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Y·NJ 공립학교 식수 납중독 허용치 초과
뉴욕·뉴저지 공립학교의 식수 납중독 문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약 절반의 공립학교 식수에서 납성분이 허용 최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C7 방송이 실시한 뉴욕·뉴저지 일원 공립학교 식수 테스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뉴욕주...
12/21/23
"폭탄 터트리겠다"…유대인 시설 400여 곳 테러 위협
지난 10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국 내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시설 400여 곳이 폭탄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명예훼손연맹이 미 전역에서 유대인 시설 400곳 이상이 폭탄 위협 이...
12/20/23
뉴욕 경찰에 178년 역사상 첫 한인 총경 탄생
뉴욕경찰(NYPD)에서 한인 경찰이 최초로 총경에 진급했습니다. 허정윤 경정이 어제 총경 승진자로 내정되면서, NYPD 178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미국인이 총경이 됐습니다. NYPD가 뉴욕시 퀸스 광역지구대 허정윤 경정을 총경 승진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
12/20/23
쿠오모 “뉴욕시 혼잡통행료 반대”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시행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팬데믹 전에는 이 정책이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현재는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옵션이 생겼기 때문에 필요성을 재고해야 한다며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어제 쿠오모 ...
12/20/23
뉴욕시, 청년·저소득층 이탈… ‘고령화’ 우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뉴욕시의 총 인구는 5.3%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시니어와 고소득자 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뉴욕주 감사원은 ‘뉴욕시 인구 이동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었던 2020년 4월~2022년 7...
12/20/23
CDC, 코로나·RSV·독감 '트리플데믹' 경고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그리고 독감까지 '트리플데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CDC는 최근 4주간 전국의 병원 입원율이 독감 200%, 코로나19 51...
12/20/23
한인 유학생 중 6.5%만 취업비자 취득
최근 4년 사이 미국에서는 H-1B 비자 신청자가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비자 추첨에 당첨될 확률이 5분의 1까지 떨어지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한인 유학생들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3월 접수를 시작한 2023~2024 회계연도 H-1B비자 신청자는 78만 ...
12/20/23
소비자 62% "생활비 쓰면 남는 돈 없어"
미국 성인 60%는 매달 생활비를 지출하면 남는 소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상당수가 신용카드 대출에 의지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P2P 개인간 금융 대출회사 렌딩클럽과 페이먼츠닷컴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
12/20/23
손가락 두 개로 잡히는 햄버거… “변함 없어”
최근 맥도날드가 필레오피쉬(Filet-O-Fish) 버거의 크기를 은근슬쩍 줄였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20년 동안 크기가 변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틱톡의 한 사용자는 최근 "맥도날드의 필레오피...
12/20/23
폭우·강풍 피해 잇따라… 오늘 밤 기온 급강하
어제 밤부터 뉴욕 일원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내일은 흐린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밤 새 뉴욕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저지대...
12/19/23
트럼프 "이민자가 미국 피 오염"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주민을 겨냥한 혐오성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뉴햄프셔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이주민의 피가 미국의 피를 오염시킨다"고 발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
12/19/23
바이든 탑승 직전 '쾅'…괴차량 경호차량 들이받아
지난 17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불과 60m 떨어진 지점에서 의문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8시경 바이든 대통령과 불과 60m 떨어진 지점에서 의문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
12/19/23
상원 청문회실에서 동성애 영상 유출
상원 건물 내 청문회실에서 남성 두 명이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유출돼 정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지난 15일 데일리 콜러는 의회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하트 상원 건물 216호 청문회실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과 성행위를 하는 영상이 유출됐다고 단독 보...
12/19/23
지난해 홈리스 12% 증가… 역대 최다 기록
코로나 팬데믹 지원금은 중단되고 주택 임대료는 크게 오르면서 집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서 홈리스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홈리스 인구는 65만3000 명 수준으로 홈리스 인구를 추산하기 시작한 2007년 이래 가장 많은 숫...
12/19/23
“송금 앱 통해 3만 달러 빠져나가”
요즘 젤(Zelle)과 같은 현금 송금 앱을 이용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앱을 악용한 사기 사건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당부됩니다. 로드 아일랜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 사업가 피해자는 지난 달 5일 20년째 거래하고 있는 뱅크오브아...
12/19/23
교사 쏜 6세 아이 엄마에 징역 2년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시의 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지난 1월 6세 아동이 교사에게 총을 쏜 사건이 발생했었죠. 해당 아동의 어머니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버지니아주 법원이 교사에서 총을 쏜 아동의 어머니 데자 테일러에게...
12/19/23
40세까지 결혼 안한 사람 역대 최대
미국에서도 결혼과 출산이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40세 미국인 가운데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인구조사국 최신 자료 분석에 따르면, 40세 미국인 중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의...
12/19/23
뉴욕시 대규모 일시 정전… 엘리베이터 사고 잇따라
어제 밤 늦게 뉴욕시에 일시적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우 짧은 시간 이었지만 일부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등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제 밤 자정 직전뉴욕시 일원이 일시적으로 정전이 됐습니다. 정전은 ...
12/18/23
뉴저지 최저임금 20달러까지 단계적 인상
뉴저주지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13달러로 인상되는 가운데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치저임금 추가 인상을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지난 13일 라디오 방송 ‘Ask Governor Murphy’ 에서 최저임금을 ...
12/18/23
65세 이상 노동 비율 급증… 5명 중 1명 일한다
최근 미국에서 65세 이상 고령층 노동자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인 인력의 경제적 가치와 고용 추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퓨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65세 이상 인구 중 약 19%가 여전히 경제 활...
12/18/23
한인시민권자도 등록 없이 한국 투자 가능
한국의 자본시장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30년 넘게 유지되어온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되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접근성이 크게 확대됩니다. 한국에서 30년 넘게 유지되어온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14일 어제부터 폐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인...
12/18/23
모기지 금리 7% 이하로 내려가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금리가 지난 여름 이후 처음으로 7%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미국에서 모기지, 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프레디 맥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6.95%로 떨어졌습니다. 지난주의 7.0...
12/18/23
전기차 재고 사상 최대… 작년의 두 배
요즘 전기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동차 딜러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재고가 사상 최대치인 114일분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자동차 딜러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12월 재고가 역대 사상 최대치인 114일 ...
12/18/23
총기 부주의로 숨진 아동 1,262명
어린이들이 부주의하게 보관된 총기를 갖고 놀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9년간 총 1,262명의 어린이가 고의성 없는 총기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18/23
열차 선로에 황소가… 고속도로에 뛰어든 치와와
뉴저지주와 뉴욕시를 잇는 열차 선로에서 난데없이 황소 한 마리가 선로에 진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5일밤에는 길을 잃은 치와와 한마리가 뉴욕의 한 고속도로를 질주하면서 운전자들이 구조작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뉴저지주 교통공사(N...
12/18/23
하원, 차남 의혹 바이든 탄핵 조사 결의
하원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한 탄핵조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적 쇼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 의혹에 대한 탄핵조...
12/15/23
대법원, 낙태약 판매중지 검토 착수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은 지난해 낙태 금지 판결을 내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임신중절약의 판매를 중지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보수단체가 제기한 식품의약국(FDA)의 경구용 임신중절제 승인 취소 청구...
12/15/23
FBI·국토안보부, 홀리데이 시즌 테러 경계령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홀리데이 시즌 테러 위협에 대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홀리데이 시즌 테러 위협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연방수사...
12/15/23
금리 인하 기대로 원·달러 환율 급락
오늘 원/달러 환율은 내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20원 넘게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오...
12/15/23
자동차 보험료 급등… 83% “보험사 변경 고려”
최근 자동차 보험료의 급등으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의 대다수가 보험사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보험회사 트러스티드 초이스가 25세 이상 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
12/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