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텍사스 국경 장벽 건설 위해 26개 연방법 적용 면제
남부 국경지대에 몰려드는 이민자들때문에 그동안 공화당은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정책이 실패했다고 지적해왔는데요. 바이든 행정부가 남부 국경에 다시 신속하게 장벽을 건설하겠다면서 이 과정에서 26개의 연방법 적용도 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nb...
10/06/23
"북한이 한국 침공 시 미군 파병해야"… 절반에 그쳐
최근 한 조사에서는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병력을 파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의 수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에서 미군을 파견할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높았습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지난 9월 7일에서 14일...
10/06/23
성인 4명 중 1명만 “코로나 업데이트 백신 맞겠다”
지난달부터 최신 변이를 반영한 코로나19 업데이트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성인 4명 가운데 1명만이 새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비영리보건정책단체 카이저가족재단(KFF)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가...
10/06/23
하원의장 공석… 예산안·법안 차질 불가피
미국 헌정사상 최초로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표결로 해임되면서, 정계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예산안 협상이 더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어제 공화당 강경파의 ‘반란’으로 시작된 표결에서 찬성 216표, 반대 210...
10/05/23
바이든, 학자금 부채 90억 달러 추가 탕감
바이든 행정부가 오늘 9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학자금 부채 탕감안을 발표했습니다. 12만 5천명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약 90억 달러의 대출금을 탕감해주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오늘 9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학자금 부채 탕감안을 발표했...
10/05/23
“민간 고용시장 크게 둔화”… 일자리 증가 반 토막
9월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둔화됐다는 걸 시사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월 고용 증가폭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 민간 기업의 고용은 전월과 비교해 8만 9천개 증가했습니다. ...
10/05/23
혼잡통행료 혼란 가중… GWB 이용자 할인 제외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맨하튼 혼잡통행료 제도는 내년 5월께 시행될 예정입니다. 통행료는 대략 15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일부 지역 통근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정작 조지워싱턴 브릿지 이용자는 할인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10/05/23
뉴욕시 아시안 증오범죄 유죄판결 3%에 불과
팬데믹이후 뉴욕시에서는 아시안 증오범죄가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신고와 유죄 판결 건수의 불균형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안들이 피해를 당해서 신고하더라도 실제로 유죄 판결로 이어진 사례가 드물었다는 의미입니다. 아시안 증오범죄의 신고...
10/05/23
퀸즈 지하철역 묻지마 폭행… 30대 아시안 남성 수배
퀸즈 지하철역에서 20대 여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30대 아시안 남성 용의자를 공개수배 하고 있습니다. 뉴욕경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45분경 퀸즈 엘름허스트(Elmhurst)의 90번가 세인트-엘름허스트 ...
10/05/23
SAT 시험 응시생 증가… 평균 점수 낮아져
팬데믹 이후 많은 대학들이 SAT 점수 제출을 선택사항으로 변경했죠. 그런데도 SAT 응시생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평균 점수는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아시안 학생들의 성적은 모든 인종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10/05/23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또 인사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인 로보택시가 연루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보행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루즈라는 회사가 운영하는 로보택시가 연루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로보택시 카메라...
10/05/23
권력서열 3위 하원의장 사상 첫 해임
미국의 권력서열 3위에 해당하는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 대한 해임결의안이 오늘 오후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연방 하원의장이 임기 도중 해임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하원은 오늘 전체 회의를 열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해임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습니...
10/04/23
뉴욕 일원 대기질 캐나다 산불로 또 악화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또다시 동부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모래까지는 대기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에 따르면 오늘 오후 뉴욕시 대기질지수(AQI)는 78까지 올...
10/04/23
뉴욕 전철, 막대한 자금 투입에도 폭우에 취약
지난 29일 뉴욕의 MTA 전철 시스템은 폭우로 대부분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홍수 예방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폭우에 취약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지난 29일 뉴욕의 전철은 폭우로 대부...
10/04/23
법원 “렌트안정아파트 위헌 아니다”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는 매년 정해진 비율까지만 렌트를 올릴 수 있습니다. 집주인 연합단체들은 이 제도가 재산권 침해라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 2순회 항소법원에 이어 어제는 연방대법원도 위헌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제 2순회 항소법원에 이...
10/04/23
영업 중인 맥도날드 매장에 총격… 용의자 영상 공개
지난주 뉴욕 브롱스에서 영업 중이던 맥도날드 매장에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브롱스 모리사니아 지역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총격...
10/04/23
‘급여세 지원’ 허위 신청 기승… 신규 접수 중단
연방 정부는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직원들에게 지급했던 급여세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른바 ‘직원 유지 크레딧’(Employee Retention Credit. ERC)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을 악용해서 허위 신청하는 사기 ...
10/04/23
미 전역, 무선 비상경보 시스템 시험 가동
연방재난관리청이 내일 휴대전화와 TV·라디오를 통해서 통합 공공 경보, 경고 시스템을 시험 가동합니다. 내일 오후 2시 20분부터 30분 동안 시험 문자 메시지와 함께 경고음이 울릴 예정입니다. 내일 미 전역에서 휴대전화와 TV 라디오를 통해서 무선 비상...
10/04/23
NASA, 2040년까지 달에 주택 건설 추진
항공우주국(NASA)가 앞으로 17년 내에 달에 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달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지구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미 항공 우주국 NASA가 2040년까지 달에 미국 일반인이 거주...
10/04/23
임시 예산안 가결… 연방정부 셧다운 막아
하원과 상원이 지난 30일 임시 예산안을 가결하고 통과시켰습니다. 다행히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는 넘겼고, 민주당과 공화당은 45일 동안 예산안 본안을 협의할 시간을 벌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 마지막 날이었던 30일 연방정부 폐쇄 위협이 종식됐습니다. ...
10/03/23
임시 예산 처리 '후폭풍'…강경파, 하원의장 해임 추진
연방정부는 이렇게 다행히 셧다운 위기를 피했습니다. 하지만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해임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공화당의 극우 강경파 의원들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편에 서서 정부 지출 삭감을 관철하지 않았다며 그의 해임을 주...
10/03/23
잦은 폭우에 뉴욕 속수무책… 뒤늦은 경보 지적
지난 29일, 뉴욕시에는 역대급 폭우가 내리면서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당국은 이미 침수가 시작된 후 뒤늦게야 재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전 8시 30분 경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편도 4차선 도로 한 쪽 배수구에서는 분수처럼...
10/03/23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 FTC, 사기 주의보
어제부터 연방 학자금 융자 채무를 지고 있는 각 대출자의 월 상환액 납부가 재개됐습니다. 지난 2020년이후로 3년 넘게 중단됐던 납부가 시작된건데요. 학자금 융자 탕감 등을 미끼로 하는 사기 행각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3월 학자금 융...
10/03/23
자동차 노조에 이어 ‘의료노조’ 파업 준비
전미자동차노조의 대규모 파업이 지속되고 있죠. 그런데 이번에는 미 최대 병원 네트워크인 카이저퍼머넌트 노조가 4일부터 7일까지 잠정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에서 파업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 이번에는 미 ...
10/03/23
뉴욕총영사관 이전 가능성… 입주 건물 리모델링
주뉴욕총영사관이 새로운 공간을 찾아 이전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입주하고 있는 건물의 소유주인 한국무역협회가 건물을 리모델링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늦어도 2026년 초에는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1971년부터...
10/03/23
"흑인이 무슨 테니스를"…뉴욕 한인 디자이너 피소
뉴욕에 기반을 둔 한국계 디자이너 유지니아 킴은 비욘세와 마돈나 등의 스타를 고객으로 둔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요. 유지니아 킴이 해고조치를 한 전 직원으부터 고소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포스트 보고에 따르면 한국계 디자이너 ...
10/03/23
뉴저지, SUV 차량 경찰서로 돌진
뉴저지주에 위치한 한 경찰서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의 운전자는 경찰서에 돌진한 직후 차에서 내렸는데,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저지주(州) 워런 카운티 검찰청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0일 인디펜던...
10/03/23
뉴욕 일원 홍수 경보… 도로 잠기고 공항 폐쇄
뉴욕 일원은 어제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4인치 이상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뉴욕 시민들이 폭우로 출근 대란을 겪었습니다. 어제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으로 4인치 이상의 비가 집...
10/02/23
"정부 셧다운 임박"…하원 강경파 예산안 처리
연방정부의 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임박했습니다. 예산안 협상 시한인 30일을 이틀 앞두고 어제 하원에서 공화당 강경파의 요구를 담은 수정 예산안이 통과됐는데,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에서는 ...
10/02/23
"고통의 시간 시작됐다"…'고금리 타격' 본격화
연방준비제도위원회가 이번 연도에 또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했죠. 이런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시민들이 받는 타격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부담이 ...
1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