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미일 위기 시 상호 협의… 정보 공유·대응 핫라인"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공동 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세 정상은 위기시 상호 협의 및 정보 공유 등을 약속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08/21/23
"바이든, 조건 없이 김정은 만날 의향 있다"
백악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논의하기 위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제 조건 없이 만날 의향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북한 측은 여전히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협상을 위해서 특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
08/21/23
WHO, 코로나 새 변이 ‘BA.2.86’ 감시 대상 추가
세계보건기구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감시 대상에 편입했습니다. 지난해 크게 확산했던 오도미크론 변이의 하위종인데, 지난달 전세계 신규감염 사례는 60% 넘게 증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감시 대상으로 분류한 10개 이상의 ...
08/21/23
뉴욕시 “맨해튼 빈 사무실 주거용 개발 허용”
뉴욕시가 줄지않는 사무실 공실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맨해튼의 업무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특단의 대책까지 내놨습니다. 어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업무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문턱을 낮추...
08/21/23
뉴욕시 렌트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추진
뉴욕시에서 렌트 계약을 할 때는 세입자가 ‘브로커 피’를 내는 게 관행인데요. 시의회에서 세입자 대신 집주인이 렌트계약의 브로커 피를 내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치 오세(민주·36선거구) 뉴욕시의원이 지난 6월 발의...
08/21/23
대한항공, 탑승객 몸무게 잰다… 내달 8~19일
대한항공이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객의 체중을 측정합니다.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자료로 쓸 예정이라는 방침입니다. 최근 대한항공이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국토교통부 고시에 의거해 휴대 수하물을 포함한 승객 표준 중량 ...
08/21/23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최근 설문조사에서 다수의 미국인들은 보건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오피오이드와 펜타닐을 지목했습니다. 두번째로는 비만이, 총기 위협은 3위에 올랐습니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1~14일까지 18세 이상의 전국 ...
08/21/23
허리케인 힐러리 접근… 주말 캘리포니아 영향권
아메리카 대륙 근해 태평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힐러리가 멕시코 연안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등급인 카테고리4로 격상됐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와 남서부 일부 지역에 도달하기 전에는 상당히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음주 초까지는 홍수 발생 가능성이 있습...
08/21/23
‘킹 달러’ 귀환하나…원·달러 환율 1340원대
원·달러 환율이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1343원의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1350원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
08/18/23
하와이 사망자 111명…여전히 1,000명 이상 연락 두절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지 9일째입니다. 화재 피해로 인한 사망자는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연락두절 상태라 상태입니다. 하와이주 마우이 카운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발견된 사망자가 11...
08/18/23
하와이 참사 인재설…"사탕수수밭 '잡초 연료' 무시"
이번 하와이 산불 참사가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하와이 곳곳의 공터를 가득 메운 외래종 초목 때문에 화재에 취약하다는 경고가 여러번 나온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어제 영국 일간 가디언은 하와이 마우...
08/18/23
법원, 낙태 시술에 이어 낙태약도 제한 판결
지난해 연방대법원은 50여 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으면서 여성의 낙태권 보장 법원을 폐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연방항소법원이 낙태약 사용 기간을 임신 7주 이내로 제한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제5 연...
08/18/23
트럼프 기소 권고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를 조사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의 일부 배심원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기소와 관련된 법조인들에게도 각종 협박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
08/18/23
뉴저지 재산세 환급 ‘앵커 프로그램’ 자동 지급
올해 뉴저지주가 주택소유주와 세입자들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앵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했죠.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프로그램 신청이 자동화 될 전망입니다. 변경 사항이 없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
08/18/23
맨해튼 코리아타운 한인 부부 폭행 용의자 기소
지난 5월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한인부부를 폭행한 용의자 마크 젠슨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용위자는 사건 발생 2주 만에 체포됐습니다. 맨하탄 지검은 15일, 지난달 10일 체포한 용의자 젠슨을 2건의 3급 ‘증오범죄 폭행&rsqu...
08/18/23
"비트코인 ETF 승인 시 내년 18만 달러"
가상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 ETF가 상장되면 내년에는 18만 달러까지 오를 거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현재 가격의 6배 이상 오를 수 있을 거란 전망입니다.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공동 창립자인 톰 리는 어제 CNBC 방송과의 인터뷰...
08/18/23
피치, JP모건 등 70여 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경고
신용평가사들이 최근 은행에 대한 잇따른 신용등급 강등으로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지난주 무디스는 미 중소은행 10개의 신용등급을 강등했고, 트루이스트 등 17개 은행들에 대해 추가 강등을 경고한 바 있는데요. 어제는 피치가 70개 이상의 은행 등...
08/17/23
모기지 금리 다시 7% 돌파… 주택건설업 심리 위축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돌파했습니다. 모기지 금리가 치솟으면서 주택건설업자들의 심리도 얼어붙고, 주택 건설시장도 다시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14일 모기지 금리는 7.24%를 기록하면서 7% 이상을 굳건히 유지하...
08/17/23
"불에 탄 하와이 부동산 팔라고?"… FTC 사기 피해 경고
마우이를 휩쓴 산불로 최소 2200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마우이섬 주민들을 상대로 주택부지를 판매하라는 사기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우이섬에서는 이번 산...
08/17/23
트럼프, 악명 높은 조지아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듯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들어 4번째로 형사 기소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공동 피고인 19명은 조지아주(州)에 있는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악명이 높은 곳입니다. ...
08/17/23
학자금 대출 탕감 착수…바이든 "가능한 많은 인원 구제"
바이든 정부가 8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에 들어갔습니다. 학자금 대출이 탕감됐다는 이메일을 전송하기 시작햤는데 대상자들은 앞으로 수주내에 통보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대규모 학자금 ...
08/17/23
주유소 휘발유값 다시 오름세… 4달러 육박
전국 휘발유 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달전과 비교해 29센트 올라 4달러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여름 휴가철 바지 수요가 몰리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전국 평...
08/17/23
NOAA "2023년 역대 가장 더운 한 해 가능성"
올해 7월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7월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올 한해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한해가 될 거란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2023년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한해가 될 확률을 46.8%로 보고 있습니...
08/17/23
한국 '백만장자' 125만 4천 명… 전 세계의 2% 수준
지난해 기준 1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한국인 125만 4천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전 세계 '백만장자'의 약 2%를 차지하는 수준입니다.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CS)가 어제 발간한 '2023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0만 ...
08/17/23
광복절 경축식… 월가에 태극기 게양
제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뉴욕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대규모 경축식이 개최 됐고, 어제는 맨해튼 한가운데 태극기를 게양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플러싱 KCS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 뉴욕한인회,...
08/16/23
하와이 사망자 99명… 설상가상 약탈·강도 증가
하와이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9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실종자가 천 3백여 명에 달하는 만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약탈과 강도까지 잇따르면서 치안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마우이 카운티 측은 어...
08/16/23
트럼프 4번째 기소…조지아 대선 뒤집기 관련 13개 혐의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다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번에는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됐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된 것은 올해만 벌써 네 번째입니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찰은 어제 밤 대배심을 거쳐 트럼프...
08/16/23
'소수 인종 우대' 위헌에도 "대학 인종 다양성 확보하라"
바이든 정부가 각 대학들에게 학생들의 인종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각종 정책들을 설립하거나 유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소수인종 우대 정책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해당 판결이 인종 다양성을 무시하라는 요구는 아니라고 당...
08/16/23
인플레로 가구당 월 709달러 추가 지출
팬데믹을 거치고 지난 2년간 물가가 급등했지만, 수입은 가파른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동일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서 2년 전과 비교했을때 한달에 700달러 가량을 더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평가...
08/16/23
소셜 시큐리티 기금 고갈 심각… 10년 후면 바닥
2033년이면 소셜시큐리티 기금이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금을 인상하거나 은퇴연령을 높이지 않으면 수혜자들의 혜택이 크게 줄어들 거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비영리 공공정책조직 ‘책임있는 연방예산위원회&rsquo...
08/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