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배달 수수료' 갈등… 업계 “인상 불가피”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배달 수수료'가 크게 올랐는데요. 외식업계와 배달 업체들이 이 배달 수수료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배달대행 업체인 도어대시는 지난해 가격을 크게 인상한 식당...
09/06/23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급증…가짜 약까지 기승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망사례 가운데 위조 약물로 인한 사망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불법적인 경로로 제조된 펜타닐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
09/06/23
"차량 절도 증가, 현대·기아 탓"… 독자들 "괴상한 논리"
지난 3일 뉴욕타임스에는 현대 기아 차가 미 전역 자동차 절도의 증가를 부추겼다'는 내용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량에 도난 방지 장치를 설치하지 않아서 차량 절도를 부추겼다는 주장인데, 칼럼니스트를 비판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09/06/23
상반기 한국 찾은 미국인 61만 명… 팬데믹 이전 회복
한인을 비롯한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방문객이 팬데믹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지난 4월에는 월간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기면서, 올해 들어 총 62만여 명의 미국인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
09/05/23
바이든, '산불 참사' 마우이섬 전력망 복구비 지원
하와이 화재사건은 피해를 입은 하와이 주민들에게 잇어서 큰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가족들도 많습니다 다행이 바이든 대통령은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은 하와이 마우이섬에 전력망 복구를 위해 지원키로 했습니다. 백악관이 마우...
09/05/23
인플레 둔화 속 ‘휘발유·중고차·병원비’ 변수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주택 임대료 인상이 둔화되고, 중국의 디플레이션으로 연방준비위원회의 고금리 정책 등이 당분간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휘발유·중고차 가격과 의료비 등이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
09/05/23
젊은 부자들 뉴욕 떠나 플로리다·텍사스로 이동
뉴욕에서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다는 소식들을 종종 들으셨을 겁니다. 이들이 어디로 떠나냐면 텍사스나 플로리다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대체로 날씨도 좋지만 생활비도 싸고 세금도 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금융정보회사 스마트 에...
09/05/23
주요 기업들 “사무실 복귀해라"…재택 칼질 나서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재택근무라는 출근문화가 자리를 잡았는데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다시 출근 정책을 내놓고 있어 직원들간에 갈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재시는 직원들에게 사무실에 주 최소 3회 출근해야 한다는 정책을 준...
09/05/23
"테슬라 오토파일럿 켜고 장시간 방치 가능"
요즘 자동 오토파일럿으로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오토 파일럿으로 운행중이더라도 운전자가 핸들에 손을 얹어 놓아야 하는데 일정시간 핸들을 잡지 않고 있으면 경고음이 나오게 됩니다. 도로안전 교통국은 이에 대해서 문제는 테슬라...
09/05/23
국방부 UFO 제보받고 정보 공유
연방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열었다.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31일 국방부의 ‘전 영역 이상현상 조사연구소(AARO)’는 연구 결과를 대중에 공개함과 동시에&hellip...
09/05/23
백악관 임시예산 처리 요청… 공화 '셧다운 불사' 기류
미국정부가 해마다 셧아웃 위기에 처합니다 백악관은 2023년 회계연도가 한 달 뒤 종료되면서 내년 회계년도 예산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면서 임시예산안을 먼저 편성하자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만약에 내년 예산안을 결정하는데 국회에서 실랑이를 ...
09/04/23
트럼프 '대선 뒤집기' 재판 TV·유튜브 생중계
지난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패배한 뒤 조지아주의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형사 기소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판이 드디어 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재판에 관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의...
09/04/23
내연기관 공장 전기차 전환에 120억 달러 지원
세상이 바뀌어 가면서 개솔린 자동차 시대가 이젠 전기 자동차 시대로 전환해 가는 모습입니다. 이러다보니 개솔린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일자리가 위험해지고 있다보니 이들은 일자리 감소를 이유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동...
09/04/23
ATM 사용 수수료 사상 최고… 정부 정책 역행
ATM 현금자동입출금기의 사용 수수료가 또 인상될 전망입니다 한 번 사용료가 평균 4.7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은행들의 ATM 수수료 수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방 정부가 정크 수수료 폐지를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은행들이 초과인출을 하...
09/04/23
뉴욕시 망명 신청자 수용에 연방정부 시설 11곳 제안
뉴욕시가 망명 유입자들로 만원입니다. 그런데도 할가 멀다하고 망명 신청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들을 유치할 공간부족도 부족하고 재정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연방정부가 뉴욕시의 지원 요청에 조금은 지원할 것으로 보여 다행입니다. 바...
09/04/23
100년 넘은 상수도관 수두룩… “언제 터질지 모른다”
뉴욕시의 수도관들이 너무 노후 돼 앞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수도관의 설치가 평균적으로 50년에서 70년 정도 됐다고 합니다 토목학회(ASCE)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수도관 총연장 6800마일 ...
09/04/23
오늘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이자 발생
학자금 대출금 탕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좋았다 말았습니다 팬데믹 이후 시작됐던 학자금 대출상환 유예조치가 종료됩니다 오히려 오는 10월 1일부터는 남은 학자금 대출액에 대한 이자가 붙게 된다. 연방 교육부는 오늘부터 차용인들의 학자금 대출액에 대한 이...
09/04/23
"자녀 밧줄로 묶고 감금"…250만 육아 유튜버의 실체
자신의 아이들을 학대 하면서 인기를 끌었던 유투버가 있습니다 이 유투버는 육아를 키우는 조언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을 감금하는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결국 이들은 아동학대협의로 체포됐습니다 유타주 출신의 유명 여성 유튜버인 ...
09/04/23
허리케인 ‘이달리아’ 강타… 인명피해 잇따라
최대 풍속 시속 125마일를 기록한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가 플로리다주를 강타하며 도로가 침수되고 다리가 폐쇄됐다. 곳곳에서는 정전도 발생했고 인명 피해도 잇따랐다. 플로리다주에 상륙하며 카테고리 3등급 위력의 허리케인으로 발전했던 이달리아는 ...
09/01/23
“트럼프, 대통령 후보 자격 없다”… 헌법 논란 가열
오는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후보들간의 격론이 별어지고 잇습니다 특히 뉴햄프셔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자격을 두고 공화당원들 사이에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수정헌법 14조 3항에 따라 트럼프의 출마를 막아달라는 ...
09/01/23
보건부, 마리화나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
미국에서는 40여 개 주가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 마약류로 분류하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연방정부 마져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건 인적 서비스부는 어...
09/01/23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360만 명 추가 혜택"
바이든 행정부가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소매업을 미롯해 식품업계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가 어제 공개한 방안에 따르면 고용주는 주당 1천59달러 또는 연간 5만 5천68달러 미만의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
09/01/23
7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작년보다 3.3% 상승
물가를 잡기 위한 금리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물가 상승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연방준비제도가 또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7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1년전보다 3.3% 상승했다고 밝혔습...
09/01/23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인상 계획… 가맹점 반발
현금인출 수수료가 인상되면서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신용카드 결제수수료도 인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가맹 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비자·마스터카드는 오는 10월과 내년 4월부터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결제 수...
09/01/23
엉뚱한 동양인 체포…’인종 프로파일링’ 우려 확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 채플힐 캠퍼스에서 중국인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 이 과정에서 대학 경찰이 범죄자 수색 도중 엉뚱한 동양인을 체포해 아시아계 학생들 사이에서 인종프로파일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종 프로파일링이...
09/01/23
뉴저지주 ‘앵커’프로그램 신청 안내서 발송
주택 소유자는 초록색 봉투 세입자는 보라색 봉투를 받게 되실겁니다. 이 봉투가 무슨 봉투냐면 뉴저지주 재산세 환급을 위한 앵커(ANCHOR) 프로그램 신청 안내서입니다 뉴저지 주정부에서 발송이 시작됐습니다. 뉴저지주 재무부는 “기준 주택 소유주 150만...
09/01/23
전신주 쓰러뜨릴 위력…초강력 허리케인 상륙
허리케인과 산불에다가 코로나가 다시 조짐을 보이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런 소식들을 시작으로 먼저 전해드리는 마음이 씁슬합니다. 먼저 허리케인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한때 풍속이 120마일을 넘었던 ...
08/31/23
루이지애나주, 역대급 산불… 600여 곳 불 타
플로리다에서는 허리케인이 상륙해 피해를 입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루이지애나주에서는 허리케인에 산불까지 겹치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1년동안 산불의 피해보다 더 큰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해마다 이 맘 때면 홍수와 허리케인 피해를 ...
08/31/23
"감염력 커질 수 있다"…새 코로나 변이 '피롤라' 주목
또 다시 걱정입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피롤라’가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엄청나게 다르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BA.2.86, 일명 피롤라는...
08/31/23
IRS, 미납세금 이자율 8%로 인상
언제나 그래왔지만 미국의 국세청이 세금 적용에 대한 규정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납된 세금에 대한 이자율을 인상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IRS는 오는 4분기부터 과소 납부한 세금에 적용하는 이자율을 각각 전 분기에 비해 1%포인...
08/3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