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코로나 비상 행정명령 연장
뉴욕시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종료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제에 대한 타격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옥외식당 프로그램을 포함한 코로나19 비상 행정명령은 한 차례 더 연장됐습니다. 지난 21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ls...
06/26/23
5월 주택 가격, 11년 반 만에 최대폭 하락
미국의 집값이 11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북동부와 중서부에서는 집값이 올랐지만, 남부와 서부 지역의 집값 하락세가 전체 주택 가격을 끌어내렸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5월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9만 6천100달러 (약 5억 1천500...
06/26/23
NJ 경제인협회 ‘북미주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 개막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의 한국 중소기업 제품들을 만날수 있는 북미주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가 뉴저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개막식에 경제인들과 정치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행사를 축하했습니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제...
06/26/23
흑인 인구 남부로 대이동… 젊은 층이 주도
최근 북부와 서부지역의 도심에 살다가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흑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와 조지아주 등 일부 대도시 지역의 흑인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최신 추정치를 인용해 북부를 비롯한 다...
06/26/23
시카고 흑인 청소년 100여 명 주유소 난입해 난동
최근 시카고에서는 과격한 집단행동을 하는 10대 흑인 청소년들때문에 당국이 골치를 앓고있습니다. 지난 20일 밤 시카고에서는 100여 명의 흑인 청소년들이 주유소 내 편의점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20일 밤 9시30분께 시카고 남부 브론즈빌의 ...
06/26/23
토네이도에 테니스 공보다 큰 우박… 4명 사망·17명 부상
텍사스 등 중서부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함께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최소 4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전력 시설 파손이 잇따르면서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소방구...
06/23/23
"타이타닉 관광나섰던 잠수정 탑승 5명 전원 사망"
오늘 해안경비대가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의 잔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만, 잠수정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탑승자 5명은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오늘 브리핑에서 타이...
06/23/23
목숨 내건 사치… 우주·심해 다니는 슈퍼리치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우주와 심해 등을 누비는 억만장자들의 여행 실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타이탄 호의 탑승 비용도 25만 달러로 알려졌는데, 이렇게 거액을 들이는 억만장자들의 위험한 체험 관광이 숨을 내건 사치라는 비...
06/23/23
미국인 중위연령 38.9세…출산율 둔화에 고령화 우려
지난해 미국의 중위연령이 38.9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례적으로 높은 역대 최고치로 그만큼 고령 인구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미국도 유럽이나 동아시아 국가들처럼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국인...
06/23/23
뉴욕한인회 인수인계 마쳐… 다음 주 회장 이취임식
뉴욕한인회가 다음주 회장 이취임식을 앞두고 오늘 인수인계를 진행했습니다. 신임 회장측 인수위원들은 한인회 행정과 재정 등 전반적인 운영 내용을 전달받고 은행계좌를 넘겨 받으며 절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임기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 뉴...
06/23/23
뉴욕주 무허가 마리화나 기승… 세수확보 차질
지난해 12월 맨하탄에는 뉴욕주내 첫 번째 합법적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규정대로 면허를 발급받은 판매업소는 고작 15개에 불과합니다. 무면허 판매업소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대했던 예상 세수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
06/23/23
뉴저지, 가정·업소 수돗물 사용 자제 권고
뉴저지주 전역에서 최근 강수량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경국은 가정과 업소 등에서 수돗물 사용을 자제해달라며 권고령을 내렸습니다. 최근 뉴저지주 환경국은 “지난 30일 동안 내린 강수량이 예년 평균치의 절반 이하이고, 지난 4개월 가...
06/23/23
농무부, 실험실에서 만든 ‘배양육’ 민간 판매 승인
실험실에서 ‘재배’된 육류를 대상으로 농무부가 민간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앞서 FDA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승인을 받은 만큼, 앞으로는 실험실에서 재배된 고기 제품을 곧 식탁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폭스뉴스는 농무부(USDA)가 ...
06/23/23
열대성 폭풍 강화.. 카리브해 폭우· 홍수 예고
카리브해에서 생성된 열대성 폭풍 브렛의 세력이 급속히 강화됐습니다. 카리브해 동부 섬나라들과 해안에는 폭풍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카리브해에서 생성된 열대성 폭풍 브렛이 세력을 급속히 강화했습니다. 마이애미의 국립 허리케인 센터...
06/23/23
팰팍 신한은행 은행강도… 창구 직원 기지로 범인 체포
뉴저지 한인타운 중심에 있는 팰리세이즈팍 신한은행에 강도 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어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전모가 드러났는데요. 은행 창구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신...
06/22/23
파월 "인플레이션 압력 여전히 높아”… 뉴욕 증시 하락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잡기 위해서 향후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이런 발언이후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오늘 하원 금융위원...
06/22/23
뉴욕 주택 소유주 절반 가까이 ‘하우스 푸어’
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유지하기 위해서 수입의 상당 부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를 ‘하우스 푸어’라고 하죠.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이 30%를 넘기면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뉴욕주택소유주의 절반 가까이가 하우스 푸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
06/22/23
세금보고 미환급금 15억 달러… 다음 달 17일 종료
납세자들이 세금 환급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3년입니다. 2019회계연도에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서 미수령 상태인 환급액이 14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 데, 다음달 17일까지 세금보고를 하지 않으면 국고로 구속됩니다. 최근 국세청(IRS)은 2019년 회계연도 세금보...
06/22/23
뉴욕시 소매업 일자리 10개 중 1개 사라져
뉴욕시 경제 전반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서 상당수 회복됐습니다. 하지만 사라진 소매업 일자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이후 현재까지 3만 8천여 개의 소매업 일자리가 감소한 상태입니다. 어제 싱크탱크 '센터포 어반퓨처' 보...
06/22/23
'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
지난해 실시된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뉴욕의 대다수 학교들이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 뉴욕타임스(N...
06/22/23
실종 잠수정 수색 중 ‘수중소음’ 감지
타이타닉호 잔해를 탐사하려던 잠수정이 북대서양에서 실종된지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오늘 난파 추정 지점에서 '수중 소음'이 감지되면서 해안경비대가 수색 장비를 재배치하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P-3 항공기가 ...
06/22/23
뉴욕주의회, 타주로 ‘낙태약 배송’ 허용
어제 뉴욕주 의회에서 임신중지가 금지된 타 주로 임신중지를 위한 약을 보내도 처벌받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의회는 임신중지가 제한된 지역의 거주자에게 임신 중지약을 처방하고 배송할 수 있도록 허용...
06/22/23
"청장년 불안·우울증 정기검진 필요"
청장년층의 스트레스 지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도 매년 급증하고 있는데요. 6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불안과 우울증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
06/22/23
7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3순위 4개월 후퇴
7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승인가능일자가 4개월 후퇴했습니다. 가족이민은 시민권자 21세이상 자녀의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8개월 진전 되고 시민권자 기혼자녀의 초청의 접수 가능일은 4주, 형제자매는 한 달 진전 됐습니다. 연방 국무부...
06/21/23
뉴저지, 65세 이상 노인 재산세 50% 감면 합의
뉴저지주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절반으로 감면해주도록 하는 합의안이 마련됐습니다. 연소득 50만 달러 미만의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50%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저지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필 머피 ...
06/21/23
캔자스 정치인 등에 수상한 백색가루 편지… 당국 조사
지난 18일 캔사스주에서는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에게 백색 가루가 동봉된 100여 통의 편지가 배달됐습니다. 다행히 해당 가루에 대한 간이검사에서 치명적인 성분이 발견되진 않았습니다. 당국은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캔사스주에서 백색 가루가 ...
06/21/23
5월 주택착공, 22% '깜짝 급증'… 1년여 만에 최다
그동안 침체에 빠졌던 미국의 신규 주택 건설시장이 5월 21.7% 급증했습니다. 전월 대비 착공건수는 두 달 연속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착공건수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5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21.7% 급증한 163만 건으로 ...
06/21/23
100개 주요 기업 연봉 10% 이상 올랐다
지난해 대기업들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로 '감원 칼바람'이 확산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절반 이상은 중위 연봉이 그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업정보 조사업체 마이로그아이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
06/21/23
인플레이션 소비자에 전가 '그리드 플레이션' 우려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10연속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일부 기업들은 인플레이션을 가격 인상의 구실로 삼고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탐욕인플레이션, '그리드플레이션'(greedflation)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
06/21/23
팬데믹에 원격근무 늘며 탈뉴욕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많은 원격근무자가 뉴욕시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면서 굳이 생활비가 비싼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탈뉴욕이 가속화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자 보도에...
06/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