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지난 50년간 남성 정자 수 50% 감소
전 세계 남성들의 정자수가 극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 남아있는 살충제가 지목됐습니다. 최근 조지 메이슨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남성의 정자 수가 절반 가까이 감소...
11/16/23
물가 상승률 둔화… 주식시장 급등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 초반으로 둔화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요시하는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4.0%로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속될거란 기대가 커지면서 국채는 하락하고, 주식시장은 강세를 ...
11/15/23
‘초과근무수당 확대’ 공방… 법적 다툼 예상
지난 8월 바이든 행정부는 초과근무수당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연봉 기준이 대폭 상향조정됐는데, 60일간의 여론 수렴 기간 동안 수많은 반대 의견들이 제출됐습니다. 법적 싸움이 예상됩니다 지난 8월, 노동부는 연봉 $55,068 미만의...
11/15/23
베트남전 참전 한인 시민권자 보훈혜택 제공
한국 군 소속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미 시민권을 얻은 한인들도 이제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미군 참전 용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의료혜택을 한인들에게도 확대 제공하는 내용의 &lsquo...
11/15/23
"미국 핵시설 핵공격 받으면 100만~200만 명 사망"
미 본토 내륙의 핵무기 시설이 공격을 받으면 100만~200만 명이 방사선 피폭으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미전역에서 약 3억명이 연간 피폭 한도의 최소 천배에 달하는 방사선에 노출될 거란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린스턴대 과...
11/15/23
외국인 유학생 급증… "40여 년만 최대폭 증가"
세계 각지에서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 학생이 40여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어제 국무부와 국제교육연구소(IIE)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
11/15/23
인건비 아끼려고 설치한 셀프계산대 '골칫덩이'
코로나 사태이후 급속도로 늘어나던 대형 마트들의 셀프계산대가 이제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고객들의 계산 오류부터 상품 도난까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히려 관리 인력이 더 필요하고, 손실률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소매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트코는 ...
11/15/23
“뉴욕주 친환경 정책으로 난방비 급증”
뉴욕주는 2050년까지 주택 난방을 전기화하겠다는 정책을 추진중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부담이 상당할 거란 지적이 나옵니다. 기존 시설을 전기로 교체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정작 난방비 절약은 미미하고, 온실가스 감소에 주는 영향도 크지 않다는 보고서...
11/15/23
성범죄 부인과 의사 피해자 6,500명에 보상
컬럼비아대학교 부설 병원의 부인과 의사가 올 해 초 성범죄로 연방검찰에 기소됐었는데요. 학교와 병원측이 환자 6500명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피해 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컬럼비아 대학당국과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
11/15/23
'정부 셧다운' 닷새 앞으로…정치권 견해차 여전
연방 정부의 셧다운 위기가 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새로운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지만,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간의 견해차로 정치적 혼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회계연도는 이미 지난달 1일 시작됐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임시...
11/14/23
IRS “내년도 과세소득 기준 상향 조정”
최근 높은 물가 상승률과 임금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서 국세청(IRS)이 2024년도의 과세 소득 및 표준공제액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물가 인상을 고려해 소득세율 구간과 표준공제액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지난 9일 2024년 과세 ...
11/14/23
“뉴욕시장, 튀르키예 총영사관 허가 영향력 행사 의혹"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선거자금 불법모금 의혹과 관련해 연방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튀르키예 총영사관 신축빌딩 사용 허가와 관련해 당시 후보였던 애덤스 시장이 모종의 개입을 했는지 여부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뉴욕타...
11/14/23
뉴욕도 빈대 기승… 신고 건수 17% 증가
요즘 세계 각지에서 빈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뉴욕시에서도 빈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 말까지 뉴욕에서 빈대 신고 건수는 2천667건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
11/14/23
갑자기 계좌 폐쇄… 은행은 ‘나 몰라라’
요즘 은행 계좌 폐쇄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계좌가 폐쇄돼 사업에 큰 차질을 빚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데 은행조차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정보업체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내 은행 계좌 폐쇄 사례는 200...
11/14/23
SF, 때아닌 생필품 사재기…가게는 문 닫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로 인한 도로 통제가 주민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스코니센터 인근의 도로 통제로 일부 주민들은 생필품 사재기에까지 나선 상태입니다. APEC 정상...
11/14/23
트럼프, 불법 이민자 추방 위한 수용소 건설 계획
각종 소송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공화당 내 독보적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반 이민 정책이 첫 임기때보다도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
11/14/23
"크림 양이 줄었네?"… 오레오 덮친 '꼼수 인상' 논란
대형 제과업체 몬델리즈인터내셔널이 제조하는 오레오 제품이 '슈링크플레이션’ 의혹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부 소비자들은 오레오 제품, 특히 ‘더블스터프오레오’에 크림의...
11/14/23
영주권 문호 2개월 연속 전면 동결
12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전 순위가 전월과 동일하게 동결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영주권 문호의 이동이 전혀 없었습니다.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1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전 순위에 대한 ...
11/13/23
재외동포기본법 시행… '시민권자도 재외동포'
오늘부터 '재외동포 기본법'과 그 하위법령인 '재외동포기본법 시행령'이 시행됩니다. 전보다 재외동포의 정의가 명확해지고, 재외동포 정책이 보다 체계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오늘 재외동포 기본법과 그 시행령이 시행된다...
11/13/2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시작
내년 한국 총선을 위한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주 일요일부터 뉴저지 릿지필드 H마트와 포트리 한남체인 등에서는 순회접수도 실시됩니다.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국외...
11/13/23
미·중 정상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상회담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두 정상 간의 7번째 소통이고, 대면으로는 1년 만에 두 번째입니다.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오늘...
11/13/23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주택 매물 4개월째 감소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물로 나온 주택 수는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만...
11/13/23
NYU 병원, 세계 최초로 눈 이식 수술 성공
세계 최초로 완전한 눈 이식 수술이 뉴욕에서 이뤄졌습니다. 각막이 아닌 눈 자체를 이식한 수술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다만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전력회사 직원이었던 애런 제임스는 지난 2021년 7200볼트의 고압선에 ...
11/13/23
팰팍 정직 처분 행정관, 시장·시의원 제소
권력 남용 등 각종 위법 혐의를 받고 있는 데이비드 로렌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행정관이 폴 김 시장과 민석준 시의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로렌조 행정관이 유급 정직 처분을 받은 지 하루 만입니다. 지역매체 레코드지에 따르면, 데이빗 로렌조...
11/13/23
뉴욕시 주요 범죄 작년보다 감소
뉴욕시에서 지난 10월 발생한 주요 범죄가 대부분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경(NYPD)의 10월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발생한 총 범죄 건수는 만 85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3% 감소한 수치입니다. ...
11/13/23
전문직·고위층 성매매 알선한 한국인 일당 체포
최근 한인 사회 내 불법 성매매와 관련된 소식을 여려번 전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등에서 전문직을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한인 일당이 수사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어제 연방검찰은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캘리포니...
11/10/23
주요 도시 상점 절도 16% 증가…뉴욕이 최악
코로나19 사태 이후,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하나가 범죄율의 증가입니다. 특히 상점 절도가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싱크탱크 형사사법위원회(Criminal Justice Commission)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내 24개 주요 대도시...
11/10/23
뉴욕에 이어 뉴저지까지 렌트 급등
최근 뉴저지의 렌트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뉴저지로 이주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뉴욕으로 다시 이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저지시티 렌트 중윗값은 28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1...
11/10/23
재정난에 401k 조기 인출 증가세
인플레이션에 따른 재정난으로 401(k) 은퇴연금 플랜을 조기 인출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400만 명 이상의 401(k)플랜 가입자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점점 더 많은 직장인들이 401k 플랜을 조기 인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11/10/23
내년부터 모든 세금 서류 온라인으로 접수
재닛 옐런 연방 재무부 장관이 세금보고의 전면 디지털화를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납세자들이 세금 관련 모든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게 하고,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재닛 옐런(사진) 연방 재무부 장관은 지난 7일 워싱턴DC...
1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