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팬데믹 기간 ‘실업수당 부정 수급’ 최대 1,350억 달러
팬데믹 기간 연방의회가 지급한 실업급여가 약 9천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부정수급 규모가 최대 1350억달러, 총 지급액의 15%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연방 의회 회계감사국(GAO)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09/15/23
연방정부 '셧다운' 보름 앞으로…의회 협상 난항
의회는 오는 30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협의해야 연방정부 셧다운을 피할수 있습니다. 보름 정도의 기간을 남기고 현재 예산안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다음 달 1일부터 2024년 회계연도 예산을 적용할 예정으로, 현...
09/15/23
3대 자동차 업체 노조 동시 파업 임박
전미 자동차노조가 디트로이트의 제너럴모터스와 크라이슬러, 포드를 상대로 파업을 경고했습니다. 끝내 협상이 결렬되면 15일 자정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입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의 노조위원장 숀 페인은 어제 한 웹캐스트 브리핑에 출현해 "이전에 본 ...
09/15/23
뉴욕 지하철 창문 97개 파손… W 노선 운행 중단
어제 뉴욕시 지하철 W 노선 수십대에서 100개에 가까운 창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리 때문에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교통국장은 용의자를 찾아내서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는 어제 ...
09/15/23
뉴욕주 교통위반 처벌 강화… 고위험자 ‘퇴출’
뉴욕주 차량국이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을 더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차량국(DMV)이 고위험 운전자를 퇴출하기 위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교통 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하겠다고 발표...
09/15/23
한인타운 고층 아파트 7세 소년 추락사
어제 뉴저지 한인타운의 중심 포트리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에서 7세 소년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버겐 카운티 검찰청 대변인은 어제 오후 5시 30분경 앤더슨 애비뉴에 있는 22층 규모의 햄프셔 하우스 21층 창문에서 7살 소년이 추락했다고 ...
09/15/23
몸집 키운 ‘허리케인 리’ 동부 연안 접근
대서양 해상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리(Lee)가 이번 주말에는 남동부 해안과 캐나다 동부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메인주에는 다시 폭우와 홍수 위험이 예상됩니다. 허리케인 리는 이번 주말 미국과 캐나다 동부 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
09/15/23
8월 CPI 3.7% 상승…국제유가 상승 영향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의 상승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9/14/23
은행 문턱 높아져…소비자 60% “신용대출 어려워”
대출과 크레딧카드 등 신용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졌다는 소비자들의 비율이 1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은행의 높은 문턱으로 신용 경색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지난 11일 발표한 8월 소비자...
09/14/23
실질 빈곤율 증가… 빈곤 아동 비율 12.4%
지난해 미국 가구의 중위 소득이 지난해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코로나19 지원이 중단되면서 빈곤율도 급등했습니다. 인구조사국의 '미국의 수입: 2022' 자료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중위소득은 물가상승률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
09/14/23
텍사스주, 모든 공립학교에 무장 요원 배치
앞으로 텍사스주의 모든 공립 학교에는 총기를 휴대한 무장 요원이 배치될 전망입니다. FOX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에서는 모든 공립 학교에 권총을 휴대한 보안 요원을 최소 1명씩 배치하는 법안이 발효됐습니다. 이 법안은 공화당 소속의 그렉 애보트 ...
09/14/23
FDA 자문위 "일부 코막힘 약 효과 없어"
페닐에프린 성분은 그동안 코막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왔습니다. 지난해 관련 매출액만 17억 6천만 달러에 달했는데요. 실제로는 FDA의 최근 논의에서 효과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FDA는 지난 11일-12일 일반의약품 자문위원회를 열고 페닐...
09/14/23
뉴욕주 2050 대중교통 마스터플랜 수립
뉴욕주 교통국이 2050 대중교통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서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대중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뉴욕주 교통국은 뉴욕주 대중교통 마스터플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의 의견을 수집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웹사이트...
09/14/23
맨해튼 지하철 묻지 마 범죄… 선로로 밀쳐
어제 맨해튼 지하철 역 승강장에서는 또 묻지마 밀치기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에 찍힌 용의자를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12시 15분경 맨해튼 68번가 헌터칼리지 역 승강장에서 30대로 보이는 흑...
09/14/23
맥도날드, 2032년까지 음료 리필 없앤다
맥도날드가 2032년까지 미 전역의 매장에서 셀프 탄산음료 리필 기계를 없앨 계획입니다. 맥도날드가 2032년까지 미 전역의 매장에서 셀프 탄산음료 리필 기계를 없애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방문 이용과 온라인 배달, 드라이브 -스루에 이르기 까지 모든 형...
09/14/23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 백악관 "최악의 정치"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의장이 오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햇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믿을 만한 혐의를 밝혀냈다는 건데, 백악관은 최악의 극단적 정치라고 반박했습니다. 오...
09/13/23
FDA, 모더나·화이자 개량형 코로나19 백신 승인
겨울철을 앞두고 식품의약국(FDA)가 모더나와 화이자의 개량형 코로나 19 백신을 사용 승인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겨울을 대비해서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FDA가 어제 오미크론 XBB.1.5. 하위 변이에 대응하기 위...
09/13/23
코로나19 재유행에 다시 고개 드는 ‘음모론’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음모론이 또 슬슬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도적으로 코로나19를 재유행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플랜데믹과 스캠데믹이라는 용어까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음모론과 근...
09/13/23
'하와이 산불 원인은 비밀무기 실험'… 중국이 배후
코로나 19 외 또다른 음모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하와이 마우이섬의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서 '미군이 비밀무기를 실험하다가 불을 냈다'는 내용인데요. 중국이 그 배후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하와이 마우이섬의 대규모 산불과 ...
09/13/23
미국 가계 자산 역대 최고…카드 부채도 사상 최고
올해 2분기 미국 가계 자산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식시장의 호황과 주택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부채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가계 자산은 154조 3,000억 달러로 기록돼 직전 최고...
09/13/23
올해 자연재해 손실액 576억 달러… 중대재해 23건
올 들어 미국에서는 자연재해가 잇따랐죠. 1월에서 8월까지의 누적 손실액이 576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10억 달러이상의 손실을 입힌 중대 자연재해만 23건을 넘어섰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미국...
09/13/23
뉴욕시, 난민 관리 위해 정부 지출 삭감… 공공 안전 우려
망명신청자를 관리하느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시가 역대급으로 지출을 감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 교육 등 전 부처가 예산 삭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뉴욕시가 경찰과 소방, 교정, 청소 등의 부서에 추가근무를 감축한다는 방안을 ...
09/13/23
맨해튼 초고층 아파트 ‘가격 반 토막’
맨해튼 57번가에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최근 반토막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시장에 내놓은 가격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었는데, 현재 약 7천만 달러에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맨하탄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09/13/23
9·11 테러 22주기 추모식… 희생자 2명 추가 확인
22년 전 오늘은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가 발생했었던 날입니다.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미 전역 각지에서는 3천명에 가까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뉴욕 맨하튼에서는 세계무역센터(WTC)가 ...
09/12/23
뉴욕주 공립학교 '설날' 공휴일 지정
뉴욕주당국이 아시아의 음력설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내년부터 뉴욕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설날 당일 휴교합니다. 지난 9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의 모든 공립학교가 아시아의 음력설을 공립학교 공휴일로 지정하고 수업을 하지 않도록 ...
09/12/23
국세청, AI 이용 세금 체납자 숨은 재산 추적
국세청이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서 고액의 세금을 체납한 백만장자와 대기업을 추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달 부터 AI 도구를 통해서 그동안 찾지 못했던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숨은 재산을 찾아내서 세금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
09/12/23
법원 "소셜 미디어 콘텐츠 압박은 표현 자유 침해"
제 5순회 항소법원이 백악관과 CDC, FBI가 코로나 정책이나 선거 관련 내용을 삭제하도록 소셜미디어 콘텐츠 회사들을 압박한 것이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제5순회 법원은 지난 8일 열린 재판에서, 백악관과 질병통제센터(CDC), 연...
09/12/23
팰팍 민석준 후원의 밤… ‘투명·공정·소통’ 약속
팰리세이즈팍 민석준 시의원의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석준 의원은 시의원이 되고 타운의 너무나 많은 문제점들을 확인했다며 재선에서 당선되 되면 폴김 시장과 함께 투명한 타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팰...
09/12/23
미국인 10명 중 7명 “현금 500달러 없어”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이 수중에 현금 500달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0달러 이상을 갖고 있는 비율은 10%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은 현금 500달러를 갖고 있지 않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
09/12/23
CDC “65세 이상 25% ‘낙상’ 경험”
지난 2020년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성인 4명 가운데 1명은 낙상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일수록 낙상으로 인한 사망자수도 늘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65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낙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
0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