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롱아일랜드 해변 상어 공격 잇따라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롱아일랜드 해변에는 휴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수영이나 서핑을 하다가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잇달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폭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50분께 롱아일랜...
07/07/23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고령자 불리"
시민권 신청자가 치러야 하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말하기 영역의 난이도도 높아지고, 역사와 정부 관련 시험은 현행 단답형에서 다지 선다형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고령자나 이민자 등에게는 더 불리해질 것으로 ...
07/06/23
"독립 247주년… 미국인, 국가 자긍심 역대 최저"
어제는 미국의 독립 247주년이었습니다. 그런데 독립기념일을 맞아 치러진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의 국가 자긍심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립기념일인 어제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극도...
07/06/23
피로 얼룩진 독립기념일…무차별 총격에 최소 10명 사망
한편 독립기념일 연휴 미 전역 곳곳에서는 또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에 의회 차원에서의 공격용 무기 금지 법안을 입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
07/06/23
학자금 대출 탕감 대신 상환액 낮춘다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제동이 걸린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안을 내놨습니다. 소득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상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금 지불을 면제하는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상환액 징수 한도도 낮췄습니다. 연방교육...
07/06/23
"3시간의 악몽"… 롤러코스터에 거꾸로 매달린 승객
지난 3일 위스콘신주의 한 축제 현장에서는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공중에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롤러코스터를 탑승했던 승객들은 구조를 위해서 공중에 최대 3시간 가량을 거꾸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지난 3일 위스콘신주 크...
07/06/23
지구 평균 온도 17도 돌파… 1년 만에 최고치 경신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올해는 엘니뇨 현상까지 겹치면서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는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메인주립대 연구팀이 국립해양대기청(NOAA)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일 지구 표면 2...
07/06/23
신차 판매 예상 밖 호조…올 1500만 대 가능
올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신차 판매가 당초 전망치를 웃돌것으로 보입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신차 판매량이 15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신차 판매가 올 초의 전망치를 웃돌고 있습니다. 기아, 닛산, 혼...
07/06/23
뉴욕시 노숙자 단속 무색… 오히려 18% 증가
시정부가 뉴욕시 노숙자를 줄이기 위해서 단속을 실시해왔지만, 아직도 효과를 보기엔 역부족입니다. 뉴욕시의 길거리 노숙자 수는 1년 만에 오히려 18%가 늘었습니다. 시 노숙자서비스국(DHS)이 올해 초 진행해 어제 발표한 연례 노숙자 아웃리치 인구추정...
07/06/23
또 틱톡… '지하철 서핑' 하다 10대 사망 속출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는 여전히 10대들의 '지하철 서핑'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뉴욕시에서는 위험천만한 지하철 서핑으로 사망한 10대 청소년이 7명에 달합니다. 최근 뉴욕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의 '지하철 서핑'이 유행처럼 번...
07/06/23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바이든 행정부는 국경지대에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이민들의 입국 심사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 지난 봄 이민자들의 변호사의 개입을 허용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그 효과도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옵...
07/05/23
지출은 늘고 저축은 줄고… "미국인들 가난해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연례 보고서에서 소비자가 400달러의 비상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 등 여러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비상 지출은 400달러를 크게 웃돌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 P2P(개인 ...
07/05/23
40세 미국인 미혼 비율 '사상 최고'
지난 2021년 기준 40세 미국인 가운데 결혼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25%에 달했습니다. 조사가 시작된 이후 사상 최고치입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인구조사국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40세 미국인 가운데 25%...
07/05/23
"2029년, 정부 공공 보유 채무 GDP의 107%"
연방정부가 정부 외부의 주체에게 진 빚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는 GDP의 98%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9년에는 107%로 늘어나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비당파적인 기구인 의회예산국(CBO)은 '2023년 장기 예산 전망' ...
07/05/23
뉴저지 545억 불 예산안 확정… 노인 재산세 감면 포함
뉴저지주가 545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당초 필 머피 주지사가 제안한 행정예산안보다 14억 달러 가량 늘어났는데,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산세 감면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뉴저지주가 545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
07/05/23
뉴욕시 저소득층 ‘반값 메트로카드’ 확대
뉴욕시가 다음 회계연도 ‘페어 페어스’(Fair Fares)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안을 2천만 달러 늘렸습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반값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 수혜 대상도 확대됩니다. 뉴욕시가 2023~2024회계연도 예산에서 &lsq...
07/05/23
온라인 가짜 후기 정조준… 규제 예고
요즘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온라인 쇼핑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후기가 참 중요한데요. 연방거래위원회가 온라인에서 범람하는 가짜 후기를 근절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를 도입합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30일 ...
07/05/23
대법원, 바이든 ‘학자금대출 탕감’ 제동…"권한 없다"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해 온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보수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법원이 결국 제동을 걸었습니다. 대법원은 해당 정책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결했습니다. 백악관은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이미 새로운 조치를 ...
07/03/23
"하버드대, 아시안 차별로 소수인종 우대 훼손했다"
앞서 연방대법원은 또 일부 대학들이 채택하고 있는 소수인종 우대 정책,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는데요. 일각에서는 하버드대가 그동안 아시아계 등에 대한 차별을 방치하면서 이런 상황을 자초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칼럼니스트인 데이비드 프렌...
07/03/23
뉴욕시 1,070억 불 규모 예산 합의… 범죄 예방 확대
뉴욕시 정부와 시 의회가 총 1070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특히 범죄 예방과 안전, 위생, 도서관 등 문화기관에 대한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뉴욕시정부와 뉴욕시의회가 총 1070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
07/03/23
뉴욕시 감사원 “6,140만불 투입한 노숙자 단속 실패”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해부터 길거리는 물론 전철 등 대중교통에서 노숙자를 없애기 위한 여러 조치들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감사원은 보고서를 발표하고, 노숙자서비스국의 단속 효과가 미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어제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
07/03/23
맨해튼 교통혼잡료 징수 시설 설치 준비 착수
뉴욕시 맨해튼 60가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교통혼잡료를 부과하는 정책이 이미 시행 준비단계에 돌입했습니다. MTA측은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한 시설 설치를 위해서 이미 계약을 완료했고, 공사 기간을 약 10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폴리탄...
07/03/23
한국 입국 전자여행허가 유효기간 3년으로 확대
한국 입국을 위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여행허가 유효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됩니다. 또 17세 미만 청소년과 65세 이상 고령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국 법무부는 어제 오는 7월3일부터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관광객...
07/03/23
독립기념일 연휴 ‘5천만 명 장거리 여행 떠난다’
독립기념일 휴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말과 맞물린 연휴 기간동안 장거리 여행객들이 5천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공영라디오 NPR등에 따르면, 오늘부터 시작되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50마일(80㎞) 이상 이동하는 미국인이 5000만 명을 넘어설...
07/03/23
폴스타, 테슬라 '슈퍼차저' 채택… 폭스바겐도 논의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 볼보와 중국 모회사 지리자동차가 설립한 전기차업체 폴스타가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시설 '슈퍼차저'를 사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도 슈퍼차저 사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 볼보와 중...
07/03/23
뉴욕 맨해튼 명소 ‘티파니 앤코’ 매장 화재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명품 쥬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본사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화재는 세시간 여 만에 진압됐습니다. 뉴욕소방국이 뉴욕을 상징하는 매장 중 하나인 티파니앤코의 플래그십 매장이 전기 화재로 인해 불에 탔다고 밝혔...
07/03/23
대법원 "대입 소수 인종 우대 정책 위헌" 판결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서 대학 입학시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연방 대법원이 오늘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40여 년간 유지돼 온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정책이 뒤집힌 만큼, 미국 사회 전반...
06/30/23
뉴욕일원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 산불 연기 남하
뉴욕일원이 또 캐나다 산불연기의 영향권 안에 들면서 다시 대기오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오늘 밤에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캐나다 산불로 미 동북부 지역에 또 다시 대기오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에...
06/30/23
텍사스 등 폭염 사망자 14명…남동부까지 위협
극심한 더위로 인해 텍사스주에서는 13명, 루이지애나주에서는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시시피와 테네시주 등 남동부 지역까지 폭염이 예상되면서 당국이 폭염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텍사스와 뉴멕시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유타주 ...
06/30/23
타이탄 잠수정 잔해 인양… "인체 유해 추정 물질" 수습
타이타닉호를 관광하려던 잠수정 타이탄은 대서양 심해에서 내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해양경비대는 잠수정 타이탄의 잔해에서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어제 오후 타이탄 잔해 인양 작업이 마무...
06/3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