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일단 멈춤 신호 무시한 스쿨버스 전복 사고
지난 주 위스콘신주 라신의 한 거리에서 스탑사인을 무시한 스쿨버스가 시티버스에 받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학생들은 한 명도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6일 오후 4시쯤 위스콘신주 라신의 한 거리에서 시티버스에 옆구리를 받친 스쿨...
09/12/23
아담스 시장 "뉴욕시 파괴할 것"… 공립학교 대혼란
현재 뉴욕시 보호시설에는 약 5만 6천명이 넘는 이민자가 입소한 상태로 전해집니다. 올해만 10만 명에 가까운 이민자가 뉴욕으로 유입됐는데요. 민주당 출신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도 이민자 문제를 호소하면서 이대로가면 뉴욕시를 파괴할 것"이...
09/11/23
내년도 건강보험료 6.4% 인상… 수년 내 최대폭
내년에는 건강보험료가 6.4%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수년 만에 가장 큰 폭 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자 보도에서 2024년 건강보험료가 평균 6.4%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인상폭 6% 보다도 높고, 지난 2012...
09/11/23
바이든, 지지율 최저… “대체 후보 지명해야”
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9%로 떨어졌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을 지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SSRS는 지난달 25~31일까지 성인 1503명을 대상으로 바이든 대통...
09/11/23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증가
H1B 비자와는 별도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법안이 지난 4월 의회에 재상정됐는데요.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고 있습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어제 성명을 통해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인 '한국...
09/11/23
폭염에 전력 공급 비상…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긴장
텍사스주에서는 폭염이 3개월 가까이 이어지면서 전력 상황이 어렵습니다. 올여름에만 무려 10차례나 최고 전력 수요 기록을 경신하고 공급에 비상을 겪으면서, 삼성전자 등 현지 한국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에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고 기...
09/11/23
고용시장 열기 식었나…월마트, 임금 삭감
월마트는 미국 기업 가운데 최대의 고용주로 꼽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노동자 부족으로 임금을 인상했던 월마트가 신입 직원들의 임금을 다시 내렸습니다. 고용시장의 전반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라고도 해석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
09/11/23
'세계 최고의 나라' 1위는 스위스…한국은 21위
Us 뉴스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나라' 순위에서 스위스가 7년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5위, 한국은 21위에 올랐습니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 세계 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세계 87개국의 ...
09/11/23
초강력 허리케인 ’Lee’ 북상… 동부 연안 피해 우려
초강력 허리케인 리가 5등급으로 세력을 강화하고 북상하고 있습니다. 동부 해안 지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현재 카르브해에 접근중인 허리케인 ‘리’가 오늘 오전 시속 165마일의 바람을 동반한 5...
09/11/23
유가 쇼크·경기 호조에 '강달러'… 1330원대 환율 어디로
원/달러 환율이 1330원 중반대까지 올랐습니다. 서비스 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데다 고유가까지 맞물리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9원 오른 1335.4원으로...
09/08/23
뉴욕주 공립교, 코로나19 검사 키트·마스크 제공
뉴욕주에서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개학을 맞은 뉴욕주 당국이 코로나 19 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하며 방역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욕 주정부는 공립학교 개학에 맞춰 오늘부터 코로나19 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ld...
09/08/23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개량 백신 ‘피롤라’ 변이 효과"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새로운 코로나19 개량 백신을 내놓고 보건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최근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하위 변이 BA.2.86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롤라 변이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09/08/23
H-1B 취업비자, 미국 내 갱신 가능해진다
빠르면 10월부터는 미국내에서도 전문직 취업비자 갱신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가 지난 2004년 이후 중단됐던 국내 비자 갱신 프로그램을 재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연방 국무부는 H-1B 외에 주재원 비자(L-1) 소지자를 대상으로 이르면 ...
09/08/23
SAVE 폐지되나… 공화당 또 제동 절차 돌입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상환 프로그램, SAVE의 등록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400만 명 이상이 등록을 신청했지만, 연방하원 공화당이 다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빌 캐시디 의원 등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 14...
09/08/23
뉴저지주, ‘앵커프로그램’ 사기 주의보
시행 2년차를 맞은 뉴저지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앵커’의 신청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수혜자를 노리는 신종 사기가 등장했습니다. 주정부는 문자 메시지로 프로그램 관련 개인 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
09/08/23
뉴욕주 푸드스탬프 최소 수령액 상향 추진
연일 치솟는 물가에 뉴욕주에서 제공되고 있는 푸드스탬프 금액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 하원에서 월 수령액의 하한선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제자 스펙트럼뉴스 보도에 따르면, 푸드뱅크 업체인 ‘피딩뉴욕주’...
09/08/23
종신형 살인범 교도소 탈출… 인근 학교 폐쇄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한 죄수가 펜실베니아주의 한 교도소에서 탈옥한 지 일주일째 검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도소 인근 여러 학교들은 안전상 폐쇄 조치됐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카운티교도소를 탈출한 34살 브라질 출신 다넬로 카발칸테...
09/08/23
"미칠 듯 덥다"… 기록적 폭염에 일부 학교 휴교
오늘 뉴욕일원은 9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9월 첫째주에 접어들었는데 미 전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주 등의 일부 학교들은 일시적으로 하교 시간을 앞당기거나 휴교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뉴저...
09/07/23
전철 서핑 방지 캠페인… 학교 안전도 강화
오늘 대부분의 뉴욕시 공립학교들은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일제히 개학했는데요. 개학을 하루 앞둔 어제 뉴욕시는 청소년들의 전철 서핑을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또 학교 안전을 위한 조치도 강화하고, 개학에 대비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
09/07/23
'100년형' 시카고 한인 장기수, 특별사면 주목
열아홉살 때 누나의 동거남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고 30년째 복역 중인 앤드루 서 씨의 사례가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네번째 사면 청원이 시카고 주지사에게 전달됐는데 승인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은 1993년 9월 시카고...
09/07/23
랜턴플라이 확산 심각… 어딜 가나 보여
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 해충으로 여겨지는 랜턴플라이 문제로 뉴욕시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랜턴플라이가 거리는 물론 전철과 아파트 내부로까지 들어오면서 주민들이 고충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뉴욕일원에서 골칫거리 해충으로 여겨지고 있는 랜턴플라이 ...
09/07/23
좀도둑 예방 위해 ‘치약·칫솔·비누에 잠금장치’
요즘 뉴욕시 CVS나 월그린 등에서는 치약이나 바디 클렌저 등 필수품들을 유리문으로 잠긴 진열대 안에 두고 판매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생필품을 훔쳐 되파는 암시장이 커지면서 소매업체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내린 조치입니다. 최근 뉴욕시의 ...
09/07/23
치솟는 자동차 보험료… 자연재해·유지 보수비 증가 때문
매년 오르는 자동차 보험료가 운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해 70%나 올랐는데, 수리비용의 인상과 자연재해로 인한 보험금 지출 증가 등 때문에 보험업계는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노동통계국은 올해 7월 기준 미국의 평균 자...
09/07/23
‘청양고추 550배’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10대 소년 사망
매사추세츠주에서는 한 10대 소년이 매운 과자를 먹는 ‘원칩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년이 먹은 과자는 청양고추보다 무려 최대 550배나 매운 고추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일 매사추세츠추에서 1...
09/07/23
BTS 정국, 뉴욕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공연
오는 23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첫 단독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뷔 솔로 싱글 '세븐'으로 올 여름 미국과 세계 1위를 차지한 기...
09/07/23
뉴욕 일원 다시 ‘무더위’… 폭염주의보 발령
지난 한주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가을이 오는가 싶었는데요. 이번 한주는 뉴욕 일원에 또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폭염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오늘 뉴욕일원 낮 최고기온이 90도 대 중반까지 오르면서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시 ...
09/06/23
뉴욕시 코로나 감염자 급증… 새 변이 5개 주 확산
뉴욕시에서는 또 코로나 19 감염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두달동안의 감염자 수가 3배 넘게 늘면서 코로나 19 확산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시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09/06/23
영부인 ‘질 바이든’ 코로나 확진… G20 참석 어떻게 하나
이렇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주에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내일 모레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이 예정돼 ...
09/06/23
"연방 재정적자 올해 2조 달러까지 급증 전망"
2023회계연도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규모가 올해 2조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높은 금리와 세수의 부족,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사회 보장 비용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비영리 기관인 '책임연방예산...
09/06/23
소비 양극화…고가 브랜드 호실적 vs 1달러샵은 '한산'
높은 인플레이션에 저소득 가구가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으면서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가 운동복을 판매하는 회사는 매출이 증가하고, 달러숍 체인은 하락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 계층 간의 소비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는 의...
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