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앤디 김, 당원투표 3연승… 연방상원 ‘파란불’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앤디 김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민주당 카운티 당원 투표에서 3연승을 거뒀습니다. 김의원은 이번 승리로 오는 6월 뉴저지 프라이머리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
02/27/24
"불법이민 NO" 여론에… 바이든·트럼프 국경 방문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같은 날 남부 국경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불법 이민 문제가 11월 대선에서 중요한 지지율 변수로 떠오르면서, 정책 이슈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9일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을 ...
02/27/24
미국 출생 아시안 69% “인종차별 주요 사회문제”
미국 출생 아시안 성인의 70%는 인종차별을 주요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 출생 아시안 성인보다 20% 높은 비율입니다. 비영리 건강연구기관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의 조사 결...
02/27/24
시민권 처리시간 단축…6개월만에 받는다
연방 이민당국의 서류 적체 현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시민권 신청의 평균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된 것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습니다. 한인 등 이민 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nbs...
02/27/24
연방 소득세 환급액 평균 3207불
세금 보고 시즌이 개막한 이후, 초기 크게 감소했던 연방 소득세 평균 환급액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세금 보고 접수 시작 19일째인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평균 환급액이 3207달러로 나타났습니다. 국...
02/27/24
90대 노교수 10억달러 기부… 의대 학비 면제
뉴욕에 거주하는 90대 노교수가 뉴욕 예시바대학교 산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 사상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미국 의대 기부금 역사상 가장 큰 금액으로 기록됐습니다. 뉴욕에 거...
02/27/24
노점상 허용구역 확장 진… 불편 초래 지적추도
뉴욕시의회가 인도에 설치할 수 있는 노점상 허용 구역을 확장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카르멘 드 라 로사 시의원이 지난 8일 발의한 이 조례안은 손으로 작동하는 노점...
02/27/24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압승…헤일리 "포기 없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를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종 소송과 잡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후보 지명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CNN 집계에 따르면, ...
02/26/24
트럼프 벌금 효력 발생… 매일 이자만 11만2천달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산 부풀리기 혐의로 인한 벌금이 23일 기준 , 이자를 포함해 총 4억5400만 달러로 확정되었습니다. 벌금은 매일 11만 2천달러씩 늘어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오늘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뉴욕 법원의 아...
02/26/24
정부 또 '셧다운 위기'…민주·공화 서로 '네 탓 공방'
정부가 예산안 협상의 난항으로 또 셧다운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를 탓하는 상황에서, 양당이 셧다운을 막기 위한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 언론은 양당 의회 지도부가 정부 부분 셧다운을 막기 ...
02/26/24
예납 세금 미납 과태료 주의… 8%로 상향 조정
미납 세금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에서 8%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올해 세금 보고 시 미납세금이 있는 납세자들은 과태료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당부되고 있습니다. 국세청(IRS)은 지난해 10월부터 예납 세금 미납분(estimated tax underpayments)에 ...
02/26/24
주택 차압건수 증가… 1월, 4천건 육박
미국 전역에서 주택 차압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국에서는 3천954채의 주택이 차압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톰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에서 차압된 주택은 3,954채에 달했습니다. 전달과 비교해 13% 증가한 수치입니다. 월별...
02/26/24
유통량 최대 100달러 지폐… 쓰기는 가장 어려워
100달러짜리 지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폐지만 동시에 가장 쓰기 어려운 지폐로 꼽힙니다. 위조지폐가 아닌지 의심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100달러짜리 지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면서도 사용이 가장 쓰기 어려운 지폐로 꼽히고 있...
02/26/24
뉴욕시 신호위반 카메라 1300개로 확대 추진
뉴욕시가 교통 신호 위반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단속 카메라 설치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단속 카메라를 현행보다 9배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02/26/24
‘테무’ 수입금지 만지작…매일 택배 200만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테무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의회에서는 테무 상품 중 일부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것이라며 상품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테무가 판매하는 상품 중 일부가 강제노...
02/26/24
뉴욕·뉴저지, 이번 주말 다시 강추위
지난 며칠 동안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강한 한랭전선이 다가오면서 오늘 밤, 그리고 일요일 아침까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포근한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겨...
02/23/24
민간 무인 달 탐사선 착륙 성공
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의 무인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가 어제 달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했습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임무 이후 미국 우주선이 달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항공우주국(NASA)은 어제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인튜...
02/23/24
사우스캐롤라이나 D-1…트럼프·헤일리 총력전
공화당의 대선 2차 프라이머리가 내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치러집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CNN 등 주요 언론들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사우...
02/23/24
법원,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제동
뉴욕시에서 비시민권자에게 로컬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 조례가 뉴욕주 법원에서 위헌으로 판결되었습니다. 21일 주법원 항소부(appellate division)는 판결문을 통해 "해당 조례가 뉴욕주헌법과 지방자치법...
02/23/24
뉴욕주 EBT 카드‘잠금’ 기능 추가
뉴욕주가 전자식 푸드스탬프(EBT)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카드 스키밍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카드 잠금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구매 등 모든 거래가 차단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1일부터 EBT 카...
02/23/24
FDA "스마트워치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FDA가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링 사용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FDA는 이런 제품이 승인을 받지 않았다면서 정확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당부했습니다. FDA가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는 ...
02/23/24
대학졸업자 절반 이상 ‘불완전 취업 상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전국 대학 진학률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최근에는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졸업 1년 내 불완전한 취업상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스트라다인스티튜트와 버닝글라스인...
02/23/24
1월 기존주택 판매 3.1% 늘어나
새해 들어 미국의 주택 거래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00만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00만건으로 전월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
02/23/24
망명자 가족에 1만5000불 선불카드… 업체 선정도 논란
아담스 행정부가 망명신청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 선불카드 지급 파일럿 프로그램을 론칭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운영 업체 선정과정에서 5300만 달러 규모 무입찰 계약을 두고 적절성과 투명성을 두고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시주택보존개...
02/22/24
"트럼프 당선되면 ‘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미국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을 실시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
02/22/24
뉴욕시 빈곤율 증가… 아시안 빈곤율 급증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안 그룹의 빈곤율이 백인의 두 배에 가까운 24%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컬럼비아대와 로빈후드 연구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안 그룹의 빈곤율은 24%에 달했습니다. 백...
02/22/24
먹을거리 가계지출비중 31년만에 최고
미국 가계의 식료품 지출 비율이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가처분 소득의 11%를 넘게 음식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릿저널 보도와 농부무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소비자들은 가처분 소득 대비 11.3%를 ...
02/22/24
뉴저지 한인타운 재산세 인상률 주 평균 밑돌아
뉴저지주는 지난해에도 재산세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로 기록됐습니다. 다만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상률이 높지않았습니다. 뉴저지주 소비자보호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3년 뉴저지주의 평균 재산세는 전년 대비 3% ...
02/22/24
AT&T 휴대전화 서비스 중단… 원인 안 밝혀져
미 최대규모 무선통신 업체 AT&T의 휴대전화 서비스가 오늘 오전 중단됐습니다. 미 전역에서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무선통신 서비스 장애를 집계하는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AT&T의 서비스 중단 사고는 오늘 오전 3시 30분 경부터 시작됐으며 ...
02/22/24
크레딧리포트 오류 2배 급증
크레딧리포트 오류가 지난 2021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금융보호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크레딧리포트 오류에 대한 불만 접수 건수는 무려 64만5000건에 달했습니다. 2021년의 ...
02/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