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영업 중인 맥도날드 매장에 총격… 용의자 영상 공개
지난주 뉴욕 브롱스에서 영업 중이던 맥도날드 매장에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브롱스 모리사니아 지역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총격...
10/04/23
‘급여세 지원’ 허위 신청 기승… 신규 접수 중단
연방 정부는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직원들에게 지급했던 급여세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른바 ‘직원 유지 크레딧’(Employee Retention Credit. ERC)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을 악용해서 허위 신청하는 사기 ...
10/04/23
미 전역, 무선 비상경보 시스템 시험 가동
연방재난관리청이 내일 휴대전화와 TV·라디오를 통해서 통합 공공 경보, 경고 시스템을 시험 가동합니다. 내일 오후 2시 20분부터 30분 동안 시험 문자 메시지와 함께 경고음이 울릴 예정입니다. 내일 미 전역에서 휴대전화와 TV 라디오를 통해서 무선 비상...
10/04/23
NASA, 2040년까지 달에 주택 건설 추진
항공우주국(NASA)가 앞으로 17년 내에 달에 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달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지구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미 항공 우주국 NASA가 2040년까지 달에 미국 일반인이 거주...
10/04/23
임시 예산안 가결… 연방정부 셧다운 막아
하원과 상원이 지난 30일 임시 예산안을 가결하고 통과시켰습니다. 다행히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는 넘겼고, 민주당과 공화당은 45일 동안 예산안 본안을 협의할 시간을 벌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 마지막 날이었던 30일 연방정부 폐쇄 위협이 종식됐습니다. ...
10/03/23
임시 예산 처리 '후폭풍'…강경파, 하원의장 해임 추진
연방정부는 이렇게 다행히 셧다운 위기를 피했습니다. 하지만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해임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공화당의 극우 강경파 의원들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편에 서서 정부 지출 삭감을 관철하지 않았다며 그의 해임을 주...
10/03/23
잦은 폭우에 뉴욕 속수무책… 뒤늦은 경보 지적
지난 29일, 뉴욕시에는 역대급 폭우가 내리면서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당국은 이미 침수가 시작된 후 뒤늦게야 재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전 8시 30분 경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편도 4차선 도로 한 쪽 배수구에서는 분수처럼...
10/03/23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FTC, 사기 주의보
어제부터 연방 학자금 융자 채무를 지고 있는 각 대출자의 월 상환액 납부가 재개됐습니다. 지난 2020년이후로 3년 넘게 중단됐던 납부가 시작된건데요. 학자금 융자 탕감 등을 미끼로 하는 사기 행각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3월 학자금 융...
10/03/23
자동차 노조에 이어 ‘의료노조’ 파업 준비
전미자동차노조의 대규모 파업이 지속되고 있죠. 그런데 이번에는 미 최대 병원 네트워크인 카이저퍼머넌트 노조가 4일부터 7일까지 잠정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에서 파업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 이번에는 미 ...
10/03/23
뉴욕총영사관 이전 가능성… 입주 건물 리모델링
주뉴욕총영사관이 새로운 공간을 찾아 이전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입주하고 있는 건물의 소유주인 한국무역협회가 건물을 리모델링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늦어도 2026년 초에는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1971년부터...
10/03/23
"흑인이 무슨 테니스를"…뉴욕 한인 디자이너 피소
뉴욕에 기반을 둔 한국계 디자이너 유지니아 킴은 비욘세와 마돈나 등의 스타를 고객으로 둔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요. 유지니아 킴이 해고조치를 한 전 직원으부터 고소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포스트 보고에 따르면 한국계 디자이너 ...
10/03/23
뉴저지, SUV 차량 경찰서로 돌진
뉴저지주에 위치한 한 경찰서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의 운전자는 경찰서에 돌진한 직후 차에서 내렸는데,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저지주(州) 워런 카운티 검찰청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0일 인디펜던...
10/03/23
뉴욕 일원 홍수 경보… 도로 잠기고 공항 폐쇄
뉴욕 일원은 어제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4인치 이상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뉴욕 시민들이 폭우로 출근 대란을 겪었습니다. 어제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으로 4인치 이상의 비가 집...
10/02/23
"정부 셧다운 임박"…하원 강경파 예산안 처리
연방정부의 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임박했습니다. 예산안 협상 시한인 30일을 이틀 앞두고 어제 하원에서 공화당 강경파의 요구를 담은 수정 예산안이 통과됐는데,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에서는 ...
10/02/23
"고통의 시간 시작됐다"…'고금리 타격' 본격화
연방준비제도위원회가 이번 연도에 또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했죠. 이런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시민들이 받는 타격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부담이 ...
10/02/23
국립보건원, 코로나19와 심혈관질환 관계 밝혀내
국립보건원이 최신 연구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심혈관질환의 상관 관계를 밝혀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장과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서 심정지와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원(NIH)의 최신 연구에서 코...
10/02/23
뉴욕시 음식 배달원 ‘18달러 최저시급’ 시행
뉴욕주 지방법원이 어제 판결에서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제기한 최저임금 적용 중단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기각했습니다. 뉴욕시에서 음식 배달원을 대상으로한 최저임금 제도는 예정대로 시행됩니다. 뉴욕시에서는 예정대로 배달 노동자에게도 최저임금제도를 적...
10/02/23
뉴욕시. 에어비앤비 등 주택 단기 임대 ‘9%만 승인’
뉴욕시에서 주택의 단기 임대에 대한 라이선스 심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총 4600여 건의 신청서가 접수됐는데, 승인율은 9%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승인이 어렵거나 보류 상태입니다. 뉴욕시장실 특별집행국(OSE)은 지난 3월 단기임대...
10/02/23
뉴욕주, 마리화나 사업 라이선스 1,500개 추가 발급
뉴욕주에서 마리화나 관련 사업 라이선스가 추가로 1500개 발급될 예정입니다. 10월 4일부터 60일간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OCM)은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마리화나 사업 라이선스 신청 접수를 통해 약 1500개의 라이선스를 ...
10/02/23
신한뱅크아메리카 2천500만 달러 벌금 부과
신한은행의 미국 법인인 신한뱅크아메리카가 금융 감독 당국으로부터 2천 500만 달러의 제재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뉴욕주금융청(NYSDFS)이 오늘 신한뱅크아메리카에 합동으로 약 2천500만 달러...
10/02/23
아시아태평양변호사 뉴저지협회 갈라 주최
아시아태평양변호사 뉴저지협회의 갈라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제 저녁 열린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는데요. 높아진 아시안 아메리칸의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3 아시아태평양변호사 뉴저지협회 주최하는 갈라 행사가 어제 저녁 ...
10/02/23
내년도 최저임금, 뉴저지 15.13달러·뉴욕 16달러
뉴저지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내년 1월1일부터는 15달러13센트로 인상됩니다. 뉴욕시의 최저임금은 16달러로 오릅니다. 지난 26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내년도 뉴저지주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달러 높은 15달러 13센트로 오른다”고 발표했습...
09/29/23
공화당 대선후보 2차 토론… 트럼프는 또 불참
어제 내년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공화당의 2차 토론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토론 초반부터 일부 주자들 은트럼프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어제 저녁 9시 캘리포니아...
09/29/23
하원의장, 임시예산안 거부 방침…세 번째 셧다운 임박
상원이 셧다운을 막기 위해서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지만,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예산안을 두고 양당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세번째 셧다운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어제 열린 공...
09/29/23
경기침체 우려로 '골드바' 수요 급격히 늘어
줄어들지 않는 경기 불확실성 우려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또 급격히 늘고 있죠. 코스트코에서는 골드바가 불티나게 팔면서 1인당 2개로 구매 수량까지 제한되고 있습니다.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 홀세일에서 최근 금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09/29/23
재외국민 사건사고 급증…상반기만 작년의 70% 수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감했던 재외국민의 사건·사고 피해가 지난해부터 눈에 띄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의 피해자만 지난해 전체 사건·사고의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외교부가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
09/29/23
뉴욕시 주택 바우처, 주 전체로 사용 확대
뉴욕시가 주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정책들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뉴욕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은 원래 뉴욕시 5개 보로내에서만 사용가능했는데요. 이제 뉴욕주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26일 아담스 ...
09/29/23
뉴욕시, 소음 단속 카메라 다시 추진
소음공해 역시 뉴욕시가 겪고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의회는 소음을 단속하는 카메라를 시 전역에 도입하도록 하는 등 새로운 패키지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맨해튼 코리아타운과 미드타운, 타임스스퀘어 등의 지역을 대표하는 키스 파워...
09/29/23
뉴저지 안락사 선택 늘어나… 절반은 ‘암 환자’
뉴저지주는 2019년 8월부터 생존 가능기간이 6개월 미만인 환자들 대상으로 안락사를 합법화하고 있는데요. 안락사를 선택하는 주민들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는 91명의 주민이 안락사를 통해 삶을 ...
09/29/23
플러싱 등 퀸즈 지역 코로나 감염률 최고
뉴욕시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이 많이 사는 퀸즈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데요. 플러싱 클리어뷰 지역은 뉴욕시 전체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퀸즈 플러...
09/2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