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민 300만 명, 최대 1,500불 재산세 감면
약 300만 명의 뉴욕 주민이 21억 달러 규모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됩니다. 가구 소득이 50만 달러 이하인 경우 최고 600달러를, 만 65세 이상 연소득이 11만 750달러 이하인 경우는 최대 1500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뉴...
06/17/26
고속도로에 소형 비행기 추락… 시민들 구조 나서
택사스주의 한 고속도로에 비즈니스 제트기가 추락했습니다. 항공기는 이내 불길에 휩싸였지만 고속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들이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텍사즈주 라레도 경찰국은 승객 등 6명을 태운 항공기가 오후 10시 경 멕시코 국경 인근의 루프 20 고속...
06/17/26
아시안 60% "이민자에 좋은 나라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장기화되면서 미국 내 아시아·태평양계(AAPI) 주민 2명 중 1명이 일상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가진 이들조차 신분증을 상시 휴대하거나 고국 방문 계획을 바꾸는 등 구체적인 생...
06/16/26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 명
미국을 비롯한 해외 곳곳에서 여전히 수만 명의 한인 동포들이 국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제도권 밖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해외 입양인과 국적 정리를 못한 한인들이 상당수 있어,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와 지원이 필...
06/16/26
연방정부, 'SNAP' 수혜자 명단 제출 요구
연방 정부가 ‘SNAP’ 수혜자 명단 조사에 착수합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복지 프로그램 내 사기와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고물가 속 식료품 가격 부담이 큰 상황에서 취약 계층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
06/16/26
오바마케어 가입자 '의료비 대출' 검토
연방정부가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으로 건강보험회사가 가입자에게 의료비를 대출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국내 가구의 3분의 1이상이 의료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대출은 문제해결보다 가계 빚만...
06/16/26
은퇴자 '하우스 푸어' 확산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내집 마련이 어려워진 가운데 은퇴자들 사이에서는 “집을 갖고 있어도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모기지를 모두 갚은 고령층조차 재산세와 보험료, 공과금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USA...
06/16/26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없어"
이란과의 양해각서 내용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며 대(對)이란 제재 완화는 이란의 행동에 상응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개막한...
06/16/26
의대 15곳 '아시안 역차별' 조사
정부가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전형과정에서 인종 요인을 불법적으로 적용 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객관적 성적보다 인종 요인을 더 비중 있게 다룸으로써, 상대적으로 성적이 우수한 백인과 아시안 지원자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
06/16/26
퍼스트 클래스에 쥐 출몰… 위생·안전 우려
제트블루항공으로 추정되는 항공기 기내에서 쥐가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 수하물 통로 조명장치 안을 쥐가 뛰어다니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참 비행 중인 항공기 기내. 수하물 선반 아래 설치된 파란색 조명 장치 안에서 뭔가가 ...
06/16/26
이란 전쟁 106일만에 종료… "협상타결, 19일 서명"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됩니다. 양국은 오는 19일 서명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후 5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
06/16/26
백악관에서 'UFC'대회… 밖에선 반대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과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Freedom) 250'이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렸습니다. 경기장 안에서는 관객들이 환호했지만 밖에서는 반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맞아 어제 ...
06/16/26
뉴욕 닉스, 53년 만에 NBA정상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뉴욕시 전체가 열광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팬들이 총격과 난동 등 과격 행동을 벌여 수십 명이 체포됐고 버스가 불에 타는 등 차량 여러대가 파손됐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오는 18일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연...
06/16/26
망명 및 기타 이민 신청 처리 재개
연방정부가 중단돼왔던 아프리카와 중동 등 39개국의 망명 및 기타 이민 신청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법원의 명령에 따른것인데요. 명령에 동의하지 않지만 "추가적인 사법 심사 가능성이 진행되는 동안 그 조건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정부가 ...
06/16/26
2,350달러 내고 시민권 포기… 증가세 이어져
시민권을 포기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유뿐 아니라 해외 거주자의 세금 부담과 복잡한 신고 의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 포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증가 추세는 뚜렷합니다. ...
06/16/26
보험사, 요양원 입소 승인 무더기 거부
주요 보험사들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가입자들의 요양시설 입소 승인 요청을 무더기로 거부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당국은 일부 가입자가 의료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치료를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거부당했을 수 있다며 추가 조사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연...
06/16/26
살인 후 도주 한국인, 8년만에 미국으로 인도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습니다.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
06/16/26
60대 한인 뺑소니 혐의 체포
사우스다코타주 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60대 한인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스다코타주 애버딘 경찰국은 63세 한인 제임스 조셉 정(63)씨가 사망 또는 부상을 초래한 뺑...
06/16/26
"대~한민국" 외치며 대표팀 첫승 환호
한국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뉴욕 뉴저지 한인들도 합동으로 응원전을 펼쳤는데요. 목이 터져라 ‘ 대한민국’을 외쳤고 대표팀은 승리로 화답했습니다. 어제 열린 응...
06/12/26
고가 티켓·비자 장벽에 월드컵 특수 실종
월드컵은 개막했지만 당초 기대했던 관광 특수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호텔과 항공업계는 대규모 특수를 기대했지만 실제 예약은 예상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일부 호텔들은 객실 가격을 인하하고 있으며 항공권 예약도 부진한 상황입니다. 로이...
06/12/26
원정출산 고강도 단속… 600여건 적발 공개
연방정부가 원정출산 근절을 위한 고강도 단속에 나섭니다. 국무부는 수백 건에 달하는 적발 사례를 공개하며 단속 강화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향후 원정출산을 목적으로 미국 방문을 계획했던 한국 국적자들도 크게 위축될 전망입니다. 국무부는 10일 방문 ...
06/12/26
뉴욕시 한인 인구 감소… 중국계가 가장 많아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국계 이민자는 지난 10년 사이 1만 명 이상 급감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중국계 이민자 수는 급등해 뉴욕시에 거주하는 외국 태생 이민자 인구 중 1위에 올랐습니다. 뉴욕시내 한국계 이민자 인구는 5만 4,88...
06/12/26
뉴욕시 4만 3,500명 '푸드스탬프' 박탈 위기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연방정부 의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의 수급조건이 대폭 강화되면서, 당장 이달부터 수만 명의 저소득층 뉴욕시민이 식비 지원을 박탈당할 절박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비영리 조사보도 매체 '시티 리미츠'가 최근 뉴욕시 사회복지서...
06/12/26
"미·이란 '종전' 임박… 제네바 서명식 추진"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유럽에서 합의서에 대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식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 온라인매체 액시...
06/12/26
하원, '외국인 도감청법' 연장안 부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에 중요하다며 공개적으로 요청한 '외국인 도·감청법' 연장안이 연방 하원에서 부결됐습니다. 정보당국이 법원 영장 없이 외국인의 이메일이나 통화 내용 등 통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은 공백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
06/12/26
황금색 '트럼프 폰', 2년 묵은 중국폰에 금빛칠
'트럼프 모바일'이 지난달 '미국 조립'이라며 내놓은 황금색 스마트폰 'T1'이 2년 묵은 구형 중국산 스마트폰과 거의 똑같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배터리를 조금 더 고용량으로 넣고 외장을 금빛으로 바꾸는 등 사소한 차이만 있었습니다. 소비자 제품 수리...
06/12/26
체감온도 100도… 폭염 주의보 발령
뉴욕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내일까지 뉴욕시에 화씨 90도가 넘는 폭염이 예상되고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화씨 100 도를 웃돌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일원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뉴욕 최고기온은 화씨...
06/11/26
뉴저지 팰팍,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재개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 팰리세이즈팍에서 또 다시 이민단속 요원들의 체포 작전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수십명이 체포됐는데요. 한인들의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어제 오전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사...
06/11/26
"우편투표 용지 반송 서둘러야"
뉴욕주 예비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가 우편투표를 이용하는 유권자들 에게 투표용지를 조속히 반송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우정국의 소인처리 방식 변경으로 자칫 무효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뉴욕주선관위는 9일 "연...
06/11/26
중동 위기 고조… 이틀째 공습에 이란 호르무즈 봉쇄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틀째 단행한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선언하면서 중동 위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 시민들에게 “당장 떠나라"고 권고 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06/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