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펜타곤 폭발' 가짜사진 탓에 증시 잠시 흔들
어제 소셜미디어에서는 펜타곤 건물 근처에서 폭발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가짜 사진이 유포됐습니다. 가짜 사진과 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증시가 오전 장중 잠시 흔들렸습니다. CNBC는 어제 증시 개장 직후 펜타곤 건물 근처에서 폭발 사건이 일어난 ...
05/24/23
미국 가정 '살림살이 악화' 10년래 최고
이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가정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살림살이가 나빠졌다는 대답이 35%에 달해 관련 설문조사가 실시된 10년 이래 최악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13년부터 작성한 연례 보고서 '가정 경제와 의사결정 조사'(SH...
05/24/23
외국 출신 노동력 비중 27년만 최고
지난해 미국에서 외국 출신 노동자들의 비중이 2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부진한 인구 증가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외국 출신 노동자들의 기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노동부의 연례 보고서...
05/24/23
공중보건국장 "SNS, 안전하다는 증거 부족"
요즘 한 연구에 따르면 13∼17세 청소년의 95%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소셜미디어 사용이 청소년들의 수면 시간과 질의 저하, 또 우울증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비벡 머시 공중보건국장은 어린이들...
05/24/23
살 빼는 약 경쟁 가열… "화이자 알약, 효과 빨라"
글로벌 제약 업계들이 '살 빼는 약'을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도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시장에 가세했습니다. 어제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는 화이자의 새 경구용 ...
05/24/23
NY 한인회장 선거 기호추첨… 선거전 막 올라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인회정 선거는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오늘 기호 추첨식이 열렸습니다.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약속했고 두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것을 다짐했습니다. ...
05/23/23
사우스캐롤라이나 도축장에서 ‘광우병’ 확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소재한 도축장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습니다. 한국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농무부가 지난 20일 미국의 정기적인 BSE 비정형소해면상뇌증, 광우병 예찰 프로그램...
05/23/23
한국 내 마약 밀수 적발, 미국발 가장 많아
해외에서 한국으로 밀수된 마약 가운데 특히 미국발 마약의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관세청이 미국발 여행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밀반입 일제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관세청이 미국발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
05/23/23
경제 거물들 잇달아 ‘미중 전쟁’ 경고
워런 버핏과 일론 머스크 등 재계 거물들이 잇달아 미중 전쟁이 임박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대만 침공이 임박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중 전면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05/23/23
병원 등 의료기관도 ‘마스크 의무화’ 중단 확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비상사태가 해제됐습니다. 미국 전역 곳곳의 병원들도 마스크 의무화 방침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 저널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비상사태가 해제된 가운데, 미국 전역 곳곳의 병원들도 마스크 의무화 방침을...
05/23/23
시민 단체들, 플로리다주 '관광 여행 경계령'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랜 흑인인권단체가 플로리다주에 대한 여행 경계령을 발표했습니다. 플로리다주가 흑인과 유색인종, 성소수자들과 관련해 공공연한 적대정책을 연이어 통과시키고 있다며 여행객들에게 현실을 숙지하라고 권했습니다. 미국...
05/23/23
뉴욕시 옥외 식당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
뉴욕시는 팬데믹 기간 식당들이 강제로 문을 닫게 되자, 식당 앞 도로나 거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옥외식당을 허용했습니다. 현재 뉴욕시 5개 보로에서는 약 만 2000개 이상의 식당이 옥외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뉴욕시의회가 이를 영구화하고 봄부터 ...
05/23/23
뉴저지 주의회, 이민 정보 ICE 제공 금지 추진
뉴저지 공공기관이 주민들의 이민 신분 정보를 연방당국에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상하원에서는 공공기관이 연방당국에 주민들의 이민신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하원에 각각 ...
05/23/23
55인치 TV 무료 제공… 맞춤광고 시청해야
한 스타트업 TV 제조업체가 개인정보 공유에 동의하면 55인치 TV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과도하게 개인 정보를 수집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TV 제조업체 텔리(Telly)는 최근 사용자 동의 하에 개인정보를 ...
05/23/23
16개 공항 ‘안면인식기술’ 시범 도입…'프라이버시' 논란
교통안전청(TSA)이 16개 공항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체정보를 이용한 보안검색이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비난에는 데이터 가운데 일부만 제한된 상황에서 수집되고, 24개월 후에는 삭제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거란 입장을 밝...
05/22/23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 집단소송 2억 달러 보상 합의
잇단 차량 절도 문제로 집단소송을 당한 현대차와 기아가 피해자들에게 2억 달러 규모 보상을 지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최대 900만 명의 차량 소유자에게 이번 합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 절도 문제로 집단소송을 당한 현대차와 기아가 피해자들에게 2...
05/22/23
4월 집값, 또 11년 만에 전년대비 최대 하락
집값이 또다시 11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습니다. 4월 기존 주택 중위가격이 지난해보다 같은 달보다 1.7%하면서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4월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8만 8천800달러(약 5억 2천만...
05/22/23
뉴욕시 렌트가격은 사상 최고치 경신
이런 가운데 뉴욕시 렌트는 여전히 고공행진하면서 두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잇습니다. 4월 맨하튼의 평균 렌트는 무려 527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더글라스엘리먼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맨해튼 렌트 중간값은...
05/22/23
직장인 대마초 양성 비율 4.3%… 25년 만에 최고치
지난해 기업들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대마초 양성 비율이 4%를 넘었습니다. 25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의료용이나 기호용으로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주가 늘어나면서 대마초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
05/22/23
뉴욕·뉴저지, 2026 월드컵 로고 공개
2026년 피파 월드컵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어제 뉴욕시와 뉴저지주가 2026년 열리는 피파 월드컵 대회의 로고를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뉴욕시와 뉴저지주는 어제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필 머피...
05/22/23
콜로라도주, 맥도날드 등 '프랜차이즈' 팁 도입 예정
콜로라도주에서는 이제 맥도날드와 월마트 등 유명 프랜차이즈 근로자들도 현금으로 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사업 후원자 등이 제공하는 현금 팁을 받는 직원에게 고용주가 불리한 조처를 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
05/22/23
"뉴욕시는 마천루 무게로 가라앉는 중"
뉴욕 시의 지반 침하가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시에 즐비한 최고층 빌딩의 무게와 여러가지 요인으로 매년 지반이 가라앉고 있는데, 바닷물 침수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뉴욕시가 최고층 빌딩의 무게와 여러가지 요인으...
05/22/23
공탁금 미납 논란… 선관위 “문제없다”
이번에는 뉴욕한인회장 선거 공탁금 납부를 두고 또 논란이 일었습니다. 진 강 후보 측에서 김광석 후보가 후보자 등록시 납부하도록 되어있는 공탁금을 내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 한건데 선관위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뉴욕한인회장에 도전하고 ...
05/22/23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빨간불’… “소비자 피해 우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 중인 유럽연합(EU)이 합병 시 경쟁 제한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오는 8월 최종 결정을 앞두고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미국에서의 심사도 지지부진한 상태여서 이번 결정이 향후 심사에...
05/19/23
'X-데이트' 임박… 재무부 현금 잔고 1천억 달러 아래로
이르면 다음달 1일 연방정부가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재무부의 현금잔고가 지난 12일 천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는 이번 주말까지 부채 한도 상향을 확신한다는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
05/19/23
부정수급 단속하자 실업수당 청구 다시 '뚝'
최근 증가세를 보이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 주 24만 2천 건으로 약 2만 2천 건 감소했습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8천 건 감소했는데, 주 당국의 부정수급 단속이 그 배경으로 보입니다. 오늘 노동부는 지난주(5월 7∼13일)까지 신규 ...
05/19/23
상업용 부동산 가격 2011년 이후 첫 하락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위태위태한 은행업계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더 안좋아지면 더 큰 하락이 올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도 나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무디스 애널리틱스 집계를 ...
05/19/23
모기지 금리 상승… 신청자 수 더 급감
지난 주 30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계약금리가 기존 6.48%에서 6.57%로 올랐습니다. 모기지 대출 신청자들이 또 급감했습니다. 모기지은행가협회(MB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4.8% 감소했습니다. 지난 ...
05/19/23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종료 임박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은 결국 연방대법원에서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올해 8월 말에서 9월 초부터는 다시 대출금을 갚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대법원 심리가 진행되는 올해 6월 ...
05/19/23
IRS, 자체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 론칭 계획
국세청(IRS)이 내년부터는 자체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IRS가 납세자들에게 공평하고 접근성이 우수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내년에 ‘다이렉트 파일’이라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5/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