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금값 '사상 최고'… 비트코인 4만 1천 달러 돌파
금값이 온스당 2천 135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비트코인은 4만천 달러를 돌파하는 등 경제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아시아 거래에서 온스당 2천135.39달러까지 치솟아 2020년 8월의 최고치...
12/05/23
내구재 가격 등 물가 하락… ”디플레 시작됐다”
가파른 인플레이션을 겪어온 미국에서 드디어 내구재를 중심으로 디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준의 통화 긴축 정책과 공급망 문제 해소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10월에 전년 동월 대비 3.0% 상...
12/05/23
'허위 경력' 산토스 의원 제명…역대 6번째
하원이 경력 위조 등 의혹을 받는 공화당 조지 산토스 뉴욕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지난 1일 하원은 본회의 투표에서 산토스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찬성 311표, 반대 114표로 가결했습니다. 의원 제명에는 찬성표 3분의 2가 필요합니다. 공화당 지도...
12/05/23
퀸즈에서 사촌이 일가족 4명 살해
퀸즈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일가족 4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뒤 출동한 경찰에 칼을 휘두르다가 사살되는 참극이 벌어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어제 오전 5시10분께 퀸즈 파 라커웨이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10대 소녀로부터 “사촌이 우리 가족을 칼로 ...
12/05/23
항소법원 “배달 노동자 최저임금 허용”
뉴욕시에서 우버이츠, 도어대시 등 배달 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최저임금 지급 문제가 법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1일 주항소법원은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배달 노동자 최저임금 설정이 부당하다'며 뉴...
12/05/23
폐렴 유발하는 '정체불명' 개 호흡기 질환 확산
최근 개들사이에서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종 호흡기 질환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를 비롯해 여러 주에서 중증 호흡기 질환을 앓는 개 폐렴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립대 수의과대학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개 폐렴 사례가...
12/05/23
화이자, 비만치료제 부작용에 임상 중단
제약사 화이자가 비만치료제인 경구약 '다누글리프론'의 중기 임상시험을 중단했습니다. 이 약을 복용한 참가자 대부분이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겪어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제약사 화이자는 비만치료제인 경구약 '다누글리프론'의 중기 ...
12/05/23
한인 67% “차별·부당대우 경험”
미국 내 한인들이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선입견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어를 못한다는 선입견이 다른 아시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 동안 미국내 아시안 7006명...
12/04/23
맨해튼 혼잡통행료 15불 제안… 주민 부담 우려
뉴욕시 맨해튼 60가 이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부과하는 혼잡통행료가 기본 15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제안보다는 낮은 금액이지만, 여전히 인근 주민들에게는 부담이 될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
12/04/23
뉴욕시,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주요 교차로 개선
팬데믹 이후 뉴욕시에는 교통사고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뉴욕시가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교차로를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교차로 개선 대상을 연간 1000개에서 2000개로 두 배 늘리겠다는 계...
12/04/23
‘성매매’ 한인 일당 은닉한 100만 달러 압수
최근 미 전역에서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이 체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수사당국이 추가 증거들을 발견하고 100만 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이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에게...
12/04/23
중국 호흡 질환 확산… 공화당, 제 2의 코로나?
최근 중국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화당 의원들은 중국에서 코로나 19처럼 새로운 감염병이 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의 호흡기 질환 확산에 공화당 의원들은 새로운...
12/04/23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하락…두 달 만에 최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지난 5주 동안 연속해서 하락했습니다. 두 달여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현재 연 7.22%로, 지난주 7.29%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
12/04/23
여행 경비 26% 올라… 올랜도 가장 비싸
올해 미국 내 여행 경비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26% 증가해 버젯유어트립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1주일 여행의 평균 경비는1인당 198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여행경비정보사이트 버젯유어트립(budgetyourtrip.com)에 따르면 국내 1주일간 여행...
12/04/23
맥도날드 햄버거 맛 대폭 개선
맥도날드가 햄버거 체인 시장에서 부진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표 햄버거인 빅맥의 맛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올해 초 시장조사기관 테크노믹이 약 4만 9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맥도날드는 미국 햄...
12/04/23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승소… 한국 땅 밟을까
가수 유승준 씨가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유 씨는 2002년 입국 제한 이후 20여 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법원은 30일 유승준 씨가 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여권...
12/01/23
샐러드 전문점 음식에서 ‘잘린 손가락’ 나와
유명 샐러드 전문점에서 식사중에 샐러드에서 잘린 손가락이 나오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여성은 그 충격으로 쇼크와 공황발작 등을 호소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샐러드 전문점 찹트(Chop't )에서 식사 중에 주문한 샐러드에서 ...
12/01/23
‘컨포밍론’ 대출 한도 5.6% 상향 조정
집값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일부 지역의 ‘컨포밍론(conforming loan)’의 대출 한도가 늘어났습니다. 약 5.6% 상향 조정됐습니다. 지난 28일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컨포밍론의 상한선을 현재 72만 6,200달러에서 76만 6,550달러로 ...
12/01/23
지난해 자살 건수 사상 최고… 정신건강 위기
미국에서는 지난해 자살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해 동안 자살인구 5만 명에 달했습니다. 국립보건통계센터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22년 미국에서는 거의 5만 명이 자살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4.3명으로 19...
12/01/23
저소득층 생계보조비, 12월은 2회 지급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생계보조비가 다음 달에는 두 번 지급될 예정입니다. 부부를 기준으로 다음달 받는 금액은 최대 2,700달러 수준입니다. 사회보장국(SSA)에 따르면, 통상 매월 1일에 지급되는 SSI가 다음 달...
12/01/23
펜실베이니아 수도국 해킹… 상하수도 통제 "비상"
최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부근 수도국에서 해킹과 사이버 테러로 인한 장비 고장으로 단수가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이버 보안 인프라 보안청(CISA)이 전국의 상하수도 당국에 해커들의 공격에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12/01/23
"전기차, 내연기관차보다 문제 79% 더 많아"
가스비 등 여러이유로 전기차 구입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이런 전기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에 비해 문제가 2배 가까이 많다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기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
12/01/23
복권 당첨 번호 잘못 발표… 엉뚱한 사람이 당첨금 받아
아이오와주에서 복권 당첨 번호가 잘못 발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7시간동안 잘못된 번호로 당첨금이 지불됐습니다. 아이오와주에서는 지난 27일 밤 잘못된 파워볼 복권 당첨 번호가 발표됐습니다. 복권 관계자는 파워볼의 잘...
12/01/23
취업비자 갱신, 한국 안 가고 미국에서 가능
바이든 정부가 단기 취업비자의 갱신 절차를 크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단기 취업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서 본국의 미 영사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국무부가 어제 외국인 근로자들의 비자 갱신 절차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
11/30/23
뉴욕주, 의료 네트워크 해킹… 400만 명 정보 유출
뉴욕주 최대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헬스와 크라우즈헬스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검찰은 주민들에게 신원 도용 방지를 위한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 총장은 노스웰헬스와 크라우즈헬스를 관리하...
11/30/23
뉴욕 달리는 지하철에서 총격…10대 등 2명 부상
어제 뉴욕의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께 뉴욕 지하철 랠프애비뉴 역으로 진입하던 북행 C 열차 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격으로 17세 청소년과 40대 남성이 각각 오른손과 ...
11/30/23
미국인 기대수명 77.5세… 1.1년 늘어나
코로나 19 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1년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자살률은 더 늘었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77.5세로 전년도보다 1.1년 증가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인 78.8세...
11/30/23
한국 면세점 세금 환급 한도 2배 증가
한국 정부가 내년부터 사후 면세점 즉시환급 한도를 현재의 두 배로 상향 조정할 예정입니다. 외국 국적자의 한국 관광을 촉진하고,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11/30/23
가솔린 가격 10주 연속 하향 안정
미 전역에서 주유소 가솔린 가격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클럽 AAA 측에 따르면 가솔린 가격은 지난 9월 19일 이후 70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유가는 갤런 당 3.25달러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11/30/23
SNS 가짜 정보 영상에 백악관 '난감'
지난해 틱톡에는 과도하게 오른 빅맥 가격을 지적하는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이 영상이 최근 다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틱톡(TikTok) 사용자 토퍼 올리브는 아이다호주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
11/3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