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생산자 물가 3년 만에 최소폭 상승… 달러 가치 최저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지표가 인플레이션 둔화를 시사하면서 연준의 긴축 조치가 종료될 거란 기대감도 커집니다. 이런 추세에 달러 가치는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
07/17/23
인플레 둔화에 연착륙 기대 “승리 선언 이르다”
시장이 가장 바라던 시나리오는 경기 침체 없이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것이죠.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승리를 선언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경계도 여전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07/17/23
뉴욕시, 숙박 공유 규제 시행 9월까지 연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뉴욕시는 이달부터 숙박 공유 규제 조례안을 시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숙박공유 업체 에어비앤비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행이 오는 9월까지 연기됐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에어비앤비는 맨하탄...
07/17/23
FDA, 처방전 없는 사전 피임약 판매 승인
지금까지는 응급 사후 피임약만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방 식품의약청(FDA)가 사전 피임약에 대해서도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승인을 내렸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가 프랑스 제약업체 HRA 파마가 ...
07/17/23
상반기 뉴욕 한인 국적상실신고, 약 30% 늘어
올 상반기 동안 미국 시민권 취득을 이유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했다고 신고한 뉴욕 일원 한인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통상은 시민권을 취득하고도 국적상실신고는 미뤄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한국 장기방문이 급증하고 사증 발급이 필요해지면서 국적상실신...
07/17/23
NJ 전기차 보조금 지급 재개
뉴저지주에서 전기차를 구입하거나 리스시 최대 4,000달러가 지급되던 보조금 프로그램은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지난 4월 중단됐었는데요. 뉴저지 공공사업위원회가 전기 자동차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차지 업 뉴저지"의 4년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보조...
07/17/23
대학교수들, 주정부 소송 “틱톡 금지, 자율성 침해"
전국 50개 주 가운데 34개 주 이상이 정부 기기 내 틱톡 사용을 금지했고, 20여 개 주에 있는 대학들이 역시 틱톡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텍사스 주립대학 교수진들이 이 틱톡을 금지하는 것은 자율성을 해치는 조치라며, 그렉 애보트 주지사와 공무...
07/17/23
남서부 50도 육박 '살인 폭염'… 주말에 더위 절정
앞으로 최대 2주동안 남서부일대는 40~5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숨막히는 더위에 여러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이 텍사스와 오클...
07/14/23
"기후 변화로 바다 청록색으로 변하고 있다"
이런 기후 변화로 인해서 '바다 색’이 청록색으로 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다 색은 여러 성분에 따라 다른 색을 띄기 때문에 이런 '색깔'의 변화는 생태계의 변화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영국 가디언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07/14/23
기후 변화 '과도한 열'로 시카고 건물 가라앉아
또 이런 기후 변화는 지상에 국한된 것만은 아닙니다. 과도한 열에 의한 '지하 기후 변화'로 시카고 건물이 가라앉고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진은 최근 실시한 연구에서 시카고의 도심 구조물에서 방출되...
07/14/23
NSC "북, 장거리 미사일 강력 규탄… 협상 촉구"
어제 북한은 또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성명을 내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는 어제 성명을 내고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 탄...
07/14/23
2024 국방수권법안 공개… 전시작전 통제권 이양 문제
오는 2024회계연도 국방 예산을 다루는 국방수권법안이 공개됐습니다. 법안에는 한반도에 관한 내용, 특히 전시작전 통제권 이양문제도 담겼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2024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는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 우위를 위해서 인도태평양 동맹, 파트너 방...
07/14/23
인플레 둔화됐지만 식품 물가 부담은 여전히 높아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상당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식품 물가는 여전히 지난해와 비교해 상당폭 올랐습니다. 재정적으로 취약한 소비자들은 식품 구입에 큰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07/14/23
낙태권 지지 여론 64% "낙태, 법적으로 허용돼야"
대법원이 여성의 낙태 권리를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은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설문조사에서 여전히 60%가 넘는 미국인들은 낙태권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AP통신이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와 함께 지난 달 22-26...
07/14/23
뉴욕 일원 공항 접근성 좋아진다 '교통편 확대’
뉴욕 일원 공항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과 MTA가 공항 접근성 확대를 위해 대규모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NYNJ·이하 항만청)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공항 이용객들이 ...
07/14/23
MTA, 새 교통상황 알림 서비스 출시
지난 10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실시간 서비스 알림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제 휴대전화로 각종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중교통 이용 승객의 휴대...
07/14/23
북동부 물폭탄… 버몬트주 하루 230㎜ 폭우
버몬트 주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어제 오전까지 하루가 조금 넘는 동안에 무려 한달치 강수량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버몬트주는 산이 많고 강과 개울을 따라 작은 마을들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홍수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데요. 2011년 허리케인 아이린 이후 가장 큰...
07/13/23
6월 소비자물가, 2년 만에 최소폭 인상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됐습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지난 2021년 8월 이후 가장 작은 폭을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0%, 전월보다 0.2% 각각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
07/13/23
'물가 진정’ 기대에 달러 가치 2달 만에 최저
이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의 진정 속에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최근 2개월 새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달러 가치 하락세에 엔과 파운드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유로화·엔화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측정하는 달러인덱스는 오늘 한때 100....
07/13/23
고객 속인 뱅크오브아메리카… 1억 5천만 달러 벌금
미국의 2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수년 동안의 기만적인 영업관행으로 1억 5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또 피해 고개들에게 1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국(CFPB)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뱅크오브아메...
07/13/23
미국 내 외국 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이 15%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노동인구 중 외국출생 비율은 18%를 넘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1일 뉴욕타임스(NYT)가 이민정책연구소(Migration Policy Institut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2020년...
07/13/23
학생들 학습 능력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안 돼
코로나19 당시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이 장기간 문을 닫으면서 원격교육이 진행됐는데요. 그때의 여파로 학생들이 여전히 수학과 독서 등에서 코로나 이전 수준의 학습 능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비영...
07/13/23
뉴욕시 세입자 긴급 지원 대출 신청 거부율 급증
뉴욕시에서 세입자들의 밀린 렌트를 위한 긴급 지원 대출 신청 거부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거부율이 무려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 시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시 사회서비스기관(social services agency)은 밀린 렌트를 충당하기 위한 세입자 ...
07/13/23
뉴저지주 냉난방 에너지, 가스에서 전기로 교체
뉴저지주가 주택과 상용건물의 가스 냉난방 시스템을 모두 전기로 대체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서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인데 실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
07/13/23
우정국 ‘저렴한 택배’ 론칭… 2~5일 내 배송
연방 우정국이 UPS나 페덱스보다 저렴한 가격의 소포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0일 우정국은 인플레이션으로 비용에 민감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70파운드까지 작은 소포 배송 서비스인 그라운드 어드밴티지를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국 C...
07/13/23
IRS “세금 환급 신종사기 기승”
최근 IRS를 사칭해 미청구 환급금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해서 개인 정보를 빼돌리는 신종 사기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청구 환급금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해서 개인 정보를 빼돌리는 수법인데, 편지나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수법으로 시도되고 있기 ...
07/12/23
연준 인사들, 잇달아 "금리 추가 인상 필요"
연방준비제도의 고위 인사들이 잇달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준의 멤버 상당수는 올해 말까지 0.5% 금리를 더 인상해야 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인플레가 목표 2% 복귀로 향하고 기준금리가 적...
07/12/23
미국 1인 가구 비율 역대 최고
미국의 1인 가구 비율이 2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학자들은 이렇게 1인 가구의 증가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사회 변화에 따른 ‘삶의 '변화'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더힐 보도에 따르면 인구조사국의 인구총조사 결과, 지난해 미국 가구의 29%...
07/12/23
브라운대 학생 10명 중 4명 ‘성소수자’
아이비리그 가운데 하나인 브라운대학교에서 학생 10명 중 4명이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대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가장 많은 54%가까이가 자신을 양성애자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워싱턴이그재미너·디애드보케이트 등 언론은 브라...
07/12/23
텍사스주, '밀입국 차단 수중 장벽' 설치하려다 소송
텍사스주는 멕시코와의 국경에 있는 리오그란데강에 밀입국을 막을 목적으로 수중 장벽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강에서 카누와 카약 강습을 운영하는 한 회사가 주정부를 상대로 작업을 중단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달 9일 그레그 애...
0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