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모기지 금리 다시 7% 돌파… 주택건설업 심리 위축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돌파했습니다. 모기지 금리가 치솟으면서 주택건설업자들의 심리도 얼어붙고, 주택 건설시장도 다시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14일 모기지 금리는 7.24%를 기록하면서 7% 이상을 굳건히 유지하...
08/17/23
"불에 탄 하와이 부동산 팔라고?"… FTC 사기 피해 경고
마우이를 휩쓴 산불로 최소 2200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마우이섬 주민들을 상대로 주택부지를 판매하라는 사기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우이섬에서는 이번 산...
08/17/23
트럼프, 악명 높은 조지아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듯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들어 4번째로 형사 기소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공동 피고인 19명은 조지아주(州)에 있는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악명이 높은 곳입니다. ...
08/17/23
학자금 대출 탕감 착수…바이든 "가능한 많은 인원 구제"
바이든 정부가 8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에 들어갔습니다. 학자금 대출이 탕감됐다는 이메일을 전송하기 시작햤는데 대상자들은 앞으로 수주내에 통보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대규모 학자금 ...
08/17/23
주유소 휘발유값 다시 오름세… 4달러 육박
전국 휘발유 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달전과 비교해 29센트 올라 4달러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여름 휴가철 바지 수요가 몰리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전국 평...
08/17/23
NOAA "2023년 역대 가장 더운 한 해 가능성"
올해 7월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7월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올 한해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한해가 될 거란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2023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한해가 될 확률을 46.8%로 보고 있습니...
08/17/23
한국 '백만장자' 125만 4천 명… 전 세계의 2% 수준
지난해 기준 1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한국인 125만 4천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전 세계 '백만장자'의 약 2%를 차지하는 수준입니다.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CS)가 어제 발간한 '2023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0만 ...
08/17/23
광복절 경축식… 월가에 태극기 게양
제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뉴욕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대규모 경축식이 개최 됐고, 어제는 맨해튼 한가운데 태극기를 게양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플러싱 KCS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 뉴욕한인회,...
08/16/23
하와이 사망자 99명… 설상가상 약탈·강도 증가
하와이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9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실종자가 천 3백여 명에 달하는 만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약탈과 강도까지 잇따르면서 치안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마우이 카운티 측은 어...
08/16/23
트럼프 4번째 기소…조지아 대선 뒤집기 관련 13개 혐의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다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번에는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됐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된 것은 올해만 벌써 네 번째입니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찰은 어제 밤 대배심을 거쳐 트럼프...
08/16/23
'소수 인종 우대' 위헌에도 "대학 인종 다양성 확보하라"
바이든 정부가 각 대학들에게 학생들의 인종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각종 정책들을 설립하거나 유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소수인종 우대 정책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해당 판결이 인종 다양성을 무시하라는 요구는 아니라고 당...
08/16/23
인플레로 가구당 월 709달러 추가 지출
팬데믹을 거치고 지난 2년간 물가가 급등했지만, 수입은 가파른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동일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서 2년 전과 비교했을때 한달에 700달러 가량을 더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평가...
08/16/23
소셜 시큐리티 기금 고갈 심각… 10년 후면 바닥
2033년이면 소셜시큐리티 기금이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금을 인상하거나 은퇴연령을 높이지 않으면 수혜자들의 혜택이 크게 줄어들 거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비영리 공공정책조직 ‘책임있는 연방예산위원회&rsquo...
08/16/23
뉴욕시, 상반기 세입자 강제퇴거 5천890건
올들어 뉴욕시에서 주택 임대료를 내지 못해 쫓겨나는 세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 7개월 동안 뉴욕시 시내 5개보로에서는 6천건에 육박하는 강제퇴거조치가 집행되면서 지난해보다 무려 250% 늘었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올해 1~7월까지 7개월간...
08/16/23
불법 마리화나 판매 건물주도 책임
뉴욕시가 8천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불법 마리화나 판매점을 적발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제 불법 마리화나 판매점에 세를 준 건물주에게도 벌금이 부과됩니다. 어제 뉴욕시의회는 불법 마리화나 판매점에 렌트를 준 건물주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조례...
08/16/23
하와이 산불 사망자 96명 재산 피해 56억 달러
지난 8일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시작된 산불은 많이 잡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산불로 재산피해만 56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고,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최소 96명입니다. 현장에는 사체 탐지견까지 동원돼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와...
08/15/23
"소화전에 물 없었다"… 주민 대피령도 안 해
이번 산불 현장에서는 수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소방관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산불이 그토록 번질 때까지 사이렌이나 주민 대피령도 내려지지 않아 피해를 더 키웠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소방당국...
08/15/23
뉴욕행 대한항공 3시간 빙글빙글… 기체 결함 회항
어제 어제 인천공항을 출발해 뉴욕으로 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출발 2시간 만에 회항했는데 안전문제때문에 한국 상공을 3시간 동안이나 선회하다가 인천공한에 겨우 착륙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승객 40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
08/15/23
한미일 정상 회의… '합동 군사훈련 정례화' 논의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에 한미일 정상이 다시 마주 앉을 예정입니다.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일 정상회의에서는 3국의 합동 군사훈련을 정례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일 정상은 오는 18일 바...
08/15/23
트럼프 네 번째 기소되나… 조지아주 대배심 소집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당시 조지아주의 투표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대배심에 전 조지아주 부지사 등이 소환장을 받았는데요. 다음주 초 기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년 ...
08/15/23
시카고 한인 남성, 일가족 살해 후 극단 선택
지난 9일 시카고 인근 크리스탈 레이크시에서 한인 남성이 총으로 일가족을 살해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용의자도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했습니다. 일리노이주 멕헨리 카운티 검시소는 시카고 인근 크리스탈레이크시 와일드 플럼 로드의 한 ...
08/15/23
미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7월 중순 미시간 주의 농업 박람회에 다녀온 주민이 돼지 인플루엔자 변이(H1N2v)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증상은 경미했고 사람 간의 전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08/15/23
LA 백화점 명품 약탈… 10만 달러 상당 훔쳐 달아나
최근 주요 대도시에서는 수십 명이 무리를 지어서 집단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LA에서 최소 30명의 떼강도들이 명품 매장을 털었습니다.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LA) 서부 지역 웨스트필드 토팡가 쇼핑몰에 있는 노...
08/15/23
하와이 사흘째 산불 대란… 사망자 55명
하와이주 마우이 섬에서 발생한 산불은 사흘을 넘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려 1700여채의 주택이 불에 탔습니다. 지금까지 산불로 최소 55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하와이주 마우이 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동안 계속되...
08/14/23
한인 부부 “휴대전화만 들고나왔는데 집 전소"
마우이 섬에는 500여 명이 한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재산피해를 입은 사례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아직까지는 한인 동포나 관광객들의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마우이섬에서 거주하며 관광업을 하는 한인 김모 씨는 어...
08/14/23
미국행 비자 발급 폭증… 인터뷰·거부율 높아져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면서 유학과 취업 등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비이민비자수요가 폭증하면서, 발급건수는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비자 발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심사는 까다로워지고 승인 거부율도 높아졌습니다. 어...
08/14/23
'5% 넘는 금리' MMF 인기 폭발
머니마켓펀드의 금리가 5%를 웃돌면서 고금리 혜택을 쫓아 신규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머니마켓펀드의 자산규모는 사상 최고를 잇달아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 자산운용협회(ICI)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일주일간 머니마켓펀드에는 140억 달러(약 18...
08/14/23
뉴욕시 평균 렌트 5,588달러… 사상 최고치 경신
7월 뉴욕시 렌트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맨해튼의 7월 평균 렌트는 5588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9% 상승했습니다. 밀러사무엘 부동산감정 컨설턴트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의 7월 평균 렌트는 5588달러로 지난해보다 9% 상...
08/14/23
맨해튼 120개 포인트에 ‘교통혼잡료 징수 장치’ 설치
각종 반대와 소송에도 불구하고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교통혼잡료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약 120개 지점에 통행료 징수 장치를 설치할 계획인데, 일부지역에는 이미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MTA는 맨해튼 진입구간 등 약 120개 지점에 교통혼...
08/14/23
뉴저지 약국에서 약물 해독제 ‘날록손’ 무료 제공
이제 뉴저지주 600개의 약국에서는 진통제 오피오이드 오남용과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해독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신분이나 이유를 밝히지 않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수년 사이 오피오이드 오남용과 중독으로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08/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