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주당 25개 주정부, 트럼프 관세 소송
민주당이 이끄는 25개 주정부가 무역법 제301조에 근거한 관세 부과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부과한 관세가 법적 권한을 넘어섰다는 주장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주를 비롯한 25개 주정부는 어제 뉴욕 국제무역법원...
08/04/26
40대 남성 브루클린 브리지 '알몸 점프'
뉴욕의 명소 브루클린 브리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옷을 벗고 뛰어내렸습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을 공공 외설·무단 침입·소란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뉴욕경찰국(NYPD)...
08/04/26
7월 ICE 이민자 구금 4만 6,000명 돌파
이민세관단속국(ICE)의 7월 구금 규모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ICE가 관리하는 전국 구금 시설에는 약 6만 8,000명이 수용돼 지난 1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7만명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CBS ...
08/03/26
최대 2만 달러 '비자 보증금제' 상설화
연방 정부가 비자 초과 체류율이 높은 국가 국민에게 최대 2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비자 보증금제'를 상설화합니다. 작년 도입했던 시범사업이 "미국 내 초과 체류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오늘자 연방관보에 최대 2만 달...
08/03/26
트럼프, 예고했던 주말 이란 공격 보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주말로 예고됐던 이란 대규모 공습을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지역 주요 공관들이 미국민들에게 대피 명령까지 내리며 긴장이 고조됐지만 공습 보류로 또 한 고비를 넘기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밤 10시 5분 ...
08/03/26
맨하탄 연쇄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지난달 맨해튼에서 발생한 연쇄 증오 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는데요. 그는 당시 흉기가 꽂힌 채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회장은 1일, 지난 7월 2...
08/03/26
뉴욕시, 어포더블하우징 개발 현황 온라인 지도 공개
뉴욕시가 시민들이 공공부지에 계획된 어포더블하우징 건설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뉴욕시는 향후 10년간 20만 채를 건설하기 위해 토지이용 심사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08/03/26
500만 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메디케어 사기 사건을 저지르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당국이 그녀를 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공개수배에 나섰습니다. 연방 검찰과 연방 보건부 수사국에 따르면 57세 한인 간호사 김지혜씨는 지난 2011년 ...
08/03/26
부부는 늦게, 싱글은 일찍 받는 게 유리
2032년 소셜연금 삭감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연금 수령 시기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연금 분석 프로그램에 따르면 부부는 늦게, 싱글은 일찍 받는 게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무료 온라인 연금 분석 프로그램인 '오픈 소셜시큐리티'를 개발한 마이크 파...
08/03/26
불지옥 된 서부… 섭씨 47도 살인폭염
서부 지역에 살인적인 폭염과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주민들에게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냉방이 되는 실내에 머물라고 권고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에 따르면 지난1일 애리조나주 피...
08/03/26
'7년 이상 거주' 영주권 신청 자격 부여
연방 의회에서 미국에 7년 이상 체류 해온 이민자들에게 영주권 신청 자격을 주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와 H-1B 소지자 등 미국 내 장기 거주 이민자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연방상원 이민소위원회 ...
07/31/26
OPT 유학생에 '10만 달러 취업 수수료'
연방 정부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에게 10만달러의 취업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10만달러 수수료 부과가 거부되자 우회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부는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7/31/26
트럭 운전, 이민자 내쫓고 퇴역군인에게 기회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외국인 이민자들이 퇴출된 자리를 퇴역 군인들에게 맡기겠다는 조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자' 사업으로 명명한 ...
07/31/26
'차량번호판 스캔' 이민자 단속
롱아일랜드 일대에서 차량번호판 조회를 활용한 이민단속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로 쇼핑몰이나 주요 간선 도로에서 추적하고 잇는 데요. 합법 신분의 이민자까지 체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데이에 따르면 최근 롱아일랜드 디어파크의 텐저 아...
07/31/26
"미네소타주 상수도 시스템 해킹 당해"
미네소타주에서 수도관 시스템 30여 곳이 사이버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주 당국과 IT 서비스업계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사건의 주모자를 특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란의 소행일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주의 정보기술...
07/31/26
트럼프 여권 큰 인기… 확대 발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독립 250주년 기념 여권이 큰 인기를 끌면서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 발급합니다.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여권 발급을 25만장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성명을 내고 미국 독립 250주...
07/31/26
MTA, 전철 요금·통행료 또 인상 추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요금, 교량·터널 통행료가 내년 3월 또다시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운영비 증가로 재정적자가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평균 4% 요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07/31/26
운전대·페달없는 아마존 '죽스' 택시운행 승인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동차 '죽스'가 연방 정부로부터 로봇 택시 상업운행 승인을 받았습니다. ‘죽스’는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다음 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유료 운행을 시작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연...
07/31/26
불법체류자 1,580만 명 '역대최고'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임시입국 허가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국경을 넘는 이민자가 크게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
07/30/26
망명 신청자 신속 추방절차 시작
연방 정부가 망명신청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합니다. 추방 절차가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 국토안보부(DHS)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계류 ...
07/30/26
'메디케어 파트 D' 약값 보조 종료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파트D(처방약 혜택) 보험료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운영해온 보조 프로그램을 올해 말 종료합니다. 경제적 취약 계층인 시니어들의 생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국(CMS)은 메디케어 파트D 보...
07/30/26
초고가 '세컨드하우스' 명단 공개… 고위직 다수
뉴욕시가 고가 세컨드하우스 보유자 명단을 공개하고 부유층 증세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장 가치 500만 달러 이상 주택 약 96만 건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으며, 일부 소유자에게는 향후 추가 보유세가 부과될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
07/30/26
뉴욕총영사 뉴저지 동포단체 간담회
지난 5월 부임한 이후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와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김상호 뉴욕총영사가 뉴저지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의 현황을 설명하고 동포단체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김상호 뉴욕총영...
07/30/26
재외동포 한국금융거래 디지털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한국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종이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보내야 했던 관행이 사라집니다. 재외동포청(OKA)은 오늘부터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일에서 수주가 걸리던 국제우...
07/30/26
부인 폭행 한인 남성, '경찰총기 탈취' 시도
버지니아 애난데일 주택가서 부인을 폭행하고 자해를 한 한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도주 중 경찰의 총기를 빼앗으려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8일 오전 10시께 애난데일 고등학교 ...
07/30/26
10대 학교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지난 2024년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급우와 교사 등 4명을 살해한 10대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조지아주 바로 카운티 피드몬트 고등법원은 지난 2024년 9월 애팔래치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범인 16세 콜트 그레...
07/30/26
주요 공항에서 이민자 무차별 단속
미국 내 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승 직전에 연방 당국에 의해 이민자들이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주권이나 비자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사람들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국토안보...
07/29/26
ICE 협력금지, 뉴욕주-카운티 '정면충돌'
뉴욕주정부와 일부 카운티정부가 연방 이민단속 기관과의 협력 중단 여부를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새 주법을 근거로 이민단속당국과의 협력 중단을 요청했으나 일부 카운티 정부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레티샤 제임...
07/29/26
이민자 5명 중 1명은 멕시코인… "40%는 불법체류"
미국에 거주하는 멕시코 출신 이민자 수가 전체 이민자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 규모는 현재 550만명으로 전체 불법체류자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멕시코 일간 라호르나다가 미국 이민정책연구소(MPI)의...
07/29/26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 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계좌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납세자는 지급이 보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방 국세청(IRS)이 개인 ...
07/2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