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망명 신청자 지원 비용 대폭 삭감
뉴욕시가 시정부 각 부처의 본격적인 예산 삭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망명신청자 지원 비용도 대폭 삭감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최근 망명신청자에 대한 지원 비용을 20% 삭감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조치에 따라 망명신청자 지원 비...
11/24/23
‘부동산 대박 시대’ 가고 '빙하기' 시작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침체 현상은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닌데요.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산하의 경제 분석업체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분석에 따르면, 2021년 2.65%였던 미국의 30년 만기 모...
11/24/23
뉴저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차량 배기가스 배출을 없애기 위한새로운 표준 규칙을 채택했습니다. 2035년부터 뉴저지에서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가 금지됩니다. 필 머피 주지사가 발표한 배기가스 배출을 없애기i 위한 ‘AAC II’(Advanced...
11/24/23
겨울 앞두고 무료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
정부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미 전역의 각 가정은 오는 27일부터 연방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각 가구는 한 번의 주문으로 최대 4개의 진단 키트를 신청할 수 ...
11/24/23
나이아가라 폭포 국경에서 차량 폭발…"테러 가능성"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다리에서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당국이 국경 검문소를 폐쇄하고 조사에 나섰는데요. 현지 언론에서는 '테러 공격'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오늘 뉴욕주(州) 나이아가라 폭포 인...
11/24/23
이-팔 전쟁 ‘임시 휴전’… 미국인 3명 등 인질 석방
내일 오전 10시부터 가자지구에서의 임시 휴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한 이후 46일 만의 휴전입니다.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하마스의 고위 관리 무사 아부 마르주크는 가자지구의 임시 휴전이 23일 오전 10...
11/24/23
“추수감사절 여행객 5,540만 명”... 팬데믹 이후 최다
올 추수감사절 연휴에는 팬데믹 이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5천 5백 40만 명이 50마일 이상을 여행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의 최신 보고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에는 무려 5천 5백 40만 ...
11/24/23
추수감사절 상차림 비용 지난해보다 4.5% 하락
올해 추수감사절 저녁 상차림 비용은 지난해 보다 낮아질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농업인연맹(AFBF)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올해 10인분의 추수감사절 저녁 상차림 비용은 평균 61.17달러로, 지난해의 64.05달러...
11/24/23
내일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일부 거리 통제
내일 맨해튼에서 열리는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는 예년 보다 30분 일찍 시작됩니다. 대형 캐릭터 풍선과 행진 밴드 등이 거리를 가득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도로가 통제될 예정입니다. 퍼레이드는 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
11/24/23
내년 세금 크레딧 상향… 세액 공제 규모 증가
내년 일부 세금 크레딧 규모가 증가합니다. 자녀세금크레딧(CTC)과 근로소득세금크레딧(EITC), 입양세금크레딧의 세액 공제 규모가 증가할 예정입니다. 먼저, 17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자녀세금크레딧의 최대 환급액이 2024 회계연도 1700달러로 증가합니...
11/24/23
미국인 55% "낙태권 지지"…사상 최고치 근접
미국 내에서 낙태 허용에 대한 지지가 사상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렇게 뜨거워진 낙태권 문제가 대선판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
11/24/23
'좀비 사슴' 공포…"인간 피하지 않아" 경고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좀비 사슴'으로 알려진 만성소모성 질병(CWD)에 감염된 사슴이 발견됐습니다. 최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만성소모성 질병(CWD)에 걸린 사슴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CWD는 엘크와 사슴류에 감염돼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주는 질...
11/24/23
바이든,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어제 백악관에서는 추수감사절과 바이든 대통령의 81세 생일을 맞아 성대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의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칠면조 한 쌍을 사면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자유'와 '종' (Liberty and Bell...
11/22/23
1,013만 명 메디케이드 자격 상실
올해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자격을 상실한 인구가 지난 4월 이후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주에서만 65만 명이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보건 전문 비영리 단체 카이저 패밀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
11/22/23
NYPD 증언 조작… 12명에게 1억 1,100만 달러 배상
전설적 수사관으로 알려졌었던 전 뉴욕 경찰관의 증언 조작으로 뉴욕시와 뉴욕주가 거액의 배상금을 물었습니다. 무고한 피해자 12명에게 총 1억 1100만 달러를 배상했습니다. 루이스 스카셀라 전 수사관은 증인을 조작한 허위 자백을 이끌어내는 방식을 통해 많은...
11/22/23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 사상 최고 예상"
지난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물가상승률이 올해는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은 그 어느때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네 번째 금...
11/22/23
CDC, 리스테리아 식중독 경보 "복숭아·플럼류 주의"
최근 미 7개주에서 복숭아와 천도복숭아 등 플럼류를 통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례가 잇따라 보고 됐습니다. 1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한명은 사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최근 미 전역 7개 주에서 발생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례와 관련...
11/22/23
식당 이용자 57% “팁, 15% 이하 준다”
고물가에 외식을 꺼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요즘 성인의 절반 이상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15% 또는 그 이하의 팁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레스토랑에서 최소 15%에서 20%의 팁을 주는 것을 전통적인 에티켓으로 권장하고 있...
11/22/23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 대규모 리콜 조사
현대 기아차는 약 8년간 화재 위험과 관련해 각각 8건의 리콜을 실시했는데요.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산하 결함조사국이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산하 결함조사국(ODI)이 현대차와 기아차가 부품의 화재 위험으로 내린 16건...
11/22/23
뉴욕·뉴저지 등 7개 주에서 독감 환자 급증
미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소 7개주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최소 7개 주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주를 기준으로 독감 바이러스가 가장...
11/21/23
'펜타닐’ 담긴 의문의 편지 배달…'탄저균 공포' 소환
최근, 여러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펜타닐이 담긴 의문의 편지 봉투들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 공포가 퍼지면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펜타닐은 마약성 진통제로,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달 들...
11/21/23
연방정부 항소…“DACA 프로그램 운영 계속돼야”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DACA 프로그램에 대한 법원의 불법 판결에 대해 연방 정부가 최근 항소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DACA 프로그램을 불법이라고 판결한 텍사스주 연방법원의 결정에 대해 뉴올리언스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계...
11/21/23
뉴욕주 87만 가구 ‘끼니 걱정’
빈부 격차 문제는 하루이틀의 이야기가 아니죠. 올 땡스기빙 소비자 지출이 팬데믹 이전보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쪽에서는 여전히 식료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연방농무부의 '식량 불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
11/21/23
학자금 상환 면제 위한 파산 신청 증가
최근 학자금 대출 상환 책임을 면제받기 위해서 파산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자들에 대한 파산 판정 요건을 완화한 데 따른 변화로 보입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1/21/23
뉴욕 테슬라 공장에 빈대 `바글바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빈대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주 버펄로에 위치한 테슬라의 기가팩토리에서 빈대를 퇴치하기 위해서 살충제를 뿌렸는데, 일부 직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버펄로 테슬라 공장에 빈대가 출몰하기 시작한 것은 ...
11/21/23
"내년 지역 신문, 2005년 대비 1/3 사라질 것"
미국의 지역 신문 산업이 예상보다 더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2025년이 아니라 내년 말까지 2005년 기준 3분의 1의 신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교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지역 신문의 수는 2005년 8891개에서 현재...
11/21/23
피자가 작다 했더니…감쪽같은 빼먹기
한 요리사가 고객의 피자에서 조각을 훔치는 방법을 폭로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언론은 피자 요리사이자 틱톡 유저인 피자 제이 라이언(Pizza Jay Ryan)의 폭로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평소 피자를 조리하는 다양한 영상을...
11/21/23
한인 불체자 수 절반 수준으로 감소
미국 내 서류미비자 인구 수가 10년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도 1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미국 내 한인 서류미비자 ...
11/20/23
추수감사절 세일 경쟁…지출 4% 증가 전망
블랙프라이데이와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팬데믹 이전보다도 소비자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매 업체들은 쇼핑 대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딜로이트와 국제쇼핑센터협의회(ICS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추수...
11/20/23
뉴욕-뉴저지, 교량·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주요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 1월에 또다시 인상될 예정입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은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93억 달러 규모의 2024년 예산안을 상정했습니다. 이 예산안에는 2024년 1월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
11/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