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경찰 채용 동결·도서관 서비스 축소
뉴욕시가 대대적인 예산 삭감에 나섰습니다. 신규 경찰 채용이 동결되고 도서관 서비스가 축소되는 등 시민들의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시정부 각 부처에 예산 삭감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
11/20/23
맨해튼 창고에서 10억 달러 '짝퉁 명품' 압수
뉴욕의 한 창고에서 대량의 위조상품들이 발견돼 압수조치 됐습니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위조 상품들이었는데 진품이었다면 무려 10억 3천만 달러 상당입니다. 어제 뉴욕 남부연방검찰청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뉴욕경찰(NYPD)은 합동 수사를 통해...
11/20/23
시카고 전철 추돌사고… 38명 부상·3개 노선 운행 중단
시카고에서 시카고 교통국(CTA) 소속 전동열차가 제설용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38명이 부상을 입었고, 시카고 광역전철 3개 노선의 운행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 40분경, 시카고 도심 북부 ...
11/20/23
모기지 금리 3주 연속 하락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가 크게 둔화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캠페인이 사실상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모기지 금리도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면서 최근 모기지 금리가 급락하는 추세를 ...
11/20/23
현대차, 내년부터 아마존에서 신차 판매
내년부터 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현대차의 신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 가운데 아마존을 통해 신차를 판매하는 건 현대차가 처음입니다. 현대차와 아마존은 어제 '로스앤젤레스오토쇼'에서 내년부터는 아마존을 통해 현대차...
11/20/23
KBN 특집 다큐 ‘뉴요커, 전통주 막걸리 매력에 취하다’
본 방송 KBN이 제작한 특집다큐 ‘뉴요커, 전통주 막걸리 매력에 취하다’가 이번주 토요일 저녁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KBN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해외한국어방송 자체제작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특집 다큐 ‘...
11/20/23
미-중 정상회담, “군사 채널 복원”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어제 1년 만에 대면하고 4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죠.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군사 소통 채널의 복원과 양국 관계의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두 정상은 어제 오후 샌프란시스코 부근 ‘파일롤리 에스테이트&...
11/17/23
FTC, 한국어로 사기 피해 신고받는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한국어로 사기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 사기 예방 및 피해와 관련한 한국어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연방거래위원회 는 사기 신고 전화 번호(877-382-4357)와 신원도용 관련 전용 번호(8...
11/17/23
"히틀러가 옳았다"·"무슬림에겐 죽음을" 온라인 선동 급증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을 계기로 소셜미디어 상에서 유대인 및 무슬림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지난달 7...
11/17/23
한국어 인기 급상승… 한국어 수강생 38% 증가
미 대학의 입학률과 외국어 수강 인원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 한국어 수강률은 눈에 띄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언어협회(ML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과 비교했을때 2021년 미국 대학의 외국어 수강 인원은 118만...
11/17/23
새 FAFSA 양식 도입… 펠그랜트 수혜자 증가할 듯
교육부에서 새로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양식을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펠그랜트 수혜자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의 어제 발표에 따르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의 소득 계산 공식이 변경되면서 저소득층 신...
11/17/23
뉴욕주, 펩시코 소송… "식수원 버팔로강 오염시켜"
뉴욕주가 버팔로시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역의 오염 문제와 관련해 대형 식품 기업 펩시코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레티티아 제임스 뉴욕 법무장관은 주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펩시코가 생산하는 플라스틱병과 포장지로 인...
11/17/23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막 올라… 경선 치러질 듯
제31대 뉴저지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후보자 등록 마감은 오는 20일입니다. 31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5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재까지 애드리안 이 베넬리그룹 사장...
11/17/23
비상 착륙하던 비행기, 현대 ‘소나타’와 충돌
지난 11일 텍사스주에서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상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한 경비행기가 현대 소나타 승용차와 충돌 했는데요. 다행히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는데 그쳤습니다. 텍사스주 지역 방송 WFAA,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
11/17/23
1년 만에 만난 미·중 정상 "갈등 안돼"
오늘 미중 정상이 1년 만에 대면했습니다. 두 정상은 모두 발언에서 "갈등을 원하지 않는다"며 양국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캘리포니아주 북부 해안가의 유서 깊은 주...
11/16/23
하원, ‘임시 예산안' 통과…내년까지 셧다운 방지
어제 하원에서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이 주도한 임시 예산안이 통과됐습니다. 임시예산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서 정부 셧다운 위기는 또 한번 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동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하원은 어제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에 대한...
11/16/23
뉴욕 거주 한인 소득 급증… 2세 증가 등 원인
지난 10년간 한인 뉴요커들의 소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빠른 성장과 높아진 교육수준이 그 원인들로 꼽힙니다. 최근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의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소득은 지난 10년 동안...
11/16/23
군 입대 한인 급증… 6번째로 많아
최근 미군 입대자가 증가하고 있는 데요, 한인 입대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입대 후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 귀화자 수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입대 후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 귀화자 수가 16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11/16/23
유엔 앞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집회
북한은 탈북 행위를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조국 반역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8일 중국정부는 620여명의 탈북자를 강제북송시켰는데요. 어제 뉴욕 유엔본부 인근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어제 오후...
11/16/23
금융기관, 젤 사기 ‘피해 액’ 환불
결제 서비스 젤에 참여한 은행들이 사기 피해자들에게 돈을 환불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제 서비스 젤이 정부나 금융 기관 사칭에 속아 송금한 피해자들에게 돈을 환불해주기로 정책을 확대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의회의 압박 하에 젤을 이...
11/16/23
우체국 순손실 65억 달러
USPS가 2023 회계연도 동안 65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내년을 목표로 했던 손익분기점 도달에도 실패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PS는 올해 매출이 0.4% 감소한 78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9월 30...
11/16/23
지난 50년간 남성 정자 수 50% 감소
전 세계 남성들의 정자수가 극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 남아있는 살충제가 지목됐습니다. 최근 조지 메이슨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남성의 정자 수가 절반 가까이 감소...
11/16/23
물가 상승률 둔화… 주식시장 급등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 초반으로 둔화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요시하는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4.0%로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속될거란 기대가 커지면서 국채는 하락하고, 주식시장은 강세를 ...
11/15/23
‘초과근무수당 확대’ 공방… 법적 다툼 예상
지난 8월 바이든 행정부는 초과근무수당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연봉 기준이 대폭 상향조정됐는데, 60일간의 여론 수렴 기간 동안 수많은 반대 의견들이 제출됐습니다. 법적 싸움이 예상됩니다 지난 8월, 노동부는 연봉 $55,068 미만의...
11/15/23
베트남전 참전 한인 시민권자 보훈혜택 제공
한국 군 소속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미 시민권을 얻은 한인들도 이제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미군 참전 용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의료혜택을 한인들에게도 확대 제공하는 내용의 &lsquo...
11/15/23
"미국 핵시설 핵공격 받으면 100만~200만 명 사망"
미 본토 내륙의 핵무기 시설이 공격을 받으면 100만~200만 명이 방사선 피폭으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미전역에서 약 3억명이 연간 피폭 한도의 최소 천배에 달하는 방사선에 노출될 거란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린스턴대 과...
11/15/23
외국인 유학생 급증… "40여 년만 최대폭 증가"
세계 각지에서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 학생이 40여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어제 국무부와 국제교육연구소(IIE)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
11/15/23
인건비 아끼려고 설치한 셀프계산대 '골칫덩이'
코로나 사태이후 급속도로 늘어나던 대형 마트들의 셀프계산대가 이제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고객들의 계산 오류부터 상품 도난까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히려 관리 인력이 더 필요하고, 손실률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소매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트코는 ...
11/15/23
“뉴욕주 친환경 정책으로 난방비 급증”
뉴욕주는 2050년까지 주택 난방을 전기화하겠다는 정책을 추진중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부담이 상당할 거란 지적이 나옵니다. 기존 시설을 전기로 교체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정작 난방비 절약은 미미하고, 온실가스 감소에 주는 영향도 크지 않다는 보고서...
11/15/23
성범죄 부인과 의사 피해자 6,500명에 보상
컬럼비아대학교 부설 병원의 부인과 의사가 올 해 초 성범죄로 연방검찰에 기소됐었는데요. 학교와 병원측이 환자 6500명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피해 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컬럼비아 대학당국과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
11/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