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앤디 김, 한인 최초 ‘연방 상원 의원’ 도전
뉴저지 주의 한인 2세 앤디 김 의원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이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면 사상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입니다. 민주당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후, 앤디 김 의원은 자신의 X(옛 트...
09/26/23
폭풍우 피해 속출… 도로 유실·정전 잇따라
오필리아가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된 이후에도 북동부를 강타하며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서양의 아프리카 해안에서는 또 하나의 열대성 폭풍 필리프도 형성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된 지 ...
09/26/23
현실화되는 연방정부 셧다운… 공무원 무급 휴직
이번달 말 일까지 정부가 예산안 처리에 실패하면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셧다운 가능성은 이미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 위기가 점점 급박해지고 있습니다, 셧다운이 실현되면 국...
09/26/23
바이든 재선 빨간불…트럼프와 격차 최대로 벌어져
내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율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두 후보간의 격차는 9%포인트까지 벌어졌는데요. 지난해 8월 이후로 가장 큰 차이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15~20일 미 전역 ...
09/26/23
코로나19 급속도 확산… 백신 물량 부족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된 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아직 물량은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한 지난 12일 이후 전국 약국...
09/26/23
임신한 10대 딸에게 낙태약 사준 엄마 징역 2년
네브래스카주에서 임신 5개월이 지난 딸에게 임신중절약을 사준 40대 여성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네브라스카주는 지난해인 사건 당시 20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고 있었는데, 여성의 딸은 임신 28주 였습니다. 지난 22일 네브래스카 매디슨 카운티...
09/26/23
유전자 조작 돼지 심장 인체 이식…58세 환자 회복 중
미 전역에는 장기이식 희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기자가 10만 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장기 부족 탓에 매년 6천 명 정도는 수술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고 있는데요. 지난 20일 사상 두 번째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심장이 살아있는 환자에게 이식됐습니다.&nb...
09/26/23
장스타 태권도 창립 33주년
지난 23일 장스타 태권도가 창립 33주년을 맞아서 성대한 기념식 및 시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3일 저녁 뉴저지 로다이에 위치한 펠리시안대학 2천여 명의 관객이 강당을 꽉채운 가운데 한국을 상징하는 전통무술 태권도의 화려한 시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09/26/23
상원 외교위원장 집에서 현금·금괴 쏟아져
연방 상원 외교위원장인 민주당의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 부부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메넨데스 의원의 자택에서 뇌물로 받은 현금과 금괴를 발견했습니다. 고급 승용차를 받은 혐의도 확인됐습니다. 뉴욕 맨해튼연방지검이 오늘 메넨데스...
09/25/23
LI 고교생 탄 버스 전복… 2명 사망·수십 명 부상
어제 오후 뉴욕주 오렌지 카운티 지역 84번 고속도로에서 고등학생 밴드부 학생들을 태운 대형 버스가 전복됐습니다. 함께 탑승했던 교사 2명이 사망하고 학생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뉴욕주 경찰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어제 오후 1시 20분 경 뉴욕시...
09/25/23
IRS “저소득층 감사 축소할 것”…고소득 조사 주력
최근 국세청이 고소득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금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었죠. 반대로 저소득층에 대한 세금 감사는 상당히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액 체납자에게 더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지난 18일 IRS 의 대니 워펄 커미셔너는 론...
09/25/23
뉴욕주 우편투표 확대…사유 제출 필요 없어
내년부터 뉴욕주에서는 모든 유권자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우편투표를 신청할 수 있게됩니다. 조기투표의 경우에도 우편투표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부재자투표가 아닌 조기투표의 경우에도 우편투표를 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
09/25/23
뉴욕시 건설 규제 대폭 완화… 10만 가구 공급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모든 동네에 집을 더 짓겠다는’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주택 건설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10만 가구의 주택을 새롭게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모든 동네에 집 더 짓기" 정책은 주차장 규제를 폐지하고, 서민주택 혜...
09/25/23
타임스퀘어 지하철역 순찰 ‘로봇 경찰’ 투입
애릭아담스 뉴욕시장은 또 오늘 타임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보안로봇 K5를 공개 했습니다. 이 보안로봇은 앞으로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을 순찰하면서 도시 범죄 예방을 담당합니다. 잎으로 타임스퀘어 지하철 역에는 완전 자율형 보안 로봇...
09/25/23
8월 주택 거래 0.7% 감소…가격은 상승세 지속
8월 기존 주택 거래량이 404만 건으로 전월대비 0.7% 감소했습니다.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집값은 계속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04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09/25/23
한인 불체자 10년 전보다 절반으로 감소
이민정책연구소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자의 수는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감소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해서 반으로 줄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미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자의 수는 약 13만 2,00...
09/25/23
모히건 선, 6년 연속 ‘최고의 카지노 호텔’ 선정
커네티컷주 남동부에 위치한 카지노 호텔 모히건 선이 6년 연속 “최고의 카지노 호텔”로 선정됐습니다. Mohegan Sun은 2013년 해당 어워드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최고의 카지노 호텔” 부문에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
09/25/23
한인 인구 10년간 17% 증가… 뉴욕은 소폭 감소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2020년 기준 총 198만 9,519명으로 추산됐습니다. 10년간 17% 정도가 증가했는데요. 뉴욕은 16만 명, 뉴저지는 10만 명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한인 인구는 약 17% 증가했습니다. ...
09/22/23
초과 지급 웰페어 환수 통보… 수백만 명 대상
사회보장국이 장애인과 저소득층에게 지급하는 생활보조금을 초과 지급했다며 반환을 요구하는 통지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상이 수백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사회보장국이 일부 수혜자들에게 통지서를 보내고 초과로 지급된 금액의...
09/22/23
푸드스탬프 수혜 금액 인상… 대상도 확대
갈수록 오르는 물가에 생활비용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 스탬프 수혜 금액은 다음달 1일부터 소폭 인상됩니다. 어제 연방 농무부는 미국 내 48개 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푸드 스탬프 수혜자의 최대 수혜...
09/22/23
쏟아지는 난민에 분노한 뉴욕 주민들
최근 뉴욕시는 남부 국경에서 몰려드는 망명 신청자 때문에 큰 위기를 겪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난민 정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지난 19 밤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 주민들은 최근 시가 매입한 양로원 건물을 막고 시위를 벌였습...
09/22/23
보육 시설 지원 중단…어린이 320만 명 갈 곳 없어
240억 달러 상당의 정부 보육 시설 지원 정책이 이달 30일 만료됩니다. 7만여 개의 보육 프로그램이 문을 닫고 어린이 320만 명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되고 있습니다. 센츄리 재단에 따르면 '미국 구조계획'에 의한 240억 달러 규모의 보...
09/22/23
영수증에 팁 18% 청구한 식당… 누리꾼 '격분'
최근 캘리포니아주의 한 식당에서는 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식당이 모든 고객들에게 일률적으로 18%의 팁을 부과한 건데요.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쿠퍼티노의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발생한 이번 이슈는, 식당이 1인 이상의 테이블...
09/22/23
법원 “뉴욕시 음식 배달료 제한은 차별”
최근 연방지방법원이 음식 배달료의 상한선을 제한한 뉴욕시의 조례가 차별적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배달료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19일 맨해튼연방지방법원은 뉴욕시에서 음식 배달료를 제한한 조례가 차별적이라...
09/22/23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 무료 제공
최근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연방정부는 오는 25일부터 가구당 4개의 코로나 19 진단키트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9월 25일부터 연방정부의 코로나19 사이트(COVIDTests.gov)에서 ...
09/22/23
윤대통령 UN 연설…"러북 군사거래 좌시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취임 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기조 연설에 나섰습니다. 오늘 윤대통령의 기조연설 키워드는 '북한과 러시아에 대한 경고' 그리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한국의 기여와 책임'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09/21/23
연준, 기준금리 5.25∼5.50%로 동결
연준이 오늘 이틀간의 정례회의를 마무리했는데요. 시장의 예상대로 연준은 기준 금리를 현재 범위 그대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연준은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회의 결과, 연준은 기준 금리를 ...
09/21/23
인기 폭발 비만 치료제… 불법 복제약 ‘골드러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품귀 현상을 초래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FDA가 공급 부족을 선언한 이후로 합법 복제약은 물론, 불법 복제와 판매까지 폭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위고비로 딸이 다이어트에 성공적인 효과를 거둔뒤 틱톡 팔...
09/21/23
하원, 바이든 탄핵 조사 첫 청문회 오는 28일 개최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원에서는 오는 28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해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일가의 금융 거래 의혹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화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하원에서 28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문회...
09/21/23
'사람 뇌에 칩' 이식 뉴럴링크,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습니다. 우선 사지마비 환자가 참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
09/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