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우편투표 영구 허용… 하루 전 신청 가능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원하는 모든 유권자들이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선거 하루 전날까지도 우편투표를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어제 뉴욕주의회에 따르면, 주 상·하원은 지난주 주의회...
06/16/23
NYT "한국 음식물 쓰레기 수거 사례 주목"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 시스템이 세계 각국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와 '전쟁'을 벌여온 뉴욕시도 그동안 수년간 한국식 음식물 쓰레기 수거 체계를 주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는 지난 8일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의...
06/16/23
뉴욕 일원 3개 공항 주차료 인상
뉴욕뉴저지항만청이 관리하고 있는 뉴욕 일원 주요 공항의 주차료가 인상됩니다. 특히 미리 예약을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요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미리 예약을 하고 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오늘부...
06/16/23
폭풍 덮친 콜로라도… 골프공 크기 우박도
여름을 맞은 콜로라도주 프론트 레인지 지역에는 지난 12일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특히 우박까지 쏟아졌는데 나중에는 이 우박이 녹으면서 일부 도로는 강처럼 변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WP)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콜로라도주 프론트 레인지 지역 곳곳에는 폭풍...
06/16/23
포트리 노인 아파트 입주 사기… 한인 피해 확산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한 노인아파트에 입주하게 해주겠다며 돈을 요구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현재 알려진 피해자만 최소 2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 사건의 가해자로 한인 이모씨가 지목됐는데, 자신은 아파트 입주를 조건으로 돈을 받은게 아니라고 ...
06/15/23
FOMC 금리 5~5.25% 동결…올해 2번 더 올린다
연방준비제도가 이틀 일정의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5~5.25%로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둔화되지 않으면 다시 연내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놨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틀 일정의 회의를 ...
06/15/23
트럼프 "또 다른 대선 조작… 당선 시 바이든 수사할 특검 임명"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법 기밀 반출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또 다른 대선 조작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을 역사상 가장 부패한 대통령이라고 비난하고, 재선에 당선되면 특별검사를 임명해 수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06/15/23
바이든 행정부, 뉴욕시 교통혼잡료 시행 허용 전망
바이든 행정부가 뉴욕시 교통혼잡료 시행을 허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방고속도로청은 최근 30일간의 대중 의견 수렴기간을 마무리했는데요. 오는 27일까지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부 연방고속도로청(FHA)는 지난 30일간의 교통혼잡료 ...
06/15/23
캐나다 산불 후유증… 대기질 악화로 천식환자 급증
캐나다 대형 산불로 지난 주 뉴욕시는 ‘대기질 건강 주의보’를 발령했었는데요. 지난 7일 하루동안 천식증상을 호소하며 뉴욕시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무려 300명을 넘었습니다. 300명이 넘는 환자가 천식증상으로 뉴욕시내 응...
06/15/23
뉴욕시 '서머 스트리트' 프로그램 확대
그동안 맨하튼에서만 진행됐던 뉴욕시 '서머 스트리트(Summer Streets)' 프로그램이 올여름에는 5개 보로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올해 최초로 5개 보로 전역에서 실시되는 서머 스트릿 프로그램은 퀸즈와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7월 29일 시작됩니다. 지난 12일 에릭 ...
06/15/23
학생·교환방문 비자 변경 신속처리 확대
이민서비스국(USCIS)이 ‘프리미엄 프로세싱’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비자와 교환방문비자로 변경하기 위해서 체류신분 변경 신청을 접수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어제부터 학...
06/15/23
유효기간 지난 코로나 키트 ‘사용 가능’
연방·주 보건당국이 유효기간이 지난 코로나19 검사키트도 보건부의 품질 기준을 통과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검체를 떨어뜨렸을 때 C옆의 선이 나타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일 워싱...
06/15/23
발달장애인 카네기 무대 오른다
발달 장애 청소년들과 차세대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뉴욕의 세 군데 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발달 장애 청소년과 떠오르는 차세대 음악인들이 펼치는 클래식 콘서트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뉴욕 맨해튼 카네기 홀...
06/15/23
연방범죄기소 트럼프, 법원서 기소인부절차
국가기밀 문건 반출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전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국방 관련 기밀 정보를 의도적으로 보유한 혐의와 사법 방해 그리고 허위진술 등 모두 37건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
06/14/23
5월 CPI 인플레 4.0%… 2년 2개월 만에 최저
소비자물가지수가 11개월째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년 2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연준이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
06/14/23
5월 재정적자 2,400억 달러… "의료보험 지출 확대"
2023년 5월 재정수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240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세입 감소와 늘어난 메디케어 지출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AP통신과 CNBC방송은 재무부가 어제 발표한 5월 통계를 인용해 재정수지가 ...
06/14/23
원·달러 환율 급락… 1,300원대 '붕괴'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50원 넘게 떨어졌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1270원대를 기록하면서 4개월만에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동결하면 하반기에는 이런 원화강세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6/14/23
총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 학교에 AI 탐지기 설치
최근 미국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사례가 늘면서 학교들이 잇따라 인공지능 총기 탐지기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무기 탐지기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사고를 예방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WP 집계에 따르면 1999&si...
06/14/23
'펜타닐 먹여 남편 살해', 200만 달러 보험금 의혹
아빠를 잃은 아이들을 위로하는 유명 동화 작가로 크게 명성을 얻은 30대 여성이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남편에게 몰래 치사량의 펜타닐을 먹여서 살해한 혐의인데, 남편이 사망하기 전 약 200만 달러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
06/14/23
자동차 업체, 환경 당국에 배출가스 규제 완화 촉구
지난 4월 환경보호청은 203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67%를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계획 등, 배출가스 규제안을 내놨는데요.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규제안의 완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혁신연합(AAI)의 존 보젤라 회장은 어제 블로그에 올...
06/14/23
위스키 등 독주 소비 60% 증가… 맥주 소비는 줄어
최근 미국인들은 한 해동안 평균 1인당 9.5L의 알콜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990년대 중반보다 60% 가량의 더 많은 양인데요. 특히 위스키 등 독주의 소비가 60%나 증가했고, 맥주는 15% 감소했습니다. 어제 의회 전문매체 더힐 보도에 따르면 미...
06/14/23
과체중 승객들 "비행깃값 2배 요구… 차별적 조치"
미국의 일부 항공사들은 과체중 승객들에게 추가 좌석을 구매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항공사들의 방침이 차별적인 조치라며, 같은 경험에 두배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청원도 제기됐습니다. 미국에서 항공기 좌석의 특대사이즈(플...
06/14/23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김광석 당선’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을 뽑는 선거는 기호 1번 김광석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월에 시작됐지만, 후보자격 논란으로 한차례 선거가 무산되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격었는데요. 뉴욕 한인들은 오랫동안 한인사회와 함께 해 온 관록의 ...
06/13/23
14년 만의 경선… 선거 열기 뜨거웠다
어제 치러진 선거에는 6천명이 넘는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자신의 한 표가 한인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새 회장에 대한 당부의 말도 덧붙였습니다. 어제 뉴욕한인회장 투표가 진행된 뉴욕일원...
06/13/23
"입대하면 시민권"… 이민자 대상 모병 작전
요즘 미군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인데요. 미군이 합법 이주자들의 입대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권을 주는 패스트트랙을 홍보하면서 적극적인 모병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제 AP통신은 미군이 군...
06/13/23
캐나다 퀘벡 산불 진압 진전…소방관 1,200명 사투 중
캐나다 동부 퀘벡주(州)에서 발생한 산불은 두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그 연기가 뉴욕주 일대까지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요. 현지 당국은 산불 진압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테 블랑쳇-베지나 캐나다 ...
06/13/23
필라델피아, 대형유조차 화재… 고속도로 상판 붕괴
어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는 고속도로 아랫길을 지나던 대형 유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 여파로 고속도로의 상판이 붕괴되고,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어제 오전 6시22분께 필라델피아 북부지역 I-95 주간(Interstate) 고속도로...
06/13/23
맨해튼 한복판 수만 마리 ‘꿀벌 대소동’
지난 9일 한낮에는 맨해튼의 중심가인 타임스스퀘어 인근 도로에 수만 마리의 벌떼가 나타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9일 한낮 뉴욕 맨해튼에서는 중심가인 타임스스퀘어 인근 도로가 수만 마리의 벌떼로 뒤덮혔습니다. 벌들은 ‘윙윙’ 거리는 ...
06/13/23
"배달노동자 최저임금 20달러로 인상"
뉴욕시가 음식 배달 앱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17달러 96센트의 최저임금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도어대시와 우버이츠 등 배달플랫폼 업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다음달 12일부터 배달앱 노동자에 시간당 17달러 96센...
06/13/23
뉴욕시 무료 시력검사·안경 제공
저소득 뉴요커들에게 무료로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조례안이 뉴욕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아담스 시장이 서명을 마치면 법안은 12월쯤부터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일 뉴욕시의회는 연 소득이 연방빈곤선의 250% 미만인 시민들에...
06/1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