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재외선거 등록 마감 나흘 앞으로… 신고·신청 부진
제 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의 등록 마감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서는 뉴욕 일원 한인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은 재외선거 투표를 위해서는 사전에 국외부재자 및 재외...
02/06/24
교통혼잡료 시행 하면 출근시간 더 늘어날 듯
뉴욕시에서는 이르면 올 봄부터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인데요. 이 프로그램이 출퇴근길의 교통 정체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은 맨해튼 60가 이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승용차 기준 15달러를 ...
02/06/24
국무부 "상업용 스파이웨어 남용하면 비자 발급 제한"
미국 정부가 상업용 스파이웨어를 남용한 민간인 사찰과 관련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입국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국무부가 상업용 스파이웨어를 남용하는 개인 및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자를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자는 ...
02/06/24
다트머스대, SAT 의무화…"저소득층 신입생 늘릴 것"
뉴햄프셔주에 위치한 다트머스대학이 내년부터 대학 입학 지원자들에게 SAT와 ACT 시험 성적의 제출을 다시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비리그 8개 학교 중최초입니다. 다트머스대가 내년부터 입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
02/06/24
캘리포니아 폭풍 피해 확산…최소 3명 사망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하면서 주택 여러 채도 파손됐니다. 로스엔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에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상...
02/06/24
'비만약 열풍' 노보노디스크, 생산 시설 확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유명한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가 미국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캐털런트를 거액에 인수했습니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입니다. 노보노디스크의 지주 회사인 노보홀딩스가 ...
02/06/24
운전대에 손 떼고 '비전프로'…교통부, 자제 당부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착용하고 테슬라 자율주행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천400만회 이상 조회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정부는 안전하지 않다며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이 ...
02/06/24
캘리포니아 폭풍우 "비상사태"... 85만 가구 정전
최고 시속 157km의 강력한 폭풍우가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했습니다. 수백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고 수십만 가구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 최고 시속 157km의 강력한 폭풍우가 휩쓸면서 여러 공항의 활주로가 침수되고 85만 가...
02/05/24
바이든, 민주당 첫 경선 압승…96% 득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개최된 민주당의 첫 대선 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습니다. 90%가 넘는 지지로 대선을 위한 긍정적인 출발에 성공했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
02/05/24
연방하원 “음주운전 이민자 즉각추방”
연방하원이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비시민권자의 미국 입국을 막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1일 연방하원이 '음주운전으로부터의 지역사회 보호법'(HR6976)을 찬성 274표, 반대 150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
02/05/24
상원, 이·우크라 지원-국경 강화 1천180억달러 합의
상원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국경 통제 강화 등 다양한 쟁점 현안을 담은 '패키지 딜'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하원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민주당이 다수를 장악한 상원이 어제 이스라엘, 우...
02/05/24
텍사스주 국경 모인 공화당 주지사 14명
14명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텍사스주 국경지대에 모여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시스 주지사는국경수비대의 일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포함한 14...
02/05/24
'상원 도전' 앤디 김, 여론조사 선두…2위와 격차 줄어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계 정치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켰지만 당내에서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앤디 ...
02/05/24
실패로 끝난 뉴욕 '로보캅'…4개월 만에 퇴장
뉴욕시 지하철역에서 실시된 경찰 로봇 K5의 시범 운영이 4개월여 만에 실패로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며 실제 운영까지는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NYPD는 지난 2일 로봇 제작업체 나이트스코프사가 제작한 경찰 로봇 K5의 시험 운용을 중단했다고 ...
02/05/24
소고기 공급량 사상 최저치…가격 폭등 우려
소고기 시장이 심각한 재고 부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속된 가뭄 등으로 소고기 재고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폭스비즈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올해 전국의 육우 재고량이 1970년대 이후 최저치인 2820만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
02/05/24
호컬 주자사 “마리화나 합법화 미친 짓”
뉴욕주에서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의 실행과 관련해 곳곳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관련 법안을 두고 재앙이라며, 강하게 불만을 호소했습니다. 지역매체 ‘더시티’는 캐시 호컬 주지사가 최근 버팔로 ...
02/02/24
뉴욕시, 전철 무임승차 티켓발부 10만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개찰구 시스템을 바꾸고, 시 당국이 단속 경찰도 대거 배치하면서 단속을 강화했지만 무임승차 관행은 여전합니다. 지난해 전철 무임승차로 발부된 티켓은 10만건을 넘었습니다. 고다미스트(Gothamist) 보도에 따르면, NYPD는 ...
02/02/24
연방 대법원, 다음주 ‘트럼프 출마 자격 재판’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여부가 중대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오는 8일 대법원의 첫 재판을 앞두고, 보수와 진보 양 진영 모두 과거 대법원의 판례를 들며 치열한 법리 다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
02/02/24
하원, 한국계 북한 이산가족 등록 법안 발의
하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상봉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국무부가 재미 이산가족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민주당 제니퍼 웩스턴 하원의원과 공화당 한국계 미셸 박 ...
02/02/24
하원, 자녀세금크레딧 환급금 증액안 통과
연방 하원에서 780억 달러 규모의 세금 패키지가 통과됐습니다. 자녀세금크레딧(CTC)의 환급금 증액도 포함됐습니다. 자녀세금크레딧(CTC)의 환급금 증액이 포함된 780억 달러 세금패키지가 연방하원에서 지난달 31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02/02/24
'반이민' 열풍 속.. 캔자스주 “이민자 환영”
많은 지역에서는 반이민 정책을 펴고 있지만 캔자스주 토피카 시는 이민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캔자스주 도시인 토피카시는 인구 감소와 낮은 실업률로 ...
02/02/24
작년 뉴욕 일원 공항 이용객 최다
뉴욕 일원의 공항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이용객을 기록했습니다. JFK와 라과디아, 뉴왁 까지 세개 공항을 통틀어 1억4400만명이 방문했습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2023년 뉴욕 일원 공항 이용객이 역대 최대인 총 1억4400만명을 기록했고, 이전 기...
02/02/24
그라운드호그 데이, 이른 봄 예고
그라운드 호그가 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봄을 예측하는 풍습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굴에서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면 겨울이 6주간 더 지속된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올해는 이른 봄이 예고됐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성촉절 , 겨울잠에서 깨어난 그라...
02/02/24
4월부터 ‘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
오는 4월 1일부터 영주권·시민권 신청 등에 필요한 이민 수수료가 대폭 인상됩니다. 이민 서비스국이 이민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은 2016년 이후 8년만입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오는 4월 1일부터 이민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습...
02/01/24
한인 탈영병, 살인사건 연루 가능성
최근 워싱턴주에서 아동 성범죄 혐의로 64년 형을 선고받은한인 미군이 탈영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 탈영병이 살인사건에도 연루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뉴스 트리뷴은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oint Base Lewis...
02/01/24
지역은행 ‘위기 시그널’… NYCB 주가 반토막
뉴욕주 지역은행인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주가가 지난 밤 증권시장에서 반토막 수준까지 폭락했습니다. 이 은행은 지난해 파산한 시그니처은행의 핵심 자산 일부를 인수한 바 있는데요. 금융기관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
02/01/24
엇갈리는 여론조사…같은날 서로 다른 결과 발표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상 대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발표된 두 조사 결과가 정 상반되면서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퀴니피액대가 발표한 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대선 가상 대...
02/01/24
18세까지 5만3000불…자녀 저축계좌 의무화 추진
출생 자녀에 대한 저축계좌 개설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명 401어린이 저축법인데, 자격이 되는 가정은 17세 이하 자녀 1명당 연간 최대 2500달러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연방 상하원 의원 6명이 태어나면서부터 부를 창출해 젊...
02/01/24
개정 FAFSA 또 혼란… 대학 통보 3월로 연기
새로운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와 관련해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방 교육부가 학생들이 제출한 FAFSA 정보를 대학에 전달하는 시기를 1월 말에서 3월로 연기했습니다.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
02/01/24
전국 학교 홍역 비상…CDC “백신 접종 당부”
전국적으로 학교에서의 홍역 감염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 350개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홍역 백신 접종률이 낮은 만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미 전역에서 홍역 바이러스가 예상보다 ...
0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