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재산세 '사상 최고치'
뉴저지주 평균 재산세가 4.7% 인상된 1만570달러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데마레스트의 평균 제산세가 뉴저지주 전체에서 3번째로 높았으며 테너플라이는 6위에 올랐습니다. 뉴저지주정부 커뮤니티어페어국(DCA)이 지난 6일...
02/10/26
'살 파먹는 구더기' 비상사태 선포
텍사스주가 '살을 파먹는 기생 파리'로 불리는 신세계 나사벌레 유입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텍사스주는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벌래 차단을 위한 대규모 시설 건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5일 사전 재난선언을 발...
02/10/26
플러싱 '한인 어덜트데이케어' 기습 단속
연방 정부가 최근 전국적으로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에 착수한 가운데 연방수사국이 퀸즈 플러싱의 한인 어덜트데이케어 센터 2곳에 대한 기습단속 작전을 펼쳤습니다. 회원·재무 정보 등이 담긴 컴퓨터와 서류뭉치를 압수해 갔으며 일부 회원들 ID...
02/09/26
SBA 사기 11만건 적발… 90억 달러 환수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팬데믹 기간 집행된 SBA 대출 가운데 11만 건이 넘는 사기 의혹을 적발하고, 최대 90억 달러 환수에 나서면서 업계에 불안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당시 대출을 신청했던 한인 업주들 사이에서는 “정상적으로 대출을 ...
02/09/26
"트럼프, 펜스테이션에 '내 이름 붙여라'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인프라 사업에 수십억 달러의 연방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워싱턴DC와 뉴욕의 주요 교통시설을 자신의 이름을 넣어 개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이후 중단된 '게이트웨이 프로젝...
02/09/26
트럼프 "선거 조작돼"… 유권자 신분확인 강화법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선거는 조작...
02/09/26
법원, IRS 이민단속 정보 제공 '제동'
정부가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불법체류 이민자를 추적하려던 시도가 또다시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방법원은 국세청(IRS)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거주지 주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보스턴 연방법원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는 지...
02/09/26
뉴욕주, 8월부터 안락사 합법적 허용
뉴욕주에서도 올해 8월부터 생존기간 6개월 미만 말기 환자에 대한 안락사가 합법적으로 허용됩니다. 미국에서 안락사를 허용한 13번째 주가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6 일 뉴욕주의회를 통과한 안락사 법안 (Medical Assist in Death, A136/S1...
02/09/26
뉴욕시 난방·온수 불만 신고 역대 최대
최근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주택과 아파트에서 난방·온수 문제 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래돼 노후한 건물의 보일러와 난방 시스템 문제로 수리가 늦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1월 한 달 동안 뉴욕시 311...
02/09/26
팰팍 주상복합 건물 화재… 주민 15명 대피
뉴저지 한인타운 한가운데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올겨울 가장 추운 혹한 강운데 발생한 화재로 소방용수가 얼러붙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갈곳을 잃은 주민들은 타운홀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어제 새벽 뉴저지 팰...
02/09/26
민주·공화 평행선… 국토부 셧다운 위기
연방 상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제동 조치에 대한 접점을 못 찾으면서 국토안보부 셧다운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10대 요구사항에 공화당과 백악관은 협상 불가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상원은 예산 시한...
02/06/26
ICE 요원들 내부 불만 쏟아져… 리더십 비난
이민세관단속국의 공격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에 내부 요원들의 불만도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원들은 국토안보부의 리더십에도뷸만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WIRED의 보도에 따르면, 5,000명 이상의 회원이 있는 온라인 포럼에서 현직 및 전직 I...
02/06/26
SNAP 신청자 이민신분 조회… ICE로 이송
오클라호마주에서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신청자에 대해 이민 신분을 조회를 제안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이관하도록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오...
02/06/26
중간선거 투표소에 ICE 배치… 백악관 "어리석은 질문"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하며 선거 업무를 연방정부가 관리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 11월 선거에서 각 투표소에 ICE 요원들이 배치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이 어제 브리핑 도중 '11월 중...
02/06/26
처방약 할인 웹사이트 '트럼프Rx'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약값을 낮추기 위한 행정부 정책을 직접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치솟는 생활물가에 대한 유권자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민생 행보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의약품 판매 웹사이트 '트럼프Rx'를 소개하는 행사...
02/06/26
위고비 알약 복제품 시판 예고
노보 노디스크가 출시한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성분으로 조제된 복제약이 출시될 전망입니다. 제약사는 절반 이하 가격으로 동일한 효능을 주장하고 잇지만 노보 노디스크는 이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돈을 낭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02/06/26
65세 이상 주택소유자 '스테이 뉴저지' 지급 시작
뉴저지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뉴저지 주는 오는 9일부터'스테이 뉴저지'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급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첫번째 환급금은 평균639달러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재무국에 따르면 노인 주택 ...
02/06/26
우버, 성폭행 당한 여성에게 850만 달러 배상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를 타고 가던 중 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우버도 책임지고 거액의 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재판에서 우버가 성폭행 피해 여성 제일...
02/06/26
트럼프 "이민 단속 확대… 5개 도시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5개 도시에 연방 이민 단속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 단속에 “조금 더 부드러운 접근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매우 위험한 범죄자들을 상대하고 있다"며 강경 기조는 유지했습니...
02/05/26
"미네소타 이민단속 요원 700명 철수"
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요원 일부를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미네소타주사는 환영했지만 작전 종결과 함께 총격사건에 대한 주 정부 주도의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은 어제 "전례 없는 협력 강화의 결과로 더 적은 공공...
02/05/26
"뉴저지주, ICE-로컬경찰 협력 금지법 제정하라"
전방위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이 진행되고 있는 뉴저지주에서 연방이민세관 단속국의 무분별한 단속에 보다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정부 차원의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뉴저지 최대 도시 뉴왁과 저지시티 시장이 주정부 및 로컬 경찰들...
02/05/26
대법원, 캘리포니아 '새 선거구' 승인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여러 주에서 선거구 조정 작업을 하면서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선거구를 민주당에 유리하게 재조정한 새 선거구 지도의 사용을 허락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각 ...
02/05/26
뉴욕·뉴저지 이민자 유입 급감
지난해 뉴욕과 뉴저지 주로 유입된 이민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액의 렌트비와 비싼 물가, 그리고 체류 자격을 강화하면서 캐시잡이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연방 센서스국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뉴욕주로 이주...
02/05/26
한인 유학생 5.8% 감소… 비자·취업 등 영향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이뤄지는 정책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
02/05/26
NY·NJ, 게이트웨이 지원금 중단 연방정부 제소
뉴욕과 뉴저지주정부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Gateway Project) 자금 지원을 불법적으로 중단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미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사업이 중단되면 건설 비용 증가와 함께 지역 경제도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뉴...
02/05/26
이번 주말 올겨울 최대 강추위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번주말 올겨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30도까지 내려는 혹독한 강추위가 예상 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북동부 지역은 물론 체감 온도도 이번 겨울 들어...
02/05/26
뉴욕일원 이번 주말 또 강추위
2주째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욕 일원에 이번 주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 옵니다. 북극 한파 전선이 남하하면서 금요일에는 눈이 내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강풍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 됩니다.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주말에는 혹독...
02/04/26
총 든 이민 단속요원 교회까지 들어가
연방 요원들이 교회에 들어가 불법 이민자를 체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종교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원들은 얼굴을 가린 채 무기를 들고 교회 안으로 들어가 아이들과 가족들 사이를 가로질러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샌퍼낸...
02/04/26
뉴욕주, 이민 단속 요원 감시 '법률 참관인' 파견
뉴욕주가 연방 정부의 이민단속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법률 참관인 제도를 운영합니다. 단속 현장에 파견되는 참관인들은 이민 단속 요원들의 법 위반 사항을 확인하는 "중립적인 증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어제 연방...
02/04/26
연방정부 셧다운 나흘 만에 종료… DHS 예산 남아
연방정부 셧다운이 나흘 만에 종료됐습니다. 하원은 어제 앞서 상원을 통과한 예산안을 표결 처리해 백악관으로 보냈고 대통령은 즉각 서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예산안에는 국토안보부의 예산은 빠져 여야의 추가 협상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02/04/26







