4...
05/08/23
CSIS "풍계리 7차 핵실험 실시 장소 거의 확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에서 도로와 건물 건설 등 새로운 징후가 포착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예상돼 온 7차 핵실업이 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진행될 것이 확실하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05/08/23
작년 미국인 사망원인 4위는 코로나19
미 전역에서 이제 코로나 19 감염자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심장병과 암, 약물 과다복용 등에 이어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예비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
05/08/23
중·고교생 ADHD 치료제 오남용 증가
최근 중, 고교생들의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특히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이 ADHD 치료제 등 '각성제'를 남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폭스뉴스는 지난 달 30일 미시간 대학의 연구를 인용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05/08/23
나 홀로 굴러간 유모차…고속도로로 진입할 뻔
최근 SNS에는 한 여자가 놓친 유모차가 4차선 고속도로로 굴러가는 모습이 담긴 위험 천만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여자는 유모차를 잡으려고 달려가다가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다행히 고속도로에 들어가기 직전 한 남자가 황급히 달려와 유모차를 세웠습니다. 지...
05/08/23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출범… 강대강 대결
뉴욕한인회가 ‘정상화위원회’ 또 ‘비상대책위원회’ 내부 두개의 위원회로 인해 대립하고 있습니다. 서로 동포사회 혼란을 막고 화합을 위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뉴욕한인회를 바라보는 동포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찰스 윤 ...
05/05/23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남성, 백인 헤드록에 사망
뉴욕시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던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흑인 남성이 다른 승객에게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흑인 남성을 제지하던 승객은 전직 해병대 출신 백인이었는데, 구금 됐다가 혐의 없이 풀려났습니다. ...
05/05/23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최대 7% 인상 전망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가 예비표결에서 렌트 인상폭을 최대 7% 인상하기로 결정햇습니다. 이대로 최종 인상률이 결정되면 뉴욕시 렌트 안정 아파트 100만 여 가구의 렌트는 10년 만에 최대 폭으로 인상됩니다. 매년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률을 결...
05/05/23
뉴욕 신축 건물 ‘가스레인지 사용 금지’
뉴욕주가 미 전역 최초로 신축 건물에서 천연가스를 포함한 화석연료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6년부터는 7층 이하 신축 건물에서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 등의 사용이 금지됩니다. 지난 2일 뉴욕 주의회가 모든 신축 건물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05/05/23
뉴욕 대형병원 ‘환자 안전’ 최저 수준
뉴욕주 병원들이 환자 안전과 관련된 조사에서 50개 주 가운데 39위로 최저 수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뉴저지는 조사 대상 병원의 절반이 넘는 51%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 워싱턴DC에 있는 소비자감시 비영리단체인 립프로그(Leapfrog)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05/05/23
애틀랜타 도심 병원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
어제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가 6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어제 오후 조지아주 애틀란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
05/05/23
FDA, 세계 최초 RSV 백신 승인…60세 이상 대상
식품의약국, FDA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예방 백신을 전 세계 최초로 승인했습니다. 식품의약국 FDA가 영국계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RSV 백신 '아렉스비'(Arexvy)를 60세 이상 노인에게 사용...
05/05/23
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 5년 만에 4배 증가
펜타닐은 치사량이 2mg에 불과하기 때문에 ‘죽음의 마약’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데요. 최근 5년 사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는 거의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를 ...
0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