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궂은 날씨도 이겨낸 ‘한류 열풍’
어제 맨해튼 유니언스퀘어에서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다양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뉴요커들로 행사장은 하루종일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어제 맨해튼 유니언스퀘어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
10/31/23
루이스턴 총기난사범 숨진 채 발견
지난 25일 메인주에서 발생한 대량 총기 난사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도주 사흘만에 지난 27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카드는 사건 후 3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
10/31/23
핼러윈 총격 용의자 체포…2명 사망·16명 부상
한편 플로리다주에서는 핼러윈 축제가 열린 유흥가 일대에서 또 무차별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용의자 1명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플로리다주 탬파 경찰은 29일 성명을 내고 핼러윈 축제가 열린 유흥가 일대에...
10/31/23
핼러윈 안전 당부… 마약 캔디 주의보
아이들이 일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 중 하나인 할로윈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법당국과 전력사 등 당국은 어린이의 안전과 화재 예방 등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할로윈 데이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통 명절입니다. 하지...
10/31/23
지난해 한인 1만 4,880명 시민권 취득
미주 한인들이 영주권을 취득한 후 다시 시민권을 취득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9년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아시아계 중 영주권 소유 기간이 가장 길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총 96만 9380명이 ...
10/31/23
고용시장 '냉각 조짐’…'금리 동결' 예상
연준이 이번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안 탄탄하게 강세를 보이던 고용 시장은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지난 9월에 이어 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
10/31/23
소득세 체납 6,880억 불… 역대 최대
최근 국세청은 고소득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미납된 세금이 688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최근 국세청(IRS)은 2021년 과세연도의 체납 소득세가 역대 최대 수준인 6880...
10/31/23
감사원 “뉴욕시 재정 위기 직면”
뉴욕시는 지속되는 망명신청자 유입으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납세자들의 부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7일 뉴욕주 감사원이 발표한 망명신청자 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지속적인 망명신청자의 유입에 대응하면서 막대한 금액의 ...
10/31/23
메인 총격범 행방 묘연… 주민 경계·학교 휴교
메인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사흘이 되도록 아직 체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은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경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총격사건은 동북부 메인주의 루이스턴에서 25일 오후 7시경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용의...
10/30/23
이번에도 AR-15… 논쟁 재점화
한편 이번 사건에서 용의자 로버트 카드는 AR-15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당 45발을 발사할 수 있는 총기입니다. 대량 살상의 무기로 쓰일수 있는 이런 총기의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논쟁이 또 불붙고 있습니다. 총기 반대 활동가인 새넌 와...
10/30/23
하원의장 존슨 "바이든 대통령직 실패"
하원의 새로운 의장인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이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기조도 변화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어제 공개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과의 백악관 면담을 거론...
10/30/23
뉴욕한국문화원 ‘K-컬처 전시·행사’ 정보 제공
뉴욕한국문화원이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및 행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It's time for K culture 캠페인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의 후원을 받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구겐하임 미술관, 뉴욕공공도서관 등의 주요...
10/30/23
우편물 절도·강도 기승… "기습 단속, 630여 명 체포"
최근 미 전역에서는 우편물 절도와 우편배달부를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우정청이 대책을 마련에 나섰습니다. 미 전역에서 우편물 절도 및 우편배달부에 대한 강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우정...
10/30/23
보험 가입자 절반 “의료비 감당 어려워”
미 전역에서 근로 연령대의 절반 이상이 의료비를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물론 건강보험이 없는 경우 이런 의료비 부담이 가장 컸지만, 건강보험이 있는 경우에도 적지 않았습니다. 보건관련기구 '커먼웰스펀드'는 지난 4월 18일부터...
10/30/23
쇠고기 가격 사상 최고… LA 갈비 40% 급등
요즘 소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고기를 재료하는 햄버거나 스테이크 등 각종 소매업소의 제품 가격도 잇따라 올랐습니다. 연방농무부(USDA)에 따르면 현재 소고기 소매 가격은 파운드당 8달러에 이르면서 팬데믹 전 5달러를 밑돌던 ...
10/30/23
여름 날씨 일주일 만에 폭설… 몬태나주 이상기후
몬태나주 헬레나 지역에서 올해 첫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이 1피트나 쌓였는데요. 지난주에는 80도의 이상고온 현상을 보였던 만큼 주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주 기온이 80도까지 오르며 이상고온 현...
10/30/23
전직 사격 교관이 볼링장·식당 무차별 총격
어제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또다른 무차별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최소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총기 교관’ 출신인 용의자는 중무장한채 도주했습니다. 메인주는 물론, 인근 지역이 전부 초 긴장 상태입니다. ...
10/27/23
하원, '김치의 날' 연방 기념일 채택
연방 정부차원에서도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에 대한 인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매년 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공식 기념될 전망입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는 오는 12월 6일 김치의 날 결...
10/27/23
뉴욕·뉴저지 한인 선거 참여율 낮다
뉴욕과 뉴저지주의 한인 선거 참여율이 30% 내외로 조사됐습니다. 주 전체 투표율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낮은 수준입니다. 시민참여센터(KACE)가 어제 발표한 2022년 11월 선거 관련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실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
10/27/23
바이든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창설 지지"
바이든 대톨령이 이스라엘-가자 전쟁이 끝나면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창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갈등의 2국가 해결방안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지금껏 해온 관련 발언 가운데 가장 강력한 내용입니다. 워싱턴포스...
10/27/23
겨울 다가오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률 낮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나 감염시 격리의무는 없어진 지 오래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인 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은 편입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뉴욕...
10/27/23
자동차 노조, 파업 41일 만에 포드와 잠정 합의
전미자동차노조는 지난 달부터 자동차 제조업체 3사를 상대로 파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파업 41일째인 어제 포드차와 잠정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CNBC와 CNN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노조 위원장 숀 페인은 엑스에 올린 영상을 통해 '스탠드업 파업이 성공...
10/27/23
모기지 금리 23년 만에 최고… 신청 건수 최저
지난주 모기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2000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어제 모기지은행협회(MBA)는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의 지난주 평균 이자율이 7.9%로, 전주보다 0.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10/27/23
이번 주말 때아닌 폭염… 다음 주는 강추위
오늘 뉴욕, 뉴저지 일원의 기온은 70도 웃돌았습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기온이 8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부터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핼러윈 주말까지 기온이 거의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예보했습...
10/27/23
하원의장에 '친트럼프' 마이크 존슨… 입법부 공백 해소
3주 넘게 지속되던 하원의장의 공백 사태가 드디어 마무리 됐습니다. 하원은 오늘 본회의를 열고 친트럼프 의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 의원을 신임 하원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하원은 오늘 본회의를 열고 다수당인 공화당 소...
10/26/23
한인 2세 육사생도 ‘예외적 국적이탈’ 승인
복수 국적을 가진 한인 2세의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가 국적이탈 시기를 놓쳐 한국의 병역의무 대상자가 됐습니다. 하지만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를 통해 곤란한 상황을 해결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한인 2세의 웨스트포인트 사...
10/26/23
전문직 취업비자 H-1B 신청 자격 강화
바이든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 H-1B의 신청 자격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이 제안대로라면 전문직의 정의와 범위가 대폭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23일 ‘H-1B 현대화 등을 위한 개선방안 제안&r...
10/26/23
한국 세관 수하물·휴대품 단속 대폭 강화
공식적인 단어는 아니지만 인구 5천만 명 기준 마약사범이 만 명 미만이면 '마약청정국'으로 불리는데요. 한때 마약청정국으로 불렸던 한국은 이미 2016년 이 수치를 넘어섰습니다. 마약 밀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한국 관세청이 공항에서의 수하물과 ...
10/26/23
오토론 연체율 약 30년 만에 최고
미국의 오토론, 자동차담보대출 연체율이 6%대를 넘어섰습니다. 최근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폭스비즈니스가 신용평가사 피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60일 이상 오토론을 연체한 대출자의 비율은 6.1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직전 ...
10/26/23
뉴욕시 지하철 내 중범죄 급증
최근에도 뉴욕시 지하철에서는 선로에서의 밀침과 폭행 등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통계에서도 지난해 뉴욕시의 지하철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3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뉴욕시경(NYPD...
10/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