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4월 구인건수 35.8만 건 증가… "4개월 만에 증가"
미국의 고용시장이 예상과 달리 반등했습니다. 지난 4월 구인 건수가 1010만 3000건으로 4개월 만에 늘어났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일자리는 지난 1월부터 3개월 연속 줄어들었지만 4월에 다시 늘어났습니다. 노동부가 어제 4월 고용동태...
06/02/23
삼성, 미국인 선호 브랜드 7위…1위는 파타고니아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7위에 삼성전자가 18위에 LG가 선정됐습니다. 1위에는 파타고니아 2위에는 코스트코가 올랐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과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공동으로 지난 3월 13∼28일까지 미국민 만 6천310명을 대상으로 최고...
06/02/23
'보행 감지 자동 브레이크' 수년 내 의무화 방침
교통당국이 앞으로 수년 내에 차량 자동긴급제동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못할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해 속도를 줄이는 장치인데요. 해당 규정이 공식 도입되면, 3년이 지난 시점부터 미국의 모든 ...
06/02/23
FTC, 아마존에 '사생활 침해' 3천만 달러 과징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알렉사와 링을 통한 고객들의 사생활 침해로 3000만달러가 넘는 과징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연방무역위원회는 아마존이 동의 없이, 또 데이터를 삭제하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음성 인식 비서 ...
06/02/23
백악관 "북한, 도발 즉각 중단·대화 복귀해야"
북한이 어제 오후 5시 27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백악관은 이 발사가 직접적으로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연관돼 있는 기술을 포함했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도발 중단과 대화...
06/01/23
부채한도 상향 법안 운영위 통과… 오늘 밤 하원 표결
디폴트 사태를 막기위해 여야 지도부가 최종 타결 지은 '재무책임법'이 하원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일단은 한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인데, 법안은 오늘 밤 하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원 운영위는 어제 부채한도 협상 결과를 담은 법안을 7대 6으...
06/01/23
가계부채 증가세 심각… 17조 달러 넘어서
미국 가계부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크레딧카드 부채는 1조 달러 수준에 달했고, 오토론·학자금 대출 등을 포함한 총 가계부채 규모는 17조 달러를 넘겼습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크레딧카드 부채는 9860억 달러 규모로...
06/01/23
대도시 중심부 위축·거주 지역 활성화
코로나 19 사태 이후 재택근무 등 기업 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도시 상업활동의 중심지가 도시 중심부에서 거주지역으로 이전했다는 걸 시사하는 각종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
06/01/23
뉴욕한인회장 선거 투표소 확정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가 치러질 세곳의 투표소를 공개했습니다. 6월 11일로 예정된 제38대 뉴욕한인회장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확정된 투표소를 공개했습니다. 선거...
06/01/23
힐러리가 ‘디샌티스 지지선언’… AI 딥페이크 극성
민주당 소속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힌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AI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어진 가짜였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조작된 딥페이크 영상이 ...
06/01/23
'가스레인지' 금지 이유 있었다…예상보다 훨씬 심각
이달 초 뉴욕주 정부는 2026년부터 짓는 7층 이하 신축 건물에 가스레인지·가스보일러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구 설치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는데요. 실내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배출되는 가스가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라는 연구들이 속...
06/01/23
현대·기아 업데이트 이후에도 도난 이어져
이어지는 차량 도난사고에 대한 대응으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했지만, 문제는 여전합니다. 양사가 리콜 대신 정비회보를 돌리면서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소...
06/01/23
흑곰이 빵집에 들어가 컵케이크 60개 '쓱싹'
커네티컷 주에서는 한 빵집 차고에 흑곰 한 마리가 들어가 컵케이크 60개를 먹어 치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4일 코네티컷주(州) 에이번 마을에 있는 빵집 '테이스트 바이 스펠바운드'에는 개점 이래 가장 특별한 손님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빵집 ...
06/01/23
디폴트 위기 넘겨…바이든-매카시, 부채한도 협상 합의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지난 28일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상향 협상에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6월 5일로 예정됐던 디폴트 위기는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합의를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양측 모두에서 일부 반대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내...
05/31/23
1,100만 서류미비자, 시민권 취득 법안 상정
서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기회를 주도록 하는 새로운 이민개혁 법안이 연방하원에 초당적으로 상정됐습니다. 실현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법안이 통과되면 5년 이상 미국에 거주한 서류미비자들 천 10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회 매체 ...
05/31/23
뉴욕한인회장 선거 막 올라… 6월 1일 합동 연설회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는 1일 오후 1시에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열립니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을 결정하기 위한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28일부터 2주간 공식 선거 운동 기...
05/31/23
고임금에 일자리 넘쳐… 대학 진학률 급감
팬데믹 이후 지속된 구인난에 노동시장 열기가 지속되면서 노동 시장은 여전히 탄탄해보입니다. 대학 학위가 필요하지 않은 청년층 일자리도 급증하고 임금도 상승하면서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취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노동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
05/31/23
전공별 최고 연봉 'OR'이 가장 높아
대학 졸업자의 연봉이 전공별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과계열보다는 이과 계열의 연봉이 대체적으로 높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과 계열 특히 'OR(Opreation Research)’ 계열은 문과 계열 연봉의 3배에 달했습니다. 폭스비즈니스는 고등교육...
05/31/23
3월 집값, 두 달 연속 반등…S&P "하락세 끝났을지도"
미국의 집값이 7개월 연속 하락세를 겪은 후, 2월, 3월 두 달 연속 반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락장이 끝났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3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보다 ...
05/31/23
뉴욕 시장, 체중·키 따른 차별 금지 법안 서명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인종과 성별, 종교 등을 포함하는 차별 금지 대상 범주에 체중과 키를 추가하고, 신체 크기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26일 에릭 애덤스시장이 인종과 성별, 종교 등 차별 보호대상 범주에 체중과 키를 추가하고 신...
05/31/23
아이오와 6층 아파트 건물 일부 붕괴
지난 28일 아이오와주 동부 도시 대븐포트에서 6층 짜리 아파트 건물이 부분적으로 붕괴됐습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건물에 고립돼있던 7명을 구출했고, 밤샘 수색작업 끝에 건물 잔해에 깔려있던 여성 1명을 추가로 구조했습니다. 아이오와 주 대븐포트시와 ...
05/31/23
"여기서 내려줘!"…기사-승객 버스 안에서 총격전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는 도로 위 버스 안에서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기사와 승객 간의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진 겁니다.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한 승객과 버스 기사 간 총격 싸움이 이뤄져 두 사람 모두 부상을입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
05/31/23
미주 한인 3명 중 2명 ‘한인 언론’ 신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대다수는 한국어 방송 등 모국어로 된 언론에 강한 신뢰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한인들의 66% 가까이는 한인 언론을 신뢰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미디어 관련 정보분석 전...
05/30/23
대선 링 오른 디샌티스… 트럼프와 경쟁 본격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024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유력 대선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 강도도 부쩍 높아졌습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론 디샌티스 주지사는 보수성향의 테네시 라디오...
05/30/23
'의회 난입' 단체 창립자, 내란 음모 혐의 징역 18년
지난 2021년 1월 대선 결과에 반기를 들고 국회의사당에 난입했던 극우주의 성향 단체의 창립자가 1심 법원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의회 난입 관련 사건 가운데 가장 무거운 처벌입니다. 어제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은 내란음모 혐의를 받는 극우성향 단체...
05/30/23
아찔한 활주로…휴가철 앞두고 '비행기 충돌' 비상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공항 활주로에서의 항공기 충돌 위기가 잇따라 발생해왔습니다. 올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항공 업계 사이에서는 경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활주로 등에서 항공기들이 ...
05/30/23
작년 소비자 불만 1위는 차 구입·수리 문제
소비자 연맹이 지난해 전국에서 접수된 소비자 불만 사항들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소비자 연맹에 가장 가장 많이 접수된 불만은 자동차 구입과 수리에 관련된 문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비자연맹(CFA)이 지난 24일 발표한 전국 소비자 불만 접수사...
05/30/23
회원카드 없이 '코스트코' 이용?…틱톡 등에서 화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할인 매장입니다. 그런데 최근 틱톡 등 SNS에서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를 회원 카드 없이 이용하는 방법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선물용 상품권인 '기프트카드...
05/30/23
FTC, 분유업계 정조준… 입찰 담합 의혹 조사
미국의 분유 시장은 애버트와 미드존슨 뉴트리션, 네슬레 USA 그리고 페리고 등 4개 제조업체가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분유 제조업체들의 입찰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가 웹사이트에 게시한 문서...
05/30/23
포드차, 내년부터 테슬라 충전소 사용한다
포드자동차가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와 제휴를 맺고 내년 초부터 테슬라의 충전소를 이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내년 초에는 테슬라가 개발한 어댑터를 활용하고, 2025년 부터 자사 전기차에도 테슬라의 자체 충전 표준을 장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포드자동...
05/3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