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지난해 4만 9천 명 자살… 역대 최다 기록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5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건데요.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가 크게 늘었고, 전체 자살자의 절반 이상은 총기를 사용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4만 ...
08/14/23
하와이 마우이섬 잿더미로… 최소 36명 사망
지난 8일 오전 세계적인 휴양지인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기 관광명소가 잿더미로 변했고 인명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36명이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산불은 마우...
08/11/23
9월 영주권 문호 대부분 동결
어제 발표된 9월 영주권 문호는 대부분 동결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오픈상태를 유지해왔던 가족이민 2A 순위의 접수 가능 우선일자에 새롭게 컷오프 날짜가 지정되는 등 영주권 문호 후퇴와 정체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국무부가 발표한 &ls...
08/11/23
뉴욕, 넘치는 난민에 연방정부 'SOS'
뉴욕시는 최근 남부 국경에서 몰려드는 이민자 관리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을 수용할 공간도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막대한 재정 부담까지 지게 되면서 에릭 애덤스 시장은 연방 정부에 도움을 촉구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
08/11/23
7월 CPI 3.2% 상승… 물가상승률 둔화세 지속
오늘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로 6월보다 3%보다는 약간 올랐습니다. 하지만 물가상승 둔화 추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했습니다. 물가상승 둔화 추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08/11/23
연방정부 재정적자, 10개월 동안 1조 6천억 달러
2022년 10월∼2023년 9월까지의 2023회계연도 재정적자 규모가 1조 7천억 달러에 이를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 10개월간의 재정적자 규모는 이미 1조 6천억 달러를 넘겼고, 지난해보다 120% 증가했습니다. 비당파적인 기구, 의회예산국(CBO)의 ...
08/11/23
FBI, '바이든 암살 위협' 70대 남성 사살
온라인에 바이든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위협을 가한 유타주(州)의 70대 남성이 어제 FBI 요원들과 대치 하던 중 사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전 6시 15분(현지시간)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남부의 프로보시에서 FBI 요원들이 74살 크레이그 로버...
08/11/23
코로나19 EG.5 확산… CDC “새 백신 준비 중”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전 변이보다 전염성이 더 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DC는 조만간 새로운 백신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일 보...
08/11/23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 '아이오와'… 최악은?
미 전역에서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주(州)로 아이오와가 1위에 선정됐습니다. 가장 최악의 주 49위에는 뉴욕, 50위에는 알래스카주가 올랐습니다. 금융 정보 제공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 '2023년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와 가장 나쁜 주 순...
08/11/23
뉴욕 지하철 승객 폭행한 흑인 소녀 체포
지난 6일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승객을 공격한 10대 흑인 소녀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이 얼굴을 공개한 용의자 3명 가운데 한 명인 이 소녀는 사건 발생 이틀 후인 어제 오전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어제 뉴욕경찰(NYPD)은 지난 6일 뉴욕 ...
08/10/23
제2의 SVB 사태 오나…다시 살아난 은행 위기 '공포'
어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개 중소형 은행의 신용 등급을 한단계씩 낮췄습니다.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 사태가 일어 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커머스 뱅크셰어스와 BOK파이낸셜, M&T뱅크, 올드...
08/10/23
폭염에 147명 사망…"홍수·토네이도보다 많아"
미 전역에서 극심한 폭염에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여름들어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텍사스주 이렇게 3개 주의 5개의 카운티에서만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47명을 넘어섰습니다. CNN방송은 폭염으로 인해 올여름들어 어제까지를 기준으로 애리조나와 네바...
08/10/23
학자금 부채 이자 탕감 추진… 이자율 0%로 재융자
연방 의회에서 학자금 융자 채무자를 대상으로 이자를 탕감해주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학자금을 대출받은 채무자들에게 0% 이자율로 재융자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피터 웰치 연방상원의원과 조 코트니 연방하원의원이 최근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융자...
08/10/23
연방대법원, 바이든 '유령 총' 규제 일단 허용
유령총은 총기에 일련 변호가 없어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범죄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바이든정부는 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규제 를 내놨지만 텍사스 법원이 제동을 걸었었는데요. 이제 연방대법원이 이 텍사스 법원의 판결을 일시...
08/10/23
아시안, 같은 조건 백인보다 명문대 합격 가능성 낮아
아시안 학생들이 백인 학생들과 비슷한 성적이라고 가정했을 때 주요 명문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이 더 낮다는 건 공공연하게 여겨져왔는데요. 대략 입학 가능성이 28% 정도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미경제연구소가 주요 명문대학 지원서 68만...
08/10/23
사기 피해 갈수록 증가… 암호화폐 관련 가장 많아
지난해 미 전엳에서 발생한 각종 사기 피해액수가 총 88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기 손실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발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지난해 위원회에 보고된 각종 사기피해 손실액은 총 8...
08/10/23
'메가밀리언' 1등 당첨 복권 플로리다에서 팔려
15억 달러가 넘은 메가밀리언의 '역대급' 복권의 당첨자가 플로리다에서 나왔습니다. 메가밀리언스 사상 가장 큰 당첨 금액이고 미국 복권 역사상 세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복권 '메가 밀리언스'는 어제 추첨에서 15억 8천만 달러(약 2조 722...
08/10/23
뉴욕~앨라배마 동부에 폭풍… 연방정부 조기 폐쇄
어제 앨라바마에서 뉴욕까지 동부 지역에 폭풍이 휩쓸고 갔습니다. 최소 2명이 숨지고 6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워싱턴 DC에도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연방정부 사무실들은 조기에 문을 닫았습니다. 어제 국립기상청(NWS)은 시간당 130킬...
08/09/23
20년 전보다 더 갈라진 미국…대선 앞두고 전방위 분열
사회·정치적 주요 현안을 둘러싼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층의 견해차이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20년 전과 비교해 환경과 낙태, 이민 등 모두 문제에서 의견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악시오스는 갤럽의 여론조사를 인용...
08/09/23
카드 부채 1조 달러 전망… 분기 최고 수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생필품 등의 가격도 비싼데다가 높은 금리때문에 신용카드 대출 부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폭스비즈니스는 온라인 대...
08/09/23
"한국 전투기로 미국 핵폭탄 운반할 수도"
한 미 양국은 지난달 18일 핵협의그룹(NCG)을 출범하는 등 북한에 대한 구체적인 확장억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 미 국방부 고위 관리가 향후에는 ‘나토식 핵공유’와 비슷하게 한국의 전투기가 미국의 핵폭탄을 운반하는 ...
08/09/23
코로나 확산 속 'EG.5' 변이 우세…전체 17.3% 차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데요. 이 가운데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가운데 하나인 EG.5 변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지난 4일 기준 미 전역에서...
08/09/23
맨해튼 지하철에서 아시안 관광객 폭행 당해
지난 주 네바다 주에서 뉴욕으로 여행 온 아시안 관광객이 지하철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아시아 혐오 발언을 하고, 폭행을 가한 혐의로 10대 여성 3명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3일 오후 ...
08/09/23
40대 남 "너무 시끄럽다"며 이웃집 여덟 살 여아 총격
끊임없이 잇따르는 총기폭력 사건에 희생자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시카고 인근에서는 집 앞 골목에서 스쿠터를 타고 놀던 8세 여자 어린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장에는 가족들도 있었지만, 총기 폭력을 막기...
08/09/23
뉴저지 시니어 재산세 감면 ‘영구 시행’ 될 듯
뉴저지주에서 시니어 주택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스테이 뉴저지(StayNJ)’ 프로그램 시행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영구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6월말 주의회와 총 543억 달...
08/09/23
"게임기 공짜로 준다"... 뉴욕 중심가 난장판
지난 주말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는 게임기를 공짜로 받으려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습니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게임기를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한 라이브 방송에 시민들이 몰린건데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게임기 증정은 커녕, 해당 인...
08/08/23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또 소송 제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두고 연방대법원이 정부의 권한을 넘어섰다고 제동을 걸면서 행정부는 또다른 새로운 후속 조치를 내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보수단체가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정책의 시행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또 소송...
08/08/23
항소법원 “바이든 불법이주민정책 일단 유지”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난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사전에 앱을 통해 입국을 신청하도록 한 바이든 행정부의 난민 정책이 일단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이 내린 중단 판결에 항소법원이 효력 정지를 명령했습니다. 지난 4일 연방 항...
08/08/23
트럼프, 재판부 기피 신청…"공평한 재판 안 돼"
지난 대선결과와 관련해 전복 모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담당 판사가 오바마 행정부시절 임명된 데다 의회난입사태와 관련해 지금까지 38명을 상대로 유죄를 선고했기 때문에 공정한 재판이 될 수 없다는...
08/08/23
5개 주 병원들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 마비
지난 3일부터 텍사스와 커네티컷 등을 포함한 5개주에서 병원과 의원들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을 복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일부 응급실이 폐쇄되고 여러 진료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5개 주의 병원과 의...
08/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