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디샌티스, 경선 하차…트럼프·헤일리 양강 구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어제 SNS를 통해 11월 대선을 위한 공화당 경선에서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대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
01/22/24
"바이든 '부자 과세' 검토…포퓰리즘 정책 주목"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경쟁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해 부유층 과세 등의 정책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들이 최근 몇 주 동안 새로운 세금 부과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포스트가 복수의 소...
01/22/24
오픈AI, 민주당 경선 후보 '챗봇' 차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최근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 후보를 모방한 챗봇 개발을 금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민주당 경선 후보인 딘 필립스 연방하원의원의 AI 챗봇인 '딘닷봇'(Dean.Bot)을 개발한 AI 스타트업 델파이의...
01/22/24
한국인 국가 정체성 “언어·관습·출생지 중요”
국가정체성을 형성하는 데는 출생국과 거주국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대다수의 국가에서 언어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대답했는데, 한국에서는 특히 출생지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70%에 달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18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
01/22/24
재외동포청, 카톡 민원상담 서비스 개시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카카오톡을 이용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도 별도의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카카오톡 채팅 서비스를 통해 민원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
01/22/24
나소카운티, 카지노 건립 허가 관련 갈등
뉴욕주가 다운스테이트 지역에 최소 3곳의 카지노 건립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여러 지역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소카운티의 브루스 블레이크먼 카운티장은 호프스트라 대학이 퀸즈 카지노 프로젝트와 관련해 특정 업체와 공모한 정...
01/22/24
'슈퍼버그' 사망자 매년 1000만 명 발생 경고
미국에서 항생제 내성 세균, 일명 수퍼버그에 의한 감염 사례가 매년 280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2050년까지는 매년 1000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의 파지치료센터(IPATH) 연구진들은 20...
01/22/24
눈 내린 후 기온 급강하… 체감온도 영하 18도
오늘 뉴욕일원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1-3인치의 눈이 내리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또 급강하하면서 내일 체감온도는 화씨 0도, 섭씨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 ...
01/19/24
트럼프 "후보 자격 박탈되면 대 혼란"
현재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후보 적격 여부를 심리 중인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연방대법원에 대선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면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호소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
01/19/24
바이든, 50억 달러 규모 학자금 대출 추가 탕감
바이든 행정부가 7만4천 명의 학자금 대출자에 대해 50억 달러 규모의 대출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오늘 7만4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50억 달러(약 6조7천억원)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
01/19/24
"총격범 제압에 77분"… 경찰대응 '실패'
법무부가 2022년 5월 텍사스주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600페이지 분량의 진상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법무부는 법 집행당국의 총체적 대응 실패가 피해를 키운 주요 요인이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관련해 ...
01/19/24
뉴욕시 세입자 난방 민원 13만건
뉴욕시에서는 최근 '북극한파'로 인해 난방 관련 민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난방시즌 들어 13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DHPD)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월 17일까지 난방 민원은 총 13만2882건에 달했습...
01/19/24
학부모 단체, ‘인종차별’ 뉴욕주 교육국 제소
뉴욕주 아시안 학부모들이 연방법원에 뉴욕주 교육국을 상대로 인종 차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17일 올바니 소재 연방법원 북부지원에 제출된 소장에는 ‘뉴욕 여름 스템(STEM) 프로그램’ 특히 주정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 입문 프...
01/19/24
우표값 또 오른다… 21일부터 68센트
연방 우정국(USPS)이 21일부터 오른 우편 요금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간 세 번째 인상으로, 만성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우정국이 발표한 새 요금 구조에 따르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은 현행 66...
01/19/24
주요 제약사, 775개 약품 가격 인상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해 들어 800개에 가까운 인기 의약품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평균 4.5% 정도 올랐는데, 일부 약품은 10%이상 올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보름 동안 유명 비만 치료제들을 ...
01/19/24
도로 곳곳이 빙판… 운전·보행 주의 당부
지난 월요일 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그쳤지만 영하의 날씨가 지속 되면서 내린 눈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도로 곳곳이 빙판을 이루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화씨 20도 밑으로 내려가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
01/18/24
북극발 최강 한파, 기후변화 영향의 시작일까
요즘 미 전역은 북극에서 온 초강력 한파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과학자들이 이런 한파의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를 지목했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대부분 지역이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미국은 극한의 추위를 겪고 있습니다...
01/18/24
뉴욕주, 난민 문제 해결 위해 19억 달러 투입
뉴욕주가 이민 희망자 쓰나미 현상 해결을 위해 또 대규모 예산을 제안했습니다. 이 예산은 이민 희망자들이 급증한 뉴욕시에 제공될 예정인데, 주의 재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025 회계연도 예...
01/18/24
뉴욕 해변 연쇄살인범 추가 살해 혐의 드러나
10여년 간 미제로 남았던 뉴욕주 해변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또다른 여성 한명을 살해한 혐의로 추가로 기소됐습니다.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만 10구로 늘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서폭카운티 ...
01/18/24
민주당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바이든 이름 빠져
오는 23일 뉴햄프셔주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한 비공식 프라이머리가 그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주당 내부의 다양한 반응과 그 여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민주당 지도부와 상의해 경선 일정을 바꿔 사우스캐롤라이...
01/18/24
자녀양육세액공제(CTC) 확대 법안 초당적 합의
연방상원과 하원의 재정위원장들이 자녀양육세액공제(CTC) 확대 및 기업세금 감면 등을 골자로 한 780억 달러 규모의 패키지 법안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가 최종 입법될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방상원의 론 와이든 재정위원장과 연...
01/18/24
바이든, 이번엔 은행 수수료 인하 압박
바이든 대통령이 서민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형 은행들을 상대로 수수료 인하 압박에 나섰습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이 '초과 인출' 수수료에 대한 상한 설정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은행이 계좌에 있는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01/18/24
"100% 과일주스, 체중 증가 요인…섭취량 제한 필요"
100% 과일주스는 건강에 좋은 생과일 영양소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체중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 바산티 말릭 교수팀은 17일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01/18/24
한파에 최소 9명 사망… 내일 더 추워져
제트기류를 타고 거대한 북극 한파가 미 전역을 광범위하게 덮치면서 기온이 예년보다 20∼40도 까지 급락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뉴욕일원에도 내일아침 또 강추위가 예보됐습니다. 북극 한파로 인한 겨울 폭풍이 뉴욕일...
01/17/24
트럼프, 아이오와서 압승… 경선 승리 고지 선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의 첫번째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무난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대세론을 강화하면서 향후 대선 판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오와주 공화당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밤 아이오와주 전역...
01/17/24
'체감 영하 40도' 북극 한파에 투표율 반토막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렇게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한데는 북극 한파가 불러온 투표율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두고 공화당원들의 민심이 정확히 반영됐다고 ...
01/17/24
공항·육로 미국 입국 거부 사상 최대
미국으로의 입국 거부 건수가 역대 최다 수준으로 급증했습이다. 다만 거부 대상자 가운데 일부는 임시 입국 허가를 받아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라큐스대 업무기록평가센터(TRA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2~2023 회계연도의 ...
01/17/24
IRS “1만 달러 이상 현금 받으면 신고해야”
올해부터 만 달러 이상의 현금 거래에 대해 새로운 신고 의무가 부과됐습니다. 불법적인 거래를 감시하고 규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연방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개인, 비즈니스, 코퍼레이션은 만 달러 이상의 현금 페이먼트를 ...
01/17/24
다시 마스크 쓰는 병원들… 호흡기 질환 비상
미 전역에서 코로나19와 독감 등 호흡기 감염증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들은 다시 마스크 착용 정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독감 시즌에 미국에서 약 6천500명이 독감으로 숨졌고, 독감으로 인...
01/17/24
뉴욕 지하철에서 총격… 40대 남성 사망
뉴욕 브루클린의 지하철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을 둘러싸고 발생한 다툼 중에 총격이 벌어져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4일 뉴욕 브루클린의 크라운하이츠 지역을 지나던 맨해튼 방향 ...
01/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