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상반기 세입자 강제퇴거 5천890건
올들어 뉴욕시에서 주택 임대료를 내지 못해 쫓겨나는 세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 7개월 동안 뉴욕시 시내 5개보로에서는 6천건에 육박하는 강제퇴거조치가 집행되면서 지난해보다 무려 250% 늘었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올해 1~7월까지 7개월간...
08/16/23
불법 마리화나 판매 건물주도 책임
뉴욕시가 8천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불법 마리화나 판매점을 적발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제 불법 마리화나 판매점에 세를 준 건물주에게도 벌금이 부과됩니다. 어제 뉴욕시의회는 불법 마리화나 판매점에 렌트를 준 건물주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조례...
08/16/23
하와이 산불 사망자 96명 재산 피해 56억 달러
지난 8일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시작된 산불은 많이 잡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산불로 재산피해만 56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고,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최소 96명입니다. 현장에는 사체 탐지견까지 동원돼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와...
08/15/23
"소화전에 물 없었다"… 주민 대피령도 안 해
이번 산불 현장에서는 수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소방관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산불이 그토록 번질 때까지 사이렌이나 주민 대피령도 내려지지 않아 피해를 더 키웠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소방당국...
08/15/23
뉴욕행 대한항공 3시간 빙글빙글… 기체 결함 회항
어제 어제 인천공항을 출발해 뉴욕으로 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출발 2시간 만에 회항했는데 안전문제때문에 한국 상공을 3시간 동안이나 선회하다가 인천공한에 겨우 착륙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승객 40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
08/15/23
한미일 정상 회의… '합동 군사훈련 정례화' 논의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에 한미일 정상이 다시 마주 앉을 예정입니다.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일 정상회의에서는 3국의 합동 군사훈련을 정례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일 정상은 오는 18일 바...
08/15/23
트럼프 네 번째 기소되나… 조지아주 대배심 소집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당시 조지아주의 투표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대배심에 전 조지아주 부지사 등이 소환장을 받았는데요. 다음주 초 기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년 ...
08/15/23
시카고 한인 남성, 일가족 살해 후 극단 선택
지난 9일 시카고 인근 크리스탈 레이크시에서 한인 남성이 총으로 일가족을 살해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용의자도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했습니다. 일리노이주 멕헨리 카운티 검시소는 시카고 인근 크리스탈레이크시 와일드 플럼 로드의 한 ...
08/15/23
미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
7월 중순 미시간 주의 농업 박람회에 다녀온 주민이 돼지 인플루엔자 변이(H1N2v)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증상은 경미했고 사람 간의 전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08/15/23
LA 백화점 명품 약탈… 10만 달러 상당 훔쳐 달아나
최근 주요 대도시에서는 수십 명이 무리를 지어서 집단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LA에서 최소 30명의 떼강도들이 명품 매장을 털었습니다.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LA) 서부 지역 웨스트필드 토팡가 쇼핑몰에 있는 노...
08/15/23
하와이 사흘째 산불 대란… 사망자 55명
하와이주 마우이 섬에서 발생한 산불은 사흘을 넘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려 1700여채의 주택이 불에 탔습니다. 지금까지 산불로 최소 55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하와이주 마우이 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동안 계속되...
08/14/23
한인 부부 “휴대전화만 들고나왔는데 집 전소"
마우이 섬에는 500여 명이 한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재산피해를 입은 사례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아직까지는 한인 동포나 관광객들의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마우이섬에서 거주하며 관광업을 하는 한인 김모 씨는 어...
08/14/23
미국행 비자 발급 폭증… 인터뷰·거부율 높아져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면서 유학과 취업 등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비이민비자수요가 폭증하면서, 발급건수는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비자 발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심사는 까다로워지고 승인 거부율도 높아졌습니다. 어...
08/14/23
'5% 넘는 금리' MMF 인기 폭발
머니마켓펀드의 금리가 5%를 웃돌면서 고금리 혜택을 쫓아 신규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머니마켓펀드의 자산규모는 사상 최고를 잇달아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 자산운용협회(ICI)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일주일간 머니마켓펀드에는 140억 달러(약 18...
08/14/23
뉴욕시 평균 렌트 5,588달러… 사상 최고치 경신
7월 뉴욕시 렌트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맨해튼의 7월 평균 렌트는 5588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9% 상승했습니다. 밀러사무엘 부동산감정 컨설턴트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의 7월 평균 렌트는 5588달러로 지난해보다 9% 상...
08/14/23
맨해튼 120개 포인트에 ‘교통혼잡료 징수 장치’ 설치
각종 반대와 소송에도 불구하고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교통혼잡료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약 120개 지점에 통행료 징수 장치를 설치할 계획인데, 일부지역에는 이미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MTA는 맨해튼 진입구간 등 약 120개 지점에 교통혼...
08/14/23
뉴저지 약국에서 약물 해독제 ‘날록손’ 무료 제공
이제 뉴저지주 600개의 약국에서는 진통제 오피오이드 오남용과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해독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신분이나 이유를 밝히지 않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수년 사이 오피오이드 오남용과 중독으로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08/14/23
지난해 4만 9천 명 자살… 역대 최다 기록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5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건데요.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가 크게 늘었고, 전체 자살자의 절반 이상은 총기를 사용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4만 ...
08/14/23
하와이 마우이섬 잿더미로… 최소 36명 사망
지난 8일 오전 세계적인 휴양지인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기 관광명소가 잿더미로 변했고 인명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최소 36명이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산불은 마우...
08/11/23
9월 영주권 문호 대부분 동결
어제 발표된 9월 영주권 문호는 대부분 동결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오픈상태를 유지해왔던 가족이민 2A 순위의 접수 가능 우선일자에 새롭게 컷오프 날짜가 지정되는 등 영주권 문호 후퇴와 정체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국무부가 발표한 &ls...
08/11/23
뉴욕, 넘치는 난민에 연방정부 'SOS'
뉴욕시는 최근 남부 국경에서 몰려드는 이민자 관리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을 수용할 공간도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막대한 재정 부담까지 지게 되면서 에릭 애덤스 시장은 연방 정부에 도움을 촉구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
08/11/23
7월 CPI 3.2% 상승… 물가상승률 둔화세 지속
오늘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로 6월보다 3%보다는 약간 올랐습니다. 하지만 물가상승 둔화 추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했습니다. 물가상승 둔화 추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08/11/23
연방정부 재정적자, 10개월 동안 1조 6천억 달러
2022년 10월∼2023년 9월까지의 2023회계연도 재정적자 규모가 1조 7천억 달러에 이를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 10개월간의 재정적자 규모는 이미 1조 6천억 달러를 넘겼고, 지난해보다 120% 증가했습니다. 비당파적인 기구, 의회예산국(CBO)의 ...
08/11/23
FBI, '바이든 암살 위협' 70대 남성 사살
온라인에 바이든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위협을 가한 유타주(州)의 70대 남성이 어제 FBI 요원들과 대치 하던 중 사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전 6시 15분(현지시간)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남부의 프로보시에서 FBI 요원들이 74살 크레이그 로버...
08/11/23
코로나19 EG.5 확산… CDC “새 백신 준비 중”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전 변이보다 전염성이 더 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DC는 조만간 새로운 백신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일 보...
08/11/23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 '아이오와'… 최악은?
미 전역에서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주(州)로 아이오와가 1위에 선정됐습니다. 가장 최악의 주 49위에는 뉴욕, 50위에는 알래스카주가 올랐습니다. 금융 정보 제공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 '2023년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와 가장 나쁜 주 순...
08/11/23
뉴욕 지하철 승객 폭행한 흑인 소녀 체포
지난 6일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승객을 공격한 10대 흑인 소녀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이 얼굴을 공개한 용의자 3명 가운데 한 명인 이 소녀는 사건 발생 이틀 후인 어제 오전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어제 뉴욕경찰(NYPD)은 지난 6일 뉴욕 ...
08/10/23
제2의 SVB 사태 오나…다시 살아난 은행 위기 '공포'
어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개 중소형 은행의 신용 등급을 한단계씩 낮췄습니다.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 사태가 일어 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커머스 뱅크셰어스와 BOK파이낸셜, M&T뱅크, 올드...
08/10/23
폭염에 147명 사망…"홍수·토네이도보다 많아"
미 전역에서 극심한 폭염에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여름들어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텍사스주 이렇게 3개 주의 5개의 카운티에서만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47명을 넘어섰습니다. CNN방송은 폭염으로 인해 올여름들어 어제까지를 기준으로 애리조나와 네바...
08/10/23
학자금 부채 이자 탕감 추진… 이자율 0%로 재융자
연방 의회에서 학자금 융자 채무자를 대상으로 이자를 탕감해주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학자금을 대출받은 채무자들에게 0% 이자율로 재융자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피터 웰치 연방상원의원과 조 코트니 연방하원의원이 최근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융자...
0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