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면책특권 주장에 항소법원 재판부 회의적"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를 시도한 혐의 등과 관련해 법정에서 대통령 임기 중 행위에 대한 형사상 면책특권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판사들은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가디언과 BBC 방송은 어제 워싱턴DC 항소...
01/11/24
"뉴햄프셔 공화당 경선, 헤일리 승리 가능성 크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빠르게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오는 23일 뉴햄프셔주에서 열리는 프라이...
01/11/24
비트코인 ETF 승인 '가짜 뉴스' 소동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해킹됐습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ETF) 승인됐다는 가짜뉴스가 퍼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게리 겐슬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를 ...
01/11/24
눈폭풍으로 고속도로 폐쇄… NJ 비상사태 선포
중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최소 6인치의 눈과 돌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욕 뉴저지 일원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풍 및 홍수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의 국립기상청은 콜로라도 남동부에서부터 캔자...
01/10/24
자동차 보험료 인상… NY 15%·NJ 17%
보험사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증가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주택과 자동차 보험료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보험사 올스테이트는 뉴저지주에서 평균 17%, 뉴욕주에서 15%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했고, 캘리포니아에서는 3...
01/10/24
중국인 불법 입국 급증… 평년의 20배
지난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거쳐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하려던 중국인들이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무려 3만 1천 명이 넘는 중국인이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의 불법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됐습니다. ...
01/10/24
재외공관 한국 운전면허 갱신 간소화
도로교통공단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재외국민 통합전자행정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운전면허 행정 서비스의 수수료 일부 경감과 면허증 수령 기간 단축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기존 14달러(약 1만8,000원)에...
01/10/24
텍사스, 호텔 폭발 21명 부상… 거리에 잔해 가득
텍사스주 포트워스 시내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어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21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그 중 한 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텍사스주 포트워스 시내의 샌드맨 시그니처 호텔에서 폭발이 일어나 시내 중심가에 건물 ...
01/10/24
'유령 부채' 사회문제 부상… 이용 금액 사상 최고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 들어보신 분들 많으시죠. 요즘 이 선구매 후결제 사용 금액이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설루션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추수감사절과 사이버먼데이 등 지난해 11월과 12월 쇼핑 ...
01/10/24
생수 한 병에서 나노 플라스틱 24만 개 검출
시중 판매되는 생수에 포함된 플라스틱 양에 관해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는데 생수 1ℓ에서 7종류의 플라스틱 입자가 무려 24만개나 검출됐습니다. 이 중 나노 플라스틱이 90%에 달했습니다.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어제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연...
01/10/24
벌꿀 생산량 감소 원인 밝혀져
최근 몇년간 양봉업계는 꿀 수확량 감소로 고심해왔는데요. 이런 꿀 수확량 감소 원인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PSU)의 연구팀은 꿀벌 서식지 파괴와 기후 변화, 살충제 사용과 질병 등의 영향으...
01/10/24
팔레스타인 시위대, 맨해튼 다리·터널 막아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맨해튼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세 개의 다리와 터널 입구에서 차량 통행을 막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부 운전자는 2시간여 차량에 갇혀 있기도 했고 많은 여행객들이 항공편을 놓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위대는 오늘 오전 10...
01/09/24
뉴욕 일원, 눈폭풍에 이어 강풍·폭우 예보
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는 오랜만에 눈이 내렸는데요. 내일 밤부터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돼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오랜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는 최대 6인치의 눈이 내렸으며 뉴욕 ...
01/09/24
뉴욕주 메디케이드 가입자 717만 명 예상
뉴욕주 메디케이드 갱신이 재개됐습니다. 그런데 가입자의 재등록률이 주정부의 예상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추가 예산이 필요할 거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이 어제 발표한 '메디케이드 연속 등록 해제에 따른 커버리지·재정 위험' 보고...
01/09/24
한국 국적 포기 한인 2세 꾸준히 증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한인 2세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이탈한 한인 2세는 총 798명으로,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국적을 이탈한 ...
01/09/24
2024 예산안 큰 틀 합의… 향후 세부 협상 관건
의회 지도부가 2024 회계연도 국가 운영을 위한 지출안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성명을 내고 "의회 지도자들이 초당적인 자금안 틀에 합의했다"며 "불필요한 정부 셧다운을 방지하는 데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갔다"고 밝...
01/09/24
미국인 54% "트럼프 대선 후보 자격 유지해야"
1.6 의회 난입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후보 자격을 두고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54%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후보 자격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CBS가 유고브와 공...
01/09/24
비상구 덮개, 가정집 뒷마당에서 발견
지난 5일 알래스카항공의 보잉 737 맥스9 여객기에서 비행 중 비상구 덮개가 뜯겨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죠. 뜯겨나간 비상구 덮개가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발견됐습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가 발생한 알래스카 항공 1282편에서 뜯겨나간 비상구 덮개...
01/09/24
‘살 빠지는 당뇨약’ 인기… FDA “부작용 조사 중”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당뇨 치료제를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셀프 처방 사이트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FDA가 당뇨 치료제 부작용 대해 조사에 나서면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일라이릴리는 ‘릴리다이렉트&rsqu...
01/09/24
뉴욕 지하철, 작업 열차와 충돌 후 탈선
어제 오후 맨해튼에서는 운행 중이던 열차가 작업용 열차와 충돌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등 2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어제 오후 3시께 맨해튼 96가 지하철역에서 300여명의 승객을 태운 1번 전철...
01/08/24
‘눈폭풍 주의보’… 폭설 긴급 대응 지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겨울 폭풍이 예보 됐습니다.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뉴욕시 일원은 1-3인치, 허드슨 벨리 등 일부지역에는 6인치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내일 저녁부터 일요일 어전까지 뉴욕 남동부, 뉴...
01/08/24
“복수국적 40세로 완화 논의 중”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한국에서 진행 중입니다. 성사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진표 한국 국회의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법무부가 40세 이상으로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
01/08/24
대전 전세사기 부부 ‘미국에서 살게 해달라’
한국 대전에서 발생한 최소 50억원대 전세 사기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최모(44)씨와 남모(48)씨 부부가 시애틀에서 불법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들이 피해자들에게 미국에서 살게 해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
01/08/24
"의사당 폭동 3주년… 미국인 25%, 가짜 뉴스 믿어"
2021년 1월 6일 발생한 의사당 폭동 사태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미국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4명 중 한명은 이 의사당 폭동사태를 FBI가 조장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메릴랜드대가 지난 12월 14...
01/08/24
아이오와 코커스 10일 앞으로…헤일리 지지율 상승
공화당의 대선 후보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의 코커스가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니키 헤일리 후보의 추격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공화당 경선 과정을 종합 분석...
01/08/24
뉴욕시 교사노조 “교통혼잡료 반대”
맨해튼 교통혼잡료 부과와 관련해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사노조(UFT)와 스태튼아일랜드 보로장이 반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마이클 멀그루 뉴욕시 교사노조 위원장과 비토 포셀라 스태튼아일랜드 보로장은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교통부...
01/08/24
121주년 ‘미주 한인의 날’ 일주일 앞으로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다음주 토요일 맨하튼에서 개최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뉴욕한인회에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제64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
01/08/24
주정부 청사에 '폭탄 설치' 위협 잇따라
어제 오전 일부 주의 정부청사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직원이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조지아와 켄터키, 미시시피, 몬태나주는 주 청사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
01/05/24
육사, 소수 인종 우대 입학 유지… 법원, 소송 기각
뉴욕남부지방법원이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을 폐지해달라는 보수단체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보수단체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A)은 지난해 6월 하버드대를 비롯한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대상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해 위헌이라...
01/05/24
뉴욕시 공립병원 11곳 마스크 의무화
전국적으로 호흡기 질환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병원 11곳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다시 의무화되었습니다. 지난달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독감의 ‘트리플데믹’이 확산하고 ...
0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