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선천성 매독' 신생아 급증… 10년 새 10배 늘어
최근 몇년동안 미국에서 매독에 걸린 채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급증했습니다. 10년 사이 무려 10배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공공보건 시스템이 붕괴됐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P)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3천761건의 선천성 매독 ...
11/09/23
현대차 슈퍼널, '하늘 나는 택시' 공장 짓는다
현대차그룹 계열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전문업체인 슈퍼널이 미국 내에 '하늘을 나는 택시'를 생산하는 공장의 설립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재원 슈퍼널 CEO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 블룸버그...
11/09/23
오늘 본선거… 한인 후보 당락에 관심 집중
오늘 본선거일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오늘 밤에는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27명의 한인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만큼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뉴저지 한인 정치 일번지 팰리세이즈팍 투표소,&n...
11/08/23
108년 만에 증인석 앉은 전직 대통령… "마녀사냥"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뉴욕시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금융사기 의혹 관련 민사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미국 전직 대통령의 재판 증언은 108년 만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사기 혐의 재판을 "정치적 마녀 사냥"이라고 비판했습...
11/08/23
대규모 이직 사태 종료… 기업들 퇴사 적어 골머리
일자리 시장에서 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규모 이직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던 미국 기업들이 이제는 퇴사자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노동부의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4월 총 퇴사율은 3%였...
11/08/23
"중소기업들, 고금리·인플레 탓 신용카드 사용 늘어"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이 늘고있습니다. 적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신용카드를 주요 자금 조달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계 소프트웨어사 인투이트(Intuit)의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수의 중...
11/08/23
"유대인 신변 안전 우려…총기 구매 급증"
미국에서 반유대주의가 확산되면서 유대인 커뮤니티 내부의 두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유대인들이 총기를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유대주의 확산에 유대인 커뮤니티 내부의 두려움이 커지면서 유대인들의 총기 구...
11/08/23
뉴욕시 주택 매물 중 35.7% 안 팔려
지난해 뉴욕시에서는 매물로 나온 주택 중 상당수가 새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내 매물 리스팅 기간도 전국 평균의 6배에 달했고, 전체 3분의 1은 아예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뉴욕시의 주택 시장이 얼어붙은 모습을 보이고 ...
11/08/23
뉴욕·뉴저지 병원 안전 등급 하락
뉴욕과 뉴저지주 일원 병원들의 안전성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들의 안전 등급이 하락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환자 안전을 위한 비영리단체 립프록은 어제 ‘병원 안전 등급’ 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뉴...
11/08/23
뉴욕시 거리에 ‘녹색 액체’... 주민들 불안
뉴욕 맨해튼 세계 무역센터 인근 맨홀에서 녹색 형광 액체가 유출되는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액체의 정체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주민들 사이에는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세계 무역 센터 인근 맨홀 근처에서 녹색 액체가 분출돼 주변을 ...
11/08/23
내일 본선거… 뉴욕·뉴저지 한인 후보들 총력전
11월 7일 본선거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선거에 출마한 한인후보들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쳐왔는데요 한인사회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 51명 전...
11/07/23
대선 1년 앞으로… 트럼프, 경합주에서 바이든에 완승
대통령 선거는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주요 경합주 6곳 가운데 5곳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바이든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타임스가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
11/07/23
바이든, 총기 피해자 방문… "총 안 맞을 자유" 역설
최근 메인주에서 발생한 대형 총기 난사 사건으로 18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죠. 바이든 대통령은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메인주 루이스턴에서는 지난달 25일 참혹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
11/07/23
국회 예산정책처, 재외동포청 업무 비효율 지적
한국의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대로 된 업무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전히 외교부 직원들이 영사 서비스 등의 업무를 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 국회예산정책처가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지...
11/07/23
뉴욕-뉴저지 열차 터널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첫 삽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로운 열차 터널 건설 프로젝트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3일, 피트 부티지지 연방 교통부 장관과,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은 맨하탄 서쪽의 허드슨...
11/07/23
뉴저지, 또 성매매 한인 여성 체포
뉴저지주에서 한인 여성들이 성매매 등의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저지주 로셸파크 타운의 경찰은 ‘후지 살롱(FUJI Salon)’이라는 업소를 급습하고 주인 영혜...
11/07/23
환자 살해한 간호사 “환자들, 죽는 게 나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충격적인 살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환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양병원 간호사가 10명을 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살인을 계획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는 41살의 간호사 헤더 프레스디는 이미 두...
11/07/23
도어대시 "팁 안 주면 늦게 배달"
음식 배달 서비스인 도어대시가 팁을 지불하지 않는 고객들에게 배달 지연 가능성을 경고하는 새로운 팝업창을 도입했습니다. 팁을 지불하지 않으면 빠른 배달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LA타임스는 도어대시 앱 사용자가 배달 팁을 0달러로...
11/07/23
뉴욕 등 5개 도시, 백악관에 ‘난민 지원금’ 요청
미국의 많은 도시들이 난민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5개 도시의 시장들은 대거 유입되고 있는 난민 지원을 위해 연방정부에 추가 지원금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5개 도시의 시장들이 최근 1년 사이 대거 유입된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
11/06/23
FBI, 뉴욕시장 선거자금 책임자 압수수색
연방수사국이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의 선거자금 책임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정확한 배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애덤스 시장의 정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
11/06/23
뉴욕시 20선거구 부정선거 의혹
뉴욕시 제20선거구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다시 한 번 불거졌습니다. 유권자를 대신해 투표용지를 수령하도록 지정된 9명 가운데 2명이 특정 후보 캠페인에 소속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시의회 제20선거구에서 불거진 부정선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11/06/23
한국 온라인 ‘본인 인증’ 쉬워진다… 앱 확인 추진
한국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들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본인인증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휴대폰 인증이나 신용카드 인증을 대신할 비대면 신원확인 체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들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
11/06/23
IRS, 은퇴플랜 적립 한도 2만 3천 불로 상향
국세청(IRS)이 2024년도 은퇴 플랜 적립 한도의 상향 조정을 발표했습니다. 근로자들은 은퇴 저축 계좌에 더 많은 금액을 적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RS가 지난 1일 은퇴플랜인 직장인 은퇴계좌 401(k)를 비롯한 403(b), 457(b), 연방정부 직원 ...
11/06/23
'이스라엘만 별도 지원' 예산안 하원 통과
어제 하원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예산안 만을 별도로 처리하고 상원으로 넘겼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은 제외되면서 민주당에서는 거센 반발이 나옵니다. 상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어제 하원은 이스라엘 지원 예산안을 별도...
11/06/23
올 연말 쇼핑시즌 사상 최대 지출 전망
올해 연말 쇼핑 시즌에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 전역 소비자들이 사상 최대금액을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미소매협회(NRF)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1월과 12월의 소매업 매출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 증가할 것으로 ...
11/06/23
이번 주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한국과 시차 14시간
오는 일요일인 5일, 일광절약시간제인 서머타임이 해제됩니다. 한국과의 시차도 동부기준 기존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오는 5일, 미국에서 일광절약시간제 즉, 서머타임이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5일 오전 2시를 기해 시계 바늘을 1시간 ...
11/06/23
조폐국, 화폐 인물에 한국계 여성 선정
연방 조폐국(USM)이 발표한 ‘2025 미국 여성 주화 프로그램’의 주인공 5명 가운데 1명으로 한국계 스테이시 박 밀번이 포함됐습니다. 미국 화폐 사상 한국계 인물이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권 운동가 박 밀번은 퇴행성 근육 질환...
11/03/23
뉴욕 공립학교 학생 9명 중 1명은 '노숙 가정'
뉴욕의 공립학교에 등록된 노숙 가정 학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립학교 학생 9명 가운데 1명은 노숙가정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 공립학교에 등록된 노숙 가정 학생 수가 사상 최고치인 11만 9천 320...
11/03/23
영아 사망률 20년 만에 상승 전환…"공중보건 위기"
영아 사망률이 20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해 미 전역에서는 영아 천명당 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질병통제예방센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영아 1,000명당 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
11/03/23
케네디, 대선 변수로 떠올라…지지율 22%로 상승
미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가운데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의 지지율이 최근 22%로 올랐습니다. 무소속 후보가 주요 양당 후보들 사이에서 이렇게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은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이런 상승세가 대선 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
1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