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 최저임금 의미 없어… 전체 노동자의 0.1%만 적용
최근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저임금 제도의 존재 의미가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고용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최저임금의 두 배 가까운 임금을 지불해도 노동자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어제 ...
08/25/23
뉴욕주 임금 착취 1만 3천 건… 이민자 비중 높아
한편 뉴욕주에서는 근로자들의 임금 착취 문제가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약 5년 동안 12만 7천명의 근로자가 2억 3천만 달하는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노동부와 뉴욕주 노동국이 분석한 임금 착취 금액에 따르면, 2017년...
08/25/23
대중교통·전기·가스 요금 줄줄이 인상
잇따라 인상되는 유틸리티비용으로 뉴요커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높은 렌트에다 대중교통 요금도 인상되고, 전기·가스요금까지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달에 콘에디...
08/25/23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4만 2000 가구 공실
이런 가운데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는 오히려 4만 2천개 유닛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올해 렌트안정아파트의 렌트 인상 상한선은 3%인데, 집주인들은 이런 인상폭이 지나치게 낮다면서 아예 세입자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시 독립예산국(IB...
08/25/23
이웃 주민이 휘두른 망치에 아시안 여성 사망
어제 오후 뉴욕 브루클린 선셋팍에서 40대 아시안 여성이 이웃 주민이 휘두른 망치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의 5살, 3살난 두 자녀도 위독한 상태입니다. NYPD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50경 브루클린 선셋팍 5번가와 6번가 ...
08/25/23
폰 보는 중 갑자기 숨이 턱 '스크린 무호흡증'
멈춰 있는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할 때, 무의식중에 호흡이 멈추는 현상이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일명 '스크린 무호흡증’이라고 불립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멈춰 있는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할 때, 무...
08/25/23
연방국세청, 인력 보충하고 고강도 단속 시행
국세청의 정규 인력이 10년 만에 최대로 9만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국세청은 이렇게 증원된 인력을 통해서 고소득자와 암호화폐, 직원고용유지크레딧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고강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국세청이 9만 명 가까이 인력을 증원하고 고소득...
08/24/23
학자금 탕감 ‘SAVE’ 플랜 본격 시행
바이든 행정부가 내놓은 소득 규모에 따른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 "SAVE"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자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서 처리엔 약 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번 가을 부터는 저소득 대출자들의 월 페이먼트 부담이 상당히 줄어...
08/24/23
사막에 기록적 폭우… 하루에 1년 치 비 내려
사막과 극심한 더위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주 라스베이거스의 데스밸리 국립공원도 열대성 폭풍 '힐러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20일 하루동안에만 1년치 강우량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20일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는 하루만에 5.58㎝의 ...
08/24/23
폭염에 산불에 폭풍까지…"극한의 날씨 더 심해진다"
하와이주에서는 산불이 크게 번졌고, 캘리포니아주에는 열대성 폭풍으로 장대비가 쏟아지는 등 미 전역에서 극한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 변화는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두 지역의 피해 규모를 두고 지역 정부의 대응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뉴욕타...
08/24/23
주택 거래 줄고 집값 상승세 지속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7월에도 주택 거래량은 줄어들었습니다. 7%를 웃도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매물까지 줄어들면서 집값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기존주택 매매건수는 전월 대비 2.2% 감소한 407만 건(연...
08/24/23
구직자 기대 연봉 8만 달러… UPS, 17만 달러 받아
지난 4개월 동안의 평균 정규직 급여는 7만 달러에 달합니다. 또 최근 정규직 구직자가 새로운 직장에서 받기 원하는 평균 연봉이 약 8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분간은 강한 고용시장이 이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최근 뉴욕...
08/24/23
재외선거 ‘시민권자·단체’ 선거운동 금지
내년 4월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집니다. 중앙선거관리위회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불법 선거운동 예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2024년 4월 10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
08/24/23
"암 치료 쉬운 질병으로"… mRNA 이용 백신 개발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백신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mRNA 기술이 이제는 암 등의 치료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백악관은 mRNA 기술을 이용한 암 백신 개발 프로젝트에 2천 4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암 정복 프...
08/24/23
5개 은행 신용등급 하향… "업계 전망도 부정적"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이 어제 미국 지역 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달 초 무디스가 은행들의 신용등급 하향을 경고한지 이주 만입니다. 국제신용평가사 S&P글로벌이 키코프, 코메리카뱅크,...
08/23/23
마우이 방문 바이든 "시간 얼마가 걸리든 돕겠다"
바이든 대통령이 아제 하와이 마우이섬을 방문해 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봤는데요. 복구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섬을 방문해 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
08/23/23
"트럼프, 폴턴 구치소 자진 출두 계획"
2020년 대선 전복을 시도했다는 혐의를 받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자진 출두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악명높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검찰과 보...
08/23/23
내년 대선에서 아시아계 '캐스팅 보터'로 부상
2024년 대선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캐스팅 보터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2020년 대선의 경합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에 아시안 유권자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는데요, 아시안들을 공력한 선거 캠페인이 적극적으로 진...
08/23/23
'돌연변이 36개' BA.2.86 확산… 백신 무력화 가능성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세계 보건 당국등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는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36개가 넘는 새로운 변이를 감시종으로 올렸습니다. 기존 백신이나 감염으로 인한 면역력을 무...
08/23/23
40년 만에 말라리아 ‘지역사회 감염’ 발생
말라리아는 흔히 개발도상국에서 유행하는데요. 메릴랜드주에서 40년 만에 첫 말라리아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NBC 방송은 워싱턴D.C.에 머무르다 메릴랜드주로 이동한 환자가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는 최근 미국...
08/23/23
20대 여성 운전자 차량 맨해튼 인도로 돌진
지난 20일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20대 여성 운전자가 보행자 7명을 들이받은 후 도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운전자는 이후 퀸즈 롱아일랜드익스프레스웨이(LIE)에서도 3중 추돌 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 지난 20일 자정직...
08/23/23
뉴저지, 카드 수수료 부과 미리 알려야
뉴저지 사업체는 앞으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려면 결제 전에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또 수수료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려야 하고, 실제 카드사가 부과하는 수수료보다 많은 금액을 부과해서도 안됩니다. 지난 18일 필 머피 주지...
08/23/23
하와이 산불 사망자 114명… 바이든, 현장 방문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약 2주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실종자는 여전히 800명이 넘습니다.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로 인...
08/22/23
열대 폭풍 ‘힐러리’ 캘리포니아 물바다로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진 힐러리는 서남부 지역에 통과했습니다. 연중 건조한 이 지역 일부에서는 하루동안 1년치 강우량의 절반에 달하는 비가 내렸는데요. 역대 여름철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폭우로 인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힐러리는 열대성 ...
08/22/23
"올가을 모든 국민에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촉구키로"
최근 코로나 19 재감염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가을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백악관 관계자는 "코로나 19 재감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
08/22/23
트럼프 "공화당 대선 경선 토론 불참할 것"
공화당의 첫 대선 예비선거 토론이 오는 23일로 예정돼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트 전 대통령은 이 예비선거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SNS을 통해 "국민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성공적인 대통령이었...
08/22/23
어린이·청소년 4천752명 ‘총 맞아’ 사망
지난 2021년 한해동안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수가 4천 75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NBC 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 통계를 인용해 2021년 한해동안 미국에서는 어린이 4천75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
08/22/23
미주 한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지난해 미국내 한인들의 사망 원인 가운데 최다는 암과 심장질환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팬데믹 당시 천명을 훌쩍 넘으며 급증했던 코로나 19 사망자수는 크게 감소해 6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잠정 집계 자료에 따르면 ...
08/22/23
뉴욕시 버스 전철 요금 2.90달러로 인상
어제부터 뉴욕시 버스와 전철 요금이 올랐습니다. 대중교통 1회 탑승 기본요금은 2달러 75센트에서 2달러 90센트로 인상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어제부터 버스와 전철 등 뉴욕시 대중교통 1회 탑승 기본요금을 종전 2.75달러에서 2.90달러로 5.5% ...
08/22/23
무인 택시 크루즈 운행 일주일 만에 잇단 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24시간 영업을 시작한 무인 택시 크루즈가 운행 일주일만에 운행 차량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잇단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고 원인과 대책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은 제너럴모터스(...
08/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