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에 910만 달러 합의
지난 2017년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중학생의 유족들이 학교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최근 판결이 나왔습니다. 관할 교육청은 유족들에게 91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NYT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뉴...
08/01/23
바이든 "연방 차원 폭염 위험 경보 발령 요청"
미 전역이 폭염으로 끓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인구의 40%가 열주의보나 폭염 경보의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폭염 위험 경보 조치를 발령하고, 대응을 위한 각종 조치를 내놨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
07/31/23
코로나 확진자 급증… 에어컨 사용 증가 원인
이번 달 중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에 사람들이 실내에 머물고 에어컨을 틀면서 다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5일...
07/31/23
CDC "진드기 관련 육류 알레르기 환자 급증"
최근 진드기로 인해 발생하는 육류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정 진드기에 물리고 나면 육류 섭취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건데요. 미 전역에서 최대 45만 명이 이런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nb...
07/31/23
6월 PCE 인플레 3.0%로 낮아져… 2년 만에 최소폭
물가상승률이 상당히 잡혀가는 모습입니다. 6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동월 대비 3%인상을 기록하면서 2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의 오름세도 뚜렷하게 둔화됐습니다. 오늘...
07/31/23
달러 강세에 금값 2주 만에 최저… WTI 80달러 돌파
이런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국채 수익률 상승의 영향으로 어제 금값은 1% 이상 하락했습니다. 반면 국제 유가는 공급부족 현상을 보이면서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어제 기준 금 현물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 53분 기준 온...
07/31/23
백열등 퇴출…"새 에너지 규정 내달 시행"
처음 발명됐을땐 인류가 발견한 두번째 불로도 불린 백열전구는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전력 사용량의 5%만 빛을 내는데 사용되기 때문인데요. 140년여 만에 다음달부터는 백열전구의 소매판매가 금지됩니다. 정치전문매체...
07/31/23
인천공항 안면인식 시스템 가동…여권 대신 얼굴 확인
인천공항에서 안면인식 스마트 패스 서비스가 정식으로 도입됐습니다. 이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미리 서비스를 통해 얼굴을 등록하면 신분 확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오...
07/31/23
앨리폰드팍 남단에 망명자 ‘텐트 셸터’ 조성
뉴욕시가 퀸즈 앨리폰드파크 남단과 칼리지포인트 등에 망명신청자를 위한 텐트촌을 조성하고 셸터로 이용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뉴욕시는 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즉시 셸터를 오픈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6일 뉴욕...
07/31/23
폭염, 뉴욕 등 동북부로 확대… 1억 2천만 명 영향권
남서부 지역을 한 달 넘게 달군 열돔이 이제는 동북부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기온을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뉴욕시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NWS)은 예보를 통해 "앞으로 며칠 동안 광범위한 상층 고...
07/28/23
바이든, 정전일 포고문… "한미 동맹, 세계 평화 핵심축"
매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에 맞춰 대통령들은 포고문을 내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어제 포고문을 내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탄생한 한미동맹이 세계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하루 앞...
07/28/23
"연준 금리 인상으로 카드·모기지 등 가계 대출 압박“
연방준비제도는 어제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 인상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1번째 인상인데 가계에 상당한 압박을 줄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신용카드는 물론 모기지, 자동차, 학자금 등 각종 대출 금리도 연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
07/28/23
휘발유 가격, 1년여만 하루 최대폭 상승
이런 가운데 최근 휘발유 가격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려 하루만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4센트 오르면서 지난 해 6월 이후 하루 상승폭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어제 미국 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1갤...
07/28/23
현대·기아, GM·벤츠·BMW와 '충전 동맹'
현대와 기아차가 BMW, 제너럴모터스(GM), 혼다와 메르세데스-벤츠,스텔란티스 등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과 손잡고 미국에서 '충전 동맹'을 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7개사가 이렇게 자체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한 것은 업계 1위인 테슬라와의 경쟁을 본격...
07/28/23
의회 UFO 청문회… "미국 정부, 외계인 유해 보관 중"
어제 연방의회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청문회가 개최됐는데요. 증인으로 참석한 전 국가정찰국장이 행정부가 외계인 조종사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다고 증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방 의회에서 열린 UFO관련 청문회에서 전 국가정찰국장이...
07/28/23
살모넬라균 주의보… 16명 감염 확인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4개주에서 슈퍼마켓 샵라이트에서 파는 간 소고기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지난 25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뉴욕·뉴저지를 포함해 북동부 4개...
07/28/23
뉴저지주 ‘앵커 프로그램’ 올해 163만 7,000가구 혜택
올해 뉴저지주가 실시한 앵커프로그램이 큰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총 163만 가구, 뉴저지 주민의 절반 이상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내년에도 시행될 계획인데 시니어들을 대상으로는 금액도 늘어납니다. 뉴저지주 재무...
07/28/23
기준금리 0.25%p 인상…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오늘 연방준비제도는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지난달에는 금리를 동결하면서 숨고르기에 나서더니 다시 인상 조치를 이어간건데요. 기준금리는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연준은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
07/27/23
메디케이드 심사 7월 말 종료, 약 1500만 명 혜택 박탈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 대한 자격 재심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달까지 메디케이드 지위를 박탈당한 미국민들이 2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달 말까지 재심사 작업이 이어지는 만큼, 천만 명이 더 자격을 상실...
07/27/23
교육부, 하버드대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조사 착수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소수 인종 우대 입학 정책에 위헌 판결을 내렸었죠. 이번에는 동문 자녀의 입학을 우대하는 하버드대의 '레거시 입학 제도'가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연방교육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연방교육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동문 자녀...
07/27/23
법원, 바이든 정부 불법이민 제한에 제동…"법 위반"
트럼프 행정부 시절 도입된 불법이민 제한 정책, 일명 '42호 정책” 만료에 맞춰 바이든 해정부가 내놓은 새 이민 정책이 두 달만에 폐기 위기에 처했습니다. 연방법원에서 이 새 이민 정책이 연방법률 위반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 연방...
07/27/23
맨해튼 타워크레인 붕괴… 6명 부상·출근길 대혼잡
오늘 오전 맨해튼에서 링컨 터널 인근 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구조물이 추락하는 과정에서 소방대원 2명 등 6명이 다치고, 일대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30분께 맨해튼 링컨 터널 인근 10번 대로 공사...
07/27/23
캐나다 산불 연기 남하… 중북부 대기질 또 다시 악화
캐나다 전역을 태우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여파가 또 중북부와 오대호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기질이 악화되면서, 적색 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어제 국립기상청은 중북부·오대호 지역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고 "캐나다 산불 연기가 다...
07/27/23
플로리다주 바닷물 온도 38.4도… 욕조 물과 비슷
스페인 인근 지중해가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플로리다주 남부 해안 인근의 얕은 해수 온도도 어제 4시간 동안이나 37.8도를 넘었습니다.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세계 신기록인데요. 욕조 물 온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어제 AFP통신 보도에...
07/27/23
텍사스, 폭염 속 차에 갇힌 아기… 창문 깨뜨려 구출
지난 19일 텍사스주 남부 할링겐에서는 불볕 더위 속에 주차된 자동차에 갓난 아기가 갇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아기의 아버지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차량 앞 유리를 깨고 아기를 구했습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텍사스주 남부 할링겐에서 ...
07/27/23
뉴욕 일원 이번 주 폭염… 체감온도 110도 육박
전 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죠. 뉴욕 일원에서도 이번주 내내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목요일에는 체감온도가 11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역에 따라 종종 강한 소나기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주 뉴욕...
07/26/23
살인 폭염에 열사병 환자 위해 '시신 가방' 동원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열사병 환자를 위한 응급처지에는 '시신 가방'까지 동원되고 있는데요. 얼음을 가득 채운 시신 가방은 원래 시신의 부패를 막기 위해 개발됐지만, 열사병 환자들의 몸을 빠르게 식히는...
07/26/23
국세청, 납세자 불시 방문 중단… 수십 년 관행 뒤집어
지난 수십년 동안 관행처럼 납세자의 집을 불시에 방문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IRS 공무원을 사칭하는 등 관련 사기가 급증하면서 이런 방문를 즉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 직원의 예고 없는 납세자 방문을 즉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nb...
07/26/23
정부 이번엔 '셧다운' 우려…예산 규모 등 이견
연방 정부 부채 한도에 따른 채무불이행 우려가 해소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번에는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또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보도에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해소된 지 두달도 되지 않...
07/26/23
밀입국 차단 위해 금속 박힌 '레이저 와이어' 설치
앞서 텍사스주(州)는 불법 밀입국을 막겠다면서 멕시코과의 국경에 있는 리오그란데 강에 수중 장벽을 설치했죠 그런데 여기에 날카로운 금속이 박혀있는 철조망의 일종인 '레이저 와이어'까지 도입했습니다.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금속이 박혀있어서 밀입국...
07/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