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지구 12만년 만에 가장 덥다… 시작일 뿐"
미 전역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지구가 12만년 만에 기온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이런 폭염이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WFLA 방송의 수석 기상학자 제프 바라...
07/11/23
옐런 "미·중 디커플링은 양국 모두에 재앙"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나흘간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이번 방문을 마치면서 미국과 중국간의 디커플링은 양국에 모두 재앙이 될 것이라며,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중국에 대한 투자를 제한하려...
07/11/23
미군 신병 모집 난… 입대 시 마리화나 검사 폐지 추진
미군이 신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요즘 미 전역에서는 마리화나 문제로 입대 거부사례가 늘면서 이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의회에서는 마리화나와 관련된 군 내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07/11/23
FDA , 콜라의 6배 카페인 든 어린이 음료 "프라임" 조사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조한 프라임, 지난해 출시된 후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온 에너지 음료입니다. 그런데 이 '프라임' 한 병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콜라 6캔과 맞먹는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찰스 슈머 상원의원이 FDA에 '프라임' 과 관련해...
07/11/23
뉴저지, 푸드 스탬프 사기 피해액 보상
지난해 뉴저지에서는 스키밍 사기로인한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의 피해액이 35만 5천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정부가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 복지국이 사기 행위로 인해 푸드스탬프 수혜금...
07/11/23
뉴욕총영사관, 맨해튼서 한국 문화 홍보 행사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주뉴욕총영사관이 튀르키예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지난 7일 한국 문화 홍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공외교 차원에서 한국과 튀르키예의 문화를 알리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미동맹 70주...
07/11/23
글로벌 어린이 재단 창립 25주년
지난 1988년 설립 후 전 세계 50개국에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어린이 55만 명을 도운 ‘글로벌어린이재단’(GCF)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금모금 만찬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기금모...
07/11/23
뉴욕-뉴저지 새 터널 건설 68억 달러 지원
바이든 행정부가 뉴욕 허드슨강에 건설되는 새 터널 건설에 68억 8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역대 교통 인프라 지급액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게이트웨이'로 이름 붙여진 이 터널이 완공되면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열차 전용으로 사용됩니다.&...
07/10/23
지구 평균 기온, 17.23도… 3번째 최고 기온 수립
어제 지구의 평균 기온이 또 다시 비공식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주 들어서만 3번째 최고 기온 수립으로 이번 주는 이미 기록상 가장 더운 한 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위성 데이터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세계의 기온을 측정하는 메인대학의 기후...
07/10/23
'좀비 마약' 펜타닐 대응 한국 등 84개국 연합체 출범
한국 등 84개국이 함께하는 '합성 마약 위협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합' 장관급 회의의 개막식이 오늘 화상으로 열렸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한해동안 미국에서는 무려 11만 명이 약물중독으로 사망했다면서 전 세계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07/10/23
FDA,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정식 승인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가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인지기능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효과에 그쳤었는데요. 레켐비는 최초로 진행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
07/10/23
뉴욕시 ‘쥐와의 전쟁’ 효과… 민원신고 감소
뉴욕시는 지난해부터 ‘쥐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쥐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각종 대책을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지난 두달 동안 쥐 관련 민원전화 건수가 연속 감소하면서 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평가도 나옵니다. 고다미스트(Gothamist)가 시정부에...
07/10/23
뉴저지 첫 주택 구입자 2만 5천 달러 지원
뉴저지주에서 첫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2만 5,000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발효됐습니다. 지난달 30일 필 머피 주지사가 주의회를 통과한 첫 주택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 수립 법안(A-5415)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은 일정 소...
07/10/23
음식 배달앱 업체 뉴욕시 상대 소송… “최저임금 인상 반대”
우버이츠와 도어대쉬, 그럽허브 등 음식배달 플랫폼 회사들이 음식배달노동자에게 새로운 최저임금법을 적용하기로 한 뉴욕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시간당 17.96달러(약 2만 3000원)의 최저임금법이 오히려 노동자와 고객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칠 거라...
07/10/23
맨해튼 2층 관광버스, 시내버스와 추돌… 수십 명 부상
어제 저녁 뉴욕 맨해튼에서는 2층짜리 관광버스가 시내버스를 추돌해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경 맨해튼 23 가와 퍼스트 애비뉴 교차점에서 이층 시티투어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
07/10/23
PCB 뱅크, 제6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PCB 뱅크가 제6회 PCB 뱅크 청소년 장학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미 전역에서 선발된 장학생 30명에게는 각 3천 달러씩이 수여됐습니다 PCB 뱅크는 은행의 성장을 커뮤니티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2018년부터 매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인재들에게 장학...
07/10/23
6월 민간고용, 전망치 2배 상회… 실업수당 소폭 증가
지난 1년여 동안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를 인상했는데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은 여전히 과열 상태로 보입니다. 6월의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49만 7천개 증가했습니다.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6월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보다 49...
07/07/23
FOMC 회의록, 추가 긴축 예상… 7월 금리 인상 시사
연준이 어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했습니다.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위원들이 6월 금리 동결에는 동의했는데요. 하지만 7월 회의에서는 추가 긴축이 유력해보입니다. 어제 공개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지난...
07/07/23
주택 구입 최소 연봉 7만 5천 달러… 2007년 이후 최고
올해 2분기 미국에서 중위 가격의 주택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소득은 연간 최소 7만 5천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데, 특히 맨하탄의 경우는 연 소득이 38만 불을 훌쩍 넘겨야 해 가장 높았습니다. 올해 2분기 미...
07/07/23
플로리다·텍사스 등 남부 6개 주 경제 급성장
북서부 지역에 집중돼 있던 부가 최근 들어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2020년부터 플로리다, 텍사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쪽으로의 인구 이동이 증가하면서 경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악시오스가 블룸버그 통신...
07/07/23
USGS "미 수돗물 절반가량 발암물질 오염"
미 전역의 수돗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체내에 축적되면 암 등을 유발하는 과불화화합물(PFAS)에 오염됐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체내에 축적되면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대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지질조사국(...
07/07/23
뉴욕시, 채용 과정 AI 첫 규제…"인종·성차별 보고"
뉴욕시가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사용을 규제하는 법안을 최초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고용과정에서 쓰이는 소프트웨어가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을 하진 않는지 매년 감사하고 보고하도록 하는 방침입니다.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인공지능...
07/07/23
MTA “교통혼잡료 수입으로 대중교통 업그레이드”
맨해튼 60가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교통혼잡료를 부과하는 프로그램이 연방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 시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이 교통혼잡료로 벌어들인 수입을 대중교통 업그레이드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07/07/23
절도 신고 출동한 경찰, 흑인 여성 넘어뜨리고 폭력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마트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흑인 여성과 남성을 제압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혐의가 입증되지도 않았는데 과도한 제압이였다는 논란이 일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L...
07/07/23
롱아일랜드 해변 상어 공격 잇따라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롱아일랜드 해변에는 휴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수영이나 서핑을 하다가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잇달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폭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50분께 롱아일랜...
07/07/23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고령자 불리"
시민권 신청자가 치러야 하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말하기 영역의 난이도도 높아지고, 역사와 정부 관련 시험은 현행 단답형에서 다지 선다형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고령자나 이민자 등에게는 더 불리해질 것으로 ...
07/06/23
"독립 247주년… 미국인, 국가 자긍심 역대 최저"
어제는 미국의 독립 247주년이었습니다. 그런데 독립기념일을 맞아 치러진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의 국가 자긍심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립기념일인 어제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극도...
07/06/23
피로 얼룩진 독립기념일…무차별 총격에 최소 10명 사망
한편 독립기념일 연휴 미 전역 곳곳에서는 또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에 의회 차원에서의 공격용 무기 금지 법안을 입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
07/06/23
학자금 대출 탕감 대신 상환액 낮춘다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제동이 걸린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안을 내놨습니다. 소득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상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금 지불을 면제하는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상환액 징수 한도도 낮췄습니다. 연방교육...
07/06/23
"3시간의 악몽"… 롤러코스터에 거꾸로 매달린 승객
지난 3일 위스콘신주의 한 축제 현장에서는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공중에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롤러코스터를 탑승했던 승객들은 구조를 위해서 공중에 최대 3시간 가량을 거꾸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난 3일 위스콘신주 크...
0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