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뜨거운 고용·높은 인플레… 쑥 들어간 금리 인하 전망
각종 지표에서 노동시장은 여전히 튼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도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전망에 대한 기대도 식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채권과 파생상품 등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Tradeweb)을 인용해 파생상품 투자자...
06/07/23
"금융당국, 대형은행 자본 요건 20% 상향 검토"
올해 초 은행권의 위기를 겪은 이후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대형은행의 자본 요건을 약 20%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0CC)이 대형은...
06/07/23
뉴욕시, 난민 수용 위해 JFK 격납고 캠프 전환 추진
뉴욕시가 난민 수용을 위해서 JFK 공항의 사용하지 않는 격납고를 캠프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대 1000여 명의 난민을 수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욕시가 망명 신청자를 수용하기 위해 퀸즈의 존 F. 케네디 공항에 사용하지 않는 격납고를 캠프...
06/07/23
뉴저지주 메스암페타민 과용 사망자 급증
뉴저지에서 일명 필로폰으로 불리기도 하죠. 메스암페타민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근 수년 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무려 733%가 늘면서 전국 50개 주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주 최고검시관실(Office of the Chief Sta...
06/07/23
뉴욕주 10대 흡연율 하락… 규제 강화 영향
뉴욕주 청소년들의 담배 사용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잇습니다. 정부가 실시해 온 각종 규제초지가 청소년 금연 장려에 효과적으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 청소년 흡연 실태 조사’에 따르면, 중고생들의 흡연율은 2000년 27.1% ...
06/07/23
MTA “3개 전철역에 스크린도어 설치”
지난해 1월 타임스스퀘어역에서 노숙자의 밀치기 범죄로 희생된 미셸 고 사건 이후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는 앞으로 몇 달 내에 뉴욕시 3개 전철역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06/07/23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아시안이 53.3%
뉴욕시 특수목적고의 아시안 합격생이 올해도 절반을 넘겼습니다. 특히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는 합격자의 64%가 아시안이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2023~2024학년도 특목고 입학시험 합격자의 인종별 통계에 따르면 아시안 합격자는 전체의 53...
06/07/23
재외동포청 출범… 750만 재외동포 구심점 될까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이 드디어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취임한 이기철 초대 청장은 문턱이 낮은 재외동포청이 돼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 외교부는 재외동포청 신설 등의 내...
06/06/23
내일 뉴저지 예비선거… 한인 후보 12명 도전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선거에서는 오는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각 당의 후보를 선출합니다. 올해 뉴저지 예비선거에는 12명의 한인후보들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는 뉴저지...
06/06/23
김광석 후원의 밤… “30년 경험으로 봉사”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이번주 일요일 치러집니다. 김광석 진강, 두후보가 치열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김광석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300여 명의 한인들이 김광석 후보를 외치며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
06/06/23
바이든, 부채한도 합의 법안 서명
의회를 통과한 연방정부 부채 한도 상향 합의안에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일 서명을 마쳤습니다. 법안이 발효되면서 2025년 1월까지 디폴크 우려는 완전히 제거됐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3일 바이든 대통령이 2023년 재정 책임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06/06/23
워싱턴 DC 한복판에서 경비행기 추격전
어제 워싱턴DC에서 경비행기 1대가 당국의 허가 없이 비행하다가 전투기까지 동원된 추격 끝에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했습니다. 생존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연방 당국은 어제 오후 3시께 수도 워싱턴DC 상공에서 비행 규정을 어기고 비행하던 경비...
06/06/23
"교사, 종업원 모자란다"…아직 뜨거운 고용시장
미국 고용 시장이 지난달에도 예상외로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레저·접객업 그리고 공립 학교에서 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경제학자들은 고용 시장의 둔화 신호를 예의주시해왔지만 지난달에도 고용 시장은 여전히 뜨거웠...
06/06/23
'좀비 모기지'에 일부 주택 압류 위험 직면
일부 주택 소유자들이 10여 년 전 이용했던 이른바 '좀비' 모기지 상품 때문에 주택 압류 위험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SJ은 어제 보도에서 일부 주택 소유자들이 10여 년 전 이용했던 이른바 '좀비' 모기지 상품 때문에 주택 압류 위험...
06/06/23
전 세계 억만장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 수가 201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그 전해에 비해 117명이 줄어서 3.5% 감소했는데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지난 3일 글로벌 인력정보업체 알트라타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억...
06/06/23
성경이 음란하고 폭력적?…유타주 학교 도서관에서 제외
유타주 내 한 교육구가 한 학부모의 민원이 제기됐다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에서 성경을 없애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북쪽에 있는 데이비스 카운티 교육구는 최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의 ...
06/06/23
상원, 부채한도 유예 법안 가결…디폴트 우려 해소
정부가 채무불이행, 디폴트 위기를 넘겼습니다. 부채 한도 상향을 위해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이 최종 합의한 패키지 법안이 하원에 이어 어제는 상원에서도 통과됐습니다. 상원은 어제 밤 표결을 통해 찬성 63표, 반대 36표로 부채한도 적용을 유...
06/05/23
상원 '학자금 대출 탕감 폐기' 가결… 민주, 반란표 나와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됐습니다. 민주당 내 중도파가 반란표를 던지며 공화당에 합세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어제 상원은 찬성 5...
06/05/23
바이든, 또 넘어져… '최고령 대통령' 다시 구설수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선언했지만 나이가 가장 큰 약점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보도돼 또 건강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을 마...
06/05/23
진강 후보 '후원의 밤'… "한인사회 미래 그려"
어제 저녁에는 진강 뉴욕한인회장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리에 함께한 지지자들은 진강후보와 함께 한인사회 미래를 그리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어제 저녁 뉴욕 퀸즈 리셉션하우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에 도전하는 진 강 후보 ...
06/05/23
에어비앤비, 뉴욕시 '숙박 공유 규제'에 소송 제기
다음달부터 뉴욕시는 불법적인 단기 임대를 제한하기 위한 숙박공유 규제법을 시행합니다. 이 규정을 두고 에어비앤비는 사실상 단기 임대를 금지하는 방침이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시는 다음달부터 불법적인 단기 임대를 제한하기 위해 숙소 소유주가 시...
06/05/23
"교사 55만 명, 총 들고 출근 원해…백인이 더 적극적"
미 전역에서는 학교에서의 총기난사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는데요. 공립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한 한 설문조사에서 19%의 교사들은 직접 총으로 무장하는 것이 학교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싱크탱크 랜드연구소가 지난해 10∼11월 유...
06/05/23
올라도 너무 올라…"쇠고기 내려놓고 해산물 집는다"
가뭄에다 사육에 드는 비용까지 상승하면서 농가들이 소 사육을 줄이고 있습니다.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월스트릿저널 보도에 따르면 가뭄과 비용 상승으로 농가들이 소 사육을 줄이면서 미국 내 쇠고기 가격은 사상 최고 수...
06/05/23
'살 빼는 약' 품귀… FDA는 안전성 경고
최근 미국시장에서는 비만치료제를 두고 품귀현상까지 벌어지면서 직접 원료를 구입해 복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FDA가 이런 비만치료제의 원료를 자의적으로 복용하는 행위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FDA에 세마...
06/05/23
팰팍 거리축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거리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브로드 애비뉴 선상 건물 앞에는 군데군데 천막이 설치돼 있고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
06/05/23
뉴욕한인회장 후보자 연설회… 두 후보 ‘지지 당부’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중반으로 치닷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뉴욕한인회관에서 후보자 연설회가 개최됐는데요. 감광석 진강 두 후보는 자신이 한인회장이 되면 한인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오후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
06/02/23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통과…디폴트 우려 완화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이 내놓은 연방정부 부채한도 합의안이 공화당 다수인 하원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인 상원 통과는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는 만큼 디폴트 우려도 상당 부분 완화됐습니다. 하원이 어제 본회의에서 연방정부 ...
06/02/23
뉴욕 일원 대기오염 경보 발령
지난달 28일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티아 주에서 대규모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불로 발생한 엄청난 매연이 뉴욕·뉴저지·커네티컷주를 비롯해 펜실베이니아주 동쪽 지역까지 내려오면서 공기의 질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대기 오염 경보...
06/02/23
트럼프 "대통령 당선하면 출생 시민권 폐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재선에 성공하면 불법 이민자 자녀들에게 시민권 자동 부여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가 폐지되면, 아이를 미국에서 낳아 시민권을 취득하게 하려는 소위 '원정 출산'도 어려워집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
06/02/23
미국인 10명 중 8명 "인플레이션, 수개월간 계속될 것"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은 앞으로 몇 달 간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몇달동안 경제에 대한 이런 비관적인 두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마켓워치는 시장조사업체 뉴머레이터의 월간 소비자 심리 연구를 인용해, ...
0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