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취업 블랙리스트' 우려…하마스 지지 철회
며칠 전 하버드대학 일부 학생 단체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책임이 이스라엘에게 있다 성명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거센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취업 블랙리스트까지 거론되면서 입장을 바꿨습니다. 지난 1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
10/13/23
공화당 하원의장 후보에 스컬리스… 본회의 투표 연기
공화당이 하원의장 후보로 스티브 스컬리스 원내대표를 뽑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하원의장을 뽑기 위한 본회의 투표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공화당은 어제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를 통해 스티브 스컬리스 원내대표를 하원의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
10/13/23
한인 ‘추방 및 입국 거부’ 케이스 사상 최대
미국에 입국하려던 한인들의 추방과 입국 거부 케이스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개월 동안 집계된 케이스 수는 무려 54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라큐스대가 이민세관단속국과 세관국경보호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 ...
10/13/23
한인 종교단체 살인사건, 용의자 어머니 추가 체포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종교단체 관련 살인사건 기억하시죠. 한인 6명이 30대 한인 여성을 감금해 사망에 이르게한 사건이었는데요. 용의자 세명의 어머니로 알려진 50대 한인 여성이 감금과 살인 등의 혐의로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최근 애틀랜...
10/13/23
불법 수수료 규제… 소비자 수백억 달러 추가 지출
지난 2월 바이든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5대 경제 정책 중 하나로 정크 수수료 폐지를 약속했었는데요. 앞으로는 각종 불법 수수료를 숨기고 가격을 광고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DC 백악관의 로즈가든에서 "터무니없는 정...
10/13/23
뉴저지, 13만 명 메디케이드 자격 박탈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시작된 메디케이드 가입자 유지 조치가 지난 4월 종료됐죠. 뉴저지 주에서는 이로 인해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한 저소득층 주민이 약 1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저지주복지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4...
10/13/23
쓰레기 ‘휴지통 배출’ 의무화 추진
뉴욕시에서는 내년 가을부터 주거용 빌딩의 쓰레기를 컨테이너에 담아서 배출해야 합니다, 또 2026년부터는 뉴욕시의 공식 쓰레기통에 담아서만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제시카 티시 청소국장이 내년부터는 주거용 빌...
10/13/23
미국 지원 무기 실은 비행기 이스라엘 도착
미국의 최신 무기를 실은 첫 수송기가 어제 밤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미 해군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강습단도 이스라엘 인근인 지중해 동쪽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 그리고 레바논의 저항군과도 전투 를 진행...
10/12/23
"전쟁 책임은 이스라엘"... 하버드 학생들도 성명
구글과 아마존 직원들로 구성된 한 단체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책임이 이스라엘 측에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이스라엘과의 거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아마존 직원 약 20명으로 구성된 직원 단체...
10/12/23
'재외국민 긴급 지원비'… 지급까지 한 달 걸려
해외에서 강력 범죄 등 피해를 입은 재외국민을 돕기 위한 '재외국민 긴급지원비' 지급 속도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름은 긴급지원비인데 실제 지급까지는 한 달이 넘게 소요된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
10/12/23
사회보장국 발표 임박… 소셜 연금 3.2% 인상 전망
내일 사회보장국이 내년부터 적용될 사회보장연금의 물가조정분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내년도 사회보장연금이 3.2%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내년도 사회보장연금이 3.2%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내일 사회보장국은 내...
10/12/23
교통혼잡료 갈등 본격화… MTA, 소송 참여
뉴저지주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사이 혼잡통행료 문제에 대한 갈등이 본격화됐습니다. 메트로 폴리탄 교통공사가 뉴저지가 제기한 소송에 참여했습니다. 뉴저지주는 교통혼잡료 부과에 반대하며, 지난 지난 7월 말 교통부와 연방고속도로청을 상대로 &lsqu...
10/12/23
할리우드 작가 파업 공식 종료… 노동 계약 합의안 비준
올해 5월부터 수개월 동안 계속된 미국작가조합(WGA)의 파업이 드디어 종료됐습니다. 작가 조합이 제작사 측과의 노동계약 합의안에 최종 비준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작가조합(WGA)과 영화·TV제작자연합(AMPTP)과의 노동계약 비준동의안이 통...
10/12/23
내년 1월 우편요금 또 인상 추진
연방우정국, USPS가 지난 7월에 이어 또다시 우편요금을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021년부터 이번이 5번째 요금 인상입니다. 어제 USPS는 내년 1월 21일부터 우편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는 내용을 우편규제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
10/12/23
시카고서 하룻밤새 철새 약 1천 마리 '떼죽음’
시카고 미시간호변에 위치한 '맥코믹플레이스' 주변에서 천 마리에 달하는 철새가 폐사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난 4일밤부터 5일 하룻밤 사이에 레이크사이드 센터 주변은 온통 '철새 무덤으로 변했습니다. 지난 4일 밤부터 5일 새벽 사이 시카고 미시...
10/12/23
바이든 "미국인 14명 살해돼… 일부는 억류"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행위를 "순전한 악" 이리고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미국인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 됐고, 인질로 잡힌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n...
10/11/23
뉴욕 중심가, 친이스라엘 vs 팔 지지 시위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도 관련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 중심가에서도 지난 주말부터 집회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와 유엔본부 근처에서는 지난 주말...
10/11/23
케네디, 대선 무소속 출마…바이든·트럼프 양강에 변수
내년 치뤄지는 대선의 전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였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내년 대선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버트 케네디는 어제 필라델피아 연설에서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 ...
10/11/23
한국인 해외 이주 미국이 절반 차지
최근 5년 동안 해외로 이주한 한국 국민이 약 만 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이주 국가 가운데는 미국의 인기가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해외로 이주한 한국 국민은 약 만 7000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미국으로 이주한 ...
10/11/23
크레딧카드 부채 평균 6,000달러 넘어서
크레딧카드 부채가 사상 최초로 1조 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평균 크레딧카드 빚은 6000달러를 넘었습니다. 폭스비즈니스가 크레딧점수 평가 기관 밴티지스코어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8월, 소비자들의 평균 크레딧카드 빚은 ...
10/11/23
자동차 보험료 1년 만에 17% 급등
자동차 보험료가 1년 사이 무려 17%나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보험사를 결정하기 전에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꼼꼼히 비교해보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데이터 분석업체 익스피리언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의 자동...
10/11/23
NYT “뉴욕시 주차난 역대 최악”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닌 뉴욕시 주차난은 이미 심각한 수준인데요. 이런 가운데 주차미터기의 요금 인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자 보도에서 뉴욕의 주차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인플레이션과 주택 ...
10/11/23
맥도날드 직원이 손님에게 총격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매장의 직원이 난동을 부리던 여성 손님에게 총격을 가했고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직원이 여성 고객에게 총격을 가하는 ...
10/11/23
백악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규탄
지난 7일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무력충돌이 이어지면서 이미 이스라엘에서 7백 여 명, 팔레스타인에서 4백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하마스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백악...
10/10/23
NYPD, 유대교 종교시설 순찰 등 보안 강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세계 각국이 자국 내 유대교와 이슬람교 종교시설을 대상으로한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당국도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FBI와 국토안보부는 7일 ‘공공 안전 우려’ 회보를 발표하고...
10/10/23
필라 40대 한인, 동생 총격 후 경찰과 총격전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남성이 자신의 형제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출동한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망했습니다. 필라델피아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경 42살 마이클 황 씨는 버홀름 지역 자택에서 형제와 언쟁을 벌...
10/10/23
11월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가 지난 6일 발표한 2023년 11월 비자 블러틴 업데이트에 따르면 가족이민 문호는 전면 동결됐습니다. 국무부의 11월 비자 블러틴 업데이트 결과, 가족이민 문호를 순위별로 보면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 2A순위(영주권자 직계...
10/10/23
뉴욕시장, 미국행 말리겠다더니…’침묵’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이민자들의 미국행을 만류하겠다는 목적으로 중남미를 순방 중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민자들 앞에서는 침묵하면서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의 이번 방문 목적은 뉴욕으로 향하...
10/10/23
뉴욕영사관·유엔대표부 국정감사 워싱턴DC에서
동북부를 관할하는 주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가 올해 이례적으로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게다가 주미대사관 그리고 주유엔대표부 국감과 함께 단 하루만에 합동 감사로 진행되는데요. 형식적 국감이 될 거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올해...
10/10/23
65세 이상 56% 롱텀케어 원해… 비용 급등
롱텀케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미국에서도 이 문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천정부지로 치솟는 비용에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CNN에 따르면 미국 인구 약 10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이고, 이 가운데 절반이상...
10/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