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항공사들, 치솟는 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주요 항공사들이 최근 치솟는 유가 탓에 연말 운항 노선을 줄줄이 축소하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유가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내년 1분기에도 추가 조정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칸·유나이티드·사우스웨스트항공 등 주요 항공...
09/18/26
뉴욕시 '10분 제한' 공중화장실 도입
극심한 공중화장실 부족난을 겪어온 뉴욕시가 10분 이용시간 제한과 자동 문 개방 기능을 갖춘 첨단 이동식 공중 화장실을 도입합니다. 스마트폰 앱과 QR코드로 이용가능한 화장실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위생상태 확인까지 가능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
09/18/26
선거당국, 혼란 수습… "우편투표 그대로 합니다"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에 제동을 걸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우편투표 절차는 기존 주법에 따라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오랜 법정공방에 일부 유권자들은 우편투표가 중단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각 주 선거관리 당국이 유권자들의...
09/16/26
투표소에 요원 보내나… FBI "이유 있으면 갈것"
연방수사국(FBI)이 상원 청문회에서 “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가겠고, 그렇지 않다면 가지 않을 것"이라며 11월 중간선거 투표소에 요원을 배치할 가능성을 시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선거에 개입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지만 거부했습니다. ...
09/16/26
연방정부, 주 지원금 1,770억 달러 삭감·동결
트럼프 대통령이 2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연방정부는 주정부에 지급하는 연방 보조금을 최대 1,770억 달러 삭감 또는 동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친민주주의 비영리단체와 연구자 및 과학자 그룹은 어제 '로스트 펀드'라는 도구를 이용한 연방 보조...
09/16/26
트럼프 "FBI가 내 암살미수 정보 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공화당 대선후보 시절 자신을 겨냥한 암살미수 사건과 관련해 당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수사국(FBI)이 암살미수 정보를 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방금 ...
09/16/26
하원, 트럼프 탄핵안 폐기… 민주당 내부분열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추진했지만 당내에서도 찬반이 엇갈리면서 무산됐습니다. 민주당은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탄핵안 때문에 선거 메시지가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하원은 어제 민...
09/16/26
수갑·족쇄 찼던 한국인 300명, 법적대응 나서
지난해 9월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의 대규모 급습으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연방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
09/16/26
카펫에 싸 시신 유기… 혈흔도 지워
캘리포니아 팜데저트의 고급 콘도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비키 김씨 가 범행 흔적을 지우기 위해 시신을 유기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남편을 상대로 수차례 가정폭력을 저지르고 금전까지 착취하려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09/16/26
유류할증료 또 오른다… 뉴욕 왕복 72만원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도 두 달 연속 상승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한국과 뉴욕을 오가는 항공편 유류할증료가 왕복 기준 72만원 가량 부과되면서 항공권 가격이 또 인상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
09/16/26
법원, 학생비자 4년 제한 시행 제동
법원이 학생비자를 받은 외국인 유학생의 체류기한을 4년으로 제한하려는 연방정부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외신 기자들의 체류 기간을 240일로 제한하려는 규정 역시 시행이 연기됐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은 어제 국토안보부...
09/15/26
'OPT 10만 불' 백악관 규제 심사 통과
반면 유학생들의 ‘졸업 후 현장실습(OPT)’에 새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백악관 규제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조만간 정확한 수수료 금액 등 구체적인 부과 기준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산하 정보규제부(OIRA)에 따르면 &...
09/15/26
22개 주, '이민자 공적부조 제한' 정책에 소송
연방 정부가 공공복지 혜택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에 제한을 두는 정책 시행을 앞둔 가운데, 22개 주정부와 워싱턴DC 등이 이를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민자 가정에 공공 지원 포기를 강요해 생계에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과 캘...
09/15/26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사실상 무산
중간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점 사업인 우편투표 제한 조치를 사실상 멈춰세웠습니다. 대법원은 어제 연방 정부가 낸 우편투표 제한에 대한 시행 중단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긴급 신청을 기각한다...
09/15/26
트럼프의 '중단 없는' 선거 장악 시도
법원이 연방정부의 우편 투표 제한을 금지하는 판결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선거 과정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유권자들의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연방정부가 모든 권한을 동...
09/15/26
"초소형 철창에 가뒀다"… 구치소 실상 '충격'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상징했던 플로리다의 이민자 구금시설인 이른바 '악어 알카트라즈에서 이민자들을 전화부스 크기의 좁은 철창에 가둔 사실이 연방정부 자체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 감찰관실(OIG)이 어제 공개한 보고서에 따...
09/15/26
뉴욕시, 학교 내 AI 이어 유튜브까지 금지
뉴욕시가 학교에서 학생들의 유튜브 이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8학년 이하 학생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을 막은 데 이어 디지털 기기 규제를 확대하려는 계획입니다. 셰카르 크리슈난 뉴욕시의회 감독·조사위원장과 에릭 디노위츠 교육위원...
09/15/26
뉴욕시 코로나19 입원 환자 증가
뉴욕시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예방책으로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있지만 연방보건 당국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만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어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에...
09/15/26
40대 한인, 결혼 영주권 인터뷰 중 체포
영주권 인터뷰에 갔던 한인이 이민세관단속국에 체포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텍사스 인데요. 40대 한인 남성이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하다 체포돼 이민구치소에 구금됐습니다. 텍사스주 루이스빌에서 골프 강사로 일하던 한인 양 모씨는 지난 ...
09/14/26
'시민권 박탈 소송' 역대최대
귀화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소송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다음달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박탈 소송을 제기할 계획으로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시라큐스대학 산하 이민...
09/14/26
트럼프 "이란에 남아 석유 가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면서 현지 석유를 확보할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 일부를 통제하는 방식을 이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아일랜드에서 열린 아이...
09/14/26
민주 지지층 투표동력은 '반 트럼프'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층을 투표장에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견제 심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9%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공개된 CBS뉴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 유권자의 54%는 ...
09/14/26
주말 기습 폭우에 뉴욕·뉴저지 물바다
어제 오전 뉴욕일원에 쏟아진 갑작스런 폭우로 타운 곳곳이 물바다가 되는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뉴저지 지역에서 많은 피해가 보고됐는데요. 하프 마라톤 대회 중 선수들이 갑자기 물에 잠긴 도로를 해쳐나가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보도에 ...
09/14/26
250만 불 투자사기 한인 '유죄 평결'
50대 한인 남성이 투자 사기로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지인들을 속여250만여 달러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자신을 자산을 아내에게 이전하고 숨긴 뒤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챈틸리에 거주하는52세 한인 박지훈씨는 250만...
09/14/26
홍역 대란… 사망 3명·확진 3,924건
홍역 환자 수가 30여 년 만에 최대치에 달하며 사망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나 영유아는 폐렴이나 심각한 탈수, 뇌염 등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던 40세 여...
09/14/26
H마트, 한국 문화·식품 축제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 마트가 지난 주말 뉴저지 리지필드 점에서 대규모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H 마트는 리지필드점 개점 27주년을 맞아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K컬쳐 앤 푸드 페스티벌(‘K-Culture & Food Festival’)을 개최했습니...
09/14/26
그라운드제로, 9·11 25주년 추모식
오늘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사 현장인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는JD 밴스 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그리고 희생자 가족들이 함께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애도했습...
09/11/26
항소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은 위법"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효력정지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부 주에서 이미 우편투표 용지 발송이 시작된 가운데 나온 결정입니다.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어제 지난주 연방지방법...
09/11/26
트럼프 "선거 이기면 5천 달러"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1인당 5천달러씩 나눠주겠다고 거듭 약속하면서, 그 재원으로 관세 수입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연설을 통해 "우리가 중간선거에서 승리...
09/11/26
H-1B 비자 60일 유예기간 폐지
연방 정부가 H-1B 비자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실직한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주어지는 60일간의 유예기간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그들을 고용하고 있는 상당수 기술 기업도 직원에 대한 해고 및 퇴사 절차에 혼란이 예상됩니...
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