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렌트 부담 가구수 역대 최고 수준
팬데믹 기간 동안 렌트가 계속 급등해오면서 현재 전국 세입자의 렌트 부담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하버드대 주택연구센터(HJCH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미국의 세입자들 중 소득의 30% 이상을 렌트와 유틸리티 비용으로 지출하는 렌트 부담을 겪...
01/26/24
뉴욕 아파트 냉장고에서 토막 시신 발견
지난 주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수감됐던 한 남성의 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저녁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브루클린 이스트 플랫부시 노스...
01/26/24
뉴욕 지하철 충돌사고, 무선통신 두절이 원인
이번 달 초 뉴욕 지하철에서 발생한 탈선 사고는 무선 통신이 두절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호가 끊어지면서 정지 지시를 받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어제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일 맨하튼 96번가 역 인근에서 발생한 ...
01/26/24
뉴욕, 빈대 출몰 도시 2위… 1위는?
미국 여러도시들에서 베드버그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뉴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드버그가 들끓는 도시 2위에 올랐습니다. 해충처리 전문회사인 ‘오킨’에 따르면,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뉴욕에서는 베드버...
01/26/24
편의점 강도… 갑자기 들어온 경찰에 체포
로스앤젤레스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손님으로 편의점에 들어간 경찰이 강도를 발견하고 체포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ABC7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에서 일어났습니다. 해당 편의점...
01/26/24
영주권자 ‘건보 먹튀’ 차단… 4월부터 시행
한국 건보당국이 외국인·재외국민의 피부양자 자격 조건을 강화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은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게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어제 외국인이...
01/25/24
인상된 소셜연금으로 세금 납부액 많아질 듯
올해 퇴직자들이 세금 역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2년 동안 크게 인상된 생계보조비로 퇴직자들의 연방 소득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최근 2년 동안 크게 인상된 생계보조비(SSI)로 인해 퇴직자들이 올...
01/25/24
메인주 대법원 "투표용지 트럼프 제외 못해"
메인주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을 주 투표용지에 기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먼저 판결해야 한다는 판사의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셰나 벨로즈 메인주 국무장관이 지난해 12월 "트럼프가 헌법의 반란 조...
01/25/24
헤일리 경선후보 사퇴 압박 거세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연속 패배를 경험했는데요. 공화당 내부에서는 헤일리 전 대사에 대한 경선 후보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23일 열린 뉴햄프셔 경선 이후 트럼프...
01/25/24
뉴욕시장 신년연설...”공공안전·일자리 집중”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신년연설에서 올해 뉴욕시를 안전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안전과 뉴욕시경 개혁, 불법 마리화나 단속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어제 브롱스 호...
01/25/24
신용카드 지출 증가… 상환 시간 더 길어져
미국인들이 신용카드를 통한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빚을 상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연체율도 2021년부터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4대 은행은 신용카드 소비가 전년 대비 ...
01/25/24
부동산 거래 절반 수준 감소
지난해 부동산 거래 규모가 전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가격에서는 일부 부문을 제외하고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
01/25/24
종교 외면하는 미국인들… '무교' 비율 급증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종교가 없다고 밝히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50년 전에는 5%에 불과했는데 30%로 급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보도에 따르면 설문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자신이 무교라고 대답하는 미국...
01/25/24
트럼프 낙승…바이든과 ‘리턴 매치’ 유력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치러진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했습니다. 아이오와주 코커스에 이어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바이든 대통령과의 리턴 매치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치...
01/24/24
'2년 치 강수량이 하루 만에'…샌디에고 물폭탄
미국에서 가장 화창한 동네로 알려져있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는 지난 22일 27치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시간당 약 5인치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샌디에이고에는 27인치의 폭우가 내렸습...
01/24/24
한인 시니어 고립도 심각… 언어장벽 높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65세 이상 한인 시니어 6명 중 1명꼴은 사회적으로 고립돼 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언어 문제가 가장 큰 장벽으로 꼽혔습니다. 체인지인사이트(C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65세 이상 한인 시니어들의 사회적 고립 ...
01/24/24
뉴욕시 ‘하우징 로터리’ 지역주민 우선배정 조정
뉴욕시가 '하우징 커넥트 로터리' 프로그램에서 지역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비율을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주민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2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2015년 뉴욕시를 상대로 제기...
01/24/24
유령 자동차 번호판 세수 손실 1억달러 넘어
뉴욕시에서 가짜 번호판 사용으로 인한 세수 손실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2일 시 감사원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국(DOT) 단속 카메라 프로그램을 감사한 결과, 임시 번호판이나 유령 번호판으로 인한 세수 손실이 1억 800만 달러에 달했...
01/24/24
뉴욕 등 9개주 주지사, 이민문제 해법 촉구
최근 밀려들어온 망명신청자 등으로 주정부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방 뉴욕주지사를 포함한 9개 주의 주지사들이 연방정부에 이민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이민문제 해법 촉구에는, 애리...
01/24/24
"명문대, 경제적 능력 보고 학생선발"
미국의 여러 명문 대학들이 입학 사정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는 이유로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오늘 예일과 컬럼비아, 브라운, 듀크, 에모리대 등 5개 대학이 집단 소송 원고들에게 모두 ...
01/24/24
"지구종말시계, 종말까지 90초"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는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데요. 초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자정까지 90초가 남은 것으로 유지됐습니다. 미국 핵과학자협회(BSA)가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까지 90초로 설...
01/24/24
'북극한파' 가고 이번엔 폭우…3천만명 홍수 위험
미 전역에서 1주일 넘게 위세를 펼쳐온 북극 한파는 물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곳곳에서는 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는 등 기후 위협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내려온 북극 기단이 남쪽으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으면...
01/23/24
뉴햄프셔, 트럼프 쐐기 VS 헤일리 역전
오늘 뉴햄프셔주에서는 공화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인 프라이머리가 치러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양자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대세론에 쐐기를 박을지, 역전극이 펼쳐질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뉴햄프셔...
01/23/24
'딥페이크' 선거운동 우려… '바이든 가짜전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이미지나 오디오, 비디오가 선거운동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 앞서 주민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의 가짜 목소리가 담긴 전화가 걸려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NBC 방송에 따르면...
01/23/24
뉴욕 지하철, 범죄방지용 차단막 설치
뉴욕시 지하철 플랫폼에서의 무차별 밀치기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이 범죄 방지를 위해서 차단막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폭스5 방송에 따르면, MTA는 맨해튼 워싱턴하이츠의 191번가 역 플랫폼에 안전 ...
01/23/24
뉴욕시 50만명 의료 부채 탕감
뉴욕시가 의료 부채를 탕감하는 프로젝트에 18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탕감 절차가 진행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의료 부채 탕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
01/23/24
체납 세금 3160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이 다가왔는데요. 미국에서 현재 개인이 체납한 세금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으로 세금을 연체한 납세자가 1860만 명으로, 총 3160억 달러의 세금이 미납된 상태입니...
01/23/24
"우유 마시면 당뇨병 위험 30% 감소"
우유 속 당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는 보통 신생아 때 많이 분비되다가 성장하면서 점차 줄어드는데요. 이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3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
01/23/24
할리우드 스타 ‘쌓인 눈’ 레시피 논란
할리우드 스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쌓인 눈을 이용해 음료를 만드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눈을 먹는 것이 건강에 안전한지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
01/23/24
'살인 추위' 최소 92명 사망… 뉴욕, 이번주 비 예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극 한파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북극 한파 관련 사망자는 어제까지 92명으로 집계됐습...
01/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