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직원고용유지크레딧’ 부정수급 고강도 감사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직원고용유지크레딧을 부정수급해 적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 하원의원들까지 나서서 국세청을 상대로 부정 수령 업체에 대한 고강도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27일에 열린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하원의원...
08/04/23
트럼프, '대선 뒤집기' 혐의 관련 법원 출석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시도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가 기소됐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기소인부 절차를 위해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오후 뉴저지주 베드...
08/04/23
'살인 폭염'에 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전국 평균 기름값이 지난 11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미 자동차협회 AAA(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 공식 자료에 따르면 어제 미국의 일반 휘발유 가격...
08/04/23
뉴욕주, 상습 과속 차량 ‘속도제한 장치’ 설치
상습 과속운전자의 차량에 속도 제한 장치를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이 뉴욕주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과속으로 1년에 6회 이상 티켓을 받은 경우, 제한속도에서 5마일 이상을 넘을 수 없도록 강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지난 1일 앤드류 고나데스(민주·22선...
08/04/23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논란 일단락… 기존안 유지
몇 년째 이어지던 뉴욕시의 특목고 입학시험(SHSAT) 논쟁이일단락됐습니다. 당분간 특목고 입학시험은 그대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뉴욕주의회에 따르면, 칼 헤이스티 주하원의장은 “주의회가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 변경 여부를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08/04/23
대법원 신뢰도 역대 최저… “개혁 필요” 주장
최근 설문조사에서 연방 대법원의 업무 수행 지지율이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임 트럼프 행정부 시절 보수 우위로 재편된 대법원은 최근 투표권과 환경 규제, 낙태권 그리고 대입 소수인종 우대정책 등 기존 판결을 뒤집고 있습니다. ...
08/04/23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 9만 2,000대 리콜
오늘 현대·기아차가 미국 내 9만 2000대에 달하는 차량를 리콜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화재 위험을 이유로 차를 집에서 멀리 떨어진 외부에 주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오늘 현대·기아차는 미국 내 9만2000대에 달하는 ...
08/04/23
피치, 미국 신용등급 하향… 뉴욕 증권시장 급락
신용평가사 피치가 반복되는 부채한도 대치 등을 이유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했습니다. 오늘 뉴욕주식시장은 빠르게 반응하면서 개장과 함께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어제 미국의 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IDRs)을 기존 A...
08/03/23
트럼프 3번째 기소…"선거 부정·의회 폭동 선동"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들어 세번째로 기소됐습니다. 이번에는 2020년 대선 결과를 번복하려고 시도한 혐의 등 4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어제 연방 대배심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사기 모의...
08/03/23
트럼프 지지율은 굳건… 가상대결서 동률
이렇게 잇단 기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내 대권 경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소속인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 내 지지도 확대...
08/03/23
남부 국경 불법 입국자 다시 급증… 난민정책 타격
최근 연방법원이 바이든 대통령이 새로 도입한 난민 정책에 제동을 걸었죠. 지난달부터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까지 크게 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난민정책은 연달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와 접경한 남부 ...
08/03/23
송금 사기 기승… 이메일 첨부 링크 주의 당부
최근 전국적으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송금을 유도하는 공금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2022-23 회계연도 동안에 기소된 연방 송금사기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라큐스대 ...
08/03/23
도난 SUV 인도로 돌진… 10여 명 부상
어제 오후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근처에서 한 남성이 도난당한 SUV 차량을 운전하며 경찰을 피해 도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도에 있던 행인들을 들이받으면서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도난차량으로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인도에 있...
08/03/23
전국 최우수 병원, 뉴욕 병원 4곳 포함
US 뉴스앤 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전국 최고병원 그룹에 뉴욕주의 4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저지주 병원은 그룹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해켄색대학교 메디컬 센터가 주내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어제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08/03/23
아마존, 연중무휴 원격진료 미 전역으로 확대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을 미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의사와 환자를 연중무휴, 화상 채팅 서비스로 연결해주고, 아마존 약국을 포함한 모든 약국에서 처방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이 지난해 11월 일부지역에서 원격의료...
08/03/23
넘쳐나는 망명 이민자들… 뉴욕시 도로까지 점령
뉴욕시의 망명신청 이민자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매일 수백명의 이민자들이 뉴욕으로 들어오면서, 수용소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거처를 마련하지 못한 이민자들은 거리까지 점령하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망명신청 이민자들이 맨해튼 미드타운의 ...
08/02/23
뉴욕시, 총기 폭력 예방 4억 8,500만 불 투입
뉴욕시가 총기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총기사고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4억 8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사건 발생 전에 예방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시청에서...
08/02/23
내년 소셜 연금 3% 인상 전망… 올해 절반도 못 미쳐
내년도 소셜 연금이 3% 수준으로 소폭 인상에 그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거란 기대에 따른 전망치인데요. 올해 인상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비영리 단체인 시니어 시민 연맹(SCL)은 2024년 소셜 연금을 산출하는 기...
08/02/23
기록적 폭염에 직장 떠나는 근로자 증가
올여름 계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에 직장을 떠나는 근로자들이 대폭 늘었습니다. 경제생산성에 실질적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는건데요 이렇게 극단적인 기후위기가 계속되면 경제적 손실이 만만치 않을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
08/02/23
백악관, 외국인 도감청법 연장 촉구
정보당국이 의심이 가는 외국 개인이나 기관, 정부 등을 도청하거나 감청할 근거를 담고 있는 해외정보 감시법 702조가 오는 12월 말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해외 테러 용의자 감시 등에 필수적이라며 연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
08/02/23
시카고서 10대 청소년 대규모 난동…최소 40명 체포
최근 시카고에서는 10대 청소년 수백명이 떼 지어 몰려 다니며 소요사태를 일으키는 집단 난동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에도 청소년 400여 명이 도심 한복판에서 난동을 피우다 40여 명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지난 30일 오후 8시께 시카고 ...
08/02/23
현대차 ‘전기차 충전기 결함’ 집단 소송
현대차를 대상으로 차량 결함과 절도 급증 등으로 인해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전기차의 충전기 결함 문제로 또 현대자동차를 대상으로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연방법원 가주 중부 지법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
08/02/23
"콤부차, 제2형 당뇨병 환자 공복 혈당 수치 낮춰"
콤부차는 박테리아와 효모로 발효시킨 차로 최근에는 건강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효능에 대한 증거는 제한적이었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에서 콤부차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공복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타운대 댄 ...
08/02/23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후속 조치 시행
지난 달 대법원의 판결로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렸죠. 바이든 대통령이 그 대안으로 마련한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실행됩니다. 어제부터 신청 시험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세이...
08/01/23
남부 폭염 이어져… 선인장도 말라죽어
남부에서는 거의 한 달간 밤에도 식지않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막 식물인 선인장까지 죽어가고 있습니다. 선인장은 사막의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 생장활동을 하는데 남부지역에서는 밤 최저기온도 9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의 식물 전문가들은 최...
08/01/23
NJ 주지사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추진 중”
지난 2019년부터 한국 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는데 올해 시행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지난주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추진 상황을 재확인 했습니다. 2019년부터 추진돼 온 한국과 뉴...
08/01/23
'바벤하이머' 흥행에 카드 소비 급증
지난 16일부터 22일 사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카드 지출이 급증했습니다. 시장은 이런 카드 소비 급증의 원인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바비'와 '오펜하이머'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카드 보유자들은 ...
08/01/23
자동차 연비, 2032년까지 갤런당 58마일로 상향 추진
바이든 정부가 2027년식 자동차 모델부터 적용되는 연비 기준을 종전보다 약 18% 높였습니다. 2032년까지는 평균 연비를 갤런당 58마일까지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승용차와 경량 트럭의 평균 연비를 2032년까지 갤런...
08/01/23
뉴욕시, 배달음식 플라스틱 식기 제한
오늘부터 뉴욕시에서 음식 배달주문을 시킬 때는 손님이 별도로 요청할 경우에만 플라스틱 식기가 제공됩니다.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친뒤에는 적발시 벌금도 부과됩니다. 뉴욕시 청소국(DSNY)은 지난 2월 1일 제정된 조례(Int 0559-2022)에 따라 오늘부터 ...
08/01/23
뉴욕 도난차량 혼다 CR-V 가장 많아
전미보험범죄국이 지난해 뉴욕주에서 도난당한 자동차 탑 10순위를 발표했는데요.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2021년형 혼다 CR-V가 지목됐습니다. 전미보험범죄국(NICB)이 최근 발표한 2022년 뉴욕주 탑10 도난 차량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주에...
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