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MTA 무임승차 손실 6억 9천만 달러
지난 한해동안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무임승차 등으로 인해 입은 손실이 6억 9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MTA가 전문가 그룹에 의뢰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MTA가 전철과 버스 등에서 ...
05/19/23
뉴욕 트럭 테러범 '10개 종신형+징역 260년'
5년 전 할로윈 때 뉴욕시에서 픽업트럭으로 무려 8명을 살해한 극단주의 테러범에게 10개 종신형과 260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가석방으로 풀려날 여지를 차단한 구형입니다. 어제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은 살인과 테러 등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키스탄...
05/19/23
뉴욕한인회장 선거 14년 만에 경선 확정
회칙 논란으로 회장 선거와 관련해 파행을 겪은 뉴욕한인회가 2달 반 만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두 후보가 등록을 마치면서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14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뉴욕한...
05/18/23
부채한도 협상 실패… 바이든, G7 출장 일정 단축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가 어제 다시 만나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지만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 일본으로 출국하는데요. G7 정상회의 참석 이후 예정됐던 해외 출장 일정을 전격 단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
05/18/23
다음 달 소셜 연금 중단 위기
바이든 대통령과 연방의회가 부채한도 상향 조정에 실패하게 되면 자칫 다음 달부터는 수천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들이 연금과 생계보조비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알렉스 파디야 캘리포니아주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달 말까지 ...
05/18/23
12살 소년, 소총으로 햄버거 가게 직원 살해
불과 열흘 전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텍사스주에서는 지난 13일에도 총격으로 사망자가 발생햇습니다. 12살 소년이 지인과 언쟁을 벌인 햄버거 가게 직원을 소총으로 살해했습니다. 지난 13일 텍사스주에서는 12살 소년이 지인과 언쟁을 ...
05/18/23
노스캐롤라이나, 12주 이후 낙태금지법 성사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 하원이 12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다시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주지사가 관련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지만, 법안은 상원과 하원에서 거부권을 무효화하는 데 필요한 찬성표를 이끌어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05/18/23
공화당 과반 트럼프 지지… 양자대결은 바이든 앞서
최근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공화당 경선 유권자의 과반이 넘는 61%가 2024년 대선 후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경미하게 앞섰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는 공화...
05/18/23
증시 빅테크 랠리 "조만간 끝날 가능성" 경고음
올해 빅테크 주가의 상승이 미국 증시 랠리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빅테크 주가의 상승세가 조만간 끝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 미국 대형 은행...
05/18/23
뉴욕주, 공공건강보험 적격성 재평가 시작
뉴욕주가 900만 명에 달하는 메디케이드 등 가입자를 대상으로 적격성을 재평가하는 작업을 시작햇습니다. 주정부가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일부 대상자들에게는 추가 서류를 요청하거나 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는 경고 메일이 발송됐습니다. 뉴욕주...
05/18/23
뉴욕주, 슈퍼마켓 등 식품점 와인 판매 허용 추진
현재 뉴욕주에서는 리커스토어에서만 와인 판매가 허용됩니다. 그런데 뉴욕주의회가 그로서리스토어와 수퍼마켓 등 일반 식료품점에서도 와인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리즈 크루거 뉴욕주상원의원과 파멜라 헌터 뉴욕주하원의원은 ...
05/18/23
뉴욕한인회 정상화 수순… 함께 선거 치르기로
악화 일로로 치닫던 뉴욕한인회가 정상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변종덕 전 회장의 비대위가 찰스윤 전 회장이 주도하는 정상화위원회의 선거 일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내일 후보등록 마감을 앞두고 두 후보자가 등록서류를 수령한 만큼 제 38대 뉴욕한...
05/17/23
가계부채, 17조 달러로 사상 최대
미국의 가계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7조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모기지 금리로 둔화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계 빚은 전체적으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어제 공개한 1분기 가계 부채 ...
05/17/23
DTI 40% 초과 융자자 추가 수수료 부과 철회
소득대비부채(DTI) 비율이 높은 융자 신청자에게 추가 비용을 부과하려던 정부의 정책은 결국 무산됐습니다. 연방주택금융청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수수료 개정안을 철회했습니다. USA투데이는 지난 12일 보도에서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패니매나 프...
05/17/23
텍사스, '밀입국 차단' 화물검문 강화… 멕시코 반발
최근 텍사스주가 불법 이민을 차단하겠다는 명목으로 화물 검문을 강화했습니다. 검문이 강화되면서 평소보다 길게는 27시간의 운송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화물운송에 직격탄을 맞은 멕시코 정부는 무역 협정에 위배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
05/17/23
뉴저지 정치인들 “맨해튼 교통혼잡료 부과 반대”
뉴욕시 맨해튼 60가 남쪽 지역에 진입하는 차량에 최대 23달러를 부과하는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에 반발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뉴저지 지역 정치인들은 교통혼잡료 부과 계획을 막을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제 로버트 메넨데즈 연...
05/17/23
초·중학교 급식에 초코·딸기우유 퇴출 추진
농무부가 초등학교 중학교 급식에서 초콜릿과 딸기 우유 등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첨가당이 어린이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인데, 낙농업계는 학생들의 우유 소비를 줄게 만들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05/17/23
14달러 물건 훔치려는 노숙자 사살 경비원, 불기소 논란
지난달 27일 샌플란시스코의 월그린에서는 물건을 훔치려던 노숙자가 경비원이 쏜 총에 맞져 숨졌습니다. 담당 검사가 이 경비원의 행위가 정당방위라고 인정하면서 거센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이런 비난에 검사는 불기소 결정을 뒷받침하는 자료라...
05/17/23
나이 속이고 고교 입학한 한인 여성 ‘정신감정’
지난 1월 나이를 속이고 출생증명서를 위조해서 고등학생 행세를 하다 체포된 20대 한인 여성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여성이 형사처벌을 면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법원은 또 여성의 정신상태에 대한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저지주 법원...
05/17/23
알츠하이머병 예방 변이유전자 발견
40대에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가진 한 남성이 60대 후반까지 병에 걸리지 않은 사례를 두고 의료진들의 연구가 진행됐는데요. 연구 결과에서 병의 발병을 막아준 희귀한 알츠하이머병 예방 변이유전자가 발견됐습니다. 하버드 의대와 독일...
05/17/23
6월,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6월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모두 한걸음의 진전이 없이 지난달 문호로 동결됐습니다. 취업이민 1순위와 5순위 투자이민은 오픈상태를 유지했지만, 국무부는 1순위도 조만간 후퇴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2023년 6월 영주...
05/16/23
바이든, 잇단 총기 사고에… "제발 뭐라도 좀 해"
어제였던 5월 14일로 '버펄로 총기난사' 사건의 1주년을 맞았습니다.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지난 1년 간 미 전역에서는 4만 명 이상이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에 공격 무기와 대용량 탄창 판매 금지 등 제...
05/16/23
부채한도 협상 촉각…바이든·공화당 내일 만날 듯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1일 디폴트 사태를 맞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부채한도 협상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 모레인 17일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위해 출국하는데요. 하루 전 날인 내일 의회 대표들을 다시 만나 ...
05/16/23
"타이틀 42 폐지 후 불법 입국 시도 50% 줄어"
불법 입국 이민자를 즉각 추방할 수 있도록 했던 '타이틀 42'가 폐지되면서 불법 이민 시도가 대폭 늘어날 거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오히려 불법 입국 시도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장관은 어제 CNN...
05/16/23
기업들, 가격 인상 지속…"소비 감소 상쇄 목적"
기업들이 상품 가격의 인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이 완화되고, 소비가 감소할 것에 대비해 각종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건데요. 실제로 소비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업들의 순이익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nb...
05/16/23
도로주행 차량 평균 운행 연수, 12.5년… 사상 최장
요즘 새 차든 중고차든 차량 구매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잇딴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의 월 상환액도 높아지면서 자동차들의 평균 운행 연수가 12.5년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05/16/23
자동차 AM 라디오 ‘퇴출 수순’
AM라디오는 거의 한 세기동안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미국 문화의 일부가 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그런데 요즘에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해왔던 주요 사용처, 자동차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WP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BMW와 폭스바겐, 일본...
05/16/23
태평양 연안 역대급 폭염 "비상"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에는 벌써 때이른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까지 이미 기온이 사상 최고로 치솟는 등 폭염이 예보돼, 대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토요일인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등의 서...
05/16/23
H마트, 예천군과 업무협약(MOU) 체결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와 한국 예천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H마트와 예천국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수출 확대 사업을 추진합니다. H마트와 예천군은 지난 13일 H마트 릿지필드점에서 예천군 농축산물 특판전 시작을 알리...
05/16/23
뉴욕한인회장 선거, 다음 달 11일 치러진다
뉴욕한인회 정상화 위원회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을 공개하고 후보등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무산된 지난 선거과정에서 논란이 된 후보자격은 완화하고 온라인 투표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찰스 윤 전 회장이 주도하는 뉴욕한인회 정상...
05/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