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델타항공 앞바퀴 없이 동체 착륙… 인명 피해는 없어
어제 놀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더글라스 국제공항에서는 델타항공 여객기가 랜딩 기어 없이 동체로 착륙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객 전부 부상없이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어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더글라스국제공...
06/30/23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시 제3후보 지지하겠다"
최근 유권자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차기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대결할 경우 제3후보를 지지할 수도 있다는 응답자가 44%에 달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가 제 3후보에게 더 열려있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NBC방송이 ...
06/30/23
뉴욕시, 식당·델리 쓰레기 컨테이너에 담아 배출해야
뉴욕시는 급증하는 쥐 때문에 ‘쥐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오는 8월 1일 부터는 식당이나 델리에서 쓰레기 봉투를 내놓을 때는 뚜껑이 있는 컨테이너에 담아 배출하도록 하는 규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
06/30/23
롱아일랜드 상공에 UFO 출현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촬영한 미확인 비행물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5시 경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 인근 도로를 운전하던 남성과 그의 아들은 하늘을 부유하는 특이한 비행체를 발견했습니다. 구름 한 점 ...
06/30/23
후이퐁 스리라차 품귀… 10배 프리미엄 붙어
후이퐁푸드의 '스리라차 소스'가 공급량 부족으로 미국 내에서 품귀 현상까지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8달러 가량에 판매되던 소스 한 병이 온라인에서 70달러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폭스비즈니스는 지난해 멕시코의 가뭄으로 원재료 조달에 차...
06/30/23
뉴욕시의원 예비선거, 린다 리·줄리 원 승리
어제 뉴욕시의원 예비선거가 치뤄졌습니다. 23선거구의 린다리, 26선거구의 줄리원 시 의원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습니다.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던 19선거구 크리스토퍼 배 후보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토니 아벨라 후보에 뒤쳐졌는데, 결과는 다음주에 나올 전망입...
06/29/23
뉴욕총영사, 민원 서비스 확대 약속
어제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에서 동포언론사들과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총영사는 특히 영사관의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에서 동포언론 기자들과 만난 김의환...
06/29/23
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 뉴욕·뉴저지 영향권
캐나다 전역에서는 여전히 총 493건의 화재가 진행 중인 가운데, 258건은 '통제 불능' 상태입니다. 이런 대형 산불의 여파로 어제 시카고의 공기 오염도가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연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면 뉴욕과 뉴저지도 다...
06/29/23
텍사스 '살인 더위' 경고… "데스밸리보다 더 덥다"
텍사스에서는 2주째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의 사막 지대 '데스밸리'(Death Valley)보다도 기온이 높았습니다. 텍사스주 샌앤젤로 지방 기상청은 지난 26일 트위터를 통해 "샌앤젤...
06/29/23
코로나19 중소기업 보조금 부정 수급액 2천억 달러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정부는 중소기업들을 살리기 위해서 1조 200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했는데요. 이 가운데 17%에 해당되는 2000억 달러 상당이 부정 수급 됐다는 당국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어제 연방중소기업청(SBA) 감사관실(OIG)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06/29/23
지난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 7,508명
2022년 미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보행자 수는 7500명을 넘었습니다. 41년 만에 1981년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10년간 무려 77%가량이 증가했습니다. 미국 주지사 고속도로 안전협회(GHSA)가 이 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보...
06/29/23
트럼프, 바이든에 오차 범위 밖 첫 우세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잇단 사법 리스크에도 굳건한 지지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처음으로 앞섰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는 이달 23~25일까지 5000명 이상의 유권자...
06/29/23
몰려오는 경기 침체 먹구름…"올 4분기 vs 내년 상반기"
미국이 이르면 올해 4분기에 경기침체에 진입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올해를 넘겨도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 침체를 맞을 거란 예상인데, 약 1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C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HSBC 자산운용은 올해 중간 전망...
06/29/23
코스트코, 멤버십 공유 단속 규정 강화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정대로라면 회원 카드 소지자만 매장에 출입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비회원을 동반하거나 카드를 빌려주는 사례가 적지 않죠. 코스트코가 관련 규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어제 코스트코는 자사 매장에 회원...
06/29/23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취임… “한인사회 발전 이끌겠다”
제 38대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의 취임식 행사가 오늘 한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김광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뉴욕한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에 당선된 김광석 회장의 취임식 행사가 오늘 오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06/28/23
요양 시설 한인 노인 2명 살해… 중국계 간병인 범행
LA 카운티 내 한인이 운영하는 노인 요양시설에서 입주 한인 노인 2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시설에서 일해온 40세 중국계 남성 직원이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4일 오전 8시께 다이아몬드바 지역 사파이어 캐년...
06/28/23
연방정부, 맨해튼 혼잡통행료 최종 승인
연방정부가 맨하탄의 교통혼잡통행료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최종 시행안을 결정하고, 연방고속도로관리국의 허가를 받으면 60가 남단 상업지구에 진입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최대 23달러의 통행료가 부과됩니다. 연방고속도...
06/28/23
CDC “텍사스·플로리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난 두 달 동안 미국에서 말라리아 환자 5명이 발생습니다. 4명은 플로리다주에서, 1명은 텍사스주에서 나왔는데요. 보건당국이 해당지역에 경보를 내렸습니다. CDC는 지난 두 달 동안 플로리다주에서는 4건, 텍사스주에서는 1건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다며 ...
06/28/23
디샌티스도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공약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대선에 당선되면 출생시민권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역시 같은 공약을 내세웠는데, 두 후보 모두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한 불법이민을 막겠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
06/28/23
오버 스테이 85만 명… 한국인은 4,000여 명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해서 체류기한을 넘기고 머물고 있는 불법 이민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팬데믹기간 동안에는 이런 오버스케이가 크게 줄었는데,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국인의 오버스테이도 4000여 명에 달했습니...
06/28/23
증시 조정 우려… 대형 기술주 투자의견 하향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여온 미국 증시에 조정 가능성을 제기하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특히 최근 강세장을 이끌어왔던 대형 기술주에 대해서도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꼽히는 모건스탠...
06/28/23
고금리에도 수요 늘고·공급 부족…주택시장 살아나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5년 만에 최고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집값은 '반짝 급락'하는가 싶더니 오히려 반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5년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한 상황에서도 미국의 집값이 '반짝 급락...
06/28/23
뉴욕시, 전기자전거 충전소 확대
뉴욕시가 시영아파트(NYCHA) 앞 등 53개 공공주택 부지에 173개의 전기자전거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근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충전소를 늘기고, 화재 위험을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5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
06/28/23
미주한인체전 폐막… 뉴욕 종합우승
미주 전역의 34개 지역에서 만여명이 참가한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박 3일간의 열띤 경쟁 끝에 개최지 뉴욕이 종합 우승을, 뉴저지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열린 폐회식에 지한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22회 전미주...
06/27/23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KCCNY), 나눔하우스에 매각
지난 2006년 한인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 구입 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운영을 못하고 논란만 이어온 이 건물이 결국 매각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매각 절차상 문제로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후 ...
06/27/23
‘로 대 웨이드’ 판결 1주년… 대선후보 논쟁
보편적인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폐기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선 후보들 간에는 이와 관련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06/27/23
상원 군사위 “한반도 전작권 이양 관련 보고 지시”
하원에 이어 상원 군사위원회도 2024회계연도 국방정책 방향과 예산을 설정하는 국방수권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국방수권법안에는 한반도의 작적 통제권 이양과 관련해 보고 및 통지를 지시하는 조항도 담겼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상원 군사위원회...
06/27/23
옐로스톤강 철교 붕괴… 유해 물질 화물열차 추락
지난 24일 새벽 몬태나주 옐로스톤강의 한 철교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철교를 지나던 화물 열차가 다리 아래 급류로 빠졌는데요.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위험물질을 운반하던 화물 차량 여러 대가 빠지면서 아스팔트와 유황이 유출됐습니다. 지난 2...
06/27/23
맨해튼에서 성소수자 7만 명 행진… '보수의 반격'에 항의
어제 뉴욕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는 가장 큰 성소수자 축제로 알려진 프라이드 행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축제의 성격이 강한 행사인데, 최근 성소수자에 대한 보수층의 정치, 사회적 반격에 항의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어제 열림 미국에서 가장 큰 성소...
06/27/23
뉴욕시, 상습 주차위반 차량 강제 견인 추진
뉴욕시의회가 도로 주차규정을 상습 위반하는 차량들을 강제로 견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티켓을 발부 받은 지 1년 내에 주차 규정으로 3회 이상 티켓을 받으면 강제로 견인하겠다는 방침이 담겼습니다. 링컨 레슬러 시의원은 지난 22일 도로 ...
06/2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