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대법원, 바이든 '유령 총' 규제 일단 허용
유령총은 총기에 일련 변호가 없어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범죄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바이든정부는 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규제 를 내놨지만 텍사스 법원이 제동을 걸었었는데요. 이제 연방대법원이 이 텍사스 법원의 판결을 일시...
08/10/23
아시안, 같은 조건 백인보다 명문대 합격 가능성 낮아
아시안 학생들이 백인 학생들과 비슷한 성적이라고 가정했을 때 주요 명문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이 더 낮다는 건 공공연하게 여겨져왔는데요. 대략 입학 가능성이 28% 정도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미경제연구소가 주요 명문대학 지원서 68만...
08/10/23
사기 피해 갈수록 증가… 암호화폐 관련 가장 많아
지난해 미 전엳에서 발생한 각종 사기 피해액수가 총 88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기 손실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어제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발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지난해 위원회에 보고된 각종 사기피해 손실액은 총 8...
08/10/23
'메가밀리언' 1등 당첨 복권 플로리다에서 팔려
15억 달러가 넘은 메가밀리언의 '역대급' 복권의 당첨자가 플로리다에서 나왔습니다. 메가밀리언스 사상 가장 큰 당첨 금액이고 미국 복권 역사상 세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복권 '메가 밀리언스'는 어제 추첨에서 15억 8천만 달러(약 2조 722...
08/10/23
뉴욕~앨라배마 동부에 폭풍… 연방정부 조기 폐쇄
어제 앨라바마에서 뉴욕까지 동부 지역에 폭풍이 휩쓸고 갔습니다. 최소 2명이 숨지고 6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워싱턴 DC에도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연방정부 사무실들은 조기에 문을 닫았습니다. 어제 국립기상청(NWS)은 시간당 130킬...
08/09/23
20년 전보다 더 갈라진 미국…대선 앞두고 전방위 분열
사회·정치적 주요 현안을 둘러싼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층의 견해차이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20년 전과 비교해 환경과 낙태, 이민 등 모두 문제에서 의견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악시오스는 갤럽의 여론조사를 인용...
08/09/23
카드 부채 1조 달러 전망… 분기 최고 수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생필품 등의 가격도 비싼데다가 높은 금리때문에 신용카드 대출 부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폭스비즈니스는 온라인 대...
08/09/23
"한국 전투기로 미국 핵폭탄 운반할 수도"
한 미 양국은 지난달 18일 핵협의그룹(NCG)을 출범하는 등 북한에 대한 구체적인 확장억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 미 국방부 고위 관리가 향후에는 ‘나토식 핵공유’와 비슷하게 한국의 전투기가 미국의 핵폭탄을 운반하는 ...
08/09/23
코로나 확산 속 'EG.5' 변이 우세…전체 17.3% 차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데요. 이 가운데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가운데 하나인 EG.5 변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지난 4일 기준 미 전역에서...
08/09/23
맨해튼 지하철에서 아시안 관광객 폭행 당해
지난 주 네바다 주에서 뉴욕으로 여행 온 아시안 관광객이 지하철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아시아 혐오 발언을 하고, 폭행을 가한 혐의로 10대 여성 3명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3일 오후 ...
08/09/23
40대 남 "너무 시끄럽다"며 이웃집 여덟 살 여아 총격
끊임없이 잇따르는 총기폭력 사건에 희생자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시카고 인근에서는 집 앞 골목에서 스쿠터를 타고 놀던 8세 여자 어린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장에는 가족들도 있었지만, 총기 폭력을 막기...
08/09/23
뉴저지 시니어 재산세 감면 ‘영구 시행’ 될 듯
뉴저지주에서 시니어 주택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스테이 뉴저지(StayNJ)’ 프로그램 시행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영구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6월말 주의회와 총 543억 달...
08/09/23
"게임기 공짜로 준다"... 뉴욕 중심가 난장판
지난 주말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는 게임기를 공짜로 받으려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한바탕 소통이 벌어졌습니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게임기를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한 라이브 방송에 시민들이 몰린건데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게임기 증정은 커녕, 해당 인...
08/08/23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또 소송 제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두고 연방대법원이 정부의 권한을 넘어섰다고 제동을 걸면서 행정부는 또다른 새로운 후속 조치를 내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보수단체가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정책의 시행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또 소송...
08/08/23
항소법원 “바이든 불법이주민정책 일단 유지”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난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사전에 앱을 통해 입국을 신청하도록 한 바이든 행정부의 난민 정책이 일단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이 내린 중단 판결에 항소법원이 효력 정지를 명령했습니다. 지난 4일 연방 항...
08/08/23
트럼프, 재판부 기피 신청…"공평한 재판 안 돼"
지난 대선결과와 관련해 전복 모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담당 판사가 오바마 행정부시절 임명된 데다 의회난입사태와 관련해 지금까지 38명을 상대로 유죄를 선고했기 때문에 공정한 재판이 될 수 없다는...
08/08/23
5개 주 병원들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 마비
지난 3일부터 텍사스와 커네티컷 등을 포함한 5개주에서 병원과 의원들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을 복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일부 응급실이 폐쇄되고 여러 진료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5개 주의 병원과 의...
08/08/23
신차 품질 하락…소비자 불만 증가
팬데믹 이후로 신차의 품질이 갈수록 저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올해 신차 100대 당 불만건수는 평균 192건으로 집계됐는데요. 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던 한국차들 역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신차품질조사...
08/08/23
알래스카, 빙하 녹아 홍수 …주택 파괴되고 주민 대피령
알래스카주에서는 유명한 관광지 멘델홀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어제 주도 일대에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주택이 무너져내리는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주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알래스카주의 관광지로 유명한 멘델홀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알래스...
08/08/23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또… ’현장 발권 제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정책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달 21일부터 대한항공이 공항에서의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을 제한한다고 발표하면서, 고객들의 항의가 또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대한항공은 "원활한 탑...
08/08/23
뉴욕주 MTA 교량·터널 통행료 인상
MTA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오는 일요일 6일부터 6%- 10% 인상됩니다. 20일부터는 전철·버스 기본요금도 2달러 90센트로 오릅니다. 오는 6일부터는 뉴욕주의 주요 고속도로인 베라자노-내로스브리지와 브롱스-화잇스톤브리지, 스록스넥브리지, RFK브...
08/07/23
뉴욕시 옥외 식당 영구화… 시의회 조례안 통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부터 실시돼온 뉴욕시의 ‘무료’ 옥외식당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 어제 영구화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이제옥외식당을 운영하려면 시정부로부터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하고, 수수료도 지불해야합니다. 어제 뉴욕시의회는 ...
08/07/23
뉴욕·뉴저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세
뉴욕 일원에서도 다시 코로나 19 감염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하는 사례가 많지 않아서 공식 감염사례는 많지 않지만 일 평균 입원 사례가 100여 명 안팎으로 늘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뉴욕주에서의 코로나...
08/07/23
뉴욕시, 센트럴파크에 망명 이민자 수용 검토
뉴욕시가 쏟아져 들어오는 망명 신청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쉘터는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이제는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에 텐트를 세우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당국이 센트럴파크와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 등지에 이민자를 수...
08/07/23
전 뉴욕 경찰 노조 위원장 징역형… 60만 달러 가로채
뉴욕경찰 노조는 미국에서 가장 큰 경찰 노조 가운데 하나인데요. 에드 멀린스 전 NYPD 노조위원장이 60만 달러를 착복한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맨해튼 연방 법원 존 코엘 판사는 어제 에드 멀린스 전 NYPD노조 위원장을 대상으로 ...
08/07/23
크레딧카드 ‘BIN 공격’ 신종 사기 급증
크레딧카드 관련 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인 2명 가운데 1명은 크레딧카드 사기 경험이 있었다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이제는 고성능 기술로 카드 번호를 생성해서 결제를 시도하는 일명 빈 공격까지 나왔습니다.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는 올 1...
08/07/23
동물복지 강화하자 삼겹살 도매가 3배 급등
캘리포니아주가 동물권 강화를 위해서 내놓은 돼지 사육장의 공간을 확대하라는 법안이 7월1일 부터 발효됐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기준을 충족하는 사육장은 거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최근 삼겹살 도매가격이 지난달과 비교해 3배까지 폭등했습니다.&nbs...
08/07/23
IRS, 디지털 전환 가속화… "종이 없애겠다"
국세청이 점차 종이 서류작업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2025년까지 전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대니 워펠 국세청장이 지난 2일 국세청의 서류작업을 줄이는 '종이 없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nbs...
08/07/23
LIRR 열차 탈선… 승객 13명 부상
오늘 오전 퀸즈 지역에서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열차가 탈선해 최소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복구까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이는 데요. 오늘 저녁 퇴근길 그리고 내일 아침 출근길도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TA 관계자는 오늘 오전 11시 15분 경 퀸즈 자메...
08/04/23
한국 방문 문제없나… 코로나 하루 확진 8만 육박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수가 우려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8월 중순엔 하루 평균 6만 명, 하루 최대 7만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n...
0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